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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유방암 치료, 맞는 약물치료는?

<앵커> 유방암은 같은 질환이라도 환자의 상태와 암의 특성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특히 유방암의 아형에 따라 약물치료에 대한 반응이 달라 치료의 순서와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유방암 약물치료의 최신 변화와 아형별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트>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 가운데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유방암을 하나의 질환으로 보지 않고 암의 특성에 맞춰 치료하는 맞춤 치료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유방암 약물치료의 최신 변화와 치료 전략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정성의 고신대학교 유방외과 교수님 / 고신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부교수 } 같은 유방암이라도 호르몬 수용체와 HER2 발현 여부, 암의 크기와 림프절 전이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뿐 아니라 치료를 시작하는 순서도 달라집니다. 어떤 환자는 수술부터 시행하지만, 또 일부 환자는 약물 치료를 먼저 시행한 뒤에 수술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같은 유방암이라도 암의 성격은 환자마다 다를 수 있는데요. 정확한 진단이 맞춤 치료의 첫걸음이 됩니다. 예를 들어, 암의 크기가 2cm를 초과하는 HER2 양성 유방암 또는 삼중 음성 유방암은 림프절 전이가 없더라도 곧바로 수술하는 것보다 수술 전에 항암 치료 또는 표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합니다. 수술 전 치료는 단순히 암의 크기를 줄이는 것뿐만이 아니라 치료 반응을 확인해서 수술 후에 추가적인 치료를 결정하는 데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암의 특성에 따라 치료 순서를 결정하는 것이 치료 성적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는데요.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성의 고신대학교 유방외과 교수님) 유방암은 무작정 수술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치료 계획을 잘 설정해서 순서대로 치료해야 합니다. 진단 시점부터 암의 범위와 종류를 확인하고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약물 치료든 수술 치료든 그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후속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치료를 따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잘 설계하는 것이 맞춤형 유방 치료의 핵심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유방암은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입니다. 암의 특성에 맞는 치료 계획으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박종준
2026.08.24 10:30

[행복한책읽기]인생은 지름길이 없다

<앵커> 남들보다 빨리 성공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느냐일 텐데요. 꾸준함과 겸손, 좋은 습관을 통해 삶의 기본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 있습니다. 행복한 책읽기, 김윤환 영광도서 대표이사와 함께 만나봅니다. <리포트> 우리는 빨리 성공하는 방법을 찾고 싶어 합니다. 남들보다 앞서고 싶고, 조금이라도 쉬운 길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되죠. 그런데 정말 인생에도 지름길이 있을까요? 네 지금 AI 시대로 모든 내용들이 다 빨리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뭐 평소에 여러 책들을 접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그래도 세계적으로도 하버드 대학 같은 경우에는 석학들이 모여서 공부하고 그럼 이런 시대에는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야 될 것인지 이런 부분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찾아보니까 마침 어 인생은 지름길이 없다 해서 하버드 대학에서 이자 인생학 명강의를 한 그 강의 집이 바로 이 책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이 책을 잘 만나가지고 이 책을 읽어보고 정말 이대로 살 수는 없지만은 그러나 사람은 음식도 먹고 싶은 거 다 못 먹듯이 가려가면서 먹는데 그래서 이 책을 만나게 돼서 저는 상당히 행운으로 생각하고 가급적이면 이 책 내용대로 좀 살았으면 하는 그런 마음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하버드 학생들이 실천해 온 24가지 삶의 원칙을 통해서 성공보다 중요한 삶의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어본 내용들이 어떻게 보면은 120가지 정도의 테마가 쭉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의한 내용들이 뭐 다 교훈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중에 와닿는 것이 남을 도울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이 내용이 상당히 와닿았어요. 그리고 실제 우리가 자기 자신을 알라는 이런 말도 있듯이 자기 단점은 잘 모르고 남의 단점은 잘 지적하듯이 이 책의 내용은 자기 단점을 보완을 잘 하고 자기 단점을 알고 이것을 고쳐 나갈 수 있는 사람이 역시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들을 할 수 있다 그 이야기에 상당히 공감이 가고 그것을 하나 예를 들어서 나무통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나무통 이야기는 나무통을 이렇게 단계로 세워 놨고 물을 받는데 제일 위에 통보다도 제일 밑에 통이 물이 더 잘 받히고 많이 받친다는 내용을 기록을 해놨어요. 그 내용은 뭐냐 하면 자기가 똑똑하고 자기가 잘난 척하고 너무 나서는 것보다는 좀 겸손하면서 또 나름대로 자기 부족한 점을 인지하고 이렇게 노력을 한다면 나름대로 그 하고 생각한 어떤 그런 모든 어떤 테마들이 잘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이렇게 되어 있어요 되어 있는데 실제 이제 그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내용들이 어떻게 보면 다 습관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그 습관을 어떻게 이 책에서 강의 내용이 있냐 하면은 21일 법칙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를 고치기 위해서는 21일간 계속해서 그것을 이행하면 자기 것이 되고 그것이 고쳐진다 그다음에는 그렇게 되면 90일간 어떻게 보면 90일이면 3개월이지 않습니까? 90일간 하면은 완전한 자기 것이 된다 이렇게 해놨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런 부분이 대단히 공감이 가고 또 사실은 지금 독서 독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마는 이 책에서도 보면은 빌게이츠나 스티브 잡스나 이렇게 성공한 분들은 고전을 읽었고 또 지금도 고전을 읽어야 된다는 내용을 이 책에서는 상당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서재인으로서 그 고전을 저 자신도 많이 못 읽지만은 그러나 그 고전이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구나 하는 걸 이 책에서 더욱더 느꼈습니다. 평정심을 유지하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꾸준한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결국 인생을 바꾼다고 말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 행복한 책 읽기 프로가 저는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또 뭐 세계에서는 유일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실제 우리가 속담에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간을 맞출 수 있듯이 아무리 좋은 책이 많이 있다고 한들 읽지 않으면 그러니까 도서관에 많은 책이 있으면 손을 뻗어서 높은 데 있는 책이라도 자기가 읽고 싶은 책을 뽑아서 읽어야 자기 것이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저는 해봅니다. 그래서 지금 이 더운 날씨에 정말 좋은 책 하나 골라서 특히 오늘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신다면 정말 좋은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120가지라는 정말 보배 같은 이런 내용을 읽으시고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하시고 싶어 하려고 노력하는 일들을 이 책을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기대를 하고 또 책 많이 읽으시기를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 책은 빠른 성공보다 바른 방향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인생은 한 걸음씩 쌓여가는 시간의 연속인만큼 오늘 내가 내딛은 한 걸음이 나를 가장 멀리 데려가 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촬영 전성현 편집 박희진
김채림
2026.08.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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