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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이탈리아 품은 <나무의 노래> 한국 방송 새 역사

프리 이탈리아 품은 <나무의 노래> 한국 방송 새 역사

<앵커> KNN의 다큐멘터리 제작 능력이 다시 한번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습니다. KNN 다큐멘터리 영화 <나무의 노래>가 세계 최고 권위의 방송상인 '프리 이탈리아' 본상을 한국 방송 사상 최초로 수상했습니다. 국내외 주요 방송상을 휩쓸며 방송의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중남미 니카라과의 밀림 속, 한 여인이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갑니다. KNN 다큐멘터리 영화 <나무의 노래>입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방송상인 2026 프리 이탈리아 TV 다큐 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본상 수상은 우리나라 방송 최초입니다. {진재운/KNN 다큐 '나무의 노래' 감독/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놀랍고, 진심으로 큰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탈리아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영국 국제방송협회가 주관하는 AIBs 2026 최종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 상반기 뉴욕 페스티벌 3관왕에 이어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방송대상까지 석권했습니다. 지역 방송의 한계를 뛰어넘은 수준이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제작 역량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숏폼과 도파민이 지배하는 자극적인 영상 시대, 오히려 호흡을 늦춘 '느림과 사유'의 미학이 세계인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게나 테오도시예프스카/프리 이탈리아 심사위원장/감독의 비전과 발레를 연상케 하는 유려한 카메라 워크 간의 놀라운 상호작용은, 고귀한 목적을 지닌 강인한 영혼의 마법 같으면서도 생생한 현실 세계로 우리를 이끕니다} 영화 <나무의 노래>는 찾아가는 공동체 상영을 이어가며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고, 극장 정식 개봉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편집 이소민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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