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여중생 성폭행 라이베리아 공무원 2명 징역 9년 구형
이태훈
입력 : 2023.03.14 17:44
조회수 :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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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미성년자 2명을 호텔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라이베리아 국적 공무원 A씨 등 2명에 대해 검찰이 징역 9년을 구형했습니다.
국제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을 찾은 A씨 등은 지난해 9월 부산역을 지나던 여중생 2명을 호텔로 유인해 휴대전화 번역기 등으로 성관계를 요구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국제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을 찾은 A씨 등은 지난해 9월 부산역을 지나던 여중생 2명을 호텔로 유인해 휴대전화 번역기 등으로 성관계를 요구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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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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