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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는 더 취약 똑똑해진 스마트 기능 자동차

자동차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커넥티드 카는 단순한 운반수단으로서의 차의 기능을 뛰어넘어 새로운 혁신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똑똑해진 자동차가 오히려 생각지 못한 위험 요소를 안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테슬라의 모델 에스(S)는 자율주행기능을 장착한 똑똑한 커넥티드 카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자동차 내부는 복잡한 계기판 대신 스마트폰 어플을 연상시키는 장치들이 부착돼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자동차가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다양한 어플이나 SNS, 날씨 등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들을 운전의 부담에서 해방시킨 미래형 자동차!

하지만 아직까지 현실이 그렇게 밝지만은 않습니다.

1년전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

크라이슬러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지프 “체로키”가 해킹을 당한 모습입니다.

핸들이 저절로 움직이고,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습니다.

동영상이 퍼지자 크라이슬러측은 곧바로 미국에서 140만 대규모의 리콜을 실시했습니다.

이 뿐아닙니다.

지난 5월, 미국 테슬라 모델S의 자율주행 중에도 운전자 사망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사고 당시 모델S 앞에 있던 대형트레일러가 고속도로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했지만 모델S는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충돌했습니다.

테슬라 측은 이날 하늘이 너무 맑아 자율주행 센서가 트레일러의 하얀 색 옆면을 구분해 내지 못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개발된 기술이 생명을 담보로 하는 모험이 되지 않도록 이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 마련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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