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행복한 책읽기] 「과학의 민중사」, 과학기술 발전을 이끈 ‘보통 사람들’의 역사

김영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이 KNN ‘행복한 책읽기’에서 소개한 「과학의 민중사」는 과학과 기술 발전의 주역을 새롭게 조명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과학을 천재 과학자들의 전유물로 보는 통념에서 벗어나, 일상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온 평범한 사람들의 역할에 주목합니다. 농부와 광부, 대장장이와 선원처럼 이름 없이 살아온 이들이야말로 과학기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숨은 주역이라는 것이 책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과학은 실험실 안에서만 탄생한 지식이 아니라, 삶의 필요 속에서 축적된 집단적 경험의 산물이라는 시각입니다. 특히 산업혁명 시기 석탄 채굴 과정에서 광부들이 지하의 물을 퍼내기 위해 고안한 펌프 기술 사례는 인상적입니다. 현장의 절박함과 시행착오가 기술 혁신으로 이어졌고, 이는 다시 과학적 발전의 동력이 됐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과학의 민중사』는 이처럼 과학을 거창한 발견의 역사로만 보지 않고, 우리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실천의 역사로 풀어냅니다. 김영부 원장은 “과학기술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라며 “우리 일상 속 작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와 경험이 과학 발전의 출발점”이라고 전했습니다.
손예지
2026.03.04 16:32

[Talk to 경남] 노치환·박진현 의원 “경남 응급의료·창원 균형발전·기업 지원 필요”

KNN ‘Talk to 경남’에 출연한 경상남도의회 노치환 의원과 박진현 의원은 경남 전반의 현안을 점검하며 제도 개선과 기반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노 의원은 경남이 전국 최초로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여전히 상당수 지역의 응급의료 체계가 취약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14개 시군이 응급의료 취약지로 분류돼 있다며, 도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5분발언과 도정질문,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으며, 단기 처방보다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의원은 창원 의창동과 팔용동의 경우 신도심 과밀화와 인접 구도심의 인구 감소·고령화, 생활 인프라 노후가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 문제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 교육 지원 조례와 아이 돌봄 지원 조례를 개정해 지역의 일상 문제를 정책으로 풀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시설 이용 활성화 조례 개정안이 가결되면서 학교 체육시설 개방이 확대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노 의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을 위해 유보통합의 안정적 안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아교육과 보육 사무가 교육부로 일원화됐지만 교육과 돌봄의 기준 차이로 추진이 더딘 상황이라며, 부모와 교사, 영유아가 제도 불안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경상남도 유보통합추진지원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경남형 유보통합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외 사례와 타 시도 사례를 청취하며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선 창원의 건실한 기업들이 해외나 수도권으로 이전하는 현실을 우려했습니다. 박 의원은 “창원이 빈 껍데기만 남는 도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지역 산업 기반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모범 장수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와 지역 생산품 구매 활성화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노 의원은 “12대 의회가 시작할 당시 4년이라는 시간이 짧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벌써 임기가 몇 달도 남지 않았다”며 “임기를 마치는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며 의원으로서의 본분에 충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도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도의회의 역할”이라며 “현안에 그때그때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조와 제도를 바꾸는 의정 활동으로,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임택동
2026.02.25 09:43

[행복한 책읽기] “달리기는 삶의 태도”…최정욱 이사장이 전한 러닝의 의미

KNN ‘행복한 책읽기’에서 최정욱 학교법인 남성·국성 이사장은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책을 소개하며 달리기가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이사장은 육체적·정신적 힐링이 필요했던 시기에 러닝을 시작했고, 체력이 부족해 100미터도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놨습니다.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에도 체계적으로 공부하며 꾸준히 달리기를 이어갔다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읽은 이 책이 자신의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주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이사장은 하루에 10km를 꾸준히 달리려 노력한다며 “10km 안에 인생이 담겨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달리기 초반에는 다양한 고민과 핑계가 떠오르지만, 반환점을 지나면 오히려 생각이 비워지고 정화되는 느낌을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런 침묵의 시간이 자신과 오롯이 대화하는 시간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달리기는 단순한 체력 단련이 아니라 집중력과 지구력을 기르는 과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해설에 따르면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집필을 육체노동으로 보고 체력 유지를 위해 매일 달리기를 선택했습니다. 최 이사장은 하루키 역시 러닝을 통해 정신과 신체의 균형을 유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책이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몸과 마음, 정신을 하나로 정리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러닝을 하지 않는 사람도 책을 읽다 보면 달리기가 궁금해질 것이라며 추천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날씨가 따뜻해지기 전 달리기를 준비하며 건강과 생각을 함께 정리해 보길 권했습니다. 최 이사장은 “잘 달리는 사람이 아니라 멈추지 않는 사람이 먼저 도착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습니다.
박종준
2026.02.23 09:43

[Talk to 경남] 경남 지방소멸·교육·관광 해법은…이춘덕·전현숙 의원 “균형발전 정책 강화”

KNN ‘Talk to 경남’에 출연한 경상남도의회 이춘덕 의원과 전현숙 의원은 경남의 지방소멸 대응과 교육환경 개선,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춘덕 의원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고부가가치 일자리 유치와 생활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며 지방소멸 대응 기금 등 균형발전 예산 집중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경남도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함양군은 물류단지 조성과 인재개발원 유치, 청년타운 조성, 귀농·귀촌 정책 등 인구 유입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광산업과 관련해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성장 동력으로 평가하며 지역 자산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정주 인구 확대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음식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을 준비하며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나서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전현숙 의원은 진해 지역 교육 현안과 관련해 학생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교 통폐합과 재배치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서관과 교육·문화 공간 확충을 통해 방과 후 교육과 문화 활동이 지역 내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학교 통폐합과 교육시설 확충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들과 충분한 소통과 현장 점검을 통해 정책 안정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수교육 환경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전 의원은 진해 지역 특수교육 대상자 100여 명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며 교육 환경 개선과 특수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진해나래울학교 설립과 관련해선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개교 이후 학생 적응과 학교 운영 안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춘덕 의원은 농업인 수당 인상과 도로관리사업소 기능 확대 성과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전현숙 의원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종준
2026.02.20 10:27

[행복한 책읽기] 인간 욕망과 선택의 의미를 묻다, 『파우스트』

독일 문학의 대표작 『파우스트』는 인간과 악마의 계약이라는 설정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갈망과 고뇌를 우화적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KNN ‘행복한 책읽기’에 출연한 홍지혜 KNN 오케스트라 오페라 디렉터는 이탈리아 밀라노 스칼라 극장에서 처음 『파우스트』를 접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조연들의 연기와 노래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이후 괴테가 평생에 걸쳐 집필한 이 작품을 읽으며 인생에 대해 깊이 성찰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파우스트』는 수십 차례 연극과 뮤지컬 등 다양한 형태로 재해석되며 현대인에게 지속적인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시대가 변해도 인간의 욕망과 선택이라는 본질적인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입니다. 홍지혜 디렉터는 젊은 시절에는 그레첸과 파우스트의 순수하지만 비극적인 사랑이 강렬하게 다가왔고, 시간이 흐르면서는 권력과 인간 심리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작품 속 악마 메피스토펠레스는 인간 마음속에 공존하는 선과 악을 상징하며, 삶의 갈림길에서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만드는 존재입니다. 『파우스트』는 인간의 욕망과 끊임없는 갈망이 성장으로 이어질 수도, 파멸로 귀결될 수도 있음을 보여줍니다. 홍 디렉터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의 연약함과 고통을 극복하는 힘, 그리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용기를 배울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임택동
2026.02.12 11:01

[부산이 재밌다 Now]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바다와 하늘의 도시 부산 만들 것”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이 KNN ‘부산이 재밌다 Now’에 출연해 부산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영도를 지역구로 둔 안 의장은 국회 보좌관 시절 지역 고가도로 문제를 계기로 현실 정치에 뛰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 현안을 직접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이 정치의 출발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민원으로는 영도 남항시장에서 한 어르신이 건넨 1만 원권을 꼽았습니다. 안 의장은 “그 1만 원에는 깨끗한 정치를 바라는 시민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며 “지금도 큰 책임감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습니다. 부산시의회 의장으로서의 주요 성과로는 어린이 전문병원 부산 유치를 꼽았습니다. 2027년 개원이 예정된 이 병원은 지역 내 소아 전문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은행과 협력해 저금리 대환대출 프로그램을 포함한 약 2,5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장은 “부산을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세계 도시로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 부산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손예지
2026.02.12 10:21

[Talk to 경남] 마산회원구 현안 진단…교통·소상공인·인구 문제 해법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무역지역으로 출발해 경남의 산업 성장을 이끌어온 마산회원구가 변화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경남의 관문 역할을 해 온 이 지역은 교통 불편과 상권 침체, 인구 구조 변화라는 복합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Talk to 경남’에서는 경상남도의회 진상락 의원과 조영명 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을 짚었습니다. 먼저 내서읍 삼계리 일대는 상업시설과 생활 인구가 밀집해 있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과 상인의 불편이 누적되고 있습니다. 또 부전-마산 복선 전철이 중리역에 정차하지 않으면서 내서읍 주민과 하루 8만여 명의 생활 인구가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진 의원은 공영주차장 조성과 중리역 정차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남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습니다. 회원구 번화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도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습니다. 조영명 의원은 코로나 팬데믹 당시 누적된 부채에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겹치면서 상권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조 의원은 먹거리 타운 홍보 시설 설치와 공공 배달앱 지원 등 실질적 대책을 도정 질문을 통해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전체 현안으로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거론됐습니다. 경남의 출산 지표는 전국 평균보다 낮고, 청년 유출이 고착화된 상황입니다. 진 의원은 출산 가구 주택 구입 대출 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을 증액했으며,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정책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또 2025년 기준 경남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3.6%, 마산회원구는 24.9%로 전국 평균 21.2%보다 높습니다. 이에 조 의원은 공원 정비와 맨발 걷기 길, 철길 산책로 조성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의원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남, 도민이 행복한 경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종준
2026.02.12 09:42

[행복한 책읽기]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 온 문화의 기록,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

KNN ‘행복한 책읽기’에서 류홍열 비댁스 대표이사가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를 통해 술이 단순한 기호품을 넘어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해 온 매개체였음을 조명했습니다. 술은 기쁨과 슬픔의 순간마다 인간의 삶과 함께해 왔으며, 이 책은 술이 어떻게 탄생하고 각 지역의 문화와 결합해 발전해 왔는지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인류 최초의 술로 알려진 밀봉주를 비롯해 수도원의 수도사들에 의해 확산된 맥주, 외교 무대에서 중요한 상징으로 활용된 샴페인까지, 다양한 술의 기원과 역사적 배경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책은 술이 단순히 취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사회적·정치적·문화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때로는 신과 연결된 신성한 존재로 인식돼 왔다는 점도 짚어냅니다.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는 일상 속에서 익숙하게 접하는 술을 소재로 삼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술자리 대화에서 곁들일 수 있는 풍부한 역사적 에피소드와 의미를 전합니다. 한 잔의 술에 담긴 위로와 인연,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되짚으며, 이 책은 술이 지닌 다채로운 가치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손예지
2026.02.09 16:55

[부산이 재밌다 Now] 배영숙 부산시의원,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부산 만들 것”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배영숙 부산시의원이 KNN 프로그램 ‘부산이 재밌다 Now’에 출연해 부산의 주요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배 의원은 어린 시절부터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정치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시민 안전과 생활 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제안된 ‘도로 건널목 바닥 신호등’ 설치를 실제 정책으로 반영한 사례를 소개하며,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정책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배 의원은 지역구를 넘어 부산 전역의 안전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 화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을 주도하고 민관 합동 지원단 활동을 이끌어 왔다고 밝혔습니다. 배 의원은 “머물고 싶고 다시 돌아오고 싶은 부산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고민하는 시의원으로서 시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손예지
2026.02.09 16:24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