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곽규택 국회의원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6.3 지방선거가 이제 불과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과 지방선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Q.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십니다. 부산시장 선거 판세,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A.
처음, 지방선거 국면보다는 많이 지금 박빙세로 왔다 하는 것이 여론조사에서 나오는 것이고요.
실제로 제가 지역구라든지 부산 시민을 만나 뵙고 말씀을 나누면 이제는 승리할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드는 그런 상황입니다.
Q.
어느 때보다도 이번에 후보자 TV 토론이라든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은데요. 혹시 첫 TV토론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다?
A.
예, 봤습니다. 물론 시간이 조금 짧았다는 느낌은 드는데요. 전재수 후보 같은 경우는 사실 꼭 부산 시민들께 본인이 밝혀야 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도 숨기고 있는 것이 있구나, 말을 못하는 부분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산시장이라고 하는 자리가 어떻게 부산 시민들로부터 정당한 평가를 받고, 또 과거의 일이긴 하지만 그런 일들이 장래의 업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정확하게 설명을 해야 된다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Q.
북구갑 보궐선거도 정말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데, 개소식에도 참석하셨는데, 전망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A.
보수 진영에서의 그런 희망은 당연히 우리 쪽 후보들이 조금 단일화하는 것에 대한 기대가 좀 큰 상황입니다. 물론, 이제는 후보들이 그런 부분을 결정해야겠죠. 그렇지만 부산 시민들, 또 국민의 힘 지지층들, 또 북구갑 주민분들, 이런 분들이 단일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판단한다면 후보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Q.
22대 국회 초선 의원으로 들어오셨는데, 전반기가 끝났습니다. 의정활동 성과, 어떤 것들이 좀 있으셨나요?
-진짜 힘들었던 것 같아요.
-바쁘셨죠?
A.
그래서, 지난 2년 동안에, 법사위 2년 동안 계속 있으면서 민주당의 입법 폭주, 또 법사위에서의 일방적인 회의 진행 이런 것을 막으려고 목소리를 좀 높여봤습니다. 물론, 그런 부분들이 숫자에 밀려서 제대로 안 된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국민께서 보시기에 '소수당의 역할이 저런 것이다.' 할 정도의 역할은 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초선 의원이긴 하지만 당에서 여러 가지 당직을 맡으면서 수석 대변인이라든지, 또 원내 부대표 역할에는 나름대로 충실했다고 생각하고요. 또, 법안 같은 것을 봤을 때, 제가 1호 법안으로 낸 것이 '해사법원 부산 유치'거든요. 그 법안이 통과돼서 그동안에 10년 숙원 사업을 해결했다는 자부심도 있고요.
Q.
22대 후반기 의정활동 계획, 지역과 관련해서는 어떤 걸 세우고 계십니까?
A.
당연히 말씀드린 것처럼 동구에 위치한 북항 재개발 지역에 부산을 대표하는 K-팝 공연장을 지방선거가 끝난 다음에 한번 추진을 본격적으로 좀 해야 할 상황이고요. 그리고, 북항 재개발 지역에 철도 지하화 사업, 지금 선도 사업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그런 부분. 그리고 북항 재개발 지역과 지금 도심을 연결하는 트램도 지금 중요한 사업이고요.
그리고, 서구에는 송도. 송도 앞에 새롭게 단장된 대로에 지금 트램을 계획 중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당연히 챙겨봐야 하고, 또 서구에 위치한 국내 최대 수산시장인 '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도 좀 많이 챙겨 봐야 하고, 물론 지역에, 우리 서구, 동구 지역에 여러 돌봐야 할,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열심히 챙겨야죠.
-잘 알겠습니다. 정말 많이 활동하고 계시는데요. 하반기에도 후반기에도 좋은 활동, 계속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쁘신데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유경
2026.05.14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