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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 스릴러 퀸 '신민아' 동공 연기 <눈동자>

<앵커> 이른 무더위와 함께 스릴러, 공포 영화가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특히,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가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시력을 잃어가는 절박함을 1인 2역으로 잘 소화해, 스릴러 퀸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리포터> 어느 날, 시력을 잃었지만, 도예가로 성공한 쌍둥이 동생이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한 '서진'! 모두가 자살이라 하지만, '서진'은 무언가 잘못됐음을 직감합니다. 아무도 자살이 아니라는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직접 진실을 좇기 시작하는데요. 그녀도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고, 서서히 드러나는 실체는 더 깊은 혼란 속으로 빠져듭니다. "빨리 범인 찾아야죠/더 안 보이기 전에/아니 아무도 내 말을 안 믿어 주는데/어떻게 그만해요/ 집착이에요/본인 욕심/저 좀 도와주세요." 보이지 않는 공포 속 어둠보다 무서운 진실,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였습니다. ------- "이게 이 신사의 도리이였구나/ 도리이?/신성한 영역으로 들어가는 입구야/마치 카미카쿠시 같네/카미카쿠시/일본에서는 영문도 모른 채 갑자기 사라지는 것을/카미카쿠스라고 말하거든." 고베의 산속에 자리한 폐신사에서, 한일 문화 교류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대학생들이 실종되고 매니저 '유미'는 기이한 공포에 휘말립니다. 한국에서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던 박수무당 '명진'은 대학 후배 '유미'의 전화를 받고 고베로 향하고,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찾은 폐신사에서 악몽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요! "시체는 싫어/신선한 몸이 좋아/대체 네가 원하는 게 뭐야?" 한국의 무속과 일본의 괴담이 만나 선사하는 공포!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였습니다. ----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는‘도준' 하지만, 필리핀에서 성공한 사업가인 엄마가 도박 중독에 빠지고, 결국 납치까지 당하는데요. 그 배후는 피도 눈물도 없는 필리핀 최대 범죄 조직입니다! "차동철이라는 사람인데, 필리핀에서 돈 되는 건 다 해/아무도 없어요?/알잖아?/안 갚으면 어떻게 되는지" 도박 중독에 빠진 엄마를 향한 원망 큰 '도준'이지만 주어진 48시간 이내에 엄마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나서게 되는데요. "좋게 얘기하니까/말을 안 들어 X먹네/무서울 거야 지금 상황이/아니/너 같은 XX들 하나도 안 무서워/내가 찾을 거야" 필리핀을 누비는 태권도 액션 영화 <납치 48시간>이었습니다. 영상편집: 오현희 영상제공: (주)바이포엠스튜디오, ㈜로아앤코홀딩스, ㈜누리픽쳐스}
강유경
2026.06.19 10:37

6/19 [건강365]-건강검진, 놓치면 안 되는 이유

<앵커> 건강검진은 현재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암과 같은 질환은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한데요. 건강검진의 중요성과 검진 시 확인해야 할 사항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터>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몸속에서는 질환이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만성질환이나 암은 초기에 발견할수록 치료와 관리에 도움이 되는데요.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건강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 (노은지 힘내라병원 원장 / 경상대 의대졸업, 고신대병원 전임의) Q.건강검진은 왜 중요한가요? 특별한 증상이 없다고 해서 몸에 이상이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같은 만성질환이나 일부 암 질환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검진은 이런 위험신호를 비교적 이른 시기에 확인하고 생활 습관이나 치료 계획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검진은 아플 때 받는 검사라기보다 건강을 미리 관리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정기적인 검진은 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부담을 줄이고 예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Q.건강검진은 언제부터 받아야 하나요? 건강검진은 나이와 성별, 가족력, 생활 습관, 기저질환에 따라 필요한 항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이라면 정기적으로 본인에게 해당되는 검진 항목을 확인하는 것이 좋고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비만, 흡연 같은 위험 요인이 있다면 더 이른 시기부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 번 검사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 몸 상태에 맞춰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만성질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연령대에 맞는 검진 항목을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노은지 힘내라병원 원장) Q.건강검진 전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검진 전 준비가 중요합니다. 검진 며칠 전부터 과음이나 과로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금식이 필요한 검사가 있다면 안내받은 시간부터 음식 섭취를 중단해야 합니다. 평소 복용 중인 약 특히 혈압약, 당뇨약, 항응고제, 항혈소판제가 있다면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미리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검진 당일에는 문진표를 정확히 작성하고 이전 검사 결과가 있다면 함께 가져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건강검진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정기적인 검진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켜나가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노경민
2026.06.19 10:39

[인물포커스] - 서여은 2026 미스코리아 경남 선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미스코리아 선발은 70년을 이어온 유서 깊은 대회지만, 아름다움의 기준을 외모에만 맞췄다는 비판을 받아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이 미스코리아 경남에 선발된 수상자가 시상금 전액을 아이들에게 기탁하면서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알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6 미스코리아 경남 선으로 선발된 서여은 수상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Q. 일단 미스코리아 경남 선으로 선발된 것부터 축하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시상금 전액을 다 아이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탁하셨다고 들었습니다. A.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미스코리아 경남 선으로 선발되며 받은 시상금 전액을, 아이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탁했습니다. Q. 시상금 기탁하게 된 배경은? 기탁을 결정하면서 단순히 개인적인 영광으로 남기기보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의미 있게 쓰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비록 큰 금액은 아닐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작은 희망과 응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기쁜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습니다. Q. 아직 대학생인 걸로 아는데요. 이렇게 시상금을, 전액 아이들을 위해 기탁하겠다는 결심이 쉽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죠? Q. 전액 기탁 결정, 이유는? A. 저도 대학생이다 보니 경제적인 여유로운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수상은 저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룬 결과가 아니라 가족과 주변 분들의 응원 그리고 많은 분의 도움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에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했고, 그 마음이 기탁으로 이어졌습니다. Q. 미스코리아 경남이니까 당연히 경남 출신이실 것 같은데, 혹시 미스코리아에 출전하시게 된 계기가 특별히 있을까요? A. 저는 경상남도 거창 출신입니다. 현재는 현대 무용을 전공하며 무용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데요. 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저를 성장시키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미스코리아가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만 아니라 자신의 가치와 꿈, 그리고 사회적 책임까지 보여줄 수 있는 무대라는 점에 매력을 느껴 출전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고, 경남 선이라는 값진 결과까지 얻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 질문인데, 앞으로 미스코리아 본선도 있지만 다양한 미래 가능성이 열려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미스코리아 경남 선으로서 어떤 길을 가겠다, 어떤 사람이 되겠다는 미래 포부도 있을 것 같습니다. A. 저는 단순히 미스코리아라는 타이틀에 머무르는 사람이 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현재 전공인 현대 무용을 통해 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싶고, 나눔과 봉사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있을 본선도 최선을 다해 준비할 예정이며, 결과와 관계없이 많은 분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응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도 너무 예쁘게 해 주시는데요. 앞으로 외모와 내면이 모두 아름다운 사람으로 경남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주시길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유경
2026.06.1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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