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머니 사기 1천 500만원 사기친 20대 구속

온라인 게임에서 거래되는 게임머니를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부산 연제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B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A씨 등은 올해 5월 15일부터 2개월간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와 “메이플스토리” 상에서 게임머니를 시세의 절반 가격에 판다고 속여 160명에게서 모두 1천5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경찰 조사결과 특수절도와 사기 등 전과 9범인 김씨는 혼자 범행을 하다 주씨 등 친구 2명을 끌어들여 40만원씩 일당을 주고 현금 인출 등을 맡겼습니다.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친구 명의의 5개 계좌와 휴대전화 6대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게임머니를 판다고 속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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