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초기 창업자 200개팀 집중지원

부산시가 올해도 창업지원사업에 본격 나섭니다.부산시는 지난 5월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지난해보다 100개 팀이 늘어난 모두 442개 팀이 지원해 이 가운데 200개 팀을 지원대상으로 선발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최종 선정된 200개 팀의 대표자 연령은 30대가 85명(42.5%), 20대 51명(25.5%)으로 40세 미만 청년층이 전체 68%를 차지했습니다.40대는 40명, 50대는 16명, 60대 이상은 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지난해부터 창업지원 대상을 40세 미만으로 정한 연령제한을 폐지했고, 올해부터는 거주지 지역 제한도 해제해 부산지역 외 주민등록 거주자 및 고용보험 가입자 등으로 확대했습니다.부산시는 창업공간이 필요로 하는 팀에게는 부경대 용당캠퍼스 내 부산창업지원센터 창업공간을 무료로 1년간 제공합니다.사업화 진단 컨설팅, 창업기본교육 및 업종별 심층교육, 판로지원 및 업종별 교류회 등 창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지식도 일괄 지원합니다.

사업 초기자금으로 저리의 부산시 창업특례자금 중 창업운전자금을 5천만 원 한도에서, 긴급구매자금을 1억 원 한도에서 융자 알선합니다.시제품 개발 및 마케팅에 필요한 맞춤형 사업화 자금도 최대 1천만 원 한도로 지원합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발된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부산창업지원센터와 부산지역 각급 창업지원기관을 연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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