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산자문위 활동 시작

경남교육청은 제3기 주민 참여 예산자문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지역별로 공개 모집한 37명, 교육 재정 전문가·민간단체 활동가 13명 등 50명으로 이뤄진 예산자문위원회는 최근 열린 첫 회의에서 교육청 정책 방향이나 예산 등에 관한 정보를 나눴습니다.위원회는 학교혁신안전·교육과정인사·과학체육건강·행정지원분과 등 4개 분과위원회로 활동합니다.활동기간은 2년입니다. 연간 3∼4차례 전체 회의를 열 계획입니다.분과별로는 필요할 때마다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박덕만 위원장(사천정보문화센터 이사장)은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 편성에 반영된다면 경남교육이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박종훈 교육감은 “한정된 재원 탓에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 재정 운영이 필요하다”며 예산자문위원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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