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특집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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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최우수상 수상
  • 배리어프리 오페라
  • 만드는 사람들
    - 기획 : 문지용 국장, 정희정PD
    - 연출 : 정희정PD
  • 방송일시
    2016년 11월 5일, 11월 12일, 11월 19일
    (09:00~11:00)

  • 성우드라마와 오페라 장르를 융합하여 만든 창의적인 라디오 프로그램. 오직 소리만으로 누구나 색다르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시각 장애인의 문화향유 기회를 획기적으로 향상하고 우리 사회의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인식을 제고함

  • KNN 라디오 특별기획 배리어프리 오페라 6부작은 세계최초로 시각장애인도 오페라를 즐길 수있게 만든 작품이며, 더 나아가 장애인들을 위한 배리어프리 콘텐츠제작의 필요성을 알리고 장애여부를 떠나 모두가 즐기는 이제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배리어프리 장르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배리어프리(Barrier-Free)란 장벽을 없앤다는 뜻으로 건축분야에서 장애인들을 위해 문턱을 없애는 것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개념입니다. 최근에는 문화콘텐츠분야까지 확대되어 영화,전시,뮤지컬 등에 조금씩 시도되고 있지만 오페라에 이 개념을 도입한 것은 최초입니다.
    더욱이 이 오페라 3편중 초연, 어둠속의 오페라는 어둠속에서 성우와 피아니스트,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성악가의 라이브공연으로 선 보인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었으며, 두번째편은 해외 유명 오페라 DVD의 화면해설 제공, 마지막편은 예술의 전당에 최초로 배리어프리시스템을 설치해 일반오페라 공연에 시각장애인을 초대해 일반관람객에게 방해되지않게 전용이어폰을 통해 live화면해설을 제공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형태와 방법의 오페라를 제작,방송했습니다.
    제작기, 다큐멘터리와 오페라 3편의 재구성물을 포함해 총 6부작이 방송되었으며, 한국시각장애인 연합회,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전국문화회관,시청자미디어센터,전국점자도서관,배리어프리영화제 등을 통해 지역민영방송PD가 시작한 프로그램이 전국적이고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뻗어나가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총 338편이 출품되었으며 예심 및 본심을 합쳐서 평균 16:1의 경쟁률을 거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은 방송상중 대통령상이 포함된 최고권위의 상인데 본상에 라디오가 오른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예심과 본심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한국PD대상 라디오 지역특집부문 작품상"에 이어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