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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일, '수박*참외만 있는게 아니네'

{앵커:여름과일하면 우선 떠오르는게 수박과 참외같은 익숙한 과일들일텐데요,

그러나 요즘은 외국 영상에서나 보던
정말 다양한 여름 과일들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합니다.

풍성해진 여름과일 시장,
김상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대형마트 과일 코너입니다.

여름과일의 터줏대감 수박과 참외는 물론 수십가지의 과일들이 매장에 가득합니다.

망고,메론,용과,망고스틴 등 과일만 보면 마치 열대 어느 지역에 와있는 것 같습니다.

{권영길/부산 문현동"외국에서 수입된 바나나 등등 여러가지 과일이 많으니까 다양해서 참 좋습니다"}

한 대형마트에서 부산경남 과일판매량을 조사해봤더니, 망고스틴, 아보카도, 체리 등의 열대과일 판매량이 지난 해 대비해 많게는 7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에는 기후온난화에 따라 국내에서 생산되는 아열대과일의 종류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황제의 과일로 불린다는 '하미과'도 몇해전부터는 국내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메론은 대부분 국내산이고, 마트에서 파는 블루베리도 국산 비중이 60%를 넘어섰습니다.

{정기용/'ㅇ'마트 농산실장"수입과일을 국산화를 많이 시키고 있어서 종류가 늘고있는 추세이기도 하고, 국산과일도 품종개량을 통해서 다양하게 많이 마련돼 있습니다"}

생과일에 비해 싸게 먹을 수 있는 냉동과일도 인기입니다.

냄새 때문에 생으로는 잘 먹기 힘든, 두리안은 냉동해 먹으면 냄새없이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다 풍성해지고 다양해진 여름과일들이 더위에 지친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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