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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으로 인한 안전조치 잇따라

어제 밤 11시쯤 부산 용호동의 한 상가건물 3층 학원 간판이 강풍에 의해 탈거되면서 소방대원들이 긴급출동해 안전조치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오늘 새벽 4시쯤에도 부산 대연동의 한 공사장에 설치된 임시가설물이 일부 탈거되면서 소방대원들이 출동하는 등, 밤새 강풍으로 인한 안전조치 작업이 부산에서만 31건에 이르렀습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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