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 진병영 함양군수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 당선된 경남 자치단체장 모시는 순서, 오늘은 무난하게 재선을 달성해 군정의 연속성을 이어갈 진병영 함양군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Q.
우선, 당선부터 축하합니다. 당선 소감 한 말씀,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A.
먼저, 함양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 우리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군민 여러분의 선택은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함양의 미래를 만들어 달라는 기대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년이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씨앗을 꽃 피우고, 열매를 맺어 우리 군민 여러분께 돌려드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준비해 온 사업들이 하나하나 완성해, 국민들께서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하실 수 있는 성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Q.
'함양'하면 지난 민선 8기 때 가장 기억나는 게, '오르GO 함양'을 통한 관광 활성화 아니겠습니까? 성과는 어땠고, 또 앞으로 민선 9기 때는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실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A.
'오르GO 함양'은 함양 관광의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사업입니다. 현재 참여자가 2만 명을 넘어섰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우리 함양을 찾으면서 체류형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민선 9기에는 '오르GO 함양'을 지리산 풍경길과 더블마운틴 산악 관광벨트, 대봉산 휴양밸리와 연계해서 대한민국 대표 산악 웰리스 관광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특히, '2027년 함양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방문객 천만 명 시대를 열고, 관광이 우리 지역 경제 성장을 만들어 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함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 힘쓰겠습니다.
Q.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정책 등 다양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을 추진해 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성과는 또 어떤 게 있는지요?
A.
우리 함양은 농업과 관광 산업이 함께 성장해야 앞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농업 분야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대하고,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 AI 데이터센터 유치 기반 마련과 신관 지구 산업 물류 단지 조성, 기업 유치 확대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도 차근차근 구축하고 있습니다. 관광 분야에서도 '오르GO 함양'과 체류형 관광 정책을 통해서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농업과 관광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해서, 더 많은 일자리와 소득이 창출되는 함양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재선 함양 군수로서, 앞으로 각오와 계획,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민선 9기는 함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완성해 나가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연간 방문객 천만 명 시대를 열고, 청년 일자리 2천 개를 창출해서, 더 많은 사람이 찾고 더 많은 청년이 돌아오는 함양을 만들겠습니다.
또,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환경 개선과 청렴한 군정을 통해서 우리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초심을 잊지 않고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함양, 청년에게는 희망이 있고, 어르신들께는 행복이 있는 함양.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리산부터 상림공원, 또 곶감부터 산양삼까지 자랑할 거리, 먹을거리들이 많은 함양을 민선 9기 진 군수님이 좀 더 널리 관광 도시로 농업 도시로 알릴 수 있기를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