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스페셜] “희망의 길을 걷는 반도체시티”…원주, 인력·부지·실증·유치로 생태계 구축
테마스페셜은 인공지능 기술의 핵심 동력으로 반도체를 짚으며, 원주시가 반도체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원주시는 경제 중심 도시를 지향하며 핵심 과제로 반도체 산업 유치를 내세웠고, 청년 인구 유출 등 지역 여건 속에서 대안이 필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래 산업 육성과 지역 주력 산업 발전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 미래산업진흥원이 만들어졌고, 원주시는 미래 산업으로 반도체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은 반도체가 경제와 안보의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며, 전략 자산으로 의미가 커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정부가 첨단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원주시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력 양성, 테스트베드, 부지 조성, 기업 투자 유치의 핵심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현장 실습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반도체교육원을 설립하고, 착공식 이후 임시 교육장을 운영하며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했습니다.
교육원에는 기업 장비 기증과 실습 중심 커리큘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 참여, 확장 현실 기반 공정 체험 등이 포함된다고 전했습니다.
부지 조성은 부론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 산업의 거점으로 삼아 기업 유치와 인프라 확충을 이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
테스트베드는 신기술·장비·공정을 실험하고 검증하는 실증 공간으로, 지역 중소·스타트 기업의 기술 실험을 돕는 역할이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원주시는 기업 유치를 위한 행사와 협약을 이어가며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수도권 국가산단 지원 집중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원주시는 교통과 자원 여건을 강점으로 삼아 수도권과 상생하고 소부장 기업 유치 전략을 병행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박종준
2026.01.06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