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납 기준치 초과 우레탄트랙 보수

부산시교육청은 18일 우레탄 트랙이 설치된 일선 학교 운동장을 전면 개·보수한다고 밝혔습니다.우레탄 트랙에서는 최근 납과 크롬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습니다.부산진구의 한 중학교 운동장 우레탄 트랙에서는 기준치(KS기준 90㎎/㎏)를 무려 33.5배나 초과한 3천20㎎/㎏이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개·보수 대상 학교는 최근 부산교육청 조사에서 납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94곳 입니다.운동장 1곳을 개·보수하는데 1억원이 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우선 예비비 40억원을 투입하고 나머지는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충당할 방침입니다.교육청은 학교 측의 요구에 따라 친환경 우레탄을 설치하거나 마사토를 깔 예정입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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