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은 부산경남대표방송으로서 방송제작을 통해 시청자의 알권리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충족시키고, 지역의 문화창달, 공공복지 증진, 교육혁신 및 경제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부여받았다.

이러한 역할수행, 특히 KNN의 방송제작송출 및 관련한 모든 활동이 공공으로부터 위임받은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것임을 결코 잊지 않아야하며, 부산경남대표언론임을 자부하는 만큼 회사의 도덕성뿐만 아니라 KNN 구성원 개개인의 도덕성에 대해서도 어느 언론사나 어느 언론인보다 더욱 엄중한 잣대가 적용되어야 한다.

따라서 기존의 언론계 풍토나 관행을 이유로 KNN과 KNN 구성원 개개인의 도덕적 기준이 훼손될 수 없음을 분명히 하면서, 사회감시자로서의 사명을 보다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윤리의식이 요구된다. 특히,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약칭 ‘김영란법’)」 시행에 따라 모든 구성원은 더욱더 철저한 윤리의식 및 실천이 요구된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언론인으로서의 투철한 윤리의식 실천을 통해 KNN이 그 위상과 신뢰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KNN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이를 실천하고자 한다. 이에 KNN은 방송가치 추구, 인권 및 프라이버시 보호, 외부업무 겸직과 활동에 대한 신고·허가, 관련 법률(‘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사항에 대한 기본적인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전임직원들의 기본 행동지침을 명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