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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도지사 후보 진주의료원 재개원 약속

박철훈 입력 : 2014.04.10
조회수 : 395
경남도지사 선거에 나선 야권 예비후보들이 당선되면 진주의료원을 다시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경수,정영훈,강병기 야권 도지사 후보 3명은 진주의료원 재개원 경남운동본부와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남운동본부측은 새누리당 홍준표,박완수 후보에게도 똑같은 내용을 제안했으나 답변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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