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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예전과 달리 차 대신 커피를 마시는 모습

아침에 차를 마시면 하루 종일 위풍당당하고 정오에 차를 마시면 일하는 것이 즐겁고, 저녁에 차를 마시면 정신이 들고 피로가 가신다”는 중국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중국인들의 일상에서 차는 빠질 수 없는 식품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차 대신 커피를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젊은이들이 햇볕을 쐬며 여유롭게 커피를 마십니다.

중국 도심에선 예전과 달리 이렇게 차 대신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이젠 일상이 됐습니다.

커피 소비를 주도하는 것은 젊은 여성층, 왜 이들은 중국의 전통 차를 마다하고 커피를 즐기게 된 걸까요?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중국인들의 폭발적인 커피 소비에 커피 업체들도 신이 났습니다.

최근 개최된 제4회 “카페 쇼 차이나”에 전 세계 바리스타와 커피 산업 종사자들이 집결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커피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섭니다.

국제 커피 기구 조사 결과, 지난 2013년과 2014년 중국에서 수입한 커피는 140만 포대로, 9년 전보다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중국의 커피 소비자는 2억 5천만 명으로 소비자 규모로만 본다면 세계 1위 커피 소비국인 미국과도 비슷한 수준.

14억 가까운 인구를 가진 중국이 차의 종주국이 아닌 커피 최대 소비국이 될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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