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상수도사업본부, 수돗물 음용률 높이기 전담팀 운영

부산 상수도사업본부가 수돗물 음용률 높이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상수도본부는 각 부서에 나뉘어 있는 수돗물 음용률 관련 업무를 한데 모아 전담팀을 만들어 이르면 다음 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습니다.수돗물 음용률 제고 전담팀은 공공시설 및 다중집합시설에 새로운 디자인의 음용급수대 1천200여 개를 보급하고, 낡은 옥내 수도관 개량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또 시내 수돗물 정체지역의 수돗물 순환대책을 마련하고, 효과적인 배관 세척으로 수돗물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업무를 담당합니다.옥상 물탱크를 철거하고 급수관을 각 가정 등에 바로 연결하는 직결급수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상수도본부는 이를 통해 현재 53% 수준인 수돗물 음용률을 올해부터 매년 1%포인트 이상씩 올려 2020년까지 60% 이상으로 만들 계획입니다.수돗물 음용률은 수돗물을 직접 또는 끓여 마시는 비율을 말합니다.상수도본부는 내년부터 예산을 확대 편성해 현재 일부 저소득층 등에 국한된 옥내배관 개량사업비 지원 대상도 확대할 방침입니다.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수돗물 음용률 높이기를 위해 송수관 및 배급수관 관세척과 관내시경 서비스를 실시해 수돗물에 관한 모든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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