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리베이트 혐의 MH병원 이사 구속
주우진
입력 : 2013.11.13
조회수 : 744
0
0
창원지검 마산지청은 의약품 도매업자에게서 수억원대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창원 MH 연세병원 상임이사 50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또 리베이트를 건넨 혐의로 의약품 도매업자 51살 박모 씨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의약품 리베이트 명목으로 6억 8천만원 상당을 차명계좌를 통해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리베이트를 건넨 혐의로 의약품 도매업자 51살 박모 씨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의약품 리베이트 명목으로 6억 8천만원 상당을 차명계좌를 통해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제15회 동명대상에 이명근*이수태 대상2024.05.17
-
부산신항국제터미널 작업자 2명, 3m 높이 추락2024.05.17
-
다대포 해수욕장 복원....주민 반발에 제동2024.05.17
-
<오페라하우스 기획>- "늦었지만 제대로.." '랜드마크'로 만든다2024.05.17
-
계획만 거창한 어촌뉴딜 사업, 대폭 축소2024.05.17
-
<속보>리딩방 사기에 숨진 50대 가장...대책은 하세월2024.05.16
-
도서관, 식당, 매점없는 대학..."비리 총장의 귀환?"<3>2024.05.16
-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돈 노린 계획범죄 정황2024.05.16
-
창원 S-BRT 첫 출근길, 기대반 우려반2024.05.16
-
AI로 조작된 가족 목소리, 보이스피싱 주의보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