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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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프로야구 결산

{앵커:
숨가쁘게 달려온 프로야구가 이번 주
전반기 레이스를 마치고
올스타 휴식기에 접어 듭니다.

롯데는 투-타의 엇박자로
치열한 중위권 싸움에 내몰렸고,
우승 후보 NC는 2위로 반환점을
돌게 됐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프로야구 전반기 성적표의 특징은
양극화 입니다.

두산과 NC, 넥센이
상위권을 확정한 반면,
하위권은 탈꼴찌 쟁탈전 양상입니다.

전문가들의 예상도 빗나갔습니다.

꼴찌 후보 넥센이
3위로 선전을 펼쳤고
영원한 우승 후보 삼성은
9년 만에 정규리그 최하위까지
추락했습니다.

이변이 속출한데다,
한화의 기막힌 반전,
그리고 고척 돔과 대구 구장의
개장으로 관중은 16%나 증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롯데는
중위권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거포 군단의 명성이 흔들릴 정도로
홈런이 실종됐고,
린드블럼 등 선발진들의 부진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반면 4년차 NC는 전반기를
2위로 마치게 됐습니다.

주전과 백업 등 탄탄한 전력으로
팀 최다 신기록인
15연승을 기록했습니다.

롯데는 맥스웰의 합류를,
NC는 해커의 복귀를
후반기 반등의 키로 꼽고 있습니다.

먹이 사슬처럼 얽히고 얽힌
2016 프로야구.

이번 주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면
가을야구를 향한
진검승부에 돌입합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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