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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우리 아이 키 성장 원인치료

<앵커> 아이의 키가 또래보다 작거나 성장 속도가 느리면 단순히 늦게 크는 것인지,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게 됩니다. 키 성장은 유전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영양 상태와 호르몬, 여러 질환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성장 부진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이의 키 성장을 방해하는 원인은 무엇이고, 원인에 따라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아이의 키는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지만 그것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장호르몬이나 갑상선 호르몬의 이상 영양 상태와 만성질환 등으로 성장이 더뎌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키 성장을 방해하는 원인과 필요한 치료에 대해 알아봅니다. (심재원 심재원한의원 원장님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박사 학위, (전) 하이키한의원 시청점 대표원장 } 예 크게 두 개의 축을 가지고 원인을 찾습니다. 첫째는 성장호르몬을 중심으로 설명되는 성장축에서 어느 부분에 문제가 생겨서 잘 자라지 않는지 원인을 밝혀내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환경축에서 수면, 운동, 식이, 스트레스 등 생활 속에서 키 성장을 방해하는 원인이 있는지 살피게 되죠. 성장축과 환경축에서 다양한 원인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장이 느린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현재 성장 속도와 골연령,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치료 필요성을 결정해야 합니다. 성장 속도가 또래보다 많이 느리거나 성장호르몬이 부족하면 적극적인 치료 반대로 성장 속도가 괜찮고 앞으로 자랄 가능성이 충분하다면 치료는 불필요합니다. 그리고 검사상으로는 미래가 좋아 보이지만 검사로 나오지 않는 성장 방해 원인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하죠. 성장호르몬 상승치료로 효과가 없는 경우는 대부분 원인이 해결되지 않아서입니다 성장호르몬 치료는 단순히 키를 크게 만들기 위해 모든 아이에게 시행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아이의 성장 상태와 원인, 골연령 등을 정확하게 평가한 뒤 치료 대상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치료 과정에서도 성장 속도를 꾸준히 확인해야 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적절하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성장호르몬은 수면 중에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아이가 일정한 시간에 잠들고 충분히 깊게 잘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는 단백질과 칼슘을 포함해서 골고루 먹게 하시고 줄넘기나 달리기처럼 몸을 적절히 움직이는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은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기에는 운동과 식단 등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노경민
2026.10.26 10:53

[행복한 책 읽기]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강무길/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앵커>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건축가 유현준의 저서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통해 공간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과 함께 살펴봅니다. 행복한 책읽기입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건물과 거리를 지나며 살아갑니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도시를 통해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보는데요. 우리가 만든 도시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요?} {약력/강무길/부산광역시의회 의장/부경대학교 건축공학과/부경대학교 대학원 공학 박사/건축사 및 APEC 건축사/제9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제9대 부산시의회 후반기 교육위원장} 책이 나온 지는 지금 1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4년 전에 제가 9대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할 때 그 부산시 의회 주의로 아카데미를 개설해 가지고 처음 1회에 이 책을 대강당에서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때 도시를 무엇으로 사는가 부분을 아카데미 1회를 올리면서 책을 보게 됐습니다. 그때 이 책이 저도 개인적으로 건축사로서 같은 건축을 하는 입장에서 많이 공감이 됐고 시민들에게도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이 부분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 곳곳에 사람들의 행동과 욕망, 관계의 방식이 담겨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우리가 살아가면서 현대인들은 도시에서 태어나서 도시에서 이렇게 생활을 마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대부분 도심에 살기 때문에 요즘 젊은이들인데 고향이 되고 이렇게 물어보면 어 하면서 말을 못 합니다. 100% 병원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렇고 또 생활 마감할 때는 장례식장에서 이렇게 대부분 돌아가시기 때문에 인간 삶을 통해서 도시라는 부분은 뗄래야 뗄 수 없는 부분 같습니다. 그래서 이 도시를 무엇으로 사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잘 표현이 인간의 삶을 생로병사로 표현되어 있지 않나 그런 의미에서 교훈이라기보다는 우리가 평생을 살아가면서 도시에서 살 수밖에 없다. 그 세부적인 공간 개념을 설명을 잘했기 때문에 이 책을 꼭 한번 읽으면 도시에서 살아가면서 또 다른 또 생각을 가지고 도시를 접할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제가 책을 특별히 그 많은 좋은 부분이 있지만 특별히 이제 감명 깊은 소재를 보면 107페이지에 보면 도시는 살아있는 생명체 같다. 살아있는 생명체는 태어나서 성장하고 전성기를 지낸 후 쇠퇴하고 마지막으로 죽는다. 도시의 여러 부분도 태어나서 성장하고 나중에는 죽는다. 죽음이 생명의 일부이듯이 도시가 오래되면 일부분이 슬럼화되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은 피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죽은 부분이 다시 새로운 생명이 돋아나도록 유도하는 것이 도시를 재생시키는 건축가의 역할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감명을 깊은 부분은 부산에서 지금 민락동에 가면 고려제강 1963이라는 데 들어봤습니까? 카페 그 부분이 그 고려제강 창업주께서 거기에서 처음 개업을 했는데 그 부분을 한 십몇 년 전에 그 아파트로 이렇게 분양을 했으면 큰 돈을 버릴 수 있었지만 그 부분을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해서 지금 부산 시민들이 그 지금 60 70년대 전의 건물에 대해서 문화 공간으로 도서관을 하고 카페를 하고 이 도시재생으로서 오래된 건물을 다 철거하고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옛것에서 지금 새로운 문화를 얻는 이런 부분이 지금 제가 소개한 이 도심의 재생 관계하고 많이 관계가 되기 때문에 특별히 감명을 깊게 이 부분을 좀 읽어드렸습니다. 결국 우리가 공간을 만들지만, 그 공간 역시 우리의 행동과 관계에 영향을 주며 삶의 모습을 만들어 갑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이 도시를 무슨 사는가를 한번 읽어보시면은 조금 전에도 이야기했다시피 우리는 대부분 도시에서 태어나고 도시에서 생을 마감합니다. 그렇지만 도시에는 많은 공간들이 있고 사람도 태어나서 성장하고 그 생을 마감하듯이 도시도 태어나고 성장하고 생활 도시재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공간에 문화라든지 이런 부분을 불어넣어서 활력을 넘치고 있기 때문에 부산에도 영도의 깡깡이 마을이라든지 안 그러나 피란민 시절의 영주동의 그 마을 이런 부분들이 새롭게 이렇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도 살아가면서 무조건 새로운 것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옛 것을 이렇게 되새겨 보면서 하면 더 삶에 알차지 않을까 그래서 시민들께서도 이 책을 통해서 소개하는 부분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도시에서 생활하면 더 풍성한 도시의 삶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시는 건물과 도로만으로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곳을 걷고 머물고 서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때 비로소 하나의 도시가 만들어지는데요. 어쩌면 좋은 도시란 얼마나 높은 건물이 들어서 있느냐가 아니라 그 안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느냐가 결정하는 거 아닐까요?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김채림
2026.10.26 10:53

산은 이전 안갯속, 후쿠오카포럼 북극항로

<앵커> 산업은행 부산이전 문제가 다시 불투명해졌습니다. 북극항로가 한일 해운협력의 새로운 기회가 될지 관심사입니다. 한주 동안의 경제 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둘러싸고 금융당국 수장의 발언이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정감사에서 산은 이전이 추진되지 않는 것으로 이미 정리된 사안이라는 취지로 답했다가, 이후 국회에서 결정할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산은 이전을 위한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금융당국 수장의 발언까지 나오면서 이전 추진 여부가 더욱 불투명해졌습니다. 부산 금융중심지 조성의 핵심 과제인 산은 이전이 장기 표류하면서, 지역 금융산업 육성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과 일본 후쿠오카의 경제협력이 관광과 인적 교류를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제19회 부산-후쿠오카 포럼에서는 국경을 넘는 공동사업과 산학관 협력, 인구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북극항로를 주제로 한 해운 전략도 다뤄져, 부산의 해운*물류 경쟁력을 한일 경제협력으로 연결할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앞으로 양 도시의 논의가 기업 간 실질적인 거래와 공동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사천에어쇼가 올해 우주항공방위산업전까지 통합하며 수출 비즈니스 무대로의 확장을 시도했습니다. KAI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외 13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첨단 항공기술을 선보이고 수출 상담과 기술교류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전시 규모 확대가 곧 수출 성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출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고 지역 항공부품업체의 일감과 고용 확대로 연결되는지가 관건입니다. KNN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박은성
김동환
2026.10.2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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