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7월 5일 아침신문 읽기-경남신문-박대통령 휴가지 경남 명소 추천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남신문 보시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올여름 휴가지로
경남의 명소들을 추천하고 나섰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이번 여름 휴가는 가능하면 국내에서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국내여행을
권했다고 합니다.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방문해 줄 것을 권장한건데요,

특히 거제의 해금강과
울산의 십리대숲을 꼽았다고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올 여름 휴가지도
바로 이 곳들이 될까요?

다음은 부산일보 입니다.

부산의 숨어있는 명소들을 살펴볼 수 있는 버스들이 새롭게 선보인다고
합니다.

먼저 산복도로 일대를 둘러볼 수 있는 순환형 투어버스인 '만디버스'가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행하는데요,

또 서부산권 관광 인프라와 축제,
체험 프로그램 같은 콘텐츠를 연계한 '낙동강 에코버스'도 오는 15일
운행한다고 합니다.

원도심은 물론이고 서부산 관광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네요.

계속해서 중앙일보 보시겠습니다.

대한항공이 국제선 항공권에 대해서도 탑승부도 위약금을 물리기로 했다고 합니다.

오는 10월1일 이후 대한항공의 국제선 항공권을 발권하는 모든 고객이 대상이며, 항공기 출발 전까지 탑승을 취소하겠다는 통보 없이 나타나지 않으면 위약금을 내야 하는데요,

탑승부도 위약금 제도는 항공사 입장에서는 좌석이 빈 채 운항하는 일이 줄어들게 되고,

꼭 여행을 해야 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항공권을 구할 기회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한겨례신문입니다.

신문은 밑도 끝도 없이 예쁜 걸그룹 멤버들의 먹는 모습만 주구장창
보여주는 종합편성채널의 한
먹방프로그램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걸그룹 멤버들이
야식을 추천해준다며 먹기 대결을
하는 것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인데요,

걸그룹을 성적 대상으로 삼아 대놓고 관음증을 자극하려는 의도를 드러낸다며 지적하고 있습니다.

음식 먹는 장면을 반복해 보여주는 ‘푸드 포르노’와는 또 다르게 한층 노골적인 성적 자극을 추구한다는
비판인 겁니다.

먹방이 넘쳐나는 시대에, 곱씹어볼만한 문제네요.

지금까지 아침신문읽기였습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