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울산과기원, 비바람따라 기우는 우산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팀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주인공은 정연우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교수팀으로 “2016 스파크 국제 디자인 어워드”의 디자인 콘셉트 파이널리스트(Finalist) 2관왕에 올랐습니다.수상작은 “씨캣(Sea Cat)”과 “고개 숙이는 우산(Tilting Umbrella)”입니다.

씨캣은 2인승 수상 보트로 동력을 만드는 프로펠러가 물속이 아닌 물 밖에 있어 암초 등에 걸리는 것을 예방하고 비행기처럼 바람의 힘을 이용해 움직입니다.자동차 크기와 비슷해 주차구역에 세워두거나 도로에서 견인하기가 쉬운 점을 인정받았습니다.고개 숙이는 우산은 비바람의 방향에 따라 자동으로 우산 머리 부분이 숙여집니다.우산대 손잡이 윗부분에 탄성을 가지는 연결고리가 있는데, 이 부분이 스스로 숙여지면서 비바람을 막는 것 입니다.연구팀은 “사람이 미처 인지하지 못하는 비의 방향으로 우산이 알아서 기울어져 어린이나 노인에게 특히 편리하다”고 소개했습니다.

스파크 국제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독일의 Red dot, 독일의 iF 등과 함께 세계적인 국제 디자인 공모전을 꼽히며 올해 시상식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다. [뉴미디어팀]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