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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이 시각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

[6.3 지방선거]-이 시각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

<앵커> 이번에는 전현직 맞대결이 펼쳐진 경남도지사 선거로 가보겠습니다. 출구조사 결과에서 김경수 후보가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 선거사무소 연결해보겠습니다. 정기형 기자, 그 곳 모습 전해주시죠. <기자> 네. 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사무소에 나와 있습니다. 김경수 후보는 잠시 자리를 비웠고 지금은 소수의 캠프 관계자들이 차분히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김경수 후보가 54.3%, 박완수 후보 45.7%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왔는데요. 발표 순간 큰 환호와 함께 김경수 연호가 이어졌습니다. 김경수 후보가 짧은 소감을 남겼는데요. 같이 들어보시겠습니다. 김경수/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최종적인 개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차분하게 지켜보고, 실제 결과가 나왔을 때 다시 한 번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고생하셨던 여러분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다시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남에서도 지금 이 시각 개표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전직 경남도지사인 김경수 후보는 현직 도지사인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와 선거전 내내 치열한 전현직 대결을 벌여왔습니다. 김경수 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를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 할 적임자임을 강조해왔습니다. 특히 사전투표 직전 진보당 전희영 후보와 단일화에 성공하면서 득표 전략에 확장성을 더했습니다. 막판에는 박완수 후보 캠프 딥페이크 영상 논란에 관권선거 의혹까지 연일 강하게 공세를 이어간 게 중도층 표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KNN 정기형입니다. 현장중계: 정창욱
2026.06.03
딥페이크 영상 논란...경남도지사 선거 막판 쟁점

딥페이크 영상 논란...경남도지사 선거 막판 쟁점

<앵커>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박완수 후보 캠프의 딥페이크 영상 논란이 선거 막판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신고자 본인이 기자회견을 자청해 각종 자료를 공개하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박완수 후보 캠프에서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했다는 신고자가 직접 나섰습니다. 자신을 포함해 두 개의 사전 선거운동 조직이 운영됐다며 영상 일부도 공개했습니다. 자신이 만든 1개를 포함해 30여 개의 딥페이크 영상을 확인했다고 주장합니다. (딥페이크 영상 제작 신고자/딥페이크 영상 등에 해당하는 쇼츠 영상을 총 32편 상당 게시하고 유포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경남도청 공무원들에게 김경수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 등 자료를 받았다며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공개했습니다. 수시로 보고하고 지시를 받았으며 평가까지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의혹과 관계된 경남도 전현직 공무원과 박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 9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민주당은 박완수 후보 사퇴까지 언급하며 강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김명섭/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 대변인/전현직 공무원이 포함된 대규모의 인원입니다. 그야말로 불법 관권선거 AI 가짜 영상 게이트입니다.) 박완수 후보 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정면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도민의 판단을 흐리는 악의적 정치공작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유해남/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 대변인/박완수 캠프는 해당 영상을 제작하라고 지시한 사실도 조직적으로 유포한 사실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사실도 없습니다.) 투표가 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터져나온 딥페이크 영상 논란이 경남도지사 선거 막판 표심을 가를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영상편집: 김범준
2026.06.01
올해 수박 "달고 저렴해요" 56kg 초대형도

올해 수박 "달고 저렴해요" 56kg 초대형도

<앵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나도록 도와주는 수박이 제철을 맞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기상 여건이 딱 맞은 덕분에 좋은 수박을 싼값에 먹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비닐하우스 안에는 제철 수박이 가득합니다. 하나 같이 줄무늬가 선명하고 배꼽이 작은데 소리까지 맑습니다. ("딱 두드려보면 이거는 북 소리가 나잖아요. 맑은 소리가 나야죠.") 이 비닐하우스 전체, 아니 경남 전체 수박이 다 이렇게 잘 익었습니다. 의령 수박은 높은 당도와 품질로 경남 대표 특산물로 자리 잡아, 매년 수박축제가 열릴 정도인데요. 특히 올해는 이렇게 아무 수박이나 골라서 갈라봐도 속이 꽉 들어찬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상여건이 딱 맞아 올해 수박 생육은 최고수준입니다. (양재명/의령 수박재배 농민/"올해는 겨울도 어느정도 따뜻했고, 봄 아닌 여름 같은 날씨가 지속되다 보니까 소비자도 만족하고 농가도 만족하죠.") 초대형 수박들도 잇따라 등장했는데 창원에서는 23kg짜리 수박이, 의령에서는 이것보다 또 2배이상 큰 56kg 수박까지 출하됐습니다. 잘 익은 수박이 쏟아지면서 수박가격도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은주/00마트 소비자/"한 2주 전쯤에, 크기가 좀 더 큰 것 같지만 3만원 중반대에 샀는데. 오늘 보니까 2만 원대 초반이면 아주 싸진 거죠.") 그런데 문득 궁금해집니다. 수박값이 이렇게 오르고 내리는데, 시중에서 판매하는 생과일 수박주스 가격은 어떻게 한결같이 유지되는 것일까요? 마셔보면 생과일을 쓴 게 분명한데, 그 비결은 바로 '못난이 수박'입니다. 맛은 최상품이지만 상처가 있거나 찌그러진 수박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창현/의령군 농업기술센터/"도매시장에 출하하기 힘들거나 상인들이 사가지 않던 것들이, 최근에는 주스라든지 다른 가공쪽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어느해보다 달콤하게 익은 경남의 수박이 벌써부터 무더운 올 여름, 지역민들의 더위를 이겨낼 활력소가 될 전망입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2026.06.01
KNN 여자골프대회, 새 실력자 배출 늘었다

KNN 여자골프대회, 새 실력자 배출 늘었다

<앵커> KNN 여자골프대회가 전국 대회로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역대 수상자에게 부여된 우선출전권이 폐지되고 모든 참가자가 동일 선상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며, 새로운 실력자들을 위한 기회가 한층 넓어졌습니다. 박명선 기자입니다. <기자> 드라이버샷이 호쾌하게 뻗어 나갑니다. 정교한 퍼팅의 순간은 긴장감이 감돕니다. 초록빛 필드 위에서 여성 골퍼들이 기량을 마음껏 뽐냅니다. 국제식품배 KNN 여자골프대회가 경남 김해 가야CC에서 열렸습니다. {정창교/국제식품 회장/"해마다 많은 인원이 이 대회를 나오려고 접수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가를 희망해주시는 그 자체가 큰 감사입니다. 여성 골퍼분들의 큰 축제가 될수있는 대회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올해부터는 역대 수상자에게 부여된 우선출전권이 폐지됐습니다. 모든 참가자가 동일 선상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입니다. 새로운 실력자들이 수상권에 들어갈 기회가 한층 더 넓어졌습니다. 6백여명이 참가를 신청해 3.5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타지역 선수들이 늘어 전국 대회로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최강자를 가리는 스트로크 종목에서 69타를 기록한 김미경씨가 2위 김소영씨와 1타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미경/스트로크 종목 우승자/"우승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조금더 열심히해서 여기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각종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서 더 열심하겠습니다"} 신페리오 종목에서는 이정숙씨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정숙/신페리오 종목 우승자/"처음 출전이고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자 싶었는데 성적이 별로 안나왔어요. 포기할까 했는데 그래도 운좋게 어려운 홀에서 파를 잡는 바람에 우승하게 된것 같아요."} 제7회 국제식품배 KNN 여자골프대회는 KNN과 SPOTV를 통해 중계방송될 예정입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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