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두터워진 선수층, 주전 경쟁 치열
조진욱
입력 : 2023.03.03 21:01
조회수 :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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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시즌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는 260억 넘는 과감한 투자로, 새 얼굴을 대거 유입했는데요.
수준급 선수들의 등장에 일본 전지 훈련장에선 매일같이 치열한 주전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80억 포수 유강남이 첫 타석에서 시원한 안타를 때려냅니다.
수준급 프레이밍까지 선보이며, 고질적 롯데의 약점인 포수를 단번에 해결했습니다.
{유강남/롯데자이언츠 포수/'팀이 조금 높은곳에 올라가서 정말 가을 추워질때까지 야구 할 수 있게끔 하는게 제일 큰 목표인거 같고 좋은 시즌 만들어 나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라이벌 NC 출신 유격수 노진혁도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했고,
부산 출신 이적생 한현희도 만루 위기를 연속 삼진으로 막아내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올시즌 롯데는 FA 3인방과 김상수, 안권수 같은 주전급 선수를 대거 영입하면서 선수진이 두터워졌는데요.그만큼 주전 경쟁도 치열합니다.'
외국인 원투펀치와 에이스 박세웅이 일찌감치 선발 세 자리를 꿰찼고, 마당쇠 나균안과 이적생 한현희, 신예 이민석 등이 선발진 경쟁을 펼칩니다.
{나균안/롯데자이언츠 투수/'작년에는 불펜에서 시작했다면 올해는 선발로 한 번 제가 먼저 나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승은 당연히 생각하고 있고요. 10승 이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3년 연속 20홀드 구승민부터 최준용, 김원중 등 기존 필승조와 함께 선발자원으로 평가받던 유망주 김진욱도 올시즌 불펜으로 대기합니다.
{구승민/롯데자이언츠 투수/ '후반 경기를 보셨을 때 불안하지 않도록, 야구장에서 편안하게 보실 수 있도록 저희 투수들이 열심히 뭉쳐서 잘 막아보겠습니다.'}
타선엔 신구조화가 돋보입니다. 신인 김민석과 한동희, 고승민 등 젊은 선수진의 활약이 예상되고,
올시즌 이적생과 전준우, 안치홍 등 베테랑 군단까지 가세한다면 가을야구는 문제없단 평가입니다.
{성민규/ 롯데자이언츠 단장/'선수뿐만 아니라 코치*감독*스탭까지 모두가 이길 수 있을 거란 믿음이 생겼습니다. 매경기 최선을 다해서 즐거운 재밌는 경기 보여드릴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올시즌 높은 곳을 바라보는 롯데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KNN 조진욱입니다.
올시즌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는 260억 넘는 과감한 투자로, 새 얼굴을 대거 유입했는데요.
수준급 선수들의 등장에 일본 전지 훈련장에선 매일같이 치열한 주전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80억 포수 유강남이 첫 타석에서 시원한 안타를 때려냅니다.
수준급 프레이밍까지 선보이며, 고질적 롯데의 약점인 포수를 단번에 해결했습니다.
{유강남/롯데자이언츠 포수/'팀이 조금 높은곳에 올라가서 정말 가을 추워질때까지 야구 할 수 있게끔 하는게 제일 큰 목표인거 같고 좋은 시즌 만들어 나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라이벌 NC 출신 유격수 노진혁도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했고,
부산 출신 이적생 한현희도 만루 위기를 연속 삼진으로 막아내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올시즌 롯데는 FA 3인방과 김상수, 안권수 같은 주전급 선수를 대거 영입하면서 선수진이 두터워졌는데요.그만큼 주전 경쟁도 치열합니다.'
외국인 원투펀치와 에이스 박세웅이 일찌감치 선발 세 자리를 꿰찼고, 마당쇠 나균안과 이적생 한현희, 신예 이민석 등이 선발진 경쟁을 펼칩니다.
{나균안/롯데자이언츠 투수/'작년에는 불펜에서 시작했다면 올해는 선발로 한 번 제가 먼저 나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승은 당연히 생각하고 있고요. 10승 이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3년 연속 20홀드 구승민부터 최준용, 김원중 등 기존 필승조와 함께 선발자원으로 평가받던 유망주 김진욱도 올시즌 불펜으로 대기합니다.
{구승민/롯데자이언츠 투수/ '후반 경기를 보셨을 때 불안하지 않도록, 야구장에서 편안하게 보실 수 있도록 저희 투수들이 열심히 뭉쳐서 잘 막아보겠습니다.'}
타선엔 신구조화가 돋보입니다. 신인 김민석과 한동희, 고승민 등 젊은 선수진의 활약이 예상되고,
올시즌 이적생과 전준우, 안치홍 등 베테랑 군단까지 가세한다면 가을야구는 문제없단 평가입니다.
{성민규/ 롯데자이언츠 단장/'선수뿐만 아니라 코치*감독*스탭까지 모두가 이길 수 있을 거란 믿음이 생겼습니다. 매경기 최선을 다해서 즐거운 재밌는 경기 보여드릴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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