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산 주요기업 10곳 중 4곳,'비상경영 필요'
윤혜림
입력 : 2023.03.14 17:44
조회수 :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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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요기업 10곳 가운데 4곳은 비상경영이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상장사와 매출액 5백억원 이상 기업 4백60여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0%가 비상경영 시행 또는 검토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기업 가운데 85%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으로 비용 부담 증가와 유동성 애로 등으로 경영에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상장사와 매출액 5백억원 이상 기업 4백60여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0%가 비상경영 시행 또는 검토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기업 가운데 85%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으로 비용 부담 증가와 유동성 애로 등으로 경영에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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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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