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으로 본 허황옥 3일

[앵커] KNN은 2천년 전 인도에서 온 허황옥의 실체를 추적하면서 새로운 사실들을 발굴해 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목숨을 걸 정도로 험난한 과정도 있었는데요, 이 모든 추적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내일(15일) 공개됩니다. 강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지금으로 부터 2천...

[앵커] 인도에서 온 가야의 허황옥 이야기는 삼국유사에 정확히 기록됐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논란으로 신화로 치부되고 있는데요, KNN 취재결과 적어도 허황옥 신행 3일은 정밀하게 기록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천년 전 가야에 도착한...

[앵커] 철기는 중국을 통한 북방으로부터 전해졌다는 게 기존 학계의 통설입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이미 해상으로부터 활발한 교역이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KNN은 허황옥의 흔적을 따라가면서 철의 해상실크로드의 존재를 확인했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앵커] KNN은 신화로 치부되는 가락국의 첫 황후, 허황옥의 흔적을 과학적으로 추적하고 있습니다. 2천 년 전, 인도에서 가야까지 9천km나 되는 바닷길을 뚫는 일이 현실적으로 가능했을까요? KNN취재팀의 확인 결과 '충분히 가능했다'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앵커] 2천 년 전 인도에서 배를 타고 왔다는 허황옥 이야기는 삼국유사에 상세히 적혀있지만 그동안 신화로 치부돼 왔는데요, KNN이 과학의 잣대로 삼국유사를 재해석하자 새로운 결론이 나왔습니다. 허황옥의 배를 처음 목격했다는 망산도가 새로 밝혀진 것입니다. 강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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