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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오늘의책-"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이아영 입력 : 2014.07.31
조회수 : 1634
{앵커: 넘치는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을 담았습니다.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

프랑스의 유명한 심리치료사인 저자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은 남달리 예민한 지각과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우뇌가 더 발달한 유형으로 정의하고, 생각이 너무
많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는데요.

또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그들이 왜 생각이 많을 수밖에 없는지.

보통 사람들과는 무엇이 다른지 알려줍니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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