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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아침신문읽기-국제신문-육아휴직 사용률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시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첫 아이 출산 후 육아휴직 사용률이 직장 유형에 따라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특히 임시, 일용직 근로자 대부분은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못해 여전히
'그림의 떡'이었다고 하는데요,

반면 상용직 근로자는 46.9%가 육아
휴직을 사용했는데 직장 유형별로는 공무원*국공립 교사의 사용률이 75%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일반 회사에 다니는 근로자는 34.5%만이 육아휴직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음은 부산일보입니다.

빚에 허덕이는 부산 시민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지부가
올해 1~5월 집계한 개인워크아웃
상담*접수 건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났습니다.

특히, 부산은 올해 5월까지
개인워크아웃을 상담한 시민이
5900명을 넘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용불량자들이 상담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하네요.

이는 조선*해운업계의 불황이 장기간 심화되면서 채무 상담도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4월 경남 실업률은 3.2%로 2000년 이후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네요.

계속해서 경남도민일보입니다.

실업률이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아파트 가격도 7년만에 최고치라고 합니다.

전국 시도별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을 분석해보니 부산이 1,104만 원으로
3위를, 경남이 943만 원으로 6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특히 경남은 창원 재건축 단지
일반분양 물량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고분양가에
정부 규제 움직임도 가속화하는 만큼 과거 위기 경험을 반추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라고 짚었습니다.

다음은 경남신문입니다.

김해공항 확장안으로
새로운 소음권역에 포함될 김해시가 소음피해에 대한 현실적 보상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고 나섰습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30만 명이 소음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추정했는데요,

이에 따라 항공기 소음측정지역을
현재 3곳에서 10곳으로 늘려
측정 정확도를 높이고 김해시 전역을 소음대책 지역으로 지정해 보상해야 한다는 내용의 대정부 건의를 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경향신문 보시겠습니다.

한*미 군 당국은 현재 해발 383m의
성주 성산 정상에 있는
공군 호크미사일 포대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고 사드 포대를
배치할 계획인데요,

신문은 사드의 성주 지역 배치가
군사적으로 얼마나 효용이 있느냐도 미지수라며 문제점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실제 최종 후보지로 정해진 성주에
배치할 경우 사드 사거리가 200㎞
정도임을 감안하면 수도권 방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경기 평택과 대구 등 핵심 미군기지는 포함되지만, 서울 등 수도권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아침신문 읽기였습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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