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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해독 다이어트, 무조건 따라 해도 괜찮을까요?

<앵커> 단기간 체중 감량과 함께 ‘독소 배출’을 내세운 해독 다이어트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이미 간과 신장을 통해 스스로 해독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과연 해독 다이어트는 효과가 있는 방법일까요? 해독 다이어트의 원리와 주의할 점을 건강365에서 짚어봅니다. 최근 체중 감량과 건강을 이유로 해독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방법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기에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김효진 진한의원 원장님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석사 수료, 대한한방비만학회 정회원) 한의학에서 해독은 특정 음식을 섭취해서 독소를 빼는 개념보다는 몸의 습과 담과 같은 노폐물의 정체로 대사 및 순환이 나빠진 상태를 풀어주고 청소하는 것입니다. 여러 원인으로 인체에 해독 기능이 나빠져 독소가 쌓이게 되면 부종, 더부룩함, 피로, 염증, 식욕 이상이 잘 나타나고 살이 잘 빠지지 않으므로 다이어트의 첫 시작이 독소 배출입니다. 이름은 다양하지만, 식단 제한이 핵심인 점은 비슷합니다. 이런 방식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해독은 단지 빼는 것으로 생각해서 굶거나 발한 설사, 이뇨와 같은 것에 의존하면 오히려 기혈이 약해지고, 몸이 쉽게 지쳐서 체중 감량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해독이 필요하지만 고령 질환자, 쇠약한 분들은 해독보다는 모자란 기혈을 돕거나 질병을 우선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행을 쫓기보다 해독이 내 몸에 맞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단기간 체중 변화에만 집중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몸에 필요한 영소까지 함께 부족해질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적게 먹고 버티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식욕과 지방을 잘 쓰는 몸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첫째, 적절하고 균형 잡힌 식사로 소화기를 건강하게 만들고 둘째, 스트레스가 쌓이면 기의 흐름이 막혀 식욕이 항진되므로 긴장을 완화하고 셋째, 습담을 만드는 야식, 밀가루,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걷기처럼 순환을 돕는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해독이 아니라 균형입니다. 건강을 해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보도팀(info)
2026.02.23 10:08

[행복한 책읽기]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박태남/인생책방 '생의 한가운데' 대표

<앵커> 정보는 넘치지만, 책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는 독서를 지식 소비가 아닌 사회와 연결되는 행위로 다시 정의합니다. 한 권의 책이 개인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어떻게 바꾸는지, 행복한 책읽기에서 그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우리는 종종 독서를 왜 해야하는지 잊어버리곤 합니다. 정보는 넘쳐나는데 집중력은 짧아져서 책 한권을 끝까지 읽는 게 어려워질 때도 있죠. 이 책은 많이 읽는 방법보다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큰 행운을 가져다준 책입니다.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가 2011년이었는데요. 저는 그때 어린이책 시민연대라고 하는 어린이 책을 읽고 나누는 어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매주 만나서 책을 읽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책 읽기의 본질적인 의미나 가치에 대해서 어 목말라 하던 시절이었어요. 저희에겐 그 평등한 책 읽기 자유로운 책 읽기 꿈꾸는 책 읽기라는 활동 목표가 있었는데요. 그 목표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일이 고단함도 컸고 보람도 컸습니다. 그때 제가 우연히 발견한 저에게 걸렸던 책이 이 책이었어요. 이 책은 그래서 단숨에 읽었고 회원들에게 추천을 했죠. 추천하고 모든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감동을 받았던 그런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저희가 첫 번째 느꼈던 것은 어떤 커다란 책의 신이 있어서 등을 어루만져주는 것 같은 위로를 받았어요. 지금 너무나 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쭉 가보세요.이렇게 그 책이 저희에게 말해주는 것 같았거든요. 저자는 제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책 읽기의 가치를 온갖 비유와 사례를 동원해서 보여줍니다. 저자가 밤낮으로 책 생각만 하지 않았다면 나올 수 없는 그런 이야기들이 아주 수두룩합니다. 저자는 지식 습득을 위한 책읽기를 넘어서, 사회적 소통을 위한 책읽기를 새롭게 제안합니다. 우리는 왜 책을 읽을까요? 저자는 책 읽기를 통해서 변신을 꿈꾼다라고 했거든요. 그 대표적인 인물로 신분이 미쳐냈던 공자와 가난한 책벌레였던 이덕무를 꼽았는데요. 두 사람은 책 읽기를 통해서 신분 상승을 이루었고 존재론적 변신을 했다라고 그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그 개인적으로 성공하면서도 사회적으로 덕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라고도 얘기합니다. 책 속에는 여러 장의 사진과 그림이 있는데요. 그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 장면이 있어요. 그 장면은 체 게바라가 전쟁터에서 책을 읽고 있는 사진인데요.이 책 76쪽에 보면 나옵니다. 책 읽기는 기본적으로 혁명이다. 지금 이곳의 삶에 만족한다면 새로운 것을 꿈꿀 리 없다. 꿈꿀 권리를 외치지 않는 자가 책을 읽을 리 없다. 나를 바꾸려 책을 읽는다. 애벌레에서 탈피해 나비가 되기 위해 책을 읽는다. 세상을 바꾸려 책을 읽는다. 우리의 삶을 억압하는 체제를 부수고 새로운 공동체를 이루려 책을 읽는다. 그러하길래 책 읽기는 불온한 것이다. 지배적인 것, 압도적인 것 유일한 것 의심받지 않는 것을 희롱하고 조롱하고 딴죽 걸고 똥침 놓는 것이다. 변신을 꿈꾸는가 그렇다면 책을 읽어야 한다. 다른 세상을 상상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책을 읽어야 한다. 보라 혁명 전선에 뛰어든 체게바라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지 않은가? 정말 매혹적이어서 읽을 때마다 여전히 심장을 뛰게 하는 문장입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이 책 읽는 사회를 세워보려고 노력했지만, 현실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전히 책읽기의 가치를 옹호하는 목소리가 더 필요한 거 아닐까요? 어떤 책이 인생의 방향을 바꾸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한 권의 책이 될 수도 있고 지금까지 읽어온 책의 총합이 될 수도 있고요. 그래서 어떤 책이 그렇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계속 읽어야 한다. 호모 부커스의 저자는 책 읽기가 행복하다는 말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고통스럽다라고까지 얘기하는데요. 그만큼 기존의 가치를 바꾸는 일이기 때문에 그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는 뜻이죠. 저도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하고요. 그 단계를 지나 왔을 때에만 비로소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지 않는 분들이 책 읽기 습관을 드리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습관이 들어도 어려운데요. 도처에 우리를 유혹하는 것들이 널려 있는데 책을 잡기가 얼마나 고통스럽습니까? 하지만 책을 펴는 순간을 자주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런 순간이 모여서 책 읽기 근육이 쌓일 것이고 그렇게 되었을 때 비로소 책 읽기가 즐거워지겠죠. 그리고 혼자 읽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주변에 가까운 도서관이나 책방으로 오세요. 그쪽에는 어서 오라고 손 어서 오라고 반겨주는 사람들이 줄 서 있을 겁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살다가 힘들어졌을 때, 어디에서도 위로받을 수 없을 때 도서관에 가거라. 그리고 책 읽는 사람이 있는 곳을 찾아서 함께 깃들어라 그러면 니가 가진 모든 문제가 대부분은 해결될 것이다라고 그렇게 얘기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책의 힘을 믿습니다. 정확히는 책 읽는 사람들의 힘을 믿어요. 그들이 있어서 세상은 적게 망가질 것이고 망가지더라도 더디 망가질 것이다 라고 생각해요. 좋은 책은 정신을 고양시키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는 시간은 지식을 쌓는 시간이라기 보다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책과 함께 생각하는 존재로 살아가는 법. 읽는다는 행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스스로 정의해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촬영 이원주 편집 박희진
김채림
2026.02.23 08:31

[인물포커스] - 손서연 배구선수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오늘은 제가 그동안 초대한 스포츠계 인사 중에 가장 나이가 어리지만, 또 그만큼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포스트 김연경'으로 불리는 여자 배구의 유망주로 올해 대한배구협회 행사에서 MVP로 선정되기도 했죠. 경남 진주 선명여고에 진학할 예정인 여자 배구 손서연 선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Q. 얼마 전, 대한배구협회에서 진행한 행사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것부터 우선 축하합니다. 그날 MVP가 된 소감부터 한 말씀 부탁드려도 될까요? A. 우리가 우승해서 MVP를 받았는데 일단 그 상을 받아서 되게 영광이었고, 우리 팀 대표로 받았기 때문에 친구들한테도 감사했고, 코치님, 감독님한테도 감사했던 것 같아요. Q. 방금 우승 이야기를 했으니까 자세히 설명해 드려야 할 텐데, 지난해 11월이었죠. 아시아 배구연맹 16세 이하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당시 개인적으로도 3관왕을 받은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어땠습니까? 당시 상황은 어땠고, 성적은 기대했던 만큼 나온 건지, 자세히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A. 우리가 처음에는 4강 진출이 목표였는데, 하다 보니까 4강도 진출하고 결승까지 오게 돼서 친구들이랑 이기든 지든 열심히만 하자.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고 했는데, 우승하게 되었습니다. Q. 어때요? 그때 본인의 활약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평소보다 컨디션이 좋았던 건가요? 어땠어요? A. 준결승 때 제가 몸이 좋아서 1세트부터 5세트까지 계속 몸이 좋았는데, 결승 딱 아침이 되니까 몸이 다 알이 배겨서 결승 때는 조금 몸이 안 좋았던 것 같아요. -그걸 이겨내고 마지막까지 분전할 수 있었던 계기나 동기가 있었을까요? 제가 준결승 때 좀 많이 했다면, 결승 때는 친구들이 많이 도와줘서 저도 끝까지 할 수 있었어요. Q. 우리 친구들과 같이 공을 나누는군요. 어떻습니까? 진주에서 경해여중을 나와서 새해 들어 선명여고로 고등학교까지 진주로 진학합니다. 물론 선명여고가 여자 배구 명문이긴 하지만 사실 대부분 수도권, 수도권을 외치는 상황에서 경남 진주에서 계속 이렇게 선수 생활, 학창 생활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A. 경해여중이랑 선명여고가 같은 재단이기도 하고, 일단 선생님이나 선배들 다 봤을 때는 저도 선명여고가 제일 좋다고 생각했고, 진주만의 배구 하는 그런 게 저는 좋아서 선명여고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Q. 진주가 정말 배구 열풍, 배구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건 저희는 알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실제로 진주에서 배구를 하면서 이런 부분이 가장 큰 도움이 된다, 이게 강점이다, 이런 걸 선수로서 느끼는 게 뭐가 있을까요? A. 지원도 많이 해 주시고 시설도 좋은 것 같아요. Q. 그런 부분이 많이 선수로서 뛸 때 도움이 되네요. 좀 재미있는 이야기로 넘어가 보면, 본인을 설명할 때 가장 사람들이 많이 붙이는 게 '리틀 김연경', '포스트 김연경', 이런 얘기 많이 들어보셨죠? 얼마 전에 김연경 선수도 직접 만났다고 들었습니다. 직접 만났을 때, 어떤 얘기가 오갔고, 또 본인이 그 만남에서 얻은 어떤 느낌, 소감 같은 게 있을 것 같아요. A. 김연경 선수는 조금 큰 선수시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선수니까, 일단 만나서 되게 영광이었고, 좀 신기한 것도 있었고, 김연경 선수가 열심히 하라고, 꾸준히 열심히 해서 국가대표도 되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 얘기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어요? 열심히 해봐야겠다. 진짜 열심히 해서 국가대표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Q. 하나의 자극제가 됐다. 그렇죠? 앞으로 나아갈 길이 더 먼, 사실 이제 고등학교 들어간 상황에서 갈 길이 더 멀기는 한데, 유망주로서 사실 많은 관심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거기서 기운도 많이 얻을 것 같아요. 이제 2026년은 고등학교에서는 첫 출발 아닙니까? 앞으로 고등학교 생활, 앞으로 더 먼 생활까지 어떻게, 어떤 식으로 해서 내가 더 미래를 개척해 나가겠다는 각오도 있을 것 같아요. A. 일단 드래프트까지 3년이 남았는데, 3년 동안 운동에만 일단 전념해서, 열심히 해서 U-18이나, 이런 작은 대회부터 나가는 게 제 목표고, 열심히 그냥 운동하는 게 제일 첫 번째인 것 같아요. Q. 그럼, 마지막으로 같이 배구하는 친구들, 선후배들 그리고 옆에서 응원하는 우리 가족들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A. 이제 선명여고에 올라가서 배구하게 될 텐데, 선배들이랑 같이 시합을 뛰기도 할 거고, 친구랑도 뛸 텐데 그냥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열심히 좋은 성적 냈으면 좋겠고, 조금 더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 테니까, 엄마, 아빠 좀 더 옆에서 도와주면 좋겠어요. -오늘 너무 시간 내줘서 고마워요. 지금 경남에서 대한민국 여자 배구를 책임질 미래의 주역이 쑥쑥 커가고 있다는 게, 같은 경남 도민으로서 저도 뿌듯합니다. 앞으로 2026년을 어떤 발판으로 삼아서 더 큰 세계적인 선수가 되길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시간 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유경
2026.02.23 08:32

[경제브리핑]-금양, 기장공장 준공 위해 어떤 투자도 수용

<앵커>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부산 이차전지 기업 금양이 기장공장 준공을 위해 경영권 포기까지 포함한 모든 투자 유치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과 코스닥 분리 추진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며 부산 금융중심지 위상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한주 동안의 경제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외부 감사인의 의견 거절로 거래가 정지된 이차전지 기업 금양이 자금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금양은 사우디 투자사와 추진 중인 4천 50억 원 규모 유상증자 납입일을 다음 달 말로 또 다시 연기해 지난해 8월 이후 7차례나 미루게 됐습니다. 현재 부산 기장 이차전지 공장 건설도 자금난으로 중단된 상태로, 한국거래소가 제시한 재무구조 개선 시한은 오는 4월 14일까지입니다. 금양은 공장 준공을 위해 어떤 투자 방식도 수용하고 최대주주도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며 경영권 포기와 자산 매각 가능성까지 시사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시한 내 자금 조달 여부가 상장 유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의 지주회사 전환과 코스닥 시장 분리 추진을 둘러싸고 노조와 지역사회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울 여의도 거래소 본관에는 반대 문구가 담긴 근조 현수막까지 등장하며 내부 갈등도 표면화됐습니다. 부산에 본사를 둔 거래소의 핵심 기능 약화가 금융중심지 역할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지역 금융 생태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최근 조각투자 거래소 부산 유치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부산의 블록체인 특구 운영 경험이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부산시와 지역 금융권, 조각투자 업체들은 디지털 금융 산업 확대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면 컨소시엄 중심 기관인 한국거래소는 인가 절차를 이유로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채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어 금융당국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편집 김민지
김동환
2026.02.2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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