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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휴가는 늘고 씀씀이는 줄어

올여름 부산지역 노동자들의 여름 휴가 기간이 예년보다 길어진 대신 씀씀이는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가 조합원 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휴가 평균일수는 4.6일로 지난해보다 0.6일 늘었지만 피서지 지출금액은 평균 38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2만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28.8%는 피서계획 자체가 없다고 답했으며 휴가비를 지급받지 못하는 노동자의 40.5%는 그 원인을 경기침체와 실적악화때문이라고 응답했습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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