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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재밌다 어게인] 부산시의회 강무길 의장

<앵커> 부산의 오늘을 짚고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부산이 재밌다 어게인, 오늘은 부산시의회 강무길 의장과 함께 부산의 현안과 미래 산업, 그리고 시민을 위한 의회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기자> 부산시의원과 함께 부산의 오늘을 짚어보고 미래를 그려보는 부산이 재밌다 어게인의 김지윤입니다.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도시의 미래를 위한 큰 정책까지 시민들을 대신해 고민하고 그 해답을 찾아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시의원들인데요. 오늘 그 첫 번째 순서로 제10대 부산광역시 의회를 이끌고 있는 분을 만나봅니다.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소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의장님 제10대 전반기 부산시의회 강무길 의장입니다. 반갑습니다. 네 부산시의원 48분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의장님의 역할이 클 것 같습니다. 의장님께서 가장 먼저 마음에 새긴 원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10대 의회는 여소야대의 국면으로 35년 만에 처음 있는 의회가 되었습니다. 제가 살아온 인생이 정말 원칙은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그래서 무기인지 모르겠는데 그 원칙에 따라 의회를 잘 운영할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 또 의장님께서 최근 정치는 신뢰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어떤 걸 좀 보여주고 싶으신가요? 의회가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정치를 시작하면서 초심을 잃지 말자고 이렇게 다짐을 했는데 그런 마음으로 항상 시민들께 다가가는 일하는 의회 낮은 의회가 되고 싶은 심정으로 의회 일을 임하고 있습니다. 네 그동안 3선 의원을 거치면서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이건 좀 많이 달라졌다 혹은 지금도 변하지 않는 모습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거는 개인적인 걸 이야기합니까? 안 그러면 일로 하는 질문입니까?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말씀해 주세요 3선을 하면서 7대 때 가장 기억이 남는 것이 뭐냐 하면은 불꽃 축제가 지금 곧 있으면 되지 않습니까? 지금도 한 100만 명이 이렇게 오다 보니까 너무 많은 인파가 오는데 이거를 관광 상품화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유료화를 주장해 가지고 많은 시민단체의 지탄을 받았습니다. 불꽃 축제를 보기 위해서 많은 외국에서 이렇게 여행을 많이 오는데 그 자리가 없어서 구경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아 이런 부분은 관광 상품화해야 하겠다. 예약을 해서 판매하면 외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오지 않나 그런 착안을 해서 이 일화를 했는데 지금 많은 외국인들이 불꽃 축제를 보기 위해서 매표를 하면 단 10분 만에 매진이다 인기가 많습니다. 정말 그 당시에 욕을 얻어먹었지만 참 잘했고 부산시의 관광 산업에 부산시를 알리는 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참 보람을 스스로 느끼고 그런 부분이 여러 개 있습니다. 요즘 주변에 보면 일자리 걱정하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센텀 2지구 도시 첨단 산업단지를 비롯해 부산의 미래를 바꿀 여러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사업들이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고 실제로 시민들의 일자리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58만 평의 양질의 첨단 산업단지가 형성되면 중견기업들이 많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젊은이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가지 않고 이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에서 정주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빠른 시간에 만들어서 지역 주민들이 청년들이 이 부산시를 지킬 수 있는 그런 첨단 산업단지를 반드시 빠른 시간 안에 완성할 수 있도록 지금 최선을 다해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또 의장님께서 임기 중에 이것만큼은 반드시 이루고 싶은 과제가 있으실까요? 제가 물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 시민들이 타 지역보다 평균 수명이 짧은 부분도 낙동강의 패널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이 되고 있는데 부울경이 그 하나가 되어서 이렇게 물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싶고 또 임기 내에 우리 부산시 의회가 개원한 지 35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부산시의 발전 30 미래의 35년을 준비하는 초석을 낳는 의장이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 자리에 임하고 있습니다. 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오늘 이렇게 강무길 의장님과 함께 부산의 역동적인 오늘을 기록해 봤습니다. 그럼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제가 대학 입학할 때만 해도 부산엔 일자리가 많지 않아서 졸업 후엔 서울로 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부산에 첨단 미래 산업 단지가 하나 둘 조성되면서 고향 부산에서 제 꿈을 펼칠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박종준
2026.08.26 10:36

8/26 [건강365]-로봇 유방 전절제술과 복원술 2'41"

<앵커> 유방암 수술은 암을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술 후 삶의 질과 미용적인 부분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로봇을 활용해 절개 부위를 줄이고 복원까지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유방암 치료에서는 암을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뿐 아니라 수술 후 삶의 질과 미용적인 만족도도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로봇수술을 활용해 흉터를 줄이고 유방 복원을 함께 시행하는 치료도 확대되고 있는데요. 정성의/고신대학교 유방외과 교수님 "로봇 유방 전절제술은 기존의 유두 보존 유방 절제술과 마찬가지로 유두와 유방 피부는 보존하면서, 내부의 유방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다만 기존 수술이 유방의 앞쪽이나 유방 밑주름의 절개를 하는 것과는 달리 로봇수술은 겨드랑이 쪽의 작은 절개를 통해 시행합니다. 로봇의 확대된 시야와 관절형 기구를 이용해서 좁은 공간에서도 정밀하게 박리할 수 있고 정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가슴 앞쪽에 흉터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암 치료의 원칙을 지키면서도 수술 후 외형적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치료법인데요. 정성의/고신대학교 유방외과 교수님 "일반적으로 유방수술과 함께 동시에 유방재건술을 시행합니다. 유방외과에서 유방 조직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나면, 성형외과에서 보형물을 통해 유방의 형태를 복원합니다. 한 번에 마취와 수술로 암 치료와 재건을 함께 시행할 수 있어 유방의 형태를 유지하고, 환자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유방 복원은 외형 회복뿐 아니라 자신감을 되찾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정성의/고신대학교 유방외과 교수님 "가슴 앞쪽에 흉터가 고민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로봇수술에 대해 상담받아 볼 수 있습니다. 피부와 유두를 보존하는 유방 전절제술이 가능한 환자라면 대부분 로봇수술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수술에는 다빈치 SP라는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미국 FDA로부터 유두 보존 유방 전절제술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정식 허가를 받은 장비입니다. 현재까지 보고된 연구에서도 기존 수술과 비교하여 주요 합병증이나 피부, 유두 괴사 등과 같은 수술 관련 안전성 측면에서도 뒤떨어지지 않는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적용 여부는 암의 피부 침범이나 유두 침범 여부, 유방의 크기와 형태, 재건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유방암 치료는 암을 치료하는 것뿐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08.26 10:50

산은*대한항공 정조준..'통합 LCC본사' 부산 유치 요구 가열

<앵커> 에어부산 흡수 합병이 확정된 가운데, 통합 LCC 본사를 부산에 둬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도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서며 통합 본사 유치 압박을 위한 국정감사도 예고했습니다. 국회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3월 출범할 통합 진에어 본사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 등 부산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진에어 본사의 부산 유치와 가덕신공항을 거점으로 한 실질적인 거점항공사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산업은행이 지난 2020년, LCC 3사의 단계적 통합과 함께 지방공항 기반의 거점 공항을 구축하겠다고 밝혔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역시 지난해 진에어가 에어부산 이상의 역할을 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입장을 냈던 만큼,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직격했습니다. 또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시켜 압박에 나설 것을 예고했습니다. 김대식/국민의힘 의원 "산업은행은 2020년 약속했던 세컨드 허브(Second Hub)의 이행계획을 즉각 공개하십시오. 통합 진에어 본사의 부산 이전과 실질적인 부산 거점 항공사 구축방안을 제시하십시오." 정치권과 시민사회 전반의 강력한 대응도 시사했습니다. 김미애/국민의힘 의원 "(에어부산이) 최근에 합병되면서 노선이 축소됨에 따라서 상당한 불편이 있습니다. 이것도 해결해야 되고... LCC 3사 통합 관련해서도 세컨드 허브(Second Hub)로 반드시 만들어야 되는게 부산시민의 여망입니다." 국민의힘 부산 의원들이 산업은행과 대한항공을 정조준하며 통합 LCC본사 부산 유치를 압박하고 나선 가운데, 향후 지역 여권과의 공동 대응도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국회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황보람
2026.08.26 07:59

[정가표정] 국민의힘 중진 책임론... 공천도 낙관 못해

<앵커> 국민의힘의 내부 갈등을 방치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중진 의원들이 다음 총선의 공천을 아무도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 정가 소식을 길재섭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이번 주 취임 1주년을 맞은 장동혁 당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권파와 소장파 중심의 대안과 미래나 친한계 등 비당권파의 심각한 갈등은 3선 이상, 특히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의 책임이 큽니다. 부산에서는 조경태 김도읍 이헌승, 경남에서는 김태호 박대출 윤영석 등 6명이 4선 이상입니다. 이 가운데 가장 적극적으로 당 운영에 문제를 제기해 온 조경태 의원은 당 윤리위가 2년 반의 당원권 정지를 처분했습니다. 6월 지방선거 이후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김태호 의원은 당대표의 거취를 계속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중진 의원들이 뒤늦게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장동혁 당대표가 당협위원장 재선출을 추진한 이후입니다. 3선 의원에 이어 4선 이상 의원들도 회동을 준비하면서 당의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당 분열을 지켜만 보다 결국 본인들의 지위가 위협받을 상황이 되서야 움직이는 것입니다. 국민의힘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갈등이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하기 어려운 가운데, 침묵을 지켜 온 중진 의원들의 다음 총선 공천 역시 아무도 장담 못 할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 한편 조경태 의원은 탈당설까지 불거지는 가운데 침묵하고 있습니다. 당 최고위원회가 열린 이번 주 초 가질 예정이던 기자회견도 별다른 설명 없이 취소했습니다. 하지만 탈당과 민주당 복당의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민주당에서 3선, 국민의힘에서 3선을 하며 이번과 같은 정치적인 위기도 이미 여러차례 겪었습니다. 또 민주당에는 정청래 전 당대표 등 불편한 관계의 정치인들이 많습니다. 이때문에 조경태 의원이 당분간 당의 상황을 관망하며 지역구에 집중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습니다. =============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이 전재수 부산시장의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북항 돔구장 추진과 관련해 문체부나 해수부가 얼마나 긴밀하게 협의했는지를 따져 물었습니다. 국회 예결특위 위원인 서 의원은 지방선거를 치르며 전재수 시장이 문체부나 해수부와 긴밀한 협의를 했다고 밝혔던 것이 사실인지를 장관들에게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최휘영 문체부장관은 특별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혔고, 황종우 해수부장관은 따로 검토받거나 인수인계 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지영 의원은 관련 자료를 요청한 뒤 실제로 협의한 내용이 없다면 전재수 시장이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밝혀 허위사실 공표죄, 선거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하정우 지역위원장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입각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성숙 전 장관이 국무총리에 임명되며 현재 장관직이 공석입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이번 주 사직하고, 김윤덕 국토부장관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규모의 개각이 예상되면서 하정우 위원장의 입각설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8년 총선이 다가오면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역 활동이 적은 하정우 위원장의 입각이 총선에 도움이 될 지는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정가소식이었습니다.
길재섭
2026.08.2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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