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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장마철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는 올해는 유난히 모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내려진데다 휴가철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지카바이러스 감염 걱정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도심 하천을 따라 방역차가 오갑니다.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하천과 풀숲에는 집중 방역이 이뤄집니다.

지난 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내려졌기 때문입니다.

“올해 일본뇌염 경보 발령시기는 지난해보다 한달 가량 빨라졌습니다. 더위도 빨리 찾아온데다,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모기의 활동이 왕성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10년동안 일본뇌염 환자 148명 가운데 2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다 여름 휴가철에, 리우 올림픽까지 다가오면서 지카바이러스 감염 우려까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해외 여행을 할 경우, 모기기피제를 사용하고 모기장이 있는 숙소를 이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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