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도시 부산, 회의 개최는 호텔이 1위

마이스(MICE: 기업회의·전시사업·국제회의) 도시인 부산에서 국제회의 개최장소로 호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제협회연합”(UIA)이 발표한 “2015년 국제회의 통계 보고서”를 보면 메르스 여파에도 부산에서 지난해 173건의 국제회의가 열렸습니다. 부산관광공사가 부산대학교와 공동으로 조사한 2015년 부산 MICE 행사 개최건수는 9천842건입니다. 이 중 173건이 UIA 국제회의로 인정받은 것 입니다.인정된 국제회의를 분석해보니 부산지역 호텔 개최 행사가 38%(65건)로 가장 많았고 컨벤션센터 36%(62건), 공공기관 16%(27건), 대학교 7%(12건)로 나타났습니다.

분야별로는 해양·환경 28%(48건), 공학·과학 25%(44건), 의학·금융 20%(34건), 예술·교육 9%(15건), 사회과학 7%(13건)를 차지했습니다.장태순 부산관광공사 마이스 본부장은 “부산에서 개최한 국제회의 건수가 3년 연속으로 세계 15위 이내에 포함됐지만 시드니, 쿠알라룸푸르, 두바이 등 경쟁도시 추격이 가파르고 홍콩, 상하이, 베이징 등 중화권 도시의 추격도 만만치 않아 부산 마이스 마케팅 예산과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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