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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어깨 질환 '오십견', 프롤로 치료로 잡는다!

등록일 : 2023-09-04 14:56:22.0
조회수 : 281
-매일매일 건강을 저금합니다.
100세 시대.
-(함께) 건강하이소!
-여러분을 건강 부자로 만들어 드리는 시간 장수 은행의 문을 활짝 열어보겠습니다.
정말 끝날 것 같지 않았던 이 여름이 막바지를 향해서 가고 있고 가을의 문턱이 발을 살짝 들여놓은 느낌?
-맞아요.
-이제 선선한 바람이 조금씩 느껴져요.
에어컨을 안 틀어도 되고.
이런 날씨 참 좋지 않습니까?
-올여름 진짜 너무.
-너무 더웠어.
-더울 거라고 예상했는데 기상캐스터들이 너무 밉더라고.
-왜요?
-내일은 더 덥겠습니다.
내일은 더더더 덥겠습니다.
폭염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진짜 너무 더웠잖아요.
9자를 딱 찍으니까 더운데도 시원한 느낌이 진짜 들어.
-맞아요.
-가을이 왔나?
-정말 덥다가 짧잖아요, 가을이.
-맞아요.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가을의 느낌이 나는 이 선선한 바람처럼 저희 건강하이소를 찾아주신 장수 은행의
새 주치의 다섯 분을 소개해 드립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서 오십시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처음 뵙는 분들이 너무 많거든요.
우리 옥진아 원장님은 자주 봐서 패밀리 아닙니까?
-그렇죠.
-다른 분들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원장님들께 가을이 오면 뭘 하고 싶은지 적어달라고 했거든요.
여러분, 누구의 것인지 한번 맞혀보시기 바랍니다.
-가을이 오면.
-어떤 분들이 어떤 내용을 적었는지.
한 분, 한 분 소개를 받아보겠습니다.
하나, 둘, 셋.
여행을 가겠다.
-여행.
-누구입니까?
김동석 원장님.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가을은 참 날씨도 좋고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저는 산을 참 좋아하는데.
애들이 어리다 보니 산을 통 못 갔어요.
올해는 꼭 가을에 단풍 구경하러 산을 가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좋은 곳으로 가려면 척추가 튼튼하셔야겠죠.
한 번뿐인 인생 통증 없는 삶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정형외과 김동석입니다.
-반갑습니다.
다음은요.
하나, 둘, 셋.
이분도 자연 속으로인데.
-자연 속으로?
-원장님.
-마스크를 벗고 단풍이 울긋불긋 들어 있는 가을 산 오르다 보면 스트레스가 절로 풀릴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오장육부뿐만 아니라 무릎, 어깨, 신체 골격도 모두 튼튼해야겠죠.
-맞아.
-여러분의 100세 건강을 책임지는 국민 건강 지킴이 의사 겸 한의사 옥진아입니다.
-반갑습니다.
다음 원장님.
누굴까요?
맛집에 갈 것이다.
-이거 살집 좀 있어요, 살집.
-맞아요, 먹어야 돼요.
-살집 있으신 분이 안 계신데?
-접니다.
-우성준 원장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저는 가을이 오면 본격적으로 맛집 투어를 해보고 싶습니다.
수확의 계절이다 보니 먹거리도 풍부하고 지금 딱 생각나는 건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가을 전어.
-전어.
-좋죠.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드시려면 치아도 튼튼해야 하는데요.
-맞아.
-나이가 드셔도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드실 수 있도록 치아 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
치과 전문의 우성준입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먹고 나면 또 뭘 해야 할까요, 가을이 오면.
하나, 둘, 셋.
그렇지, 운동해야지.
-튼튼해, 튼튼해.
-마라톤.
-저는 가을이 오면 선선한 바람 때문에 마라톤하고 자전거 여행을 상당히 좋아하는데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면서 자전거 여행도 하고 마라톤을 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가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예쁜 단풍이잖아요.
-그렇죠.
-그 단풍들 보고 있으면 힐링 되는 느낌도 있고.
-맞아요, 맞아.
-즐거움도 있고 감동도 있습니다.
즐겁게 운동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자연스럽게 예방이 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는 대장암, 대장암으로부터 여러분의 지키는 대장항문외과 한언철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든든합니다.
암을 지키주시는 우리 원장님.
-좋다.
-이제 마지막 분이네요.
-누구일까?
-하나, 둘, 셋.
하늘로 갔어요.
-올해가 결혼 10주년입니다.
그래서 신혼 초 와이프와 함께 가을 하늘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했던 기억이 좋아서.
-웬일이야.
-결혼 초의 초심도 되찾고자 올가을에는 와이프와 함께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관절도 가을 하늘만큼 깨끗하고 새롭게 뉴 마디로 만들어 드리는 정형외과 의사 서현제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낭만적이시다.
-이어지는 순서는 건강하이소에서 제철 식재료를 소개해 드리는 시간이죠.
이주의 픽미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 꼭 챙겨 드셔야 됩니다.
만나보겠습니다.
하나, 둘, 셋.
-뭘까요?
-꽃게입니다.
-꽃게.
-꽃게.
-(해설) 긴 여름이 지나고 찾아온 가을이 더없이 반가운 이유.
바로 금어기가 끝나고 돌아온 가을 꽃게 때문인데요.
제철을 맞아 맛도 영양도 두 배인 이 꽃게는 넘쳐나는 가을 먹거리 속에서도
꼭 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손꼽힙니다.
속이 꽉 찬 꽃게도 입 호강 제대로 해볼까요?
부드러운 크림에 게살만 발라 넣어 만든 그라탱.
이거, 이거 맛없으면 반칙이죠.
너희들이 게 맛을 알아?
라면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꽃게라면.
무더위에 바닥난 체력을 끌어올려 줄 바다의 보양, 꽃게.
가을의 맛을 풍성하게 담은 꽃게를 이주의 픽미로 선정합니다.
-꽃게가 주인공이네요.
진짜 바야흐로 꽃게 철입니다, 지금.
여름철에 더워서 입맛 잃어버린 분들이 이 시기에 꽃게 먹으면 정말 좋다고 합니다.
-맞아요.
-꽃게 된장 라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저는 간장게장.
-나도 그런데.
-다른 반찬 필요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맞아요.
-그거 하나로 밥 한 그릇 충분히 뚝딱하는.
-꽃게 집 식당에서는 염 감독님 떴다 이러면 되게 두려워하더라고요.
나를 또 얼마나 먹을 것인가.
꽃게가 6월부터 8월까지가 원래 꽃게 개체수 유지를 위해서 금어기잖아요.
-맞아요, 못 잡아요.
-잡으면 안 되는데.
지금 딱 가을 꽃게잡이 시작됐거든요.
알이 그냥 꽉 차고, 살이, 살이.
살이 꽉 차 있잖아요.
-맛있겠다.
-너무 달아.
-어린 친구들도 먹어도 너무 좋고. 또 되게 좋아하잖아요.
그리고 성인들한테도 너무 좋고 고단백 음식이라고 하니까요.
우리 시청자 여러분, 온 가족 다 같이 한번 이번 가을에 꽃게 한번 드시러 가보세요.
-홍보대사네요.
-그럼요.
-저희 삼 남매가 꽃게를 너무 좋아해서 제가 이 살 바르는 거 가위로 오려서 정말 완벽하게 바르거든요.
-힘들어.
-진짜 엄마한테 자랑하고 싶어요.
그런데 저는 그래서 싫어해요.
너무 오래 걸려서.
아이들 좋아하니까 식사에 한번 올려서 온 가족이 정말 꽃게 잔치를 한번 요리로써 대접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장수 토크 주제, 장수 극장으로 만나봅니다.
-장수 극장, 막을.
-(함께) 올리오!
-원장님.
저희 환자가 너무 없는 것 같아요.
-요즘 경기도 안 좋고 돈을 못 벌다 보니까 사람들이 아파도 꾹 참는가 봐.
방에서 방만 긁고 있는 모양이야.
-아니에요.
저기 길 건너에 새로 생긴 내과 있거든요?
거기에 사람 엄청 많대요.
-그런 거 볼 정신이 있으면 청소 좀 하고 병원 좀 깨끗하게 좀 만들어 봐라.
-손님도 없는데.
-저기요?
접수 어디서 해야 합니까?
-환자 들어왔다.
-침착하게 해, 침착하게 해.
-침착하게, 침착하게.
어디가 불편하세요?
-저희 어머니 감기예요.
기침을 계속하십니다.
-진료 좀 봅시다.
윗도리 좀 올려보세요.
-뭐라카노.
우리 아들이 감기라 하는데 빨리 약 좀 줘.
-진료를 보고 결과가 나와야 약을 주든 뭘 주든 하죠.
-기침 계속하시잖아요.
감기예요, 감기.
-여보세요, 당신이 의사예요?
내가 의사인데 내가.
-제가 인터넷 다 찾아보고 왔습니다.
기침, 오한, 발열, 가래, 감기 아닙니까?
-맞아.
-감기예요.
-맞다, 우리 아들 잘한다.
-되게 우리 원장 선생님보다 더 의사 같으세요.
왜요?
-기침한 지는 얼마나 됐어요?
-한 한 달쯤 됐어요.
약 계속 먹었는데.
-아니다.
30일 됐다.
-30일이나 한 달이나.
한 달이나 됐다고요?
기침한 지가?
이 기침은 감기가 아닌 것 같은데.
증상이 다른데?
-어머니, 괜찮으세요?
-숨이 안...
-진작 좀 병원 오시지.
이건 감기가 아니라 폐렴이에요,
폐렴.
-폐렴이요?
-네, 폐렴.
-그렇습니다.
요즘같이 환절기가 특히나 호흡기 질환자들 증가하기 마련인데.
-맞아, 맞아.
-어르신들 입장에서는 이게 암보다.
-무서워.
-폐렴이 더 무섭다는 거예요.
폐렴이 더 무섭대요.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은 암, 심장 질환 다음 폐렴입니다.
-진짜 세 번째로?
-그래서 폐렴의 환자 수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노년층에 있어서
심각한 질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기생충, 곰팡이 등과 같은 병원균이 기도를 통해
침입해 폐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폐렴의 원인균으로는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폐렴구균 이외에도 90여 종에
이르는 병원균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폐렴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원인균을 규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운동선수 하기 전에는 아주 어릴 때죠, 그렇죠.
그냥 기침만 계속하다 보니까 별거 아니겠지 하고 집에 있고 이랬는데
좀 심해서 병원 가 보면 폐렴이다, 이런 경험을 다 해보셨을 겁니다.
그러면 기침에서 감기다 생각하는 거하고 폐렴이다 이렇게 구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맞아요, 그걸 잘 모르겠어요.
-그러게?
-감기는 보통 걸리고 이틀째 제일 증상이 심합니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대부분은 증상이 약화되고 낫게 돼 있는데요.
만약에 일주일이 지나도 증상이 계속 발생을 한다면 일단 이때는 폐렴을 좀 의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폐렴에 걸리면 기침이 나고 그다음에 고름처럼 노란 화농성 고름이
나오면서 대부분 38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합니다.
만약에 그 폐렴이 생긴 부위가 가슴막염 근처에 있거나 그다음 가슴막염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가슴 통증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숨을 쉬거나 기침을 할 때마다 가슴에 통증이 발생하고 호흡곤란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별 증상이 없는데 폐렴이다, 이렇게 얘기 들은 분도 계시다는데 그럴 수도 있어요?
-폐렴은 주의해야 하는 65세 이상 노년층에서는 폐렴의 일반적인 증상
말씀하신 기침, 가래와 같은 그런 일반적인 증상이 없는 경우가 2, 30%나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폐렴이 생기게 되면 몸속에 염증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식욕이 떨어지게 되고 음식 섭취가.
-맞아.
-잘 안되시면서 혈압이 떨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혈압이 떨어지시게 되면 일단 무기력감이라든지.
-그렇죠.
-그리고 의식 소실과 같은 그런 증상들이 생기실 수 있고 의식 소실이 동반되게
되면 넘어지신다든지 이런 증상들이 생기실 수가 있는데 그런 증상들이
조금이라도 생긴다고 하면 폐렴을 의심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뇌수막염과 같은 아주 치명적인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잘 알고 계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가 있는데 사망을 했는데 사망에 최종 사인은 폐렴이에요.
원인은 낙상이라는 거예요.
-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노인들의 낙상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사망률은 젊은 층에 비해서 10배.
특히 고관절이나 대퇴부 골절 같은 것들이 발생하게 되면 침상에서 입원 기간이 길어지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폐에 가래도 쌓이고 하면서 폐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그렇기 때문에 이후에, 낙상 이후에 폐렴으로 사망하시는 경우도 많아지게 되는 겁니다.
-처음 듣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르신분들은 틀니를 많이 하시잖아요.
-그렇죠.
-틀니를 끼고 자면 이 폐렴에 더 걸릴 수가 있다.
-틀니 끼고 자는데 왜 폐렴이 걸려?
그게 목으로 넘어가는 건 아닌데 그건 아니잖아.
-그건 아닌데.
그건 뭐지?
-치과에서 대답해 주십쇼, 우 원장님.
-일본의 한 연구 결과를 보면 틀니를 끼고 자는 습관은 폐렴 발생률을 약 2배 이상 증가시킨다고 하는데요.
-진짜?
-틀니 표면에 작은 빈틈이 많아서 세균이 잔존하기 쉬운 구조인데 자는 동안
침 분비가 떨어지기 때문에 의치성구내염이 생기고
또 구강 내 다양한 세균들이 우리의 호흡을 통해서 기도를 거쳐서
폐로 가게 되면 그게 이제 흡인성 폐렴의 원인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무시기 전에는 틀니를 의치 세정제나 물을 담긴 용기에 보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자고 일어난 뒤에 유독 입이 마르고 텁텁한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쉬는 구강 호흡을 하게 되는 경우인데요.
이런 경우에 있어서 조금 더 폐렴이라든지 독감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 취약하게 됩니다.
-그럼 치료, 폐렴 걸렸다.
그러면 치료는 어떻게 들어가요?
-폐렴은 폐렴구균의 효과가 있는 항생제 치료가 일반적인데요.
보통 항생제는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는 투여를 하셔야 합니다.
원인에 따라서는 항진균제가 사용되기도 하는데요.
환자의 상태나 치료에 대한 반응, 합병증 유무에 따라서 적어도 5일 이상의 치료는 필요합니다.
그리고 치료 종료를 위해서는 발열이 최소한 48시간에서 72시간 동안은 없어야 치료를 종료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일상에서 우리 폐를 보호하기 위해서 혹시 폐나 호흡기 쪽에 좋은 음식이 있을까요?
-배가 있습니다.
과일 배가 있는데 배 속에 있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 루테올린 성분이 가래를 줄여 주고 온몸의 열을 내려주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배를 배즙으로 끓여 먹게 되면 그 효과가 더 높아서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아무래도 백신 접종 있잖아요.
-폐렴 백신.
-그래, 맞아요, 그거 있잖아요.
병원 가면 이렇게 맞으라고 나와 있거든요.
-맞아요, 맞아요.
-똑똑하다, 윤아.
-그렇죠.
-백신이라고 해서 모든 감염성 폐렴을 다 예방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반드시 접종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폐렴 예방 접종 같은 경우에는 13개 균주를 포함하고 있는 13가 단백 결합
백신이 있고 그리고 23개 균주를 포함하고 있는 23가 다당 백신,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말씀드린 것처럼 13가지와 23가지 다른 종류의 균주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두 가지 다 접종하시는 게 좋고요.
단백 결합 백신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독한 균주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먼저 접종을 하시게 되면 8주가 지난 이후에 23가 다당 백신을 접종하시면 되겠습니다.
-13가를 먼저 맞아라.
-그리고 13가 단백결합 백신 같은 경우에는 한 차례만 접종하시는 걸로
충분하지만 23가 다당 백신 같은 경우에는 5년이 지난 이후에 한 번 더
추가적인 접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나이가 들고 젊고를 떠나서 좀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호흡기 강화법 이런 거 없을까요?
-횡격막 호흡과 입술 오므림 호흡이 있습니다.
먼저 횡격막 호흡은 우리가 의자에 앉거나 누워서 한 손은 가슴에, 한 손은 배에 올리고 배에 공기가 가득 차도록 숨을 들이마십니다.
내뱉을 때는 가슴의 손을 안 움직이고 배 위에 손만 움직이도록 천천히 내쉬는 겁니다.
그리고 입술 오므림 호흡은 우리가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의 힘을 다 뺀 상태에서
코를 통해 숨을 천천히 들이마십니다.
그다음 입술을 동글게 오므려 주머니처럼 만든 다음에 천천히 내뱉는 겁니다.
이때 숨을 들이마실 때와 내뱉을 때의 시간이 약 1:2가 되도록 천천히 내쉬는 게 중요합니다.
-건강하이소.
-채널 돌아갑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러분.
하니까 재미도 있고 조금 경쟁심이 생기는 거 같아요.
-그렇죠, 그렇죠.
-맞아요.
-길게 좀 뽑아보려고.
알겠습니다.
호흡까지 배워봤고요.
이번에는 100세 건강을 위한 오늘의 투자처, 금윤아의 100세 송으로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오늘의 투자처.
어깨 질환 오십견, 프롤로 치료로 잡는다.
오늘의 주치의 옥진아 원장님 모십니다.
어서 나오십시오.
-실제로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조금만 피곤하다 싶으면 다른 데보다 어깨가 아프거든요.
-진짜.
뻐근하지 않아요?
-그렇죠?
-뭉친 것 같고.
-왜 그런 거예요?
-피곤한 상태에서는 근육이 긴장해서 수축을 합니다.
근육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야 영양소와 산소가 혈액을 통해서 공급이 되고 잘
이루어지면 그게 탄력이 있게 되는데요.
계속 수축만 하게 되면 결국 덩어리가 져서 단단하게 뭉쳐지게 됩니다.
이때 혈액 공급이 잘 안되면서 통증 유발 물질들이 밖으로 배출이 안 되고
쌓이니까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다양한 신체 부위 중에서 어깨에 통증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승모근 때문인데요.
어깨의 근육 중에 승모근은 머리의 무게를 지탱합니다.
우리가 피곤하면 자세를 잡는 근육이 있는 어깨부터 피로도가 증가하는데 자세가 흐트러집니다.
이렇게 거북목이 이렇게 되어 있는 거죠.
-(함께) 맞아요.
-자세가 흐트러지면서 거북목 자세가 되기 쉽고 거북목 자세가 되면 어깨 근육에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깨 질환의 대표적인 게 어떤 게 있을까요?
-대표적인 것으로 먼저 1번으로
회전근개파열을 들 수가 있는데요.
회전근개는 어깨를 움직여 주는 4개의 힘줄입니다.
회전근개파열이라고 하면 회전근개 힘줄이 손상되거나 끊어져서 나타나는 질환을 말하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어깨를 움직이는 힘줄에 미세 손상들이 누적이 되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테니스를 치거나.
-맞아.
-골프를 한다든지 어깨를 많이 쓰는 운동을 하면서도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어깨가 아파서 팔을 못 움직이는 것도, 이것도 힘든 거잖아요.
그런데 어떤 분들은 잠을 못 잔대, 너무 아파서.
그건 어떤 질환인 거예요?
-어깨 질환 중에 너무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 있는데요.
석회성건염이라는 질환입니다.
-석회.
-석회성건염은 우선 어깨를 회전시키는 역할을 하는 힘줄 중의 하나에 석회가
생겨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인데요.
힘줄을 의미하는 건에 염증이 생긴 것을 건염이라고 하고요.
석회의 침착과 더불어서 힘줄의 염증이 같이 있는 경우는 석회성건염이라고 하는데
이 석회성건염이 그냥 석회만 있을 수 있고 그 석회성건염의 흡수기에는 정말 팔이 빠질 것 같다, 팔이 부러진 거 아니냐.
-그래, 맞아.
-아프구나.
-엄청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십니다.
그때는 팔을 앞으로도 옆으로도.
-안 돼, 안 돼.
-움직일 수가 없어요.
-저도 요즘에 좀 어깨가 많이 뻐근하더라고요.
그랬더니 주변에서 오십견 온 거 아니냐고 그러더라고요.
-오십견은 50대에 대부분 많이 발생한다고 해서 오십견이라는 별명이 생긴 거고 정식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입니다.
오십견이라고 불릴 만큼 50대에 발병률이 높은 질환인데요.
최근에는 금윤아 님처럼 삼십견, 30대에도 많이 온다고 해서삼십견이라는.
-그럴 수 있겠네요.
-표현이 생길 정도로 젊은 층에도 많습니다.
-어깨가 쑤시고 아프다는 말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거는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 정확하게 어떤 걸로 구분할 수 있죠?
-만세 자세를 취할 수 있는지 여부로 조금 구별은 가능합니다.
오십견은 특정 범위 이상 팔을 올리면 말 그대로 유착성 관절염, 굳어버린 것이기 때문에
돌리면서 찌르는 듯이 통증이 있고 올릴 수가 없어요.
팔을 뒤로 꺾을 수도 없어요.
그렇지만 이런 가동 범위 제한과 더불어서 가만히 있어도 밤에
아픈 야간통이 심하다면 먼저 오십견을 의심을 할 수가 있고요.
그와 반면에 회전근개파열은 그 파열된 힘줄을 사용하는 동작을 할 때 통증이
있고 특정 각도, 60도에서 120도 정도, 되게 아파요, 그런데 올리고 나면 이 정도까지는 또 괜찮아요, 하는
특정 각도에서 통증이 있는 등 조금은 통증 양상이 다릅니다.
그리고 완전히 회전근개가 끊어진 완전 파열의 경우가 아니면 가동 범위 제한 자체가 각도가 심하지는 않습니다.
-이분도 역시 어깨 통증이 너무 심해서 한의원을 찾으셨어요.
그래서 양한방 통합 치료를 통해서 이제 회복하셨다고 합니다.
그 단계에 있다고 하는데 어떤 분인지 만나보겠습니다.
-(해설) 평소 어깨 많이 사용하시나요?
끝없는 집안일로 어깨에 무리가 왔다는 김서현 씨.
한두 번 찾아오던 통증은 이내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심해졌습니다.
-(해설) 원인은 바로 불쑥 찾아오는 중년의 고질병 오십견이었는데요.
최근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 는만큼 별다른 외상은 없지만 어깨가
아프다면 오십견을 의심해야 합니다.
-(해설) 먼저 프롤로 주사 치료를 합니다.
초음파를 보면서 손상 부위에 고농도 포도당과 비타민을 혼합한 약물을 주사하는데요.
이는 염증으로 인한 통증은 줄이고 약해진 인대와 힘줄은 강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해설) 환자처럼 전신 질환이 있는 경우 오십견이 더 심할 수 있는데요.
이럴 때는 당뇨와 어깨 관절에 좋은 혈 자리에 침 치료를 시행합니다.
또한 운동 치료로 어깨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 주는데요.
경직된 근육을 풀어 원활한 혈액 순환을 돕습니다.
-(해설) 인체에 무해한 자기장을 통증 부위에 투과하여 통증 조절을 도와주는 자기장 치료도 병행하는데요.
덕분에 어깨 통증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습니다.
-잘 봤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처럼 한의원에 오시면 오십견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는 겁니까?
-우선은 양한방을 동시에 보면서 진단하고 또 집중적인 협진 치료를 통해서 진행합니다.
뼈와 뼈를 잇는 것은 우리가 인대라고 하고요.
뼈와 근육을 잇는 것은 힘줄입니다.
그 위를 근육이 움직이면서 우리가 활동하게 되는 건데요.
근육이 약화되면 인대와 관절에 부하가 더 많이 걸리게 됩니다.
그리고 근육량이 풍부하고 많다면 어느 정도 인대와 관절의 부담이 줄어들게 되는 거죠.
도수치료라고 하면 굳어진 관절을 이완시키면서 근육량이 늘어날 수 있도록 운동 치료를 합니다.
프롤로 치료와 병행했을 때 어깨가 움직일 수 있는 가동 범위를 늘리고 통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프롤로 치료를 통해서 손상된 힘줄과 관절낭을 자극하고 재생되게 해 주게끔 하고요.
더불어서 한방적으로 침 치료와 뜸 치료를 통해서 근막의 유착을 풀어주고
혈액 순환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립니다.
-아까 노래에서도 나왔지만.
어깨엔 이제~
-(함께) 프롤로~
-이 프롤로 주사라고 요법이라고 하는데 전 조금 생소 하거든요.
이게 어떤 치료예요?
-프롤로 주사는 1940년대에 미국의 외과의사인 조지 해캣 박사가 창시한 치료법입니다.
-되게.
-외과 수술로 치료가 잘 되었는데도 통증이 계속 지속되는 환자들을 관찰해
본 결과 뼈와 같은 구조물이 아니라 그 주변을 받치고 있는 힘줄과 인대 등 연부 조직에서 통증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약화된 그 연부 조직을 주사로 단단하게 만들어 주면 통증이 줄어드는 원리를 활용한 것인데요.
고농도 포도당과 비타민 등을 혼합해서 직접 손상된 인대와 힘줄 부위를 찾아서 약물을 주입합니다.
그러면 인위적으로 좀 붓고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데요.
그러면 인대와 힘줄의 강도가 증가하고 관절의 안정성이 더욱 증가하게 되는 겁니다.
-저는 신기술인 줄 알았는데 말씀 듣고 보니까 굉장히.
-오래전부터.
-오래전부터 있었던 그런 치료법이네요?
-그렇습니다.
굉장히 몇십 년 된 오래된 치료법이고요.
그리고 더불어 최근에는 더 프롤로 치료가 발전해서 인대에만 놓는 것이
아니라 초음파를 보면서 혈관과 신경이 지나가는 그 부위를 찾고 신경이 유착되어 있다면 그 유착된 부위를
주사액으로 공간을 벌려주는 신경 프롤로 치료가 같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신경이 포착돼야 발생하는 통증이 있을 때 물리적으로 공간을 확보해
주면서 신경 회복에 도움이 되는 약재를 주입하면서 통증을 낮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가 자동차도 오래 타다 보면 자꾸 삐걱삐걱 소리가 나고 설컹설컹 소리가나죠.
볼트가 느슨해지면 이음새에 틈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볼트를 조이고.
-맞아.
-그다음에 기름을 치면 또 좋아지죠.
우리 인체도 그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프로로 치료 간단히 할 수 있는 건지 그리고 또 어떤 장점들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우선 비수술적 요법으로 절개하지 않고 주사 치료 요법으로 할 수 있다는 게 좋고요.
입원하지 않고 외래 치료로 10분에서 15분 정도의 시간으로 주사 치료가 가능하십니다.
-괜찮네.
-그리고 스테로이드 주사를 쓰는 경우에는 고혈압, 당뇨를 악화시키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 이거는 그런 물질들을 쓰지 않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 같은 전신질환이 있는 분들,
그리고 고령 환자분들, 임신부에게 사용이 가능한 약재입니다.
그리고 인대, 힘줄이 붙어있는 모든 관절 부위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게 장점 많으면 또 사람의 심리가 계속 맞고 싶거든요.
-맞아요.
-한 번에 끝내는 건지 아니면 매일 맞아야 하는 건지, 그게 궁금해요.
-운동을 하루 한다고 해서 근육이 막 생기진 않잖아요.
-그건 그렇죠.
-한 번 주사 치 료로 인대가 다 증식되면좋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프롤로 치료를 처음 시행한 이후부터 2, 3주가 지난 뒤부터 인대가 증식된다는연구가 있는데요.
-2, 3주.
-시간이 경과하면서 인대 세포가 증식되고 점점 손상 부위가 강화되는치료법입니다.
3개월에서 6개월까지도 인대 증식은 계속되어서 증상이 점점 좋아지는데요.
대부분 환자분은 1에서 2주 간격으로 총 5에서 6회 정도 치료를 말씀드리고요.
경과에 따라서는 한 달 뒤, 석 달 뒤.
이런 식으로 주기를 띄워서 하기도 합니다.
-혹시 프롤로 주사라는 것하고 사람이 안 맞을 수 있나요?
예를 들어서 주사를 맞았는데 오히려 더 아프다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럴 수 있겠어.
맞고 나서.
-더 아프다고요?
-네, 맞습니다.
프롤로 주사 치료가 며칠 내에는 통증을 더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부러 염증을 일으켜서 치료를 꾀하는 원리 때문인데요.
시술 이후에 통증이 따르는 건 조금 자연스러운 반응이긴 합니다.
그런데 그 강도가 대부분 하루 정도 지나면 괜찮은데 3, 4일씩 몸살 하는 분도 있긴 합니다.
따라서 프롤로 주사 치료를 할 때는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먹는
진통 소염제라든지 스테로이드 주사는 효과를 반감시킬 수 있기 때문에.
-먹으면 안 되고?
-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염증도 잦아들고 손상된 조직이 회복되면 통증도 점점 경감되기 때문에
시술 후에 나타나는 통증 때문에 당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픈 게 정상이다?
-네.
-그러면 이게 조금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부작용이라든가 아니면 조금 주의해야 할 점, 이런 게 있을까요?
-사람에 따라서는 초기에 시술 통증이라든지 부종, 미열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조직이 재생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증상으로 부작용은 아니고 수일 내에 대부분 증상은 좋아집니다.
그리고 프롤로 주사는 포도당과 비타민 같은 영양제로도 쓰이는 물질들이 주로 구성되는데요.
스테로이드같이 계속 주사를 맞았을 경우에 고혈압, 당뇨 같은 전신 질환에
악영향을 미치는 약재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약재에 대한 부작용은, 걱정은 조금 덜 하셔도 되고요.
정맥에 바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인대 부착부에 소량씩 들어가기 때문에 전신 반응을 일으킬 확률도 조금 적습니다.
시술 후에 주의사항이라고 하면 탕에 들어가는 목욕은 하루 이틀 정도는 하지 않기를 권유 드리고
술, 담배는 혈액 순환에 이제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한 3일 정도는 삼가시기를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치료 당일은 되게 뻐근하고 아프시거든요?
그래서 그날은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쭉 들어보니까 프롤로 주사 치료 이게 상당히 효과도 있고 간단한 것 같아요.
그러면 어깨 말고도 다른 곳에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까?
-네, 프롤로 주사는 목과 허리 같은 척추, 그리고 어깨, 무릎, 팔꿈치 같은 관절.
인대가 붙어있는 곳이 손상되어 나타나는 만성 통증의 효과가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 질환이나 협착증, 그다음에 퇴행성 무릎 관절증.
이런 질환에도 당연히 효과가 있고요.
그리고 축구하다가 무릎을 다쳤다든지 골프 치다가 팔꿈치에 통증이 발생했다든지 하는 스포츠 손상과
더불어서 우리 살면서 넘어져서 다쳤다.
부딪혔다, 이런 외상에 의한 힘줄과 인대 손상에도 재생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럼 일단 인대 쪽에는 문제 있으면 다 좋다는 거네요, 프롤로 주사가.
그럼 예방 주사 차원에서 미리 맞아두면 아프지 않을 것 같다는
갑자기 그런 생각이.
-그러네요.
-좋은 생각인데요.
-불현듯 들기 시작했어요.
-맞아, 맞아, 맞아.
-궁금하다.
-괜찮지 않습니까?
-이 주사는 사실 처음에는 더 붓고 아픈 주사 치료거든요.
그래서 아프지도 맞으려는 분이.
-그럼 맞으면 안 되겠네.
-과연 있을까 싶은데요.
나이가 들면서는 사실은 인대와 힘줄은 점점 약화가 됩니다.
근육량도 많이 감소하고요.
그래서 어깨 회전근개 손상이 있다, 목이나 허리에 척추관 협착증이 있다,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이 있다, 하는
진단을 받으셨다면 평소에 증상이 많이 심하지 않더라도 심하게 아파지기 전에
치료하는 것은 더 좋을 수가 있습니다.
인대 강화 주사는 늘어나고 약해진 병변 부위뿐만 아니라 그 주변, 그 위아래까지도 같이 치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전체적인 척추나 관절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중년의 고질병, 오늘 오십견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평소에 그러면 생활 습관으로 막을 수 있는,
그런 것 좀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꼭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칭, 중요하지.
-가볍게 어깨 관절을 모든 각도로 이렇게 풀어주고, 그다음 혹시 많이
사용하거나 통증이 좀 느껴지는 날에는 어깨 주변에 따뜻한 핫팩을 올려서.
혈류 순환이 잘 되게 하면 우리 몸은 미세 손상은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책상에 이제 앉았을 때 구부정한 자세로 이렇게 앉아서 일하는 자세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귀한 선생님 모셨으니까, 선생님.
-그래요.
-이 어깨 의 건강, 스트레칭 좀 한번알려주세요.
-네, 먼저 제가 한두 가지 정도 알려드릴 건데요.
수건을 준비합니다.
어깨 관절이 안 좋으신 분들은 팔 뒤로 움직이는 게 잘 안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안 좋은 쪽 어깨가 이쪽이다, 하면 이쪽으로 이렇게 밑으로 잡아요.
-밑으로 잡아서.
-밑으로요?
-그리고 이렇게 위로해서.
-이렇게 해서 위로.
-해서 되는 만큼 이걸 위쪽으로 끌어당기는 겁니다.
-이거 쉽네, 되게 쉽네.
-이렇게 해서 어깨 관절을 스스로 이완시킬 수 있게끔.
-이렇게.
-하는 치료를 하는 게 좋고요.
-되게 시원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는 우리가 이렇게 어깨가 말려 있는 경우가 많아요.
-맞아요.
-그래서 양쪽 어깨 팔을 뒤로 이렇게 해서 뒤로 이렇게 쭉 늘려주는.
-이게 잘 안 되네.
-시원해라.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어깨 관절이 굳어 있는 것을 쭉 펴는 동작을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반대 스트레칭 해주면 되죠?
-그렇구나.
-반대로 하는 건.
반대로.
-그렇죠.
우리가 자주 자세를 자꾸 웅크리잖아요?
저도 방금 이러고 있었는데 이거 한번 펴니까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네.
-그러니까요.
-그렇죠.
-수건으로도 여러분, 잘 활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십견에 대해서 잘 배워봤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국민 의사, 국민 한의사 옥진아 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재미있는 건강 정보를 알아보는 시간이죠.
백장수와 함께하는 거북한 수다.
오늘도 시청자 사연으로 시작합니다.
-(해설) 안녕하세요?
최근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고 요즘 걱정이 많은 40대 주부입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환자분은 지금 살 빼는 게 급선무입니다.
당장 운동 시작하세요,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운동이라고는 해본 적이 없는 터라 요즘 인기 있는 PT를 할까, 아니면
필라테스를 할까 고민이 많은데 그러고 보니까 저희 아파트 뒤에 산이 있거든요?
요즘 날씨도 좋고 돈도 안 들고 등산이 딱이겠더라고요.
등산으로 살 빼고 건강해졌다는 분들 많던데 구체적으로 얼마나 좋은지
알려주시면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백장수, 좀 알려주세요.
-무더위가 아직 남아 있긴 하지만 청명한 가을 하늘이 반가운 요즘입니다.
가을을 만끽하러 산을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어떻게, 원장님들은 산을 좋아하시는지도 궁금하고 등산들은 어떻게 자주 가십니까?
-산을 좋아하긴 하는데요.
사실 일이 바빠서 많이 못가고 있습니다.
-그렇죠.
-작년에 해외 학회가 있어서 한번 이탈리아를 갔던 적이 있었는데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아의 알프스라 불리는 돌로미티에 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산도 좋았지만 이국적인 분위기가 참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국내 산도 많이 그래도 시간이 되시면 한번 또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서현제 원장님은 어떠십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전에는 친구들하고 같이 등산도 자주 다니고 그리고
막걸리에 파전도 함께 먹고 즐기고 다녔는데 지금은 주로 주말에 아이들하고 같이 어린이대공원을 돌거나
동네 뒷산 정도 산책하는 정도로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나이가 좀 들어서인지 바다보다는 갈수록 산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약간 가정적인 남자를.
-그렇죠.
-살짝 어필한 느낌이었어요.
우리 한언철 원장님은 어떠십니까?
-저 같은 경우는 병원 안에 산악회가 있어서요.
한 달에 한 번 정도 항상 추진해서 가게 되는데 시간이 날 때는 거기 같이 동반해서 같이 가는 경우가 간혹 있고요.
저 같은 경우는 울주군에 있는 영남알프스 산을 상당히 좋아해서 거기 9개 있는 봉우리를 다 오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계절에 맞춰서 다 한 번씩 올라가 봤었는데요.
사계절에 따라서 눈이 오는 산도 상당히 아름답고 가을에 있는 낙엽 진 산도 상당히 아름답고.
실제로 스위스에 있는 알프스를 한번 가보긴 했었지만 그에 비견할 만큼
우리나라에도 영남알프스라는 이름이 괜히 붙지 않았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만큼 좋은 산이었고
가족들과 같이 함께 등반을 하기도 해서 참 좋은 기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영남알프스 거기 가면 도장도 찍고 인증 숏도 찍고 하면 선물도 주잖아요.
-네, 맞습니다.
-그거 다 받았습니까?
-그것까지는 못 해봤고요.
시간이 띄엄띄엄 가는 바람에 그것까지는 아직 도전을 못해봤습니다.
-다음에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찐 산악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우리 등산은 온몸의 근육을 쓰는 최고의 운동이라고 하잖아요.
실제로 산에 오르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가장 좋은 건 시청자분께서 살 때문에 고민하셨는데 그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됩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야외활동이다 보니 면역력도 증가하고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별히 혈액 순환도 도움이 돼서 고지혈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고요.
산을 오르고 내린 그런 과정 중에 뼈의 부하가 어느 정도 가하게 되면서
우리 골다공증도 예방하는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좋네요, 좋아요.
한 마디로 등산이 만병통치약이라는 건데.
그런데 이게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을까요?
오히려 독이 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요?
-네, 맞습니다.
다리 근육을 많이 사용하다 보면 다리의 혈관이 급증하는 혈액량을 다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특히나 하지정맥류가 있는 환자에 있어서는 등산을 가급적피하셔야 합니다.
또한 발바닥에 힘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족저근막염이 있거나 허리가
좋지 않거나 무릎이나 발목에 관절염이 있는 분들은 등산을 가급적 자제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바위산이 많고 바위가 아니다 하더라도 땅이 딱딱한
지형이 많기 때문에 허리나 무릎 관절에 충격을 많이 주게 됩니다.
또한 등산을 오를 때보다 하산할 때 체중의 하중이 많이 가해지기 때문에
허리나 무릎 관절이 좋지 않은 분들에 있어서 과도하게 무릎 관절을 많이 쓰다 보면
이런 무릎 관절 연골에 조금 더 손상을 심화시키게 됩니다.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서 잘 가야겠네요, 선택해서요.
-그렇죠.
-알겠습니다.
부상은 막고 건강은 챙길 수 있는 가을 산행을 하기 전에 좀 알아둬야 할 게 있을까요?
-먼저 제일 중요한 것은 등산하기 전에 사전 준비 운동을 먼저 하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등산을 시작해야 큰 부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건 장비인데요.
우리 앞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바위가 많은 특성상 미끄러지거나 넘어지거나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등산화를 반드시 착용하시는 것이 좋고요.
그리고 체온 변화를 막기 위해서 가벼운 점퍼라든지 외투를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또 수분 섭취를 위한 물과 같은 음료수를 반드시 챙겨서 등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부상은 등산하실 때보다는 하산하실 때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내려오실 때는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이
상당히 높을 수 있기 때문에 뛰어서 내려오시는 것은 그렇게 좋지 않은 행동인 것 같습니다.
-맞아요.
끝나고 하산주 드시려고, 막걸리 드시려고 급하게 내려오는 분들 절대 안 됩니다.
가을은 짧아서 더 아름다운 계절이잖아요.
이 계절이 후딱 가기 전에 저도 영남알프스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 거북한 수다는 다음 주에 또 만나요!
같이 해주세요.
만나요!
-새로운 주치의 다섯 분과 함께했던 건강하이소 시청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다음 시간에 그러면 더 풍성한 건강 정보 많이 챙겨서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100세 시대.
-(함께)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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