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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쳐] - 장-미셸 오토니엘 개인전<사랑 안의 미로>

<앵커> 유리구슬, 스테인리스 스틸, 금박으로 화려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프랑스 작가, 장-미셸 오토니엘의 개인전이 부산에서 처음 열리고 있습니다. 옛 와이어 공장, F1963 연못에 핀 황금 연꽃을 보러, 함께 가보시죠! <리포트> 프랑스 아비뇽을 비롯해, 부에노스아이레스, 몬트리올, 보스턴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이 부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오토니엘의 주요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인데요. 전시명 '사랑 안의 미로'는 다양한 감정, 헌신, 환희와 비애의 미로가 되어, 작가의 새로운 예술적 창작 속으로 떠나는 하나의 장대한 여정을 상징합니다. {장-미셸 오토니엘/작가/완전히 새로운 전시입니다. 사실 많은 작품들이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로 제작됐고, 장소에 맞춰서 만든 장소 특정적인 작업도 여럿 있습니다. 제목은 '사랑 안의 미로'라는 전시인데요. 제목처럼 정원에서 시작해서 여러 공간을 거쳐 마지막 공간까지 이어지는 구성의 작품입니다.} 유리구슬로 잘 알려진 프랑스 작가, 장-미셸 오토니엘의 '황금 연꽃'을 부산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죠! ================= 창원에서 자연을 주제로 작업하는 청년작가 6명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곁'을 펼쳐 보이는 6인전 <우리 곁>이 창원 블루브릭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창원에서 자연을 주제로 삼아 작업하는 청년작가 6명... 강혜지*박준우*장건율*조현수*천정민*최수연이 모인 그룹 '자연 곁'의 두 번째 전시로, 모두 올해 완성한 신작들인데요. 익숙한 창원은 물론, 레지던시 활동으로 머문 울산과 합천, 사천의 풍경까지 화폭에 담았습니다. {이슬기/큐레이터/다들 어떻게 앞으로 지역에서 그림을 해 나갈까 고민하던 중에 대부분 자연을 주제로 곁에 있는 것을 바라보면서 작품을 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럼 앞으로 '자연'이라는 주제로 한 전시를 계속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 보자} '자연'을 바라보는 방식, 표현하는 방식도 저마다 다른 6명의 작가와 함께 깊어 가는 가을.. 내 곁의 풍경을 새롭게 들여다보는 시간, 가져 보시죠! =================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두 작곡가, 생상스와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아르누보>가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지휘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여자경이 맡아 7년 만에 부산시향과 다시 호흡을 맞추고, 2025년 쇼팽 국제 콩쿠르 본선에 진출하며 주목받은 신예 피아니스트 이관욱이 협연에 나서는데요. 우아함과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2번과 라흐마니노프가 교향곡 2번이 무대를 채웁니다. 화려한 프랑스 음악과 깊고 장대한 러시아의 서정, 선명한 대비 속 낭만의 울림을 부산콘서트홀에서 만나보시죠! 영상편집 박희진
강유경
2026.10.13 10:30

[건강365]-유방 미세석회화, 암 신호?

<앵커> 유방촬영검사에서 발견된 미세석회화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세석회화가 모두 암을 뜻하는 건 아니지만, 모양과 분포에 따라 암 초기 신호일 수도 있는데요. 원인과 정확한 진단법, 건강365에서 짚어봅니다. <리포트> 유방 미세 석회화는 유방 조직의 칼슘 성분이 작은 점처럼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 양성 변화와 관련돼 있지만 일부에서는 초기 유방암과 연관돼 발견되기도 하는데요. (황효준 좋은문화병원 과장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동아대학교병원 유방오과 임상교수} {Q.유방 미세석회화란?} 미세석회화는 유방 조직 내에 칼슘 성분이 미세하게 침착돼 유방 촬영 검사에서 작고 하얀 점들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양성 변화이지만, 약 20%에서 악성 병변이 확인된다는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특히 0기 유방암으로 불리는 유관상피내암은 뚜렷한 멍울이나 증상 없이 미세석회화 형태로만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미세석회화가 발견됐다고 해서 모두 유방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석회화의 모양이 불규칙하거나 특정한 형태로 모여 있는 경우에는 유방암과 관련된 변화인지 정확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먼저 유방 확대 촬영술을 통해 미세석회화의 모양과 분포를 자세히 확인합니다. 이전 검사 영상이 있다면 비교해 새롭게 생겼거나, 개수가 증가하는 등 변화가 있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이후 유방외과 전문의가 조직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디지털 유방 단층 촬영으로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한 뒤, 맘모톰을 이용한 3D 입체 정의 유방 생검술로 조직을 채취해 유방암의 여부를 진단합니다. ================================ 영상에서 의심스러운 특징이 확인되면 추가 촬영이나 조직 검사를 통해 암세포가 있는지를 정확하게 확인하게 됩니다. ================================ (황효준 좋은문화병원 과장) {Q3.미세석회화, 무조건 치료해야 하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미세석회화 자체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이 양성인지, 유방암과 관련된 것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양성으로 확인되면 정기적인 영상 검사로 추적 관찰할 수 있고 유관 상피내암이나 유방암으로 진단되면 그 결과에 따라 수술이나 추가 치료를 결정하게 됩니다. ================================ 유방 미세 석회화는 흔히 발견될 수 있는 소견인 만큼 발견됐다는 사실만으로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모양과 분포에 따라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정확한 검사와 추적 관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10.13 10:31

[부산시정]-전재수 "취임 100일은 연착륙*가능성 확인의 시간"

<앵커> 지난 한 주 부산시청 안팎의 주요 소식들을 정리해보는 부산시정 순서입니다. 오늘도 김건형 기자와 함께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민선 9기 전재수 부산시정이 출범한 지 100일을 넘어섰습니다. 전재수 시장이 직접 밝힌 자신의 100일 성적표는 어땠나요? <기자> 네, 전 시장은 취임 100일 인터뷰 등을 통해, 지난 시간을 "파격이나 급진적 변화보다는 행정의 연속성을 보여주고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연착륙의 시간이었다"고 자평했습니다. 많은 것을 완성한 시간이 아니라 그 가능성을 확인하고 첫걸음을 내디딘 시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스스로 점수를 매기지는 않았지만, 부산시의회가 협치 지수로 부여한 '75점'에 대해 "50점이 아닌 75점이면 우수한 성적"이라며 긍정적으로 화답했습니다. 시의회와 언론, 시민사회 역시 시정교체에 따른 대립과 갈등을 줄이고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끈 점, 그리고 주요 회의 실시간 생중계 등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인 부분에는 무난히 합격점을 주는 분위기입니다. <앵커> 100일 기자회견에서 전 시장은 2028년 G20 정상회의 부산 유치 도전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던데요, 이 선언이 갖는 의미와 전 시장의 핵심 시정 구상은 무엇입니까? <기자> G20 정상회의는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을 포함해 20개 주요 경제권 수장이 모이는 국제협의체 회의입니다. 세계 GDP의 3분의 2이상을 차지하는 국가정상이 모여 글로벌 의제를 설정합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0년 서울에서 첫 G20 정상회의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2028년 G20 정상회의는 한국이 일찌감치 의장국으로 공식 확정된 상황에서, 개최 도시를 두고 인천, 제주, 전남광주, 경북 등이 유치전에 나선 상태입니다. 이미 부산 개최가 확정된 2028년 유엔 해양총회에 이어 G20 정상회의 유치까지 함께 일궈내, 부산의 역량과 가능성을 세계에 펼칠 기회로 만들겠다는게 전 시장 구상입니다. 단순히 메가 이벤트를 하나 더 유치하겠다는 선언이 아니라, 부산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 도시로 입지를 다지고, '누가 와도 뒤엎을 수 없는 불가역적인 해양수도 인프라'를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입니다. <앵커> 전재수 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정 안정을 자평했지만, 공교롭게도 같은날 부산시의회로부터 뼈아픈 인사청문회 결과도 넘겨 받았더군요. <기자> 네,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특위가 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와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모두에게 '부적격' 의견의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앞서 진행된 민선 9기 공공기관장 인사청문에서는 적격 판정이 이어졌지만, 이번에는 이해충돌 전력과 전문성 부족, 정치권 낙하산 논란 등이 문제가 됐습니다. 두 기관은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규모면이나 업무면에서 대표 기관들으로 꼽히는터라 '부적격'의 무게감이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초반 시정이 강조해 온 '의회와의 협치' 기조에도 상당한 균열이 생길 수 있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앵커> 여소야대 국면 속 시의회의 강한 견제도 맞물린 셈인데, 전 시장의 선택과 정무적 부담이 상당하겠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시의회 인사청문 의견은 구속력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임명을 강행하면 시의회와의 관계에 경색이 불가피하고, 지명을 철회하면 초반 인사 실패를 인정하는 모양새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예전 시정에선 대응이 엇갈린바가 있습니다. 민선 7기 때엔 부적격 의견이 나온 후보들이 자진사퇴했고, 민선 8기에선 부적격 판정 후보들을 그대로 임명한 바 있습니다. 전재수 시정이 안고 있는 더 큰 고민은 현재 후보들을 대체할 만한 인사를 찾는 게 여의치 않다는 점입니다. 특히 부산교통공사는 인물난 속에 재공모 끝에 지명한 후보입니다. 여기에다 부산시설공단은 이사장 후보에 대한 노조의 격한 반대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앵커> 시정 초기 전례없는 시 산하기관장 일괄 인선으로 고민이 컸던 전재수 시장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오늘 순서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김건형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김건형
2026.10.13 07:41

[모닝와이드 날씨]-오늘 오후까지 가끔 비...5~30mm, 비 그치고 기온 '뚝'

오늘은 작은 우산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이례적이었던 10월의 늦더위를 잠재워줄 비 소식이 있는데요. 현재 비구름대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위치해 있고, 부산과 경남 서부에는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비는 오늘 오후면 그치겠습니다. 그 사이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며 5~30mm가량이 예상됩니다. 또 낮까지는 천둥 번개가 치면서 요란하게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어제도 때늦은 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오늘 부산의 낮 기온 25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낮겠지만 여전히 평년 수준을 웃돌겠습니다. 다만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최저기온은 부산 22도 선에서 출발했고요. 낮 기온은 창원과 양산 25도, 밀양 24도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의 낮 기온은 고성과 거제 25도까지 오르겠고요. 서부내륙지역도 보시면 진주 25도, 창녕 23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낮게 일겠습니다.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부산의 아침 기온 14도, 모레는 12도까지 떨어지겠고요. 금요일 낮부터는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오희주
2026.10.13 07:44

[인물포커스] - 랑랑 피아니스트

KNN 인물 포커스입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이 11년 만에 부산을 찾아옵니다. 부산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 ‘The One & Only’를 여는 랑랑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Q. 11년 만에 부산을 방문하시고 작년에 문을 연 부산콘서트홀 무대도 이번이 처음이신데요. 부산 관객들을 다시 만나는 소감에 대해서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I'm very excited to be back after 11 years. it was too long I wished the I've been here more often but in the same time I'm also very excited about the new concert hall. I saw some great feedback from the internet and also from the visual. It's a beautiful hall so I'm very looking forward to play for the people here and also in the new concert hall. Q. 부산 공연, 소감은? 11년 만에 다시 오게 되어 정말 설렙니다 더 자주 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새로 문을 연 콘서트홀도 무척 기대됩니다 인터넷과 영상에서 좋은 평가를 많이 봤는데요 아름다운 홀이라고 들었습니다. 이곳 관객분들 앞에서, 새 무대에서 연주할 날을 기다려왔습니다 Q. 부산에서 꼭 연주를 하고 싶다고 말씀을 해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 부산에 대한 애정이 참 깊으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A. I had a great experience playing in Busan for the first time more than 20 years ago. I still remember it was such an incredible concert we did here and then of course after that it's almost like 10 years I played here again but it's really the people here so passionate and also in Korea in general you have a fantastic audience and many people who loves piano loves classical music they're very devoted so that's why I really wanted to do more concerts and I know every year or every second year I'm in Seoul which is great but in addition I like to do more cities. Q.부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 이유는? 20여 년 전 처음 부산에서 연주했을 때 대단한 경험을 했습니다. 정말 엄청난 공연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그 후 10년쯤 지나 다시 연주했을 때도 이곳 분들의 열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한국 관객들은 전반적으로 피아노와 클래식을 사랑하고, 깊이 빠져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부산에서 꼭 더 많은 공연을 하고 싶었습니다 매년, 혹은 2년에 한 번 서울을 찾지만, 다른 도시에서도 더 자주 관객을 만나고 싶습니다 Q. 이번 리사이틀의 선곡이 다양한 작곡가들의 작품들로 구성이 돼 있는데, 어떤 기준이나 의미를 담은 선곡인지 여기에 대해서도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This is actually quite a good one which is starting with Mozart Rondo which I recorded from my new album Piano book two and then goes into two of my favorite Beethoven sonatas a Passatique and the OPUS 110 which is the one of them probably the best victum of sonata. And then in the second half we have a Spanish repertoire from Abenes to Garanados and then finishing with a Franz Liszt kind of a romantic so I think it's a good kind of a selection with a kind of a classical a little bit towards the romantic time and then second time I mean second half very very romantic and folk music so it's a good balance. Q.선곡 방향과 의미는? 공연은 모차르트 '론도'로 시작합니다. 새 앨범 '피아노 북 2'에 담은 곡이죠. 이어서 가장 좋아하는 베토벤 소나타 두 곡을 연주합니다 '비창'과 아마 최고의 걸작으로 통하는 작품번호 110번입니다 후반부에는 스페인 레퍼토리로 알베니스와 그라나도스를 들려드리고 마지막은 프란츠 리스트로 마무리합니다. 낭만주의 음악이죠. 그래서 좋은 선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반부는 고전 음악과 약간의 낭만주의 음악을 연주하고 후반부는 매우 낭만적이면서 민속적인 음악으로 채웁니다. 균형이 잘 맞는 구성이죠 Q. 2000년대 초반에 미국 무대에 등장해서, 2008년 또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는 또 전 세계 수억 명 앞에서 연주를 하기도 하셨는데요. 20년이 흐른 지금 이 순간 지금을 놓고 봤을 때 스스로 느끼는 연주에 변화가 있다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A. I mean certainly from 20 years ago to today there are more Asian musicians performing on the world stage and of course with the great musicians new generations from Korea as well and the world of classical music now is more diverse I would say. And of course yeah this year for me also quite interesting because I played in the Milan Winter Olympics. So this is like almost 20 years and yeah I see there's some you know some change in the classical music world. but one thing is the same is our passion you know to this great art and this it's even more global I would say than than 20 years ago. Q. 20년 음악 활동, 감회는? 20년 전과 비교하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아시아 음악가가 확실히 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훌륭한 신세대 음악가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요 그만큼 클래식 음악계가 한층 다양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저에게도 특별한 해였습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연주를 했거든요. (베이징 올림픽 이후) 거의 20년 만인데요. 클래식 음악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변하지 않은 게 있다면 위대한 예술을 향한 우리의 열정입니다. 오히려 20년 전보다 지금이 더 글로벌해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Q. 끝으로 오늘 공연을 기다리고 계신 많은 부산 시민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First of all I'm very grateful to be here after 11 years and thank you for coming to the recital and I really hope that we will share heart to heart experience tonight and I hope we will leave some beautiful memories in the evening after the concert. So I really hope to see you there. Q. 관객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은? 11년 만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리사이틀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밤, 여러분과 제 마음이 통하는 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아름다운 추억이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 - 이제 또 많은 분들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유경
2026.10.1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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