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여중생 성폭행 라이베리아 공무원 2명 징역 9년 구형
이태훈
입력 : 2023.03.14 17:44
조회수 : 307
0
0

부산에서 미성년자 2명을 호텔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라이베리아 국적 공무원 A씨 등 2명에 대해 검찰이 징역 9년을 구형했습니다.
국제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을 찾은 A씨 등은 지난해 9월 부산역을 지나던 여중생 2명을 호텔로 유인해 휴대전화 번역기 등으로 성관계를 요구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국제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을 찾은 A씨 등은 지난해 9월 부산역을 지나던 여중생 2명을 호텔로 유인해 휴대전화 번역기 등으로 성관계를 요구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단독]부산 강서구, '정치적편향' 교회 위해 무상임대 특혜논란2025.08.22
-
흠뻑쇼 '무단 관람'한 경찰들..기강 해이 논란 확산2025.08.22
-
낙동강 녹조 '경계'...식수 안전 비상2025.08.22
-
극한의 기후 재난..위기 속 희망 찾는 영화제2025.08.22
-
중학생이 교사폭행해 전치 12주...무너진 교권2025.08.22
-
[단독]근무 도중 흠뻑쇼 무단 관람... 도 넘은 경찰 '기강 해이'2025.08.21
-
태양의서커스 '쿠자', 아찔한 곡예로 부산 상륙2025.08.21
-
22년 만에 10연패 굴욕... 롯데 가을야구 비상2025.08.21
-
경남 쌀 일본 수출 '완판'... 국내 소비 물량 걱정?2025.08.21
-
'핫플'된 광안리, 인기 관광지의 명암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