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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갑상선질환 진단과 치료법은?

[건강365]-갑상선질환 진단과 치료법은?

<앵커> 갑상선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결절, 암이 생기면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데요. 오늘 건강365에서는 갑상선 질환 진단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리포트> 목 앞쪽에 위치한 갑상선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몸 곳곳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갑상선 질환의 종류와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김경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 원장 / 부산의과대학 졸업, 예인의원 원장} 네, 갑상선은 검사 방법이 크게 피 검사와 초음파 검사가 있습니다. 피 검사로는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확인하여 갑상선 항진증이나 저하증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 검사인 초음파 검사로는 갑상선염, 갑상선암 등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은 작은 기관이지만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와 체온 조절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요.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전신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네, 갑상선 항진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하여 우리 몸의 대사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그래서 체중 감소나 심계항진, 안구 돌출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갑상선 저하증은 우리 몸의 대사 속도가 느려지면서 굉장히 피로하고 또 체중이 증가하고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이 다른 질환과 비슷해 단순한 피로나 스트레스로 오해하기도 하는데요. 증상이 계속된다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김경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 원장) 갑상선은 피검사로 호르몬 수치를 확인해서 수치에 따라서 경과 관찰이나 약물 투여를 할 수 있고, 초음파 검사 후 만약 암이 의심된다면 세침 흡인 검사로 갑상선암을 진단해서 수술적 치료가 가능합니다. 갑상선은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평소 몸의 변화를 잘 살피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갑상선 건강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2026.07.22
[정가표정]-정점식 원내대표, '토론과 합의' 제헌정신 강조

[정가표정]-정점식 원내대표, '토론과 합의' 제헌정신 강조

<앵커> 국회에서 열린 제헌절 기념행사에 야당의 당대표와 지도부가 불참한 대신 '토론과 합의'라는 제헌 정신을 강조하며 참석한 정점식 원내대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무회의에도 참석하게 될 시도지사협의회장 자리에 전재수 부산시장이 일찌감치 거리를 두면서 시정에 전념할 뜻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주 동안 있었던 정가소식을 길재섭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헌절 경축식.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제정된 뒤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열린 제헌절 경축식에 야당인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와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국회 운영을 비판하며 '토론과 합의'라는 제헌절 정신을 기릴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끊임없는 토론과 타협을 통해 헌법을 제정했던 선배들의 '제헌정신'에 따라 국회를 운영하는 것이 진정으로 제헌절을 기리는 일"이라며 민주당의 독주를 따끔하게 지적했습니다. 이 날, 장동혁 당대표는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장외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강조한 끊임없는 토론과 타협, 의회주의와는 거리가 먼 모습입니다. 장동혁 당대표의 장외 행보가 이어지는 사이,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이나 기획예산처 장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또 당 중진 등을 만나 당 안팎의 현안들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대화의 창구를 열어 놓고 여당의 독주를 견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보수진영 내부에서 여전히 많은 우려를 보이는 장동혁 당대표의 장외 행보가 이어질수록, 정점식 원내대표의 역할에는 더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정점식/국민의힘 원내대표(7월 20일)/민주당은 이렇게 특검 앞에만 서면 모순투성이가 됩니다. 본인들이 추천권과 임명권, 연장 승인권을 모두 틀어쥔 야당 탄압 특검의 연장을 밀어붙이면서 야당 추천 선관위 특검을 거부하고, 검찰 해체를 강행하고, 보완수사권 폐지를 밀어붙이는 내로남불 국정운영, 국민들은 반드시 심판할 것입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오는 28일 지방선거 뒤 처음 열리는 시도지사협의회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도지사협의회에서는 새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지만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시도지사협의회장은 이 달부터 바뀐 국무회의 규정에 따라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때문에 박찬대 인천시장이나 추미애 경기지사는 시도지사협의회장직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수도권 여당 출신인 전재수 부산 시장이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겠다고 나서면 수도권 단체장보다는 더 많은 지지를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재수 시장은 시도지사협의회 첫 회의에 아예 불참하겠다고 밝혀 시정에 전념할 뜻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임시 회장을 맡아 이 날 회의에 참석해 신임 회장 선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접수비인 기탁금이 크게 올라 문제가 된 가운데, 시당위원장 접수비도 크게 올라 원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접수하는 부산시당위원장 기탁금은 이전의 1천 만원에서 2천 5백만원으로 크게 올랐고, 경선을 치를 경우 경선 비용을 추가로 내야 합니다. 이때문에 출마를 고민하던 여러 후보들이 지역 내 상황 등에 접수비 부담이 더해지면서 출마 포기가 이어졌습니다. 부산 중영도의 박영미 지역위원장은 위원장들이 모인 SNS방에 시스템 선거를 위한 혁신 과제 10개를 제시하며, 시도당위원장 후보 등에게도 합법적으로 선거비용을 조달할 수 있는 방안과 기탁금 분납, 감면, 일부 반환 제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늘과 내일 접수를 받는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에는 사상구 지역위원장인 박홍배 의원이 출마를 예고했으며, 노기섭 전 부산시의원은 막판까지 고민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정가소식이었습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CG 이선연
2026.07.22
[인물포커스] - 박상용 부울경관광벤처협회장

[인물포커스] - 박상용 부울경관광벤처협회장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최근에 부산을 중심으로 부울경 지역의 해외 관광객의 방문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의 관광 생태계가 더 다양해지고 더 발전해야 할 텐데요. 관련해서 '부울경관광벤처협회' 박상용 회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Q. 최근에는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더 많이 급증했고, 관광 목적이나 트렌드도 다양해진 것 같은데 현장에서 느끼시기에는 좀 어떻습니까? A.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상당히 큽니다. 부산시 관광 통계 기준으로 올해 4월까지 부산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은 약 148만 명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까지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작년 대비 39% 정도 성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이렇게 관광객 숫자가 늘어난 만큼 이래저래 신경 쓸 일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사단법인 '부울경관광벤처협회'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신가요? A. 저희 '사단법인 부울경관광벤처협회'는 관광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민간 협력 플랫폼입니다. 현재 140개의 관광 기업과 함께하고 있으며, 부산 관광 스타 기업과 금융, 회계, 노무 법률 전문가 등의 약 30명의 집행부가 협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책, 교육, 투자, 해양 국제 교류 등 5개의 분과를 중심으로 관광 기업들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다양한 산업과 연결해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관광은 혼자 성장하는 산업이 아닙니다.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때 더 큰 경쟁력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협회는 관광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요. 기업 간 협력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울경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 또. 회장님께서 운영하고 있는 회사도 관광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회사인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저희 '주식회사 씨앤'은 기업의 글로벌 활동을 지원하고 통합 관리하는 글로벌 트래블 매니지먼트 컴퍼니입니다. 기업 출장 선원, 교대, 마이스 초청 관리, 외국인 의료 서비스 등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비즈니스 모델은 IATA 자체 발권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B2B 기반의 디지털 시스템을 접목해서 항공 비자, 보험, 호텔 현지 운영까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예약을 대행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사별 업무 환경과 니즈에 맞춰서 가장 효율적인 글로벌 운용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관리하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차별성입니다. 현재 200개 이상의 기업 고객과 함께하고 있고요. 연평균 300억 이상의 항공 발권과 누적 발권 규모는 3,500억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사람의 이동을 관리하는 회사가 아니라 기업의 글로벌 활동을 설계하고 연결하는 회사입니다. 앞으로도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가 가장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Q. 어떤 일들을 계획하고 계신지 끝으로 들어보겠습니다. A. 관광객 한 분이 부산에 방문하면 항공하고 숙박, 음식, 쇼핑, 교통까지 지역 경제 전반의 소비가 발생하고, 부산국제영화제 같은 글로벌 행사는 도시의 브랜드 가치까지 높여줍니다. 또, 크루즈 한 척이 입항하게 되면 관광 운송, 식음료 안내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까지도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관광객 한 분 한 분이 단순한 방문객이 아니라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투자자라고 생각합니다. 관광은 단순한 여행 산업이 아니라 지역 경제를 성장시키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미래 산업입니다. 부산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단법인 부울경관광벤처협회'는 관광기업들이 함께 성장하고 해양, 의료, 마이스, 문화,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에 연결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서 부울경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권역으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부울경 관광 산업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주실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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