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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시공 공공시설물도 전수조사

{앵커:
기준치를 초과하는 납 성분이 검출돼
학교 우레탄 운동장이
전면 교체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공공시설도 대대적인 유해성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2010년 이전에 설치된 우레탄 시설물
전체가 대상입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시가 우레탄이 시공된
공공시설물 210곳에 대해
전수조사를 마쳤습니다.

이 가운데 납성분 검출이 의심되는
92곳에 대해 중금속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대부분 2010년 이전에 시공된
시설들입니다.

2010년에 우레탄 시설에 대한
KS기준이 마련됐기때문에
이전 시설물이 우선검사 대상입니다.

{윤종호 부산시 환경보건팀장/KS 기준이 2011년도 4월달에 마련됐기 때문에 2010년 이전까지는 법적 기준에 조치를 안 받았다고 보면 됩니다.}

공원이 38곳, 산책로가 16곳, 자전거 도로 8곳 등입니다.

온천천과 수영강 산책로,
명지동과 좌동의 자전거도로,
주택가 곳곳의 공원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9월 중순까지
1차 유해성 조사를 마치고
시설물 교체 등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우레탄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이용시설에
대한 부산시의 이번 조사가
어떤 파장을 가져올지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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