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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더 예쁘게 더 자신 있게! 이유 있는 앞니 심미치료

등록일 : 2024-03-04 16:06:23.0
조회수 : 342
-매일매일 건강을 저금합니다.
100세 시대!
-(함께) 건강하이소!
-여러분을 건강 부자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장수 은행의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활짝.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간혹 이런 주제로 이야기할 때가 있습니다.
돈이 먼저냐, 건강이 먼저냐.
-그러네.
-맞아.
-쉬우면서도 사실 좀 어려운 질문이기도 해요.
여기서 제일 젊은 우리 윤아 씨한테는 이 질문을 던지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일단 당연히 건강이 제일 우선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또 그렇다고 돈도 안 중요한 게 아니니까요.
그런데 딱 하나만 골라야 하는 거죠, 지금?
-하나만 골라야 합니다.
-그러면 일단 저는 그래도 아직 젊으니까.
건강 자랑하면 안 된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건강보다는 일단 돈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돈.
-젊어서 그렇죠.
-젊어서.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윤아 씨는 아직 젊어서 그렇고.
어른들이 이야기하잖아요.
한번 아파 봐야 건강이 최고지 이야기를 하잖아요.
건강이 최고죠.
-그런데 저도 제가 생각할 때 건강 조건 중에 돈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돈이 있어야지 아파도 병원 가서 빨리 치료받을 수 있고 더 좋은 정보를 좀 빨리 정보를 입수하는 것 같고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그래서 돈이 중요한 것 같아요.
-솔직히 사실 답을 내리기 애매해요.
말씀하신 대로 일리가 있는 것이 부자면 좀 더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또 건강할 수 있는 거니까.
그래서 오늘 저희가 정보를 하나 드리려고 하는데 부자들이, 더 많은
부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그런 고급 정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저희가 조사해서 오늘 알려드리려고 하니까 이거 백장수가준비했지?
-맞습니다.
제가 누군가요.
바로 백장수잖아요.
저만 믿으라고요.
여러분, 영국의 해리 왕자 알고 있나요?
-네.
-해리 왕자 알죠.
-그럼요.
영국의 왕자와 공주 같은 왕족들의 영양을 관리해 주는 영양 전문가,
가브리엘라 피콕 씨라는 분이 있는데요.
그분이 간단한 변화로 2주 안에 젊어지는 식습관 팁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2주?
-2주 안에, 그러면 잠깐만요.
-빨리빨리.
-그러면 이게.
-잠깐, 아냐.
-빨리 그러면 그냥.
-저거 볼펜.
-왕족들의 식습관.
-정신없어.
-비결이라는 거잖아요, 지금. 빨리 알려줘요, 빨리빨리.
-알려주면 맛있는 거 사주실 거예요?
-사줄게, 사줄게.
-알았어, 알았어.
-물고기 사줄게.
-알겠습니다.
그러면 바로 알려드릴게요.
피콕 씨가 밝힌 젊어지는 팁 첫 번째는 설탕 노노!
달콤한 것들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사실 단 음식의 유혹을 거부하기란 쉽지 않잖아요.
-맞아요.
-설탕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전반적으로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노화도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설탕을 먹으면 노화를 되돌리는 데 최악의 적 중 하나인 만성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라고 하니까요.
여러분, 단것 많이 먹지 마세요.
-단것.
-알겠어요.
-오늘부터 일단은 줄이거나 끊습니다.
우리 왕족의 식습관 알아보고 있는데 또 있죠, 또?
-균형 잡힌 식단은 기본이 되겠고요.
여기에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영양소를 챙겨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과일이나 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A, C, E는 대표적인 항산화제인데
이러한 항산화 식품은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데 꼭 필요하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드셔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연어처럼 지방이 많은 생선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 이것도 피부 장벽을 강화해 줘서 피부에 수분을
유지시켜 주고 탄력을 높여 줘서 주름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단 것을 줄이고 비타민 A, C, E를 잘 챙겨 먹고.
-단백질.
-혹시 더 없나요, 더 없나요?
-다양한 온도하고 친해지는 게 좋습니다.
-온도.
-다양한 온도? 무슨 말이죠?
-춥다고 너무 따뜻하게만 있지 말고 야외에서 걷거나 아니면 운동하고 또는
씻을 때 마지막에 찬물로 샤워하기 같은 그런 차가운 온도에 몸을 노출하는 것도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처음부터 찬물로 샤워하는 게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맞아요.
-몇 초 정도로 시작해서 점차 적응해 가면 좋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사우나인데요.
5에서 15분 정도 사우나에 있다가 냉탕에 들어가는 방법은 회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이를 여러 번 반복하면 신체가 적응하는 법을 배워서 익숙해진다고 합니다.
-그렇구나.
-그래요?
그래서 이제 왕족의 습관을 말씀드렸는데 우리가 이제 태어났으니까 왕족은 될 수
없어도 왕족의 건강만큼은 닮을 수 있으니까 이거 한번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어지는 순서는 이주의 픽미.
오늘 주인공은 확실히 요즘에 좀 날이 풀리니까 식재료도 좀 풍성해졌거든요?
이게 이제 바다에서 어떻게 불리냐면 닉네임이 이제, 별명이 피로해소제입니다.
-피로해소제?
-바다의 피로해소제.
뭘까요?
-빨리 보여주세요.
-바다로 갑시다.
-(해설) 차가운 바닷바람이 한풀 꺾일 때쯤 오동통 살쪄 돌아온 봄의 진객이 있었으니.
바로 알도 영양도 꽉 찬 주꾸미인데요.
나른한 몸을 깨우고 활력을 채우는 데는 이만한 게 없습니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은 물론 맛까지 다 잡은 주꾸미.
신선한 채소를 곁들이면 환상적인 국물 맛을 자랑하는 샤부샤부가 완성됩니다.
고단했던 하루는 매콤한 주꾸미볶음으로 잊어버리세요.
오늘은 또 뭐 먹을지 고민된다면 맛과 영양을 다 챙길 수 있는 주꾸미 한상차림 어떠세요?
봄철 자양강장제 주꾸미를 이주의 픽미로 선정합니다.
-맞아요.
우리가 흔히 봄 주꾸미, 가을 낙지.
지금 이제 봄이니까 이 주꾸미가 영양분 정말 가득가득 들어차 있다고 하는데.
-맞아요.
-맞아요.
-윤아 씨가 평소 주꾸미 먹을 기회가 자주 있나요?
어떻게 먹나요?
-그럼요.
저 너무 좋아해요.
-어떻게 먹어요?
-주꾸미 말고도 낙지, 오징어 다 좋아하거든요.
-친척이지 다.
-그렇구나.
-그래도 봄에는 뭐니 뭐니 해도 주꾸미 먹어줘야 하거든요.
그런데 이 봄 주꾸미를 꼭 드셔야 하는 게 뭐냐면요.
5, 6월이 산란기라서 굉장히 고소하고요.
-달아.
-또 이게 알이 있어서 아주 식감도 좋고 영양소가 많다고 하니까요, 여러분 많이 드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밥 배달 다니잖아, 머리에 밥이 있잖아.
-그렇죠, 그렇죠.
-밥 배달 다니는 거, 머리에 밥.
-생긴 것도 귀여워.
그거를 아주 매콤하게 이렇게 볶아서 먹어도 맛있고요.
-또 그냥 샤부샤부처럼.
-샤부샤부.
-먹어도 너무 시원하게 맛있어요.
-어떻게 저렇게 표현을 잘할까?
-좋아요.
-건강식이라서 되게 이제 사람들이 좋아하잖아요.
-맞아요.
-맞아요, 건강식이에요.
-주꾸미 하면 제일 생각나는 게 고추장 탁 발라서 숯불에 사악 구우면.
-숯불.
-정말 맛있잖아요.
-그렇지.
-그냥 소주가 그냥 넘어가는데.
-또 소주, 또 소주.
-술 생각하면 이걸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엄청...
-드셔도 돼요.
-주꾸미.
-주꾸미에는 단백질도 풍부하지만 타우린 성분이 있기 때문에.
-타우린.
-알코올 분해하는 데도 도움 되고 간 해독하는 데 도움 되니까.
-술 먹으라고요?
-술 드셔도 돼요.
-그럼 원샷 해도 돼?
-조금만 드셔도 됩니다.
-그래요.
적당히 곁들여서.
꼭 한 잔만 하기는 힘겠지만 맛을 돋우는 데는 필요하다면 적당히 드시고 알겠습니다.
주꾸미 철입니다.
많이 많이 챙겨 드십시오.
이어서 장수 토크의 주제 장수극장으로 만나봅니다.
-장수 극장, 막을.
-(함께) 올려.
-하나, 둘.
안녕하세요?
-회원님, 역시 너무 잘하세요.
오늘도 진짜 열심히 하시네요.
-저 올해 목표가 여름 휴가 때 비키니 입고 보디 프로필 찍는 거예요.
-역시.
회원님,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
그러면 바로 한번 스쿼트 자세 잡고 들어가 보도록 할게요.
-스쿼트요, 어깨너비.
-자세 잡고 시작.
하나, 너무 잘해.
진짜, 역시 회원님 진짜 보니까요.
이 기초대사량이 상당히 많이 올라갔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덕분이에요.
-아니에요, 회원님.
회원님.
회원님 왜 이렇게 오래간만에 오셨어요.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운동하러 올 시간이 없었어요.
-그러셨어요?
그럼 바로 운동 들어가 보도록 할게요.
-오늘 또 무슨 운동을 하나.
-오늘은 스트레칭하고 그다음에 바로 근력 운동 들어갑니다.
-꼭 해야 해요?
그런데 나는 왜 운동을 하고 밥도 굶고 하는데 몸무게가 더 나가요.
살이 더 쪄요.
-그런데 그러더라고.
밥 굶었다고 하는데 밥만 안 먹지 다 먹더라고 보니까.
-아니, 아니야.
-저는 굶거든요.
-아니에요, 회원님.
하면 다 돼요.
-그래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바로 스쿼트 한번 바로 들어갈게요.
서 보시고요.
-스쿼트 힘들어서 못 하겠어요.
그냥 하지 말자.
-안 돼요.
회원님 밥도 굶고 하는데 계속 살 안 빠지잖아요.
-그러니까요.
-그게 왜 그런지 아세요?
이 기초대사량이 회원님은 너무 낮아요.
-기초대사량이요?
-네, 그걸 이렇게 올려야 합니다.
기초대사량.
-그게 뭐예요?
기초대사량이 뭐냐고.
잘 몰라.
-맞아요, 맞아요.
저게 궁금했어요.
우리 운동하거나 다이어트 할 때 옆에서 코치가 기초대사량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맞아요.
-정작 그걸 묻지도 않았거든요.
그게 뭔지 제대로 한번 배워봅시다.
기초대사량.
뭡니까, 이게?
-이런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나는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것 같아.
-그렇죠, 맞아요.
-네, 맞아요.
-그렇게 표현을 하시는데 그 표현의 근본이 기초대사량입니다.
사실 기초대사량은 사람마다 다 차이가 있으신데 기초대사량의 정확한 의미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우리가 호흡이라든지 숨을 쉬고
그다음에 기본적인 혈액 순환, 체온을 유지하는 데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에너지양을 의미하고 그 사람의 소모된 열량을 말하는 겁니다.
사실 이 대사량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요.
그렇다 보니까 그 대사량이 높을수록 열량의 소모가 높고 그리고 대사량
자체가 높아질뿐더러 그 신체가 더 건강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렇게 잡고 올라가 보면 기초대사량이 쫙 나오지 않습니까?
사람마다 전부 다 다르고.
-인바디 측정할 때.
-운동할 때는 2000대도 한번 올라가 봤는데 이게 남자, 여자 어떤 평균치
이런 게 좀 나와 있는 게 있을까요?
-남성의 경우 보통 체중 1kg당 1시간당 1kcal 정도의 열량이 소모가 되고 여성의
경우에는 0.9kcal 정도가 소모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보통 성인 남성의 평균적인 기초대사량 같은 경우에는 1400에서 1800kcal.
그러니까 영 감독님이 2000이 넘었다는 건 대단한 거죠.
그리고 여성의 경우에는 1200에서 1400kcal가 보통 평균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해마다 1% 정도씩 기초대사량이 감소가 되는데요.
-1년에...
-그거에 따라서 우리가 섭취하는 열량이라든지 활동량을 조금씩 조절을
해줘야 하는데 그게 그대로 유지가 될 경우에는 평균 잡아서 10년 정도의 4.7kg
정도의 체중이 증가가 되어 있는 셈입니다.
그리고 기초대사량이 이렇게 낮아지게 되면 몸도 차가워지게 되고.
-그렇죠.
-상처라든지 병이 났을 때 회복력도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체내 독소가 많이 쌓이게 되면서 지방도 많이 쌓이게 됩니다.
-그러면 지금 말씀을 듣고 보니까 이 기초대사량에 대해서 잘만 좀 이해를
해도 다이어트의 성공률이 확 올라갈 것같은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그럴 수 있네.
-그러면 어떤 원리에 의해서 다이어트의 성공과 실패가 결정이 되는 건가요?
-기초대사량은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소모되는 칼로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다이어트 성공의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가령 기초대사량이 낮으면 열량 소모가 적어 남은 칼로리가 지방 형태로 몸에 잘 축적이 됩니다.
그래서 적은 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기초대사량이 낮은 사람은 높은 사람에
비해서 에너지 소비가 적기 때문에 체중 조절에 불리합니다.
실제 신체 에너지 중 기초대사량이 차지하는 에너지는 약 70%에 해당하고
하루 에너지 소비량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조금만 운동해도 큰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당장 그러면 나는 내가 기초대사량이 얼마인지 궁금하잖아요.
-그렇죠.
-병원 안 가고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 텐데.
-정확하게 측정하려면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통해서 해야 하지만 혼자서도
간단하게 계산하는 방법이 있는데 수학을 좀 많이 하셔야 합니다.
-수학을 해야 해요?
-수학 진짜 싫은데.
-아래 자막으로 나갈 건데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고 그냥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거 병원 가야 하겠는데.
-그러니까요.
-해 봅시다.
-계산 안 돼, 계산 안 돼, 계산 안 돼.
-열심히.
-너무 어려운데, 이거?
-머리 아파.
-그럼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난 다음에 먹는 걸 줄이게 되면 살이 더 쉽게 빠지겠네요?
-그런데 무조건 그렇지는 않고요.
또 우리가 굶을 때 또 무조건 굶으면 오히려 기초대사량이 낮아져서 요요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요요.
-쉽게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 영양소 섭취량을 줄이게 되면 몸속에 저장된 에너지원을
그것도 줄어들기 때문에 몸에서 다른 곳에서 에너지를 사용하거든요.
그게 근육의 단백질을 분해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근육이 줄어들면서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게 되고 더불어서
섭취량을 줄여서 살을 갑자기 빼게 되면 신체가 일종의 응급 상황으로 인식을 하게 돼요.
그래서 내 체중을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하는 성질이 좀 급격히 생기고요.
그다음에 장시간에 그런 공복에 적응하게 되면 오히려 우리의 생명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 기초대사량이 현저히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데 이게 나이 들수록 줄어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살만 찌면 괜찮은데 살이 찜으로 인해서 또 다른 병까지 생길 수 있는 이게 문제 아니겠습니까?
-맞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전혀 없던 뱃살이 나오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나잇살인데 나잇살은 신체가 노화되면서 근육량이 줄어들다 보니까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서 붙게 되는 거거든요.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 같은 활동을 하더라도 젊었을 때에 비해서 에너지 소모량이 좀 떨어지고.
또 같은 양을 먹더라도 저장이 좀 많이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좀 살이 찌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나잇살은 또 몸에 불필요한 내장지방이나 피하지방을 좀 쌓이게
하는데 특히 내장지방이 과도하게 쌓이면 지방이 혈액에 유입되면서 대사증후군
같은 게 좀 생길 수가 있겠고요.
또 무릎이나 허리 같은 근골격계에도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질환에 걸릴 수 있는 게 있을까요?
-네, 갑상선 질환과도 연관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대사 작용이라든지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되는
중요한 호르몬인데 사실 이 호르몬 자체가 많아지게 되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이 발생하게 되면 우리가 음식을 많이 먹더라도 살이 빠지는 것 같고
그다음에 땀을 많이 흘린다든지 불안 증세라든지 이런 것들을 유발할 수 있고요.
반대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경우에는 반대로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데도 살이
찌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있을 때는 혈액검사를 통해 조속히 진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초대사량 높이기가 모든 분들에게 필요하겠지만, 꼭 해야 할 분들이 있다면어떤 분들일까요?
-바로 폐경 여성인데요.
폐경이 되면 에스트로겐 분비가 떨어지면서 칼로리 소모 능력이 떨어지고
자연스럽게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서 비만이 될 위험도가 높아지거든요.
그래서 폐경이 되고 나서 이전보다 살이 쪘다.
아니면 속옷이 너무 작아져서 다시 새로 샀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콩팥 질환이나 간 질환, 당뇨나 우울증 같은 특정 병을 앓고 계시거나
아니면 항히스타민제나 항우울제 같은 특정한 약을 장기간 복용하시는 것도
기초대사량에 영향을 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기초대사량은 개인의 운동이 나식습관에 따라서 충분히 바꿀 수가 있거든요.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을 때 몸에서 나오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라는
것도 기초대사량을 낮추기 때문에 운동을 할 때도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즐겁게 운동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까 장수극장에서 감독님 엄청 스트레스 받았잖아요, 운동할 때.
이런 걸 좀 기초대사량을 올리려 면어떤 운동이 좋은지.
앞서 이런 거 했잖아요, 박수림 씨가.
-그렇죠, 스쿼트.
-스쿼트.
-왜 이렇게 어설퍼요.
아니야.
-이거 똑같아요.
아빠, 너무 어설퍼 하네.
어떤 운동 해야 됩니까?
-근육이 1kg이 증가하게 되면 대략 13에서 30kcal의 기초대사량이 증가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50분 정도 근육운동을 하게 되면 당연히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전체 근육의 3분의 2 정도가 모여 있는 허벅지 근육이 단련하는 데 좋은데
여기에는 우리가 스쿼트, 런지, 그다음에 자전거 타기.
-자전거 타기.
-이런 게 있습니다.
그리고 또 허벅지 근육을 키우게 되면요.
근육 세포가 더 많은 포도당을 소모해서 혈당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고요.
그래서 운동할 때는 너무 더운 곳보다는 살짝 서늘한 곳에서 하는 게 좋고
더불어 승강기 대신에 계단을 이용해서 가는 게 좋고.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가까운 거리는 가급적이면 걸어 다니고 아침에 일어나서 가볍게 조깅을 하거나
맨손체조 이런 걸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게 어떤 분들은 열심히 운동을 해서 벌크업을 한 거예요.
-근육을 키웠어.
-몸을 이렇게 멋있게 만들었는데 그러고 났더니 땀이 너무 많이 난다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이건 어떻게 체질이 변한 건가요?
-실제로 우리 추울 때 물 뿌리면 되게 춥잖아요.
그런 것처럼 땀이 난다는 건 체온을 조절하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거거든요.
실제로 벌크업을 해서 근육이 많아지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서
열 발산이 많아지게 되기 때문에 땀이 많아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좀 귀찮기는 하지만, 땀을 잘 흘린다는 건 노동이나 운동 같은 신체
활동이 많아지면서 상승하는 온도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것이니까 건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20대 때 제가 운동할 때는 2200, 그 정도까지 대사량을 올려봤었는데요.
-기초대사량을?
-그런데 지금은 느낌에 1500도 안 될 것 같아.
계속 소화도 안 되는 것 같고.
-느낌뿐만 아니고 우리가 보기에도 그렇게 보여요.
많이 떨어진 것 같긴 해요.
-그래서 이거 운동 말고 일상생활 속에서 기초대사량을 좀 높일 수 있는 방법, 팁 좀 없을까요?
-그런 게 있을까요, 운동 안 하고?
-숨쉬기를 오래 할까요?
-숨쉬기를 오래 해.
-제일 중요한 게 규칙적인 생활인데요.
그래서 하루 세 끼를 500에서 600kcal 범위에서 드실 수 있도록 노력을 하셔야
되고 또 근육량을 효과적으로 늘리려면 단백질을 많이 드셔야 됩니다.
-그래, 맞아.
-단백질 맞아.
-그래서 살코기 위주의 육류나 생선류, 콩류, 달걀 같은 식품을 많이 드시고
또 잠자는 게 중요한데, 하루에 6시간에서 8시간 정도 숙면을 하셔야 되고
특히, 성장 호르몬이 제일 많이 분비되는 2시에는 꼭 취침하도록 노력하셔야 됩니다.
-자야지.
-이렇게 하고 간단히 운동도 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렇죠.
-알겠습니다, 오늘 기초대사량에 대해서 우리 기초부터 잘 알아봤습니다.
아무도 안 웃으시네요.
이제 100세 건강을 위한 오늘의 투자처 금윤아의 백세송으로 만나보시죠.
다들 손 머리 위로!
-오늘의 투자처 더 예쁘게, 더 자신있게 이유 있는 심미 치료.
오늘의 주치의 바로 모시겠습니다.
신준혁 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치과 선생님들도 전공이 다 다르거든요.
특히 이제 신 원장님한테는 어떤 환자들이 주로 오십니까?
-말씀 주셨다시피 저희 치과에도 분과별로 전문의 선생님들이 진료를 하고 계시는데요.
그중에서도 저는, 제가 주로 하는 치료는요.
사실 임플란트에서 전체 임플란트라든지 아니면 전체적인 보철치료
이런 큰 치료를 많이 하는데요.
그거와 더불어서 앞니 심미 치료라고 합니다, 오늘 말씀드릴.
그런 치료를 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앞니 심미.
치과 치료하는데 얼굴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궁금하긴 해요.
얼굴의 뭘 보고 참고를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에 환자분이 저를 찾아오시는 그런 케이스의 환자분들이 오셨을 때
저는 얼굴의 길이라든지 높이를 보고 치아의 어떤 비율이 있거든요.
그런 걸 보고 정상적인 상태구나, 아니면 비정상적인 상태로 어떤 문제가
있구나라는 걸 얼굴 밖에서도 바로 파악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는 우리가 래미네이트뿐만 아니라 모든 치과 치료에는 도움이 되는데요.
이 부분을 제가 조금 뒤에 좀 더 구체적으로, 실제적으로 제가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심미 치료라는 말이 주로 치과에서 쓰지 않습니까?
미용에 관한 치료라고 방금 얘기하셨는데 그 치료를 통해서 얼굴을 예쁘게 만든다.
이렇게 정의를 해도 될까요?
-간략하게 말씀하셨는데요.
사실 저희는 제가 치과의사를 개원한 개원의로서 20년, 25년, 4년, 이 정도 되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제 삶의 대부분이 치과예요.
그래서 치과의사들은 심미라는 단어가 굉장히 쉬운 단어고 일상적인 단어거든요.
그런데 오늘도 잠깐 시작 전에 아나운서님께서 심미라는 말이 무슨, 한자로는 뭐예요,
이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맞아요, 막 그렇게...
-그래서 이게 어려운 이야기구나.
저희가 사전을 찾아보면 아름다움을 찾는다, 이런 뜻이에요.
그래서 예쁘게 만드는 치료, 그게 심미치료의 사전적 단어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치과의사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용어라고했잖아요?
그래서 오늘 주로 심미치료에 많이 사용되는 이 래미네이트.
래미네이트는 앞니에 이렇게 붙이는 치료를 말하거든요?
그런 미용치료뿐만 아니라 앞니에 크라운이라든지 임플란트라든지
심지어는 이가 없어서 이를 넣는 틀니까지도 사실은 치과의사 입장에서는 심미 입장으로 보는 치료예요.
-그렇겠네.
-치료를 하신 거다.
-그래서 모든 치료가 심미치료에 사실은 들어간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
이런 것들을 우리가 더 포괄적으로 보는 것이 치과의사의 하나의 어떤 깊이와 역량이라고 생각하고요.
왜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
-그렇죠.
맞아.
-저도 지금 계속 노력을 해야 할 입장이지만 10년 전이 다르고 20년 전이
다르고 계속해서 지나면 지날수록 심미가 굉장히 중요하구나라는.
-그렇지.
-부분에서 굉장히 많은 것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가끔 사람들이 이렇게 웃는 게 예쁘다고.
-예쁘죠.
-제가 그런 게 아니고요.
주변에서.
-맞아요.
-주변에서 그렇게 또 말씀하시는데 그런데 저도 이렇게 뭔가 이가
가지런하거나 미소가 예쁘면 되게 얼굴전체도 이미지가 좋아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한 게 자연스러운 미소와 치아가 어떤 상관관계, 연관성이 있나요?
-말씀 잘해주셨는데요.
여기 계신 분들은 다 미소가 예쁘세요.
-아름답죠?
-네.
그런데 저는 굉장히 심각한 난케이스 치료를 많이 하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실제로는 우리가 위턱,
아래턱과의 치아 관계를 교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부정교합이 심하거나 치아 관계가 안 좋아서 억지스러운 스마일,
우리가 영어로는 클렌칭 스마일이라고 하는데요.
이악물기 스마일이라고 해요.
그래서 우리가 스마일을 그런 관점에서 두 가지로 나눠서 이야기를 하는데요.
아까 말씀드린 클렌칭 스마일이 있고 그다음에 내추럴 릴렉스 스마일,
자연스럽고 긴장이 덜 되어 있는 그런 편안한 스마일, 이게 결국에는 건강한
교합 관계, 건강한 치아 상태일 때 이런 것들이 나오거든요.
-일단 설명을 듣긴 했는데 직접 보면 더 이해가 잘될 거잖아요?
-맞아요.
-그럼 치과 치료 과정에서 심미치료를 어떻게 하는지 저희가 영상으로
준비했는데 한번 같이 따라가 보시죠.
-(해설) 직업 특성상 사람들을 자주 만난다는 박서현 씨.
치아에 콤플렉스가 있는 그녀로서는 치아가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용기를 내 치과를 찾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한번 앉아보시겠어요?
-(해설) 본격적인 치료 전에 자체 스튜디오에서 얼굴을 촬영하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기능적인 부분과 얼굴과의 조화를 고려한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살짝 오른쪽으로 약간 시프트 되어 있긴 하지만 굉장히 비율이 좋아요.
-붙이는 걸로만 해서도 그게 가능해요.
초진 때는 기대치를 많이 높이진 않은데.
-많이 높이시는데?
-이건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치아가...
-(해설) 3D 프린터로 만든 임시 치아를 디지털 가이드에 맞춰서 환자 치아 위에 미리 적용해 봅니다.
-(해설) 모양부터 색상까지 환자 이미지에 맞는 치아를 구현하기 위해
기공사와 함께 끊임없이 상의하고 고민합니다.
-(해설) 치료가 끝나면 지금보다 더자신 있는 미소를 지을 수 있겠죠?
-그래서 오늘 이해를 돕기 위해서 특별한 분을 한번 모셨습니다.
2022년도 미스코리아 대구 선, 김민지 씨입니다.
어서 나오십시오.
환영합니다.
-빠바바바빠밤~ -김민지 씨, 일단 딱 봐도 치아가 정말 돋보이네요.
-미소가.
-그러면 치아 때문에 처음에 치과를 찾았을 거 아닙니까?
뭐가 제일 고민이었어요?
-저는 전체적으로 치아 색상이나 모양이 조금 깔끔하게 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일반적으로 저희가 아는 래미네이트 치료 같은 경우는 치아
삭제가 많이 들어간다고 들어서 조금 걱정이 됐었던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어떤 부분을 이렇게 고쳐주신 거예요?
제가 이렇게 보니까 다 너무 자연스럽고 예쁜 것 같아서.
-손 안 댄 것 같아.
자연스러워.
-혹시 선생님, 얼굴을 이렇게 다 고쳐주신 거...
-얼굴을?
-저는 성형외과 의사가 아니라서.
예쁘시지만 저희는 분석을 하는
사람이니까 왜 예쁘고 그다음에 스마일이라는 데 대한 어떤 교과서적인
그런 상황이라서 제가 한번 실제로 설명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위스키 한번 해보시겠어요?
-위스키.
-위스키라는 우리가 했을 때 치아가 얼마나 보이는지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위스키.
-여기 우리 미스코리아이기 때문에 이 미소 훈련이 되게 잘 되어 있어서 저 어금니까지 다 보이거든요.
-다 보이는군요.
-그러니까요.
-그래서 치료를, 전체를 하얗게 만들기 위해서는, 이렇게 맑고 하얀 치아를 저희가 추구를 합니다.
그래서 어금니까지 10개 치아가 들어가야 한다고 판단을 했고요.
그리고 얼굴을 분석을 할 때 제일 먼저 저희가 아까 수직고경이라는, 그때 처음에 드렸잖아요.
이런 게이지가 있습니다.
-자로?
-자로 우리가 여기 눈끝 여기 선부터 입꼬리 끝까지의 그런 거리가.
여기 한번 보시면 이 정도 거리에서.
그다음에 또 코끝에서 턱끝까지의 거리가.
-코끝에서 턱끝까지.
-이렇게.
거의 1:1로 맞죠?
-1:1이야.
-맞아.
-황금 비율.
-이 비율을 가지고 우리가 수직고경을 정상이다, 아니다로 판단합니다.
실제로 이런 걸 윌리스 메소드라고 하는데요.
그러니까 얼굴에서 이 계측을 가지고 수직고경을 정하는데 인종에 따라서
동양인은 약간 더 동안이기 때문에 한 1mm 정도가 짧은 게 보통이에요.
그래서 민지 씨는 동안이기 때문에 1mm 정도가 조금 짧습니다.
여기 정중선을 우리가 정하는데, 얼굴의 중앙선이 굉장히 중요해요.
이 중앙선이 치아의 중간을 결정합니다.
그런데 정중선을 우리가 어떻게 사전적으로 정의를 하냐면요.
동공 선을 이렇게 이은 선을 기준으로 수직으로 내려가는 선을 정중선이라고 해요.
그런데 보통 우리가 정중선이라고 하면 직선일 것 같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턱끝을 우리가 봅니다.
대부분 보면 턱끝이 한쪽으로 틀어져 있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민지 씨는 턱끝이 약간 오른쪽으로 약간 틀어져 있어요.
그래서 이 선이 직선이 아니라 이렇게 돌아가는 역 C자 모양의 곡선입니다.
그래서 이 곡선을 참고를 해서 우리가 치아를 만들 때 이 방향으로 만들거나
아니면 수직으로 내리거나 거기에서 비율을 가지고 정해야 해요.
만약에 여기에 반대 방향으로 가면 굉장히 보기 싫어지고 병적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 턱관절도 그 흐름에 맞게끔 아래턱이 움직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기준을 잡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동공 선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치아 치료를 하는데 왜 얼굴을 보느냐.
-그래, 그러니까 자꾸 동공 부분 말씀하셔서.
-그게 우리가 두보의 한시를 보면 명모호치라는 말이 있어요.
미인을 기준으로 잡는 말인데.
그게 뭐냐 하면 아름답고 맑은 눈동자와 그리고 가지런하고 하얀 치아, 이게
조화를 이룰 때 미인의 조건에 들어갑니다.
그게 뭐냐 하면 동공 선을 이은 선이 어떤 사람은 이렇게 평평한 선이 있고
어떤 사람은 이렇게 틀어진 사람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에 맞춰서 얼굴에 어떤 치료를 할 때 우리가 교합평면이라고 합니다.
이 평면을 거기에 조화롭게 만들어야 아까 이런 미소가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내추럴 릴랙스 스마일이라고 했잖아요.
이런 상태에서 한번 이, 해보시면 중절치의 길이가 인중의 길이와 비례가
돼야 하는데 대부분 중절치의 길이가 11mm에서 12mm 정도쯤 됩니다.
평균적으로요.
그런데 그게 아랫입술에 얼마나 따라가는지 그리고 이 치아가 얼마나
노출이 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젊음과 이미지가 달라져요.
나이가 든다는 노화의 특징이 뭐냐 하면 얼굴에서 우리가 팔자 주름이 깊어지고 인중이 길어지고.
-맞아요.
-반대로 입술이 얇아져요.
그래서 민지 씨 같은 경우에도 래미네이트 치료를 할 때 우리가 입술에 어떤 성형을
안 하고도 입술이 조금 두툼해지게 치아가 덧댐으로 인해서 약간 두툼해진 거예요.
여러분이 한번 치아에다가 손 같은 거 한번 대보시면 여기가 바로 두툼해집니다.
그래서 전체 임플란트 치료를 하셨을 때도 환자분이 한 10년은 갑자기
젊어지는 이유가 치아가 없다가 보철이 들어가면 여기가 두툼해지고 인중이 탄력이 딱 붙어버리거든요.
그래서 그런 기준이 굉장히 중요하고요.
-그렇군요.
-눈동자에서 내려가는 이 기준에서 우리가 중절치를 볼 때 이 폭을 우리가 황금 비율을 잡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있는 치아에서 옆에 치아가 1.6:1.
그리고 송곳니의 기준이 끝이 동공 선에서 코끝까지 내려가는 그 사이 기준에서 잡히는 거예요.
-맞아요.
-제가 이 정도 나열을 했는데도 얼굴하고너무 연관이 있죠?
-(함께) 네.
-그렇죠, 맞아요.
-그래서 얼굴 분석을 봐야 한다는 거예요.
-왜 심미 치료인지 알 것 같아.
-지금 설명하시는데 성형외과 원장 같아.
-진짜.
-적용까지 해 주신 것 같은데.
치료가 잘 된 것 같습니다.
-다 예뻐, 다 예뻐, 진짜요.
-치료 후에 본인이 가장 마음에 드는 점, 뭐가 있을까요?
-맞아.
-일단은 미소에 자신감이 생기니까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많이 돼서 일단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고.
그리고 이제 입을 가리지 않고 웃기 시작하니까 좀 긍정적인 마인드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그러네.
-그래서 몸도, 마음도 좀 치료받은 기분이에요.
-맞아, 맞아.
-알겠습니다.
오늘 덕분에 이해가 잘 됐습니다.
김민지 씨,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즘에 굉장히 선생님 또 말씀을 듣고 보니까 이 임플란트 치료 같은 것들이
굉장히 많이 발전을 했잖아요.
사실 저도 그런 오해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서는 그게 싹
사라졌는데 이 래미네이트나 다른 심미 치료 이런 것들은 또 어떤가요?
-최근에 정말로 눈부시게 발전을 했죠.
그리고 또 자체가 전반적으로 많이 발전했는데요.
이렇게 미용적인 거, 보이는 쪽에서는 사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래미네이트 치료는 특히 저희가 하는 치료는 백금, 진짜 금을 이용을 해서,
중간에 그런 과정을 이용을 해서 만드는 굉장히 공이 들어간 그런 치료예요.
실제로 한국에서 잘 할 수 없는 그런 치료입니다.
그런데 그게 역사가 50년이 훨씬 넘은 치료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굉장히 오래됐고 전통적인 치료 방법이에요.
그런데 환자분들이 그런 거를 구별할 수 있지는 않으니까 제가 좀 더 열심히 잘하면 되겠죠.
어떤 부분이 그러면 미용에서 발전을 했냐면 요즘 SNS에는 이런 게 발전했잖아요.
-맞아요.
-그러면 예전에는 뭐가 마음에 안 든다는 걸 환자분도 추상적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요즘에는 이런 SNS나 이런 사진이나 이런 걸 통해서 아주 구체적으로 본인의 어떤
니즈를 이야기를 하시거든요.
그게 이 미용치료에서는, 의사 입장에서는 굉장히 긴장이 되는 순간들이에요.
그래서 오히려 저 같은 경우에는 좀 더 정면 돌파를 하기 위해서 저는 SNS를
그런 환자분들과 오히려 친구를 맺고 그 외 일상에서 계속 봅니다.
그래서 그걸 계속 팔로우 체크를 하고 또 요즘에 젊은 사람들.
의사도 젊어져야 되거든요.
-맞아요.
-그런 트렌디하고 프레시한 그런 흐름들을 저도 익혀서 치료에 적용을 시키려고 하는 거죠.
그래서 그게 요즘에 발전한 분야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일단 오늘은 제가 건강보다는 사실은 미용적인 부분을 말씀을 많이 드렸어요.
약간 성형외과 의사 같다는 이야기까지 하셨는데 저는 치과 의사고요.
그래서 너무 또 이런 미용적인 부분에 현혹이 되실 필요는 없는데 아무튼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누군가는 이런 보이는 부분, 이미지라는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위축되어 있고 자신감이 상실되어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많죠.
-그래서 감히 이제 그런 걸 치과에 와서 나 정도의 사람도 뭐, 전악 임플란트도
마찬가지고 래미네이트도 그렇고.
내가 이만큼 이가 상했는데 내가 과연 가능할까.
-(함께) 맞아요.
-걱정하게 돼.
-그래서 그냥 밥 먹고 살게만 해 줘도 감사한데 이런 말까지 해야 할까.
그럼, 막 주저하시거든요.
저는 중간, 중간에 계속 사진 찍고 저희 기공사와 같이 보고 아니면 제가 잠시 자리를 빠져줍니다.
제가, 의사가 있으면 또.
-불편해요?
-못할 말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스태프들한테 엄청 이야기를 하도록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시고 또 그런 부분을 저는 또 수용할
그런 그릇이 있으니까 더 노력해서 점점 키우기는 해야 되겠지만.
그래서 위축되지 마시고 치과에 와서 어떤 치료를 하시더라도.
-그렇죠.
-이런 부분들도 이야기를 하시고.
-맞아.
-그래서 제 바람은 많은 사람들이 젊었을 때의 나의 모습 그리고 평생에 내가 이런 콤플렉스를 가지고 살았는데.
-숙제.
-그걸 좀 개선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치아를 더욱더 예쁘게 만들어드리는 신준혁 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알아두면 힘이 되는 건강 정보, 거북한 수다 시간입니다.
오늘도 시청자 사연으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복덩이 키우는 재미에 푹 빠진 60대 남성입니다.
복덩이가 뭐냐고요?
말년에 굴러들어온 복.
제 반려 식물인데요.
정년퇴직 후 시간 부자가 다 되다 보니까 제 나름대로 시간 맞춰서 물 주고 또
잎에 묻은 먼지도 닦아주면서 정성스럽게 가꾸고 있습니다.
또 혼자 있거나 아내와 싸우면요.
괜스레 말을 거는데 이럴 때마다 말동무가 생긴 것 같고 참 좋아요.
이걸 본 제 아내는요.
덩치는 산만 한 사람이 작은 화분 앞에서 그러고 있으니까 진짜 웃긴다.
그래도 당신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참 좋아.
실제로 식물 가꾸기 시작하면서 더 건강해진 것 같은데 기분만 그런 거 아니겠죠?
백장수, 좀 알려줘요.
-이제는 동물뿐만 아니라 식물도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이 늘면서 일상을 함께하는
동반자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렇다면 원장님들은 집에서 식물을 키우시나요?
-네, 개업 때 다들 화분 많이 받아보시잖아요?
그런데 하나도 성공 못하고 다 안타깝게 제가 제대로 못 키운 기억이 있는데요.
그 이후로 이게 식물을 기르는 데도 많은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구나, 이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렇다면 우리 김홍대 원장님은 키운 적 있으신가요?
-최근에 금전수를 샀는데 이게 이제 돈이 들어온다고 해서 샀는데 왠지 죽이면 안 될 것 같아서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옆에 있는 김 원장님이 전문가라고 느껴질 정도로
그 안 죽는다는 선인장도 죽인 적이 있어서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게 치료를 잘하면서 식물들한테는 왜 그러셨어요?
진짜.
그러나 집에 식물을 두면 집안 분위기도 밝아지고 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 드는데요.
실제로도 반려 식물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보통 고양이를 기르시는 분들이 우리 집사라고 부르잖아요?
이 식물과 집사의 합성어인데 반려 식물을 기르는 분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최근 1인 가구와 노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이렇게 반려 식물을 기르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는 혼자 살면서 부족해지기 쉬운 소통과 교감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성격도 긍정적으로 바꿔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매일 물 주기라든지 가지 정리 같은 일들을 성취하면서 작은 성취감이 쌓이게
되고 이런 것들이 결국은 자아 존중감으로, 자아 존중감이 높아지는 그런 계기가 됩니다.
그리고 만성질환자분들 같은 경우에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춰주는 효과도 있고
그리고 비만의 지표라고 할 수 있는 허리둘레를 낮춰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식물을 키우면 허리둘레가 줄어든다고요?
굉장히 놀라운 사실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식물을 키우면 공기 정화에 좋다고 하잖아요.
우리 집 공기 이제 반려 식물에게 맡겨도 괜찮을까요?
-이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렇게 오는 계절이 이제 시작되는데 이렇게 실내 생활을 다들 하시잖아요?
실내에 식물 서너 개 정도만 둬도 4시간 안에 실내 초미세먼지 농도가 20% 정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리모델링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공사할 때 쓰는
페인트나 니스, 바닥재 같은 데서는 코, 목, 눈에 자극을 주고 또 심하면
메스껍게도 하고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들이 배출이 많이 됩니다.
이를 줄이는데 이 반려 식물이 크게 도움이 되고 또 실내 온, 습도 조절
그리고 음이온 방출 또 피톤치드까지 실내에 있는 이런 반려 식물들이 주는
좋은 영향을 주는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저도 반려 식물을 하나 들이고 싶은데 사실 저도 뭘 키웠다 하면 바로 죽이는 터라 엄두가 안 나요.
그렇다면 우리 초보자들이 키울 수 있을 만한 반려 식물 추천해 주신다면, 우리 임극필 원장님, 한번 도와주세요!
-이제 봄이 다가오니까 저도 한번 키워보려고 조사를 한번 해 봤습니다.
스킨답서스라든지 아레카야자 같은 경우는 이산화탄소나 일산화탄소 등 유해
물질을 걸러주고 키우기도 쉽다고 해서 한번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로즈마리나 타임세이지와 같은 허브 식물은 음식이나 요리를 할 때
기구에서 나오는 오염 물질을 걸러준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사리, 관음죽 등의 음지 식물 같은 경우에는 빛이 약한 공간 화장실
등에서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한번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초보자들도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쯤 고민하는 게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미리 공부를 통해서 다시는 식물을 죽이지 않도록 그런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아요, 좋아요.
이제 곧 온갖 꽃들이 만발하는 봄이 찾아올 텐데 무작정 기다리지만 말고 우리 집안에도 화사한 봄을 들여보자고요.
여러분, 거북한 수다 다음 주에 또 만나요.
-건강하이소는 여기까지입니다.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저희는 또 다음 주 새로운 주치의분들 모시고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100세 시대.
-(함께)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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