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 중국 마이스 시장을 위한 MOU체결

부산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는 최근 중국 선전, 광저우, 상하이 현지 마케팅을 통해 중국 마이스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벡스코는 이번 방문에서 선전 컨벤션·전시 센터, 상하이 전시 센터, 상하이 세계 엑스포 전시·컨벤션 센터와 “긴밀한 이해관계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MOU)을 맺었습니다.또 선전, 광저우, 상하이에서 “벡스코 및 부산관광 설명회”를 열어 47개 전문 전시·회의 기획 업체 관계자 70여 명을 만났습니다.벡스코는 이 자리에서 벡스코와 부산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고 1대1 상담을 통해 중국 전시·컨벤션의 유치 마케팅과 상호 주관 전시회의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드론 쇼 코리아, 부산 국제수산무역엑스포 등 벡스코 주관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국 기업도 만나 해당 전시회의 국제화를 위해 협력 방안을 도출했습니다.그 결과 선전에너지로부터 선전지역 환경기업을 포함한 사절단을 구성해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참관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선전 무인기 산업 협회로부터는 드론 쇼 코리아의 상호 홍보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오는 8월 중 부산에서 관련 협약 체결을 추진하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세계 드론 시장을 선도하는 중국 DJI로부터는 내년 드론 쇼 코리아에 신제품 공개시연 등 참가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답을 받았습니다.광저우 국제 어업·해산물 박람회 주관사인 광저우 보이 글로벌 전시는 “부산 국제수산무역엑스포”와 상호 홍보 부스 교환 설치 등을 제안해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함정오 벡스코 대표는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국 마이스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벡스코 전시·컨벤션사업의 국제화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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