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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 강화 상습 음주운전자들은 오히려 늘어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 강화로 전체 음주 운전자의 수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3차례 이상 적발된, 이른바 상습 음주운전자들의 수는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아파트 입구 화단을 들이받습니다.

후진하며 냉동탑차와 부딪히더니, 주차장으로 달려가 차량 4대와 잇따라 충돌합니다.

부산 남항대교를 달리던 한 차량이 차선을 벗어나 안전방호벽을 들이받습니다.

모두 음주운전으로 일어난 사고입니다.

경찰이 지난달 15일부터 한 달동안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음주특별단속을 벌였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5% 증가했습니다.

특히 출근길 숙취 등 아침시간 적발과 낮시간 적발건수가 늘어났습니다.

음주운전은 다른 사고에 비해 인명피해와 사망사고 가능성이 높아 더 위험합니다.

전체 음주운전 자체는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별단속 기간 동안 사고 발생과 인명피해도 줄었습니다.

문제는 3번 이상 음주운전을 한 상습 음주운전입니다.

근절되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자 뿐 아니라 방조자에 대한 처벌 강화 기조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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