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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선택']부정선거 의심에 선관위 공정선거참관단 운영

<앵커> 6.3 지방선거를 앞두도 또 근거 없는 부정선거 음모론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독버섯처럼 번져 사회적 불신만 키우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없애기 위해 공정선거참관단이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정기형 기자입니다. <기자> 사전투표용지는 조작이 쉽다. 조작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었다. 각종 부정선거 음모론이 끊이지 않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아무리 증거를 내놓고 설명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전한길(지난 2월)/범죄자 집단이 어디입니까. 있었다 치면 선관위 아닙니까. 선관위에 대한 서버를 까보자...} 이런 불신을 지우기 위해 새롭게 마련한 조직이 공정선거참관단입니다. 기존 정당 참관인과 다른 별도의 조직입니다. 산학협력단과 시민단체 등 추천을 받아 다양하게 구성됐습니다. {홍석훈/경남 공정선거참관단/직접 눈으로 보니까 이해가 되더라고요. 합리적으로 기준에 맞춰서 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한 번 더 마음에 안심이 됐습니다.} 후보자 등록부터 개표까지 6.3 지방선거의 모든 현장을 살펴봅니다. 특히 음모론이 초점을 맞추는 사전투표의 모든 과정도 함께 공개됩니다. 사전에 투표지가 바뀔 수도 없고, 조작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도 시연했습니다. 이외에도 각종 장치들을 추가로 마련했습니다. "사전투표함은 선관위의 지정된 장소에 보관되고 24시간 CCTV로 감시됩니다." 화면 조작 의심을 지우기 위해 아날로그 시계를 걸고, 출입문에 특수봉인지도 붙이게 됩니다. {하은미/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주무관/활동내용과 활동소감을 위원회 홈페이지, SNS, 유튜브 영상 개시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반복되는 음모론 속에 꾸려진 참관단이 이번 6.3 지방선거의 투명성을 입증하면서 근거 없는 불신을 잠재우는 실질적인 감시자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정기형
2026.05.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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