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창원시 제2부시장에 김충관 전 도의원 선임
박철훈
입력 : 2014.07.31
조회수 :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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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창원시 제2부시장에 김충관 전 도의원이 선임됐습니다.
김충관 제2부시장 내정자는 4명이 후보로 등록한 공개채용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했습니다.
신임 김충관 부시장은 마산고와 경남대를 졸업했으며 제 7대 도의원을 역임하고 현재 서창원 새마을금고 이사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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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훈 기자
pch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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