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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어린이들이 몰리고 있는 창녕 우포늪

국내 대표적인 습지 생태계인 창녕 우포늪, 이름이야 유명하지만 관광지로선 크게 인기가 없던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곳에 전국의 어린이들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한적하기만 했던 여름 우포늪이 때아닌 어린이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성큼성큼 논으로 뛰어드는 아이들, 농부가 따로 없습니다.

직접 심은 벼가 잘 자라게 잡초를 뽑는 것도 이들의 몫입니다.

논에 사는 모든 생명체가 이들의 친구들입니다.

영화에서만 봤던 쪽배를 직접 몰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어린이 뱃사공들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한쪽에서는 미꾸라지 잡기가 한창입니다.

여기저기 함성이 터져 나오고, 생전처음 해보는 생생한 농촌 체험입니다.

축구장 12개 규모의 거대한 생태체험장에서는 우포늪은 모든 면을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보는 관광에서 직접 느끼는 관광으로의 변신이 착착 진행중입니다.

전국의 어린이들을 매혹시키고 있는 생태체험장, 창녕 우포늪의 변신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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