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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어지럽고 귀 먹먹하다면, 메니에르병 의심하세요

<앵커> 반복되는 어지럼증,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40대 이후 이명이나 귀 먹먹함이 함께 있다면 메니에르병일 수 있는데요. 방치하면 청력과 일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늘 건강365에서는 메니에르병을 살펴봅니다. ============================================= 메니에르병은 어지럼증, 이명, 청력 저하, 귀 충만감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꾸준히 증가해온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니에르병 환자는 몇 년 만에 약 42.6% 증가했고 40대 이상 환자가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공수근 BS숨이비인후과 원장 / 부산대하교 의과대학 졸업,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이비인후과 방문교수) Q. 어지럼증, 왜 생기고 뇌 문제 인가요? 어지럼증의 대개의 경우에는 말초성 어지럼증입니다. 즉 귀 안에 있는 달팽이관과 전정기관에 문제가 있어서 발생하는 경우가 약 전체 어지럼증의 90% 가까이 됩니다. 그러나 일부 10%에서는 우리가 뇌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든지 하는 경우에서는 뇌 문제로 인해서도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가 있겠습니다. ================================ 대부분은 귀 속 전정기관 문제에서 비롯되지만, 일부는 뇌졸중 등 중추신경계 질환일 수 있습니다. 지속되는 어지럼은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 {수퍼:Q.메니에르의 증상과 경과는 ? } 메니에르병은 귀 안에 있는 달팽이관에 있는 액체가 좀 더 과다하게 차는 경우로, 이때 나타난 증상은 귀 먹먹함 그리고 어지럼증 그리고 이명 청력 저하가 동시에 나타나는 질환이 되겠습니다. ================================ 갑작스럽게 한쪽 귀에 이명과 함께 어지럼이 반복되고, 청력 저하까지 동반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 (공수근 BS숨이비인후과 원장) Q.메니에르병은 완치가 가능한가요? 메니에르병은 초기에 진단을 해서 적절한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교정, 이때 생활습관 교정이라는 것은 저염식 그리고 카페인을 줄이는 등 이러한 생활습관 교정 등으로 완치를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장기화된다면, 이 메니에르병의 병은 적절하게 조절을 해서 나가는 우리가 이른바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잘 조절해서 증상을 개선시켜 나가는 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어지럼증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라 중요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귀 건강과 뇌 건강 모두를 고려한 조기 진단이 어지럼증 치료의 첫걸음입니다.
보도팀(info)
2026.01.05 10:29

[행복한 책 읽기] 10 미터만 더 뛰어봐/황소용/디에이치테크 대표이사 및 회장

<앵커> 오늘 '행복한 책읽기'에서는 성공보다 '버티는 힘'을 말하는 한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10미터만 더 뛰어봐〉. 산전수전을 겪은 한 기업인의 삶과 함께 포기하지 않는다는 말의 무게를 짚어봅니다. "살다 보면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그만해도 될 이유를 먼저 떠올리기 마련인데요. 그럴 때 누군가가 10미터만 더 뛰어보라고 말해준다면 다시 한 번 도전해볼 용기가 생기지 않을까요?"} {수퍼:약력/황소용/디에이치테크 대표이사 및 회장/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 졸업/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SPARC 수료/現)부산광역시맑은물산업진흥협회 회장/現)서부지청 형사조정위원}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보다 저는 항상 책을 저 생명처럼 소중하게 생각을 합니다. 제가 어릴 때 초등학교 4학년 때 어머님을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또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서 시골에서 누구 한 사람한테 의지할 데도 없고 해서 우연한 기회에 한국 문학 전집의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책에서 저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이제 그러다 보니까 또 사업을 하게 됐고 이제 사업을 하다 보니까 김영식 저자의 10미터만 더 띄어봐라는 책이 제 눈에 들어왔어요. 이 책을 보니까 제 인생 여정과 너무도 닮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사업을 하면서 또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배신감 좌절감 등으로 어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 마음속에는 늘 딱 1m만 더 가보자 그러고 좀 더 여유 있게 생각을 하자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저자는 밑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오며 터득한 산전수전의 성공 노하우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대해서 교훈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한 아무리 어려움이 있어도 좌절하지 말고 어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힘을 주는 그런 책이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또 이 책을 매 읽을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면서 제가 책을 보더니 여러 가지 방법이 있잖아요. 저는 아주 몇 번을 읽으면서 정독을 했습니다. 그래서 성공은 거창한 재능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아 않는 한 걸음에서 나온다는 점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남보다 조금 느려도 괜찮지만 멈추지만 말라는 메시지가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2009년 하계 휴가 때 우리 회사 전 직원에게 이 책을 한 권씩 선물을 하여 함께 조금 더 성숙해지자는 마음으로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 속에 제가 항상 그 깊이 생각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내용이 나이와 관계없이 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다시 한 번 말해주고 싶다. 거센 파도가 유능한 선장을 만든다고 거센 파도를 두려워하지 말라. 1997년도에 어 제가 꿈꾸던 공장을 하나 마련했습니다. 마련하고 난 불과 한 6개월 후에 IMF가 시작이 됐죠. 그러다 보니까 어 정말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하는 생각에 아주 아주 고생도 많이 했고 그렇게 해서 어쨌든 제가 채권을 받아 놓은게 부도가 나지 마라고 항상 빌었는데 자고 나면 부도가 한 건 두 건 나고 했는데 이 위기에 제가 엄청난 아주 고난이 있었는데 그 위기를 그래도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절대 어려움이 있어도 용기를 잃지 마라. 그리고 항상 열심히 하면 안 되는 게 없다 하는 그런 신념으로 살아오다 보니까 그래도 지금은 남한테 도움도 주고 봉사도 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지게 됐습니다. 누군가에게 100m를 뛰어보라고 하면 쉽게 포기할 수도 있지만 10m만 뛰어보자고 하면 누구나 도전할겁니다. 그렇게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모이고 모여서 더 큰 힘을 불러 일으키겠죠. 부산 경남 시청자 여러분 요즘 많이 힘드시죠? 이 힘들 때 제가 항상 많이 읽고 교과서적인 책 10미터만 더 띄어봐라는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보면 정말 힘들더라도 여러분들은 꼭 이 힘든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당장 인생이 바뀌지는 않겠습니다마는 한 발짝 한 발짝 언젠가는 여러분 반드시 바른 자리로 이끌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마음에 새기는 좋은 한마디 여러분께 소개를 하겠습니다. 네버 기브 업.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여러분 가정과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기를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진정한 승자는 더 빨리 가는 사람이 아니라 조금 더 멀리 가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하루도 다 함께 10미터만 더 뛰어 볼까요?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촬영:전성현/편집:최유나
김채림
2026.01.05 07:44

[인물포커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난해 경남 제조업의 중심이죠. 창원은 조선과 방위산업, 원전의 3개 축이 모두 선방하면서 경제 면에서는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낙후된 마산의 부활은 여전히 요원한 상황이라 남겨진 숙제도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얼마 전 취임 2주년을 맞으셨죠?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Q. 지난 12월 20일로 창원상임회장 취임 2주년을 맞으셨다고 들었습니다. 먼저,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의 어떤 성과와 소회 간단하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지난 2년을 되돌아보면 참 숨 가쁘게 달려왔죠. 12월 19일에 총회를 하고, 또 12월 28일에 수도권에 국회에 가서 우주항공청법을 실행했죠. 큰 성과가 있었죠. 그래서 우주항공청법뿐만 아니라 2년 동안 되돌아보면 우리 지역의 많은 현안을 저희가 많이 해결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희가 LG 같은 경우에는 고도 제한 때문에 정주 요건을 좋게 하기 위해서 기숙사를 올려야 되는데 이런 규제가 상당히 풀기가 어려웠어요. 교육부하고 국토 부하고 의견이 또 다르고 또 시 의견이 다르고 아무튼 이러한 부분을 우리 공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협력해서 문제를 풀어나갔다는 것이 참 보람이 있었다고 생각하고요. 그 외에도 여러 가지 현대위아의 현수막 문제라든지 케이조선의 여러 가지 현안이라든지 우리 지역의 많은 현안이 그동안 상당히 오랫동안 남아 있었던 과제들이 그래도 제가 2년 동안에 거의 다 해결해 놨다는 것. 저는 항상 어떻게 일을 할 것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얼마 전에 제안하셨던 비수도권 세제 개편안이라고 들었는데, 그게 기업뿐 아니라 또 기업 내용도 있지만, 근로자들에게도 혜택이 있다고 들었는데, 자세한 내용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겠어요? A. 비수도권에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지금 현행, 이번에 또 법인 세율이 올랐지 않습니까? 안 그래도 어려운데 또 올려놨는데, 그래서 비수도권에 있는 지역에는 10%를 다시 낮춰주자, 큰 거죠. 예를 들어서 21%의 법인 세율 같으면 거기서 10%를 빼게 되면 11%가 되고. 현재 2억 이하는 10% 대가 있는데 그럼 제로가 되는 거죠. 매우 큰 겁니다. 그래서 이건 저희가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아마 실행이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1인당 근로자들에게 500만 원 근로소득세를 감면해 주자는 법안을 함께 통과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상속세 문제는 일본 같은 경우에는 비수도권에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상속세를 이연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 이연한다는 것은 그 주식을 받아서 팔 때 세금을 내고 할아버지가 손자한테 주식을 주더라도 거기에 대해서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단 그 손자가 주식을 팔 때 세금을 내는 겁니다. Q. 창원상의에서 한 활동 중에 많은 주목을 받았던 게 경남비자지원센터를 만들어서 운영하셨는데, 이게 경남형 광역형 비자하고 나란히 새로운 해법이 되지 않겠느냐는 시각도 많이 있습니다. 정확히 이게 어떤 센터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지금 우리 경남의 조선산업을 보면 한화를 비롯해 케이조선을 해서 많은 조선산업이 지금 호황인데요. 그러나 거기에 제일 중요한 거는 인력이 없는 겁니다. 특히 용접하는 사람. 그리고 외국인 숙련공을 데리고 와야 하는데 이대로 올라가면 이 일이 쉽지가 않아요. {수퍼:창원상의 광역비자 전담, 현장 투입 가능한 연 100명 인력 확보} 그래서 이 문제를 갖다가 풀어주기 위해서는 지금 상공회의소에서 광역 비자 업무를 맡는 거는 우리 창원이 유일합니다. 올 한 해죠. 올해도 100명 정도 외국인 노동자가 여기에 들어오게 되는데 지속적으로 저희가 근무하게 됩니다. Q. 창원과 경남 전체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 이렇게 많은 역할, 노력을 해 오셨는데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숙제 중의 하나가 우리 창원 마산 지역에 낙후된 경제 현실, 사회 인프라 아니겠습니까? 이 부분은 2026년 어떻게 좀 풀어나가실 건지요? A. 시작부터 잘못됐습니다. 마산*창원*진해가 합칠 때 주민투표를 해서 합친 게 아니고, 정치인들이 인위적으로 합쳤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부작용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부산 영도구 같은 경우에는 인구 소멸 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그런데 통합 창원시가 창원 특례시가 되다 보니까 지금 구가 마산 같은 경우에는 행정구로 되어 있거든요. 자치구가 아니고. 그러다 보니까 마산의 인구 소멸 지역으로 선정받았지만, 다양한 교육 문화 모든 혜택을 중앙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통합해서 못 받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행정구도 특례시 행정구도 같은 자치구와 같은 개념으로서 봐달라, 이거를 저희가 상반기 중에 반드시 국회와 협의해서 끝을 내야 합니다. 또, 저희가 하나 노력한 것이 있다고 그러면, 제가 상공회의소 회장 하면서 그걸 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우리가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화폐를 우리 월급에서 매월 사자, 그래서 우리 상공회의소 뿐만 아니라 기업도 그렇고 모든 기업이 지금 거의 1인당 월 10만 원 정도는 지역화폐를 사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단지 제가 아쉬운 거는 대기업들이 우리 지역 사회에서 활동하는 것이 잘하는 기업은 잘하는데 아직 우리 지역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이러한 지역에 대한 도네이션에 대해서 아주 인색한 기업들도 아직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저희가 대화를 통해서 잘 이해시켜서 왜 이것이 필요한지, 이런 것을 노력해서 함께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그런 터전을 만드는 데 노력해야 안 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지금까지 2년 동안 해오신 많은 일들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말씀해 주셨는데, 마지막으로 정확히 2026년에는 내가 여기에 좀 포커스를 두고 이 사업을 중점적으로 마무리를 짓고 추진하겠다는 부분이 있으면 하나만 말씀해 주세요. A. 일단 제가 아까 말씀드린 세제 문제죠. 제일 큰 거는 국회에서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여야 공동 발의입니다. 그리고 100명의 국회의원들이 거기에 동참해서 함께 공동 발의하자는 겁니다. 지방의 국회의원들 모두가 모아서 법인세 문제, 근로소득세 문제, 상속세 문제를 내년에는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제가 지금 죽을 각오로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지난해보다 조금 더 경제 성장률이 나아질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것보다 더 경남의 경제, 창원의 경제는 더 많이 나아질 수 있도록 우리 창원상의 많이 활약해 주시길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강유경
2026.01.05 07:44

[경제브리핑] 해양수도 부산 실현 원년 선언

<앵커> 지역 경제계가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실현 원년을 선언했습니다.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 한국 증시가 개장했습니다. 한 주 동안의 경제 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가 지난 2일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과 지역 기업인, 박형준 부산시장, 시민단체 대표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역 경제계는 2026년을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실현의 원년으로 강력히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양금융과 물류, 산업, 관광에 이르기까지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 경제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재생/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는 부산의 산업 체질을 완전히 뒤바꾸고, 도시의 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확고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증권시장이 지난 금요일(2)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열고 올해 첫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개장식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 자본시장은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 속에 사상 최초 코스피 4천 포인트 돌파와 주요 지표 개선 등 우리 자본시장의 정상화가 이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개장식에는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 등 증권업계와 관계기관 관계자, 정치권 인사 등이 참석해 올해 우리 증시가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여는 원년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에어부산이 진에어 부산 거점 승무원과 비행준비실인 부산 브리핑실을 올해부터 함께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통합을 앞둔 에어부산과 진에어의 운항승무원은 김해공항 브리핑실을, 객실승무원은 에어부산 본사 브리핑실을 함께 이용하게 됩니다. 에어부산은 양사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근무 방식과 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김동환
2026.01.05 07:41

6년만에 여자농구 올스타 개최 부산 들썩

[앵커]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6년만에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몰린 팬들의 함성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는데요, 올스타전 MVP와 득점상, 3점슛 콘테스트를 모두 부산 연고의 BNK썸 선수들이 싹쓸이하며 맹활약했습니다. 김민성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고 플래카드와 굿즈를 챙긴 팬들이 들뜬 표정으로 경기장에 들어섭니다. "6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별들의 잔치에 사직실내체육관 1, 2층 관중석은 전국에서 온 농구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올스타전 역대 최다 관중인 5천7백 여 명이 몰려, 여자 프로농구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정민옥, 김동호/충남 아산/"7시에 출발해서 11시 반 정도에 도착해서. 오늘은 서로 경쟁하기보다는 친선경기인 만큼 재미 있게..."} 출전 선수 20명은 입장과 함께 K-POP 댄스 등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시투에 나선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전준우 선수는 6번째 시도만에 골망을 흔들며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본 경기에서는 부산 연고 BNK썸 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팀 포니블이 팀 유니블을 100대 89로 제압했습니다. 코트를 지배한 건 팀 포니블로 뛴 BNK썸의 변소정이었습니다.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25득점을 올린 변소정은 승부처마다 3점슛을 꽂아넣으며 상대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이 생애 첫 출전인 변소정은 득정상과 함께 올스타 MVP로도 뽑혀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변소정/BNK썸 선수/"올스타가 처음이라서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잘 몰랐는데 이렇게 그냥 하다 보니까 다들 조금 좋게 봐주셔서 그런 게 아닐까."} 메인 이벤트인 3점슛 콘테스트에서도 BNK썸 이소희가 역대 최다 우승자 강이슬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소희/BNK썸 선수/"제 홈인데 많이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우승했다고 생각하고..."} 축제를 즐긴 여자프로농구는 오는 10일 정규리그 일정을 재개합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이소민
김민성
2026.01.0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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