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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치아 모양과 색 해결법 '라미네이트'

<앵커> 치아 색상과 형태를 바꾸기 위해 라미네이트를 선택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치아 상태에 따라 적합한 방법이 다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자연스러운 미소를 위한 라미네이트 치료법,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웃을 때 보이는 치아는 인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치아 색이나 모양 배열이 고민이라면 라미네이트 치료를 고려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라미네이트의 특징과 주의할 점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신준혁 디지털아트치과 대표원장 / 부산대학교 외래교수, 대한 심미학회 인정의 교육 주임이사} 미네이트는 치아 겉면에 얇은 세라믹을 붙여서 형태와 색상을 단기간에 개선하는 시술입니다. 최근에는 최소 삭제 또는 무삭제 방식이 가능해 자연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자연 치아와 유사한 기능을 회복할 수 있어 대표적인 치아 대체 치료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주변 치아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라미네이트는 앞니가 심하게 변색되었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지고 모양이 불규칙할 때 혹은 치아 일부가 깨졌을 때, 반영구적인 미백과 전반적인 심리적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치료입니다. 수술 후 통증 부담을 줄이고 입원 기간 단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신준혁 디지털아트치과 대표원장) 꼼꼼한 개인 구강 관리와 함께 전문가를 통한 예방 관리·6개월 간격의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꼭 챙겨주셔야 보철물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라미네이트는 치아의 모양과 색을 개선해 심리적인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치료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치아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충분한 상담과 꾸준한 관리로 건강하고 자신 있는 미소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09.02 10:29

[부산이재밌다 어게인]-부산시의회 송상조 부의장

<앵커> 부산의 현재를 짚어보고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 부산이 재밌다 어게인입니다. 오늘은 부산시의회 송상조 부의장과 함께, 우리 지역의 현안과 의정 철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기자> 부산시의원과 함께 부산의 오늘을 짚어보고 내일을 그려보는 부산이 재밌다. 어게인의 김지윤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부산 이 도시의 일상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을까요?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정책을 만들고 미래를 설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럼 오늘 만나볼 시의원은 누구일까요? 네 안녕하세요. 부의장님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부산시의회 제1부의장을 맡고 있는 송상조 의원입니다. 제10대 부산시의회 그 어느 때보다도 소통과 화합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부의장님께서 생각하시는 가장 중요한 리더십은 무엇인가요? 저는 그 부의장의 가장 큰 역할은 바로 소통을 바탕으로 협치를 이끌어가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차이를 좁히고 공감대를 넓혀 시민에게 필요한 일은 함께 힘을 모으고, 의회가 해야 할 역할은 책임 있게 임할 수 있도록 균형을 잡는 것이 앞으로 부의장으로서 제가 해 나가야 할 역할이자 지금 부산시의회에 가장 필요한 리더십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동안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오시면서 좀 안타까운 사례들도 많이 보셨을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게 있으시다면요? 저는 그 수영과 축구를 비롯해서 운동을 오래 하면서 성장했고 그래서 의정 활동을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체육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은퇴 체육인이나 저소득층 체육 꿈나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운동을 포기해야 하는 현실을 접하며 깊은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체육인들의 열정과 노력에 비해 이를 뒷받침할 환경과 지원이 부족한 현실을 보면서 체육 분야의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점을 절감을 했습니다. 그럼 그 경험들을 토대로 좀 발의하신 조례, 또 정책들 어떤 게 있을까요? 저는 그런 고민 끝에 부산 광역시 스포츠 산업 진흥 조례, 체육인 복지 조례, 최동원 선수 기념 사업 지원 조례 등 체육 분야의 조례를 많이 발의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조례들은 앞으로 부산이 스포츠를 통해 더 큰 경쟁력을 갖추고 체육인들이 존중받으며 부산의 자랑스러운 스포츠 정신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 주말마다 구덕운동장을 찾는 30대 서구 주민입니다. 저희 동호인들은 구덕운동장 재개발만 목 빠지게 기다려 왔는데 2년 가까이 사업이 표류하며 세워라 내워라 시간만 흘러 답답하고 속상한 심정인데요. 구독 운동장 재개발 지금 어떻게 돼가고 있는지 말씀 좀 부탁드려요. 예 저도 체육을 해왔던 사람으로서 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의 마음은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 구덕운동장은 부산 체육의 역사와 시민들의 추억이 담긴 공간인 만큼 지역 주민과 생활체육인들이 하루빨리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의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첫 시정 질문에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짚고 시민들이 기다려 온 구덕운동장 재개발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추진 방안 마련을 촉구를 하였습니다. 그럼 부의장님께서 구상하신 대로 구덕운동장 재개발이 된다면 부산 시민들의 삶이 좀 어떻게 바뀔 수 있을까요? 혹시 상상해 본 적 있으십니까? 저는 그 구덕운동장 재개발이 단순히 노후된 체육시설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서 서구의 미래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담겨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서구청 이전 가능성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열어두고 도서관, 주차장과 같은 생활 기반시설의 확충 필요성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구두 운동장이 서구의 새로운 중심 공간으로 거듭난다면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 상권과 주변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부산 전체의 균형 있는 발전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이렇게 송상조 부의장님과 함께 부산의 오늘을 역동적으로 기록해 봤습니다. 그럼 미래는 어떤 모습이 될까요? 구덕운동장이 재개발되면서 제 주변엔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여기서 친구들을 만나 놀기도 하고 운동도 하는데요. 부산 원도심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아영
2026.09.02 10:28

[정가표정]-부산경남 국회의원 '지역 사무소' 첫 개소

<앵커> 더불어민주당의 부산 사상구 지역위원장인 박홍배 의원이 지역 사무소를 열면서 정당법 개정 이후 부산경남의 첫 사무소가 등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전체 당협이 아닌 사고 당협에 당원 직선제를 먼저 적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조경태 의원의 지역구인 사하을에서는 직선제 투표가 실시될 전망입니다. 정가소식, 길재섭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부산 사상구 지역위원장이 된 지 두 달여가 지난 민주당 박홍배 의원이 지역 사무소를 열었습니다. 지역 위원장의 사무소 개소는 지난 2002년 한나라당의 불법 대선자금 '차떼기 사건' 이후 정치 개혁 차원에서 금지돼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정당법 개정으로 민주당의 지역위원장이나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등이 사무소를 다시 여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박홍배 의원의 사무소 개소는 법 개정 이후 부산경남에서 여야를 통틀어 처음입니다. 부산의 다른 지역에도 빨리 사무소가 개소하길 기대한다고 밝힌 박홍배 의원은 사상구에 뿌리내릴 것을 특히 강조했습니다. {박홍배/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우리 사상의 변화가 서부산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서부산의 발전이 부산의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저 사상구 지역위원장 박홍배가 최선을 다해서 뛰겠습니다.} 이 날 개소식에 참석한 민주당 김민석 당대표는 부산에 대한 당의 관심을 강조했습니다. 다가오는 총선을 겨냥해 전통적인 민주주의의 성지이자 야도였던 부산에서 최다 승리를 거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석/더불어민주당 당대표/다른 곳은 다 몰라도 서울과 부산 2곳은 제가 직할로 선거를 치르겠습니다. 괜찮죠? 2010년에 여기 부산시장 나와 가지고 똑 떨어져 봐가지고 제가 알거든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그 때 2010년도 제 구호가 '서울을 이기자'였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당협위원장 전원을 당원 직선제로 재선출하려던 장동혁 당대표의 방안이 일단 사고당협에만 적용하는걸로 결정됐습니다. 현재 당협위원장들의 유임이 대부분 가능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당 윤리위에서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은 조경태 의원의 지역구인 사하을은 징계가 확정되면 당원 직선제가 적용될 전망입니다. 또 서병수 전 당협위원장이 사퇴해 위원장직이 공석인 부산 북구갑 역시 당원 직선제가 적용될 전망입니다. 당의 징계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힌 조경태 의원은 SNS를 통해 '정치는 민생입니다'라는 글을 연일 올리는 등 지역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 챙기기에 많은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부산 기장군의 우성빈 군수가 청와대를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전국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같은 테이블에 앉은 우성빈 군수에게 활동영상을 잘 보고 있다며 격려했습니다. 전국의 기초자치 단체장을 대표해 참석 소감을 밝힌 우성빈 군수는 토착세력과 기득권이 결합된 이권성 사업으로부터 주민의 소중한 예산을 지키는 일 등에 중앙정부가 큰 길을 열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취임 뒤 반부패 행정과 주민 중심 지방자치를 앞세운 개혁을 이끌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사전선거운동 혐의에 대한 경찰 수사가 아직 진행되면서 수가 결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가소식이었습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길재섭
2026.09.02 07:51

[인물포커스] -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본부 총괄상임이사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금융공기업입니다. 주요 업무로는 국유재산과 공유재산을 관리하고 개발하는 일도 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개발본부 오장석 총괄이사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예, 반갑습니다. Q. 금융공기업이죠.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다양한 업무가 있을 텐데, 그 가운데서도 특히 공공개발 사업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먼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좋은 질문을 주셨는데요. 금융공기업에서 왜 공공개발 사업을 하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데요. 사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국유재산을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방치된 유휴부지가 꽤 많은데, 이러한 공공 부동산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또 최고 생산성으로 전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그리고 공공 편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 공공개발 제도가 도입되었고, 한국자산관리공사 설립 등에 관한 법률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Q. 자, 그렇다면 총괄이사님이 캠코에 부임하신 이후에 대표적으로 혁신을 이루어낸 성과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관급자재 업체 선정의 투명성입니다. 그동안 기존의 관급자재 선정 절차는 설계 용역사에서 추천한 제한적인 몇 개 업체를 대상으로 심의위원들이 단독 또는 번호 추첨을 통해 관급자재 업체를 선정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는데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설계 용역사나 담당 부서에서 관여할 수 없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접수를 받아 가격 점수, 지역 점수, 사회적 배려 점수 그리고 기술성과 경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정량평가하여 상위 5개 업체를 선정합니다. 그런 다음 관급자재 선정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캠코에서 개발한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자추첨으로 공정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전환시켰습니다. 그 결과 연간 약 200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가 발생했고,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가 확대되어 좋은 혁신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Q. 또, 최근 정부에서는 수도권 공공주택 6만 호 공급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부산 경남 지역의 상황과는 조금 많이 동떨어진 얘기인 것 같습니다. 부산 경남 지역의 청년주택 공급과 관련해서 캠코는 어떤 사업들을 하고 있나요? A. 부울경에서 활용 가능한 공공부지를 앞으로 발굴하고, 청년주택과 인텔리전트한 다목적 복합 건물을 공급해, 우리 지역 청년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주택 공급 정책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Q. 자, 이제 끝으로 캠코가 부산에 자리를 잡고 진행하고 있는 주민 밀착형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앞으로도 주거, 창업 지원 시설 등이 복합된 사업을 추진해 우리 지역 청년 벤처 기업들이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역량을 갖추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대해 부울경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캠코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공공개발 사업이 부산 경남 지역민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강유경
2026.09.0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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