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부산경남

[주말극장가] - 극장가 활력 불어넣은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주말극장가] - 극장가 활력 불어넣은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앵커>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들이 가을 극장가에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 소식,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에 오른 6명의 지원자. 한 달간 팀 토론을 준비하며 전원 합격을 꿈꾸는데요. 하지만! {팀 토론의 주제는/여섯 명 가운데/'누가 최종 합격을 해야 하는가' 입니다/저희들끼리 최종 합격자를 뽑으라고요?} 제한 시간 2시간 동안 단 1명의 합격자를 직접 뽑으라는 과제가 주어지고. 관찰 카메라의 압박 속에 합격자를 가려내기 위한 토론과 투표를 이어가던 중에 각자의 이름이 적힌 의문의 봉투를 발견합니다. {저 봉투?/우리 이름이 쓰여있는데?/어떤 새X가 이딴 짓 하냐 지금/이 봉투 안에 우리 각자에 대한/폭로가 들어있다는 거네?/그거 열면 다음은 너야/이 봉투 말이야/누가 봐도 범인이 파놓은 덫이잖아/} 봉투가 열릴 때마다 진실을 알 수 없는 비밀들이 공개되고, 공정한 경쟁을 약속했던 최종 면접은 걷잡을 수 없는 폭로전으로 치닫는데요. 이력서에 없는 비밀을 모두 폭로하면 합격할 수 있을까요? 미스터리 영화 <최종면접> 이었습니다. ------- {이 작은 세계를 표현하는 /수많은 디자인과/ 세공된 수백 개의 부속들이 있어서/이렇게 잘 들여다보면/이 시계 수만큼의 서로 다른 우주가 있는 거야/안녕/너구나/} 같은 꿈을 꾼 두 사람, 유진과 현오. 엉뚱한 재회 속에서 영민에게 세상의 비밀을 이야기해 주는 상미. {작가님 작품이 너무 좋아서/결혼하고 싶어졌습니다/그렇게 순수한 불륜을 할 수만 있다면/결혼부터 해야되겠구나/한순간도 잊지 마/다 기억해} 첫 만남에 불신과 호기심의 경계를 오가는 소설가 혜진과 영화감독 동남. 이별 앞에 선 오랜 연인, 나경과 종수의 서툰 진심까지.. 여름부터 가을까지,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낮과 밤에 머물다 간 서로 다른 사랑의 순간들을 만나는 로맨스 멜로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였습니다. ---- 행정 착오로 수능 출제위원 명단에 잘못 포함된 지방 소도시 국어 교사 '맹보람' {저 맹보람 맞는데요/경력 참 물샐틈없다/촌 동네 교사에/수능은커녕 모의고사 경력도 없는 완전 초짜에../카피~커피~카피/이면지 말고 새 종이에} 오탈자도 시비도 없는 전국의 모든 지원자에게 '문제 없는 문제'를 출제하기 위한 40일간 외부와 차단된 합숙이 시작됩니다. {자, 대장정의 시작입니다/수능의 핵심/누가 먼저 스타트를 끊어보시겠습니까?/맹쌤?/맹보람이가 더 설치고 날뛰면/콱 찍어눌러/누나가 맹보람 좀 잘 가르쳐서/닥쳐/본 문제는 문제가 없다/수학못하는 애들한텐 이중 처벌이죠/이런 지문 나오면 애들이 쫄아요} 특정 지문을 넣으려는 욕심을 부리거나 기존 문제를 그대로 쓰려고 하는 출제위원장 문주열에 맞서며 출제본부에서 보내는 파란만장한 40일! 코미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이었습니다. 영상편집 임채림
2026.11.06
[건강365]-자다가 멈추는 숨, 수면무호흡증

[건강365]-자다가 멈추는 숨, 수면무호흡증

<앵커>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낮 동안 심한 졸음을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 수면 무호흡증이 의심되는데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건강365에서 짚어봅니다. <리포트> 수면무호흡증은 잠을 자는 동안 호흡이 반복적으로 멈추거나 감소하면서 정상적인 수면을 방해하는 질환입니다. 본인은 잠든 상태라 증상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함께 자는 가족을 통해 발견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 {이태훈 명작이비인후과 원장님/ 울산의대 이비인후과 교수,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수면수술 교환교수 } 수면무호흡증은 대부분 수면 동안 숨길이 좁아져서 생기게 됩니다. 목젖이나 편도, 또 혀뿌리나 후두개 등이 숨길을 좁게 만들면 이에 따라서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이 생기게 되고 수면의 질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것이 오래 방치되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비롯한 여러 가지 성인병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 수면 중 호흡이 반복적으로 방해받으면 충분한 시간 잠을 자더라도 깊은 수면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주간 졸음이나, 목격된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증상도 중요하고 내시경이나 CT를 통해서 숨길이 좁아진 부위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면다원검사입니다. 하룻밤 병원의 수면검사실에서 잠을 자면서 수면무호흡증의 횟수와 정도 그리고 수면의 질 그리고 맥박의 변화나 혈중 산소포화도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해서 진단을 하게 됩니다. ================================ 수면 중 호흡과 산소포화도, 수면 단계 등을 확인하고 환자의 증상과 기도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 (이태훈 명작이비인후과 원장님) 수면무호흡증의 치료는 숨길이 좁아진 부위나 수면무호흡증의 정도에 따라서 치료가 달라지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이나 구강 내 장치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숨길이 여러 부분에서 좁아져 있고, 수면무호흡증의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수면 양압기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수면 양압기 치료는 마스크를 통해서 일정한 압력의 공기를 불어넣어서 마치 풍선을 불듯, 수면 동안에 좁아진 숨길을 열어주는 그런 장치입니다. 중등도 이상의 수면무호흡 중에서 가장 널리 추천되는 대표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 낮 동안 심한 졸림과 피로가 이어지거나 주변에서 무호흡을 목격했다면, 정확한 검사를 통해 수면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2026.11.06
[인물포커스] - 김정아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

[인물포커스] - 김정아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글로벌허브 도시 부산을 브랜딩하는 공공외교 미디어 전문 기관이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가 새로 임명됐습니다. 김정아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Q. 먼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로 임명된 소감부터 들어보겠습니다. A. 먼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부산과 세계를 연결하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인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서 정말 어깨가 무겁습니다. 사실 부산은 바다를 통해서 성장해 온 도시인데요. 이제 바다는 단순하게 자연환경이 아니라 부산의 가장 중요한 도시 외교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데요. 저희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도시 외교와 또 글로벌 교류, 또 외국인 주민과 글로벌 인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부산영어방송까지,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과 또 여러 가지 다양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재단이 저희 재단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사실 그동안 재단이 정말 잘 다져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안정화를 넘어서 저희가 혁신을 좀 더 더하고 싶은데요. 해양, 그리고 AI를 넘어서 부산과 세계를 더욱더 좀 촘촘하게 연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그런 실질적인 성과를 저희 꼭 만들어가는 재단이 되겠습니다. Q. 부산시와 재단이 함께 '2026 부산 글로벌 도시 위크'를 열었었는데요. 이번 행사가 부산의 도시 외교에는 어떤 의미가 있고,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인지 들어보겠습니다. A. 좋은 질문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2026년이 부산항 개항 150주년, 상징적인 해인데요. 그래서 저희 부산 글로벌 도시 위크가 부산항 150주년을 기념해서 그 역사를 돌아봤습니다. 그런데 그 역사를 돌아보는 것에 더 나아가서, 앞으로 150년, 정말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미래를 세계와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정말 탄탄한 도시 외교의 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부산항과 오랜 교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저희 중국 광저우시 대표단도 초청했고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도 참관했습니다. 부산항 신항까지 방문하면서 부산이 정말 해양, 항만, 그리고 스마트 도시 현장이라는 걸 아마 직접 살펴보는 그런 기회가 됐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매년 부산시의 주요 정책, 또 주제, 그리고 여러 가지 국내외 전문가들 모시고 국제 행사나 또 정책 현장 방문, 또 도시 간 교류, 이렇게 묶는 작업들도 저희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부산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국제 교류를 저희가 연결하고, 또 실제 협력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의 대표 해양 도시 외교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Q. 끝으로 임기 동안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데 어떤 노력과 역할을 하실 계획인지 들어보겠습니다. A. 고맙습니다. 임기 동안 저는 해양과 AI를 중심으로 세 가지 정도 변화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해양 수도 부산의 도시 외교 역할을 확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부산의 가장 큰 경쟁력이 바다인데요. 세계 주요 해양도시와 교류하고, 또 해양, 항만, 산업, 인재, 이 분야에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시 외교를 만드는 게 첫 번째 목표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AI를 새로운 저희 재단의 성장 동력으로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AI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저희는 도시 외교, 또 글로벌 교류, 외국인 지원, 미디어까지 아주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전반적인 사업과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또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부산영어방송은 이미 AI 뉴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국어 방송, 디지털 콘텐츠 강화해서 해양수도 부산의 이야기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세계의 인재가 부산에 머물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부산에서 배우는 것에서 넘어서서 취업하고 창업하고 또 정착할 수 있도록, 저희가 인재가 도시에 머물 수 있는 그런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부산이 고향이기 때문에, 부산은 정말 바다를 통해서 세계와 연결되는 정말 소중한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AI를 통해서 미래로 나아가고, 또 세계의 인재가 머무르는 도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가장 앞에 서고, 그리고 실질적인 성과를 꼭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말씀하신 것처럼 세계와 부산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11.06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