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송태영 김해축협 조합장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경남에는 지역별로 다양한 특산품이 있는데요. 특히, 김해는 한우가 바로 지역 특산물로 크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김해 한우 축제를 여는 김해축산농협 송태영 조합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Q.
2024년 그러니까 2년 전이죠. 그때 제1회 김해 한우 축제를 여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 반응이 어땠습니까?
A.
처음 하는 축제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방문객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고 의미 있는 축제로 빛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막상 시작해 보니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이 찾아주셨습니다.
준비한 물량의 2배가 판매할 정도로 김해 시민들뿐만 아니라 부산, 창원 등 인근 지역에서도 방문해 주었고, 김해 한우의 맛과 품질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많이 받았습니다. 행사장 분위기도 정말 뜨거워서 저희도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Q.
1회의 성공에 힘입어서 올해 제2회 김해 한우 축제가 열린다고 들었습니다.
올해 행사 계획, 축제 계획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A.
김해 한우 축제는 고품격 고품질 한우를 가장 맛있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제2의 김해 한우 축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롯데아울렛 김해점 테마파크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해야 합니다.
우수한 품질의 김해 한우를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 마당도 마련돼 있고 김용빈, 포레스텔라, 안성훈, 소찬희 등 유명 가수 초청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되어 있으며 TV, 냉장고, 한우 선물 세트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고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충분한 축제입니다.
Q.
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다고 그러니까 저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데요. 어떻습니까? 이번 제2회 김해 한우 축제 준비하시면서 가장 중점을 두신 부분은 어디입니까?
A.
제1회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메인 무대를 2배로 확대해, 4천석 규모의 관람 공간을 마련했고, 키즈존과 카니발 게임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또한 롯데 정원형 공원까지 축제 장소를 넓혀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김해 한우 축제의 품질은 물론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이렇게 한우 축제가 열리면 또 궁금한 게 어떻게 지역의 한우 농가들이나 아니면 지역 경제에도 좀 도움이 됩니까? 어떻습니까?
A.
김해의 한우 축제는 한우를 맛있게 드시는 농가도 함께 응원하는 착한 축제입니다. 김해 한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것 자체가 농가에는 희망이 되고 새로운 활력이 됩니다. 이런 축제를 통해 소비자들이 한우를 더 많이 접하고 소비가 늘어나면 축산 농가에는 큰 힘이 됩니다. 또한, 많은 분이 김해를 찾게 되면서 지역 상권과 관광에도 도움이 됩니다.
Q.
김해축협도 이번 한우 축제를 통해서 많이 그 이름이 알려졌다고 들었습니다. 김해 한우 김해축협의 사업 목표나 미래 비전이 있으시면 설명해 주십시오.
A.
김해축협은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축산업 발전을 가장 중요한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김해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더 높여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한우 브랜드가 되어 한우 하면 김해 한우가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하는 것이 저희 목표입니다.
Q.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김해 한우 축제 준비하신 주인으로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봄꽃 구경도 좋지만, 김해 한우 축제 구경도 꼭 하셔야 합니다.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회 김해 하는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가족 친구분과 함께 오셔서 맛있는 김해 한우도 드시고 다양한 공연과 행사도 즐기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김해축협도 지역 농축산물 판매 증대를 통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지금처럼 날씨가 따뜻해져서 나들이하기 좋은 날, 고품질의 맛있는 한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축제라면 가족들 혹은 친구, 연인과 함께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축제도 흥행 성공하시길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유경
2026.03.23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