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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김해신공항 후속대책 요구

{앵커:
정부의 김해공항 확장안을 수용한
부산시와 경남도가 정부에
요구사항을 내놨습니다.

부산은 정치적 외풍 차단을,
경남은 후속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병수 시장이 김해신공항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생략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신공항 입지용역 자체가 사전타당성
조사를 거친것인데 또다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내년으로 잡힌 기본계획을 올해부터 수립할수 있습니다.

실시설계까지 내년안에 마치면
또 다시 정치문제로 비화되거나
외풍에 신공항이 흐지부지 되는 것을 막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경남도는 신공항 관련 인프라 구축을
구체적으로 요구했습니다.

먼저 활주로 길이가 3.8킬로미터
이상되어야 첨단제품의 항공물류가
원활해지고 첨단기업 유치가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영남권이 한시간 이내에
김해공항에 도착하도록 고속도로와
KTX 고속철도 건설등을 제안했습니다.

{하병필 경남도 기획조정실장/동대구역에서 삼랑진역까지는 기존 노선을 선형개량하고 삼랑진에서 김해 신공항까지 24km는 신설하는 것입니다. 동대구에서 김해 신공항까지 33분 거리로 단축 되겠습니다.}

여기에 중부내륙고속도로 확장과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도
건의했습니다.

정부가 김해신공항의 기능을 영남권 신공항으로 정의한만큼
영남권 전체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하는 인프라에 대한 요구는
앞으로도 다양하게 제기될
전망입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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