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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이성득 위원, 2500경기 해설 대기록

조회수1.32K의견0

{앵커:
공정한 스포츠 중계라는 틀을 깨고
내 편, 우리 팀만을 위한 중계가
바로 편파 해설이죠.

우리나라 편파 해설의 원조인
KNN 이성득 위원이 2500경기
해설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포항에서
이성득 위원을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이성득 해설위원이
특유의 쉰 목소리로 인사를 합니다.

그의 인사가 어제는
더욱 특별했습니다.

바로 2500경기 해설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야구 해설가로는
이성득 위원이 처음입니다.

{이성득/ KNN 해설위원}
“2500경기 연속 해설이라는것은 앞으로 프로야구에 있어서 어떤 후배가 나타날지 모르겠지만 사실 전무후무한 기록이 될 것 같고…”

최초라는 수식어는 또 있습니다.

부산,경남의 야구팬들만을 위한
편파 해설의 원조입니다.

걸죽한 경상도 사투리로 풀어내는
거침없는 입담은
숱한 유행어까지 남겼습니다.

{이성득/ KNN 해설위원}
“볼인데 스트라이크 판정을 했다 이러면 심판들 오늘 약속 있어서 일찍 퇴근하려는 모양이다, 이야기를 한 적도 있고요. “더, 더, 더, 주~욱 넘어갔으요~”

철저한 자기 관리와
남다른 야구 열정으로
19년간 롯데 경기와 함께 했던
이성득 위원.

환갑을 넘긴 나이에도
그의 손은 오늘도
마이크를 잡고 있습니다.

“3000경기 이전까지 롯데가 우승을 해서 정말 팬들과 선수들과 같이 한 번 크게 웃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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