지구촌 라이프 -이스라엘 하이힐

{앵커:

'하이힐'은 오랜 시간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이스라엘에서 이 하이힐을 주제로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불편하지만 멋을 아는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 하이힐의 다양한 변신, 함께 보시죠. }

{리포트}

이스라엘 중부에 위치한 홀론시에 위치한 전시장.

결이 살아있는 하이힐부터 목공예, 도자기 등으로 만들어진 하이힐까지~~

온갖 모습으로 변신한 하이힐이 전시돼 있습니다.

'신데렐라 신드롬: 하이힐의 발자국을 따라 여행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이 전시회.

45명의 이스라엘 디자이너 손에서 탄생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코비 레비(구두 디자이너)/"하이힐은 외모를 가꾸는 것입니다. 하이힐을 신으면 전신의 실루엣과 움직임이 달라지고 중독성이 있죠"}

'동화', '하이힐 집착', '하이 스타일', '예술적인 걸음'이라는 4개의 주제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는 하이힐 전시회.

하이힐을 만드는 소재도 인조 머리카락, 목재, 시멘트, 금속, 유리 등으로 다양합니다.

신발이라는 용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최대한의 창의성과 영감을 발휘해 탄생한 이번 작품들은 8월말까지 이곳에서 전시됩니다.

월드리포트 정준희입니다.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