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도내 10개 대학 삼성창원병원과 채용 확대 협약
박철훈
입력 : 2014.07.29
조회수 :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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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10개 대학이 삼성창원병원과 채용 확대를 위한 트랙 개설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창원대와 문성대 등 도내 10개 대학은 어제(29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트랙 개설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간호학과 50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트랙을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측은 도내 대학생을 우선 채용하고 대학측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트랙을 설치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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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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