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 고등학교 기말시험 문제 유츨

부산의 한 고교에서 기말시험 문제가 유출돼 학생들이 재시험을 보게 됐습니다.부산교육청은 남자 고교 한 곳에서 기말고사 수학 문제가 일부 유출된 것으로 의심돼 학교 자체적으로 18일 재시험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문제가 된 시험은 이달 7일 실시된 1학년 기말고사였습니다.해당 교사는 학습지를 만들어 평소 수업시간에 사용했고 이 가운데 상당수를 실제 기말고사에 출제했습니다.

교사는 출제에 참고할 목적으로 교사용 학습지에 중요 문제를 표시해 뒀는데 이를 일부 학생들이 봤다는 것 입니다.일부 학생이 문제를 제기하자, 학교는 자체 심의위원회를 열어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재시험을 치기로 했습니다.교육청은 재시험이 끝나는 대로 시험문제 유출경로 등을 조사할 방침 입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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