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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처] - 국악의 날 기념 <다시 울리는 우리 소리>

<앵커> 오는 금요일, 6월 5일은 '국악의 날'입니다. 우리 전통음악이 가진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작년에 새롭게 지정됐는데요. '국악의 날'을 맞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기념 공연이 열립니다. <다시 울리는 우리 소리>,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작년 6월 5일 새롭게 지정된 '국악의 날'은 우리 전통음악이 지닌 문화적 정체성과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악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문화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제정했는데요. 이런 의미를 담은 특별한 공연이 부산에서 열립니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다시 울리는 우리 소리>인데요. 이번 공연은 단순한 기념 공연을 넘어,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국악 단체와 차세대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무댄입니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을 중심으로 부산시립무용단, 어울림국악연구회, 부산농악보존회,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가 함께 해 전통음악의 원형과 현대적 무대화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전통예술의 계승과 지역 문화 생태계의 연결, 그리고 세대 간 예술 전승의 의미를 담아 낸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무대와 함께 국악이 지닌 깊은 울림을 함께 느껴보시죠! 투명한 층 위에 쌓이는 색과 시간, 서로 다른 기억과 존재의 흔적들... 1992년부터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한국과 유럽, 미국을 오가며 작업 세계를 확장해 온 박병훈 작가의 개인전이 해운대 갤러리 '하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의 작업 속 투명함은 단순히 비어있는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데요. 수많은 시간과 기억, 관계와 감정들이 겹쳐지면서, 보이지 않는 깊이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최근 들어서 삼원색에서 화이트와 블랙을 첨가하면서,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오방색 개념으로, 그 색감도 보시면 더욱더 풍요로운 색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투명한 아크릴 판 위에 색과 형태를 반복적으로 중첩시켜 단순한 평면을 넘어선 공간적 깊이를 만들어낸 박병훈 작가의 작품과 함께 우리가 잊고 있던 불분명한 자화상과 그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층들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 함께 해 보시죠!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거장, 핀커스 주커만이 오늘 저녁 부산콘서트홀에서, KNN방송교향악단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협연을 넘어, 반세기 넘게 축적된 거장의 음악 세계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번 프로그램은 베토벤을 중심으로 구성돼, 고전 레퍼토리의 구조적 완성도와 깊이를 집중 조명합니다. 핀커스 주커만 특유의 밀도 높은 바이올린 음색과 통찰력 있는 해석이 더해져, 익숙한 작품조차 새로운 감동으로 재탄생하는데요. {수퍼:영상편집: } 서희태 음악감독의 지휘와 부산의 젊은 음악인들로 구성된 KNN방송교향악단과 세계적 클래식 거장, 핀커스 주커만의 예술적 교감이 만들어 낼 감동의 무대, 함께해 보시죠!
강유경
2026.06.02 10:31

[행복한 책 읽기] 교육 불평등과 지역 불균형/류장수/국립부경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앵커> 교육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여야 하지만, 현실은 지역에 따라 다른 출발선 위에 놓여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교육 불평등과 지역 불균형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정책적 고민이 필요한지를 담고 있는데요, 류장수 교수의 '교육 불평등과 지역 불균형', 행복한 책 읽기에서 만나봅니다.} {우리는 누구나 교육이 공평한 기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살아가는 지역에 따라서 교육 환경이 달라지기도 하죠. 이 책은 교육 불평등과 지역 격차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들여다 봅니다.} 제가 교수 생활을 삼십 년 정도 하면서 교육과 연구 중심으로 했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정책에 적지 않은 참여를 했습니다. 그래서 교수로서는 대단히 드문 경험인데요. 이 경험을 저는 우선 제 스스로 30년 동안 참여한 정책들을 정리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게 말하자면 정책 일기라고 할까요? 이 교수 생활 마무리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이걸 정리하고 싶었고 두 번째는 이 정책 경험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기가 어렵거든요. 저는 운이 좋게 중앙정부에서도 일을 해봤고 그리고 지역 정책에도 참여를 하면서 이 정책들을 1차적으로는 저 정리지만 보다 더 넓게는 정부 공무원들이죠. 정책을 다루는 공무원들에게 그리고 정책에 관심이 있는 국민들에게 이 정책의 여러 가지 얘기들을 알려줌으로써 특히 공무원들 경우에는 이것을 통해서 어 정책에 집행하고 만드는 데 있어서 오류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교육 불평등과 지역 불균형의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구조적인 전환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 책을 쓸 때 정책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재미를 없어 합니다. 제 스스로도 재미있다고 얘기를 하지 않으니까요. 일반 국민들은 더 그렇게 느낄 겁니다. 그래서 이 책을 쓸 때 결국 책이라는 것은 독자가 좋아해야 되기 때문에 저는 이 내용 그리고 형식에서 지나치게 경직되게 쓰기보다는 정책을 쓰되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그리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지금까지 왔고 그 실시한 결과가 어떤지에 대해서도 쓰지만 뒷 얘기 에피소드 이런 걸 통해서 독자들이 정책 그 내용 자체를 보는 것뿐만 아니고 그 뒷 얘기를 앎으로써 일단 흥미를 좀 갖출 필요가 있겠다. 그래서 저는 내용 부분을 한 60% 70% 에피소드를 한 30% 40% 이런 식으로 썼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이 그렇게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그리고 제가 이 책을 쓰면서 내용에서 봐서는 몇 가지 강조를 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전에 그동안에 책을 쓰고 난 뒤에 이 책을 읽은 독자분들이 저에게 문자라든지 전화로라든지 그리고 직접 대면해서 몇 가지 인상적인 것을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가 교육 불평등과 지역 불균형이 심각한 줄은 알았습니다만 이렇게까지 시간 간 줄은 몰랐다. 이 책을 통해서 숫자를 보고 그리고 내용을 보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는 거 하나 그다음에 이게 이제 이 문제에 대해서 정책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졌구나 여기에 관련된 여러 제가 말씀드렸던 30년 동안의 정책 얘기가 그동안에는 정책 내용만 알았다면 그것이 어떤 이유 때문에 만들어졌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뒷얘기가 좀 흥미로웠다 이 얘기가 있었고요. 그다음에 대안과 관련해서는 제가 이 책에서 국제축구협회에서 얘기하는 피파에서 얘기하는 연대 기여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연대 기금이라는 것은 축구 선수의 이적을 할 때 축구 선수들이 이적의 이적료 5%를 그 선수를 키운 학교에 주게 돼 있습니다. 대단히 중요한 그런 포인트인데요.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지역에 있어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그것을 인재를 활용한 기업이 지역의 인재 양성한 대가로서 우리가 기금을 만들 필요가 있다 이런 얘기를 제가 했는데요. 독자들은 그게 굉장히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독자들에게 그리고 이 책을 쓰게 된 배경 배경에 관련해서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를 앞에서 말씀드렸던 그런 독자들이 저에게 해준 그 얘기가 저는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였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그런 걸 통해서 어 정책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같이 성취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정책의 영역이 지역 간의 자원 배분, 노동시장 구조, 그리고 사회이동의 가능성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말합니다. 이 책을 쓸 때 저도 그렇습니다만 이 책에 관심 있는 사람들 대단히 무거운 주제라고 느낍니다. 제가 몇 번 말씀드리지만 이 주제 정책이라는 주제 그리고 교육 불평등 그리고 지역 불균형 주제가 딱딱하지만 너무나 중요한 주제입니다. 만약에 교육 불평등 문제 그리고 지역 불균형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우리는 지역 소멸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지역 주민뿐만 아니고 국가 전체의 대단히 위기거든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저는 이 문제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국가 최고의 정책 어젠다로 교육 불평등 해소 그리고 지역 불균형 해소를 저는 국가 어젠다로서 선택을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독자분들에게 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이 문제가 너무나 너무나 중요하고 그리고 우리가 중요성뿐만 아니고 해결 방법까지 같이 공유를 해 가지고 정부로 하여금 이 정책이 이 문제를 해소하는 정책이 국가 최고의 정책 어젠다로 되는 데 기여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상당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책 얘기는 딱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나름대로 이걸 좀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것은 독자분들이 판단을 하시겠지만 저는 독자분들께서 너무 처음에 무겁게 이 책을 접하지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여유 있을 때 이렇게 읽어보시기를 저는 권하고 싶습니다. "어떤 지역에서 태어나고 어떤 환경에서 배우는지가 한 사람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교육의 의미를 조금 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촬영 이원주 편집 박희진
김채림
2026.06.01 10:27

[주말극장가] - '스타워즈' 프랜차이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앵커> 긴말이 필요 없는 할리우드 대표 SF 시리즈, <스타워즈> 범 우주를 관통하는 작품 속 세계관을 넓히며 다양한 시리즈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만달로리안>시리즈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스타워즈> 시리즈를 봤든 보지 않았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새로운 별의 전쟁...화면으로 함께 확인하시죠! ---- 최고의 전사이자 현상금 사냥꾼인 '딘 자린'과 그의 유일무이한 파트너 '그로구' 이 최강 듀오는 신 공화국의 장교 '워드 대령'으로부터 비밀 임무를 제안받고 우주를 넘나드는 위험한 여정에 나섭니다. (제국이여 영원하라/네 카드에서 악당을 전부 제거해 주지/중요한 건 복수가 아냐/중요한 건 또 다른 전쟁을 막는 거야/꽉 잡아) 누구의 도움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딘 자린'은 '그로구'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훈련하고 '그로구'는 '딘 자린'과 호흡을 맞추며 점차 성장해 가는데요. 전쟁의 위기 속, 둘은 예측하지 못한 위험에 휘말리고 '그로구'는 '딘 자린'을 지키기 위해 잠재된 힘을 각성하게 됩니다. 은하계 운명을 건 위대한 임무의 시작..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였습니다. ------- ("저는 전천당 주인 홍자라고 합니다."} 간절한 소원과 행운의 동전을 지닌 사람 앞에만 나타나는 신비한 과자 가게 ‘전천당’. ‘전천당’ 주인 ‘홍자’ 앞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는데요. 아픈 엄마를 낫게 해주고 싶은 학생부터 강한 힘을 얻고 싶은 학생, 피아노를 잘 치고 싶은 입시 준비생까지! 각자 원하는 능력을 받게 되지만, 그것도 잠시.. ("어서 와!/여기는 화양당이야/그 숨겨진 욕망과 흑심이/이 화양당의 요미를 불러들인 거야/과자를 어떻게 사용할지는/주인 마음이니까요/맞아요.) 질투와 욕망을 파는 과자 가게 ‘화앙당’의 주인 ‘요미’가 나타나면서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네기 시작하는데요. ("행운의 기회는 공평합니다/그래서 누구에게나 행운은 존재하지요.") 과자 하나에 운명이 뒤바뀌는 마법같은 이야기,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었습니다. ---- 가구점을 운영하는 '클락'은 수상한 기운에 휩싸인 정체불명의 공간 백룸을 발견하는데요. ("어떤 장소를 찾았어요/이봐요/거기 누구예요?) 백룸에 들어가 그곳을 둘러보던 중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고 백룸에 대한 얘기를 '메리 클라인' 박사에게 털어놓고, 방의 비밀을 캐낼 계획을 세웁니다. ("찍고 있지?/네/좋아, 날 따라와/클락, 이게 다 뭐예요?/그걸 알아보려는 거야/여길 매일 밤 왔는데/아직도 알아낸 게 거의 없어/천천히 내려가/맙소사/ 끌어올려요, 어서요!/뭘 본 거야?) 미로처럼 수없이 많은 방이 연결된 정체불명의 공간, 백룸에 집착하게 된 '클락'이 장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가운데 '메리 클라인' 박사, 역시 백룸에 들어서게 되는데요. 출구도 입구도 찾을 수 없는, 낯설지만 익숙한 공간, 공포 영화 <백룸>이었습니다. 영상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주)바이포엠스튜디오
강유경
2026.05.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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