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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틱 장애 바르게 알기

조회수2.55K의견0

{앵커:별다른 이유 없이 특정 행동이나 소리를 반복하는 것을 틱 장애라고 하죠.

어린이들 사이에는 비교적 흔한 질환인데, 남자 어린이 환자가 특히 많다고 합니다. 오늘 건강 365에서는 틱 장애에 대한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아이가 자신도 모르게 눈을 자주 깜박이거나 반복적으로 헛기침을 한다면 면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단순한 버릇이 아닌 이 질환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천영호 프라임한의원 원장/ 한방신경정신과 박사, 동의대 한의대 외래교수, 전 동래구 한의사회 회장}

-특정한 동작이나 소리를 반복한다는 점에서 비슷하기는 하지만 버릇은 주로 무료할 때 나타나며 친구의 행동을 모방하는 것으로써 본인의 노력으로 중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틱장애는 집중할 때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모방할 이유가 없는 것으로써 본인도 그만두고 싶지만 그만둘 수가 없는 것입니다.

2015년 틱 장애 환자는 1만6천여 명으로, 10명 중 8명이 남성이었는데요.

운동 틱과 음성 틱을 1년 이상 동반한 투렛증후군 환자도 매년 늘고 있습니다.

-틱이 발생한지 1개월이 채 지나지 않았거나, 타인이 관찰하기 힘든 정도의 약한 틱이라면 굳이 치료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1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도 틱의 강도가 심하여 타인의 시선을 끌 정도이거나, 타인이 봐서는 알 정도의 증상이 3개월이상 경과하였다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심한 틱 장애인 투렛증후군은 강박증*ADHD와 동반되기 쉬운데요.

한의학에선 이렇게 치료합니다.

-기본적으로 뇌의 흥분성을 가라앉히고 틱증상을 치료하는 한약을 투여하고 필요에 따라 생기능 자기조절법이나 침구 요법 등을 병행합니다.

틱장애나 뚜렛장애는 증상의 기복이 크기 때문에 치료 중 일시적으로 증상이 보이지 않거나 증상이 심해지더라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끝까지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틱 장애 치료를 임의로 중단하면 재발이 잦은데요.

가정에서는 일관된 양육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틱을 한다고 아이를 꾸짖으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덜해보이지만 이는 틱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틱이 심해진다고 학원을 모두 중단하고 학업을 게을리하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틱이 낫는 것은 아닙니다.

틱은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틱 장애의 30%는 성인이 돼도 만성으로 이어지는데요.

소아보다 치료가 훨씬 까다로워서 사춘기 이전에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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