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점심먹는 회의 브라운 백 미팅 도입

울산시는 자유토론을 통해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을 도입했습니다.브라운 백 미팅이란 간단한 점심을 곁들인 토론 모임으로 서구에서 점심으로 먹는 샌드위치 봉투가 갈색인 데서 유래했다. 누구나 자유롭게 토론하는 “캐주얼 토론회”로도 불립니다.

시는 29일 본청 회의실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은 후 허언욱 행정부시장이 주재해 “정부3.0, 유능한 정부 실현을 위한 일하는 방식 혁신관리”를 주제로 첫 브라운 백 미팅을 했습니다.행정자치부 스마트 오피스 컨설팅 추진단 김홍진 단장, 한국동서발전 곽창수 차장 등이 참석해 주제 발표를 했다. 이어 울산시 실·국장 등 참석자들이 공공기관의 공간 혁신, 소통과 협업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브라운 백 미팅은 실·국·본부별로 돌아가며 2주에 한 번씩 올해 말까지 운영합니다.실·국별 주요 현안을 주제로 선정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여기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합니다.울산시 정호동 정책기획관은 “브라운 백 미팅은 시정 아이디어 발굴과 업무개선 방안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모임”이라며 “의사소통이 활성화하고 생산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 조직문화를 혁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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