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이 지난 3월 도입한 우수교사 가산점제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 제도는 국공립 교사 가운데 10%를 선발해 승진가산점을 주는 방안인데, 전교조 등 교원단체는 교사들을 서열화시키고 실적 중심 활동을 심화시킨다며 반발해 왔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앞으로 교원단체들과 협의회를 거쳐 다음달 말까지 내년도 시행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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