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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백내장 수술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빛 조절 인공수정체

등록일 : 2025-08-25 11:35:38.0
조회수 : 13
-100세 시대!
-(함께) 건강하이소!
-여러분의 가정은 평안하신가요? 결혼은 천천히, 이혼은 여름에, 이런 말이 요즘 유행하고 있대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몰라도 전 세계적으로요.
이혼하는 커플들이 상당히 많다고 그럽니다.
혹시 소연 씨는 행복해 보이는데, 괜찮으신 거죠?
-저는 살아가면서 어르신들이 했던 털어서 먼지 안 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고요.
-뭐예요, 뭐예요? 뭔 소리야?
-다 뚜껑 열어보면 똑같다, 이런 이야기들 하시더라고요. 점점 전우애가 무엇인가.
-전우애.
-이렇게 살아가고 있죠.
그런데 확실히 여름이 되니까 막 사소한 것 하나에도 막 짜증 나고 더 싸우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그렇군요.
-정말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싱글이 최고다.
-아닙니다. 행복합니다.
-행복하신가요?
가끔은 또 이렇게 혼자 있을 때가 좋을 때도 있기는 한데 최근에 미국에서 조사를 해 봤는데 여름휴가를 다녀와서
이혼 변호사를 검색하는 그런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이게 여름휴가 때문에 그렇겠습니까, 차곡차곡 그동안의 불만이 여름휴가를 다녀와서
팍 터지는 건데 그래서 나가면 싸운다는 그런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여름 이혼이 미국뿐만이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지금 관찰이 되고 있대요.
그런데 우리나라만 다르답니다.
우리나라는 명절 뒤에 이혼하는 커플이 상당히 많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래요. 이제 달력 한 장만 더 넘기면 추석이 다가오는데 지금부터 우리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배려하고.
-그렇죠.
-양보하고 말 아끼고, 다들 아시죠?
-좋습니다. 그러면요. 오늘 저희에게 또 좋은 소식 전해주실 주치의분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지혜 원장님부터 인사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도 명절 후에는 관절염 악화로 오는 환자분들을 많이 보다 보니까 명절 후 증후군을 같이 겪게 되는 의사 중의 한 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돌아오는 명절에는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류마티즘내과 박지혜입니다.
-안녕하세요? 성심을 다하는 관절 전문의, 정형외과 김태우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 여러분의 눈 건강을 지켜드리는 안과 전문의 이성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마음 주치의,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척추 건강을 언제나 단단히 챙겨드리는 신경외과 명민승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해 보겠습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매일 한 걸음, 건강에 가까워지는 시간, 여기는 건강 FM입니다.
흔히 잠이 보약이다, 이런 이야기들 하잖아요.
특히 요즘 같은 날씨에는 잠 설치는 분들 더러 계실 것 같은데요.
오늘 건강 FM 우체통에는 어떤 고민이 도착했는지 사연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40대 워킹맘입니다.
저는 가스 검침원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차를 가지고 다니지만 주차해 놓고 한 지역을 점검하다 보니까 하루에 두세 시간 정도 걷는 것 같아요.
날씨도 찜통 같다 보니까 퇴근하고 집에 오면 그야말로 온몸이 천근만근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피곤한데도 잠을 잘 못 잔다는 겁니다.
제가 계속 자다 깨다 하니까 옆에서 우리 남편이.
-여보, 왜 이렇게 뒤척여. 잠 안 와? 당신 그러니까 나도 설치게 되잖아.
푹 자야 피곤이 풀릴 것 같은데 병원이라도 같이 가 볼까?
-지금껏 살면서 불면증이라는 걸 모르고 살았는데 나이 들어서일까요? 더워서 그런 걸까요?
무슨 큰 병은 아닐지 걱정됩니다.
-요즘은 그래도 집마다 에어컨도 잘 돼 있고 더워서 잠을 못 자는 건 아닐 것 같은데요.
선생님, 여름철에 불면증이 좀 더 있는 이유가 있어요?
-겨울에는 안 그런데 특히 여름만 되면 불면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를 계절성 수면 장애라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원인은 겨울과 비교해서 해가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해가 늦게 지는 만큼 저녁 늦게까지 활동을 하니까 햇빛에 추가 노출 시간이 길어지는 건데요.
빛은 우리 몸에 잠잘 시간을 알려주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생성을 억제합니다.
그래서 햇빛 아래에서는 오래 있다 보면 멜라토닌이 방출되지 않을 수 있고 그래서 잠드는 데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광합성 하는 게 그냥 마냥 좋은 줄 알았더니 또 잠까지 연결이 되네요. 저는 이럴 때 있더라고요.
생각이 많고 막 고민이 많으면 잘 못 주무시지 않아요? 또 다른 이유도 있지 않을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스트레스를 포함해서 다양한 심리적인 원인이 불면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심리적인 원인만 이렇게 불면증을 발생시키는 것은 아닌데요.
갑상선 기능 항진증, 위식도 역류, 만성통증, 하지불안증후군, 수면무호흡 등과 같은 질환들도 불면증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복용하시는 약물도 불면증을 유발할 수가 있고요.
커피나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카페인이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이 점도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잠을 못 자는 불면증이 계속되면 우리 몸에는 좀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쳐요?
-성인 기준 적정 수면 시간은 7시간에서 8시간인데 충분히 잤는데도 개운하지 않거나 낮에 졸음이 쏟아진다면 수면의 질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잠을 설치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로감이 가시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집중력이 떨어지고 무기력, 두통, 식욕
부진, 소화 불량 등의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줍니다.
또한 피로가 쌓이면 면역 기능이 떨어져서 감기와 같은 감염성 질환에 취약해지기 쉽고 구내염, 대상포진이
쉽게 발병되며 고혈압, 당뇨, 치매, 비만 등의 발병 위험도 높인다고 합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서라도 푹 자야 합니다.
-주말에 이렇게 좀 몰아서 자는 거 있잖아요.
평일에 막 바쁘고, 잠 못 자고 이러니까. 이런 건 좀 어때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주말에 잠 몰아 자기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연구를 시행하였는데요.
주말 이틀 모두 10시간 이상 잠을 잘 경우에 뇌의 생체 리듬이 지연돼서 오히려 피로감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하지만 적당히 몰아서 자는 것은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주말에 8시간에서 10시간 정도 잠을 잘 경우에 평소처럼 6시간만 잔 경우보다 혈중 스트레스 호르몬과 염증 수치가
절반 이하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역시 몰아서 자도 되지만 8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요. 저는 주말에 12시간 이상 자는 게 제 꿈이에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렇게 진짜 잠을 잘 자는 것만 해도 큰 복이고 잠조차도 내 마음대로 잘 수가 없는데 불면증 같은 거 좀 있는
분들은 수면 유도제나 수면제 같은 거 드시잖아요.
그런데 이게 의존이 좀 강하지 않아요, 선생님?
-네, 맞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서 치료적인 접근을 하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될 경우에 수면제를 처방해서 복용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수면제와 수면 유도제,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수면제 같은 경우에는 수면 유도제에 비해서 효과는 훨씬 더 높은 편인데요.
반면에 중독성과 의존성이 높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수면 유도제 같은 경우에는 효과는 조금 떨어지지만 수면제에 비해서 중독성, 의존성이 낮은 편인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복용할 경우에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우리 박지혜 선생님이 생각하는 꿀잠 잘 수 있는 방법, 혹시 있어요?
-따뜻하게 데운 우유 한 잔, 이런 건 다 아실 테고요.
또 하나, 불면증을 극복하고 단 2분이면 잠에 들 수 있는 해파리 수면법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군인들이 쉽게 잠에 들지 못해서 개발한 수면법이라고 하는데요.
먼저 얼굴부터 팔, 어깨, 다리, 몸에 모두, 완전히 힘을 빼고 근육 하나하나가
해파리처럼 늘어지도록 이완을 시킵니다.
이때 정신적으로도 긴장을 푸는 게 좋겠습니다.
실제로 군인들에게 약 6주간의 반복 훈련을 했더니 96%의 병사들이 2분 내에 잠에 드는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이렇게 호흡만 잘해도 우리가 잘 잘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우리가 또 치열하게, 열심히 살고 있다는 이야기겠죠.
여름에 이렇게 외부 활동이 더 많아지게 되면 여름밤 잠을 설칠 수도 있다는 점, 꼭 기억하시고요.
오늘 밤은 편안하게 꿀잠 주무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 백세송, 윤아 씨가 준비하고 있고요.
건강 FM은 여기까지입니다.
-(노래)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눈앞이 흐릿흐릿 아 노안인가 봐
수정체 노화돼 백내장 와서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안 보여 수술하면은 잘 보인다고
말해주세요 렌즈 넣고 다시 세상 볼래요 더욱 환하게 침침해진 두 눈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눈앞이 흐릿흐릿 아 노안인가 봐
함께 온 백내장 더욱 심각해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안 보여 수술하면은 잘 보인다고
말해주세요 렌즈 넣고 다시 세상 볼래요 더욱 환하게 침침해진 두 눈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눈앞이 흐릿흐릿 아 노안인가 봐 함께 온 백내장 더욱 심각해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안 보여 수술하면은 잘 보인다고 말해주세요 인공수정체 넣고 새로운 세상 볼래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사는 아니지만 의학에 진심인 남자, 닥터 썰전 배동성입니다.
저와 함께 논쟁을 펼칠 닥터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신경외과 명민승입니다.
-제가 듣기에 닥터 명께서는 일도 일이지만 운동에 진심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셨고.
제가 요즘 살이 쪄서 미치겠는데 혹시 다이어트 비법 있습니까?
-일단 먼저 운동에 제가 진심은 아닙니다.
-그래요?
-어쩔 수 없이, 저도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껴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기는 한데요.
일단 다이어트의 비법은 기본적으로는 덜 먹고 에너지를 더 많이 쓰는 게 다이어트의 가장 큰 비법이죠.
그런데 다들 알고는 있지만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고 요즘에는 의료 기술이 많이 발달했습니다.
그래서 의지력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좋은 약들이 많이 있어요.
-좋은 약이.
-그래서 혼자 하기 너무 힘드시면 의학의 도움을 받는다면 충분히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오늘의 주제, 바로 허리 수술하면 일 못 한다가 되겠습니다. 이거 맞는 말이죠?
제가 아는 분도 허리가 쌩쌩했는데 허리 수술하고 나서 전혀 일을 못 하고 있어요.
그래서 허리 수술하면 조금 몸을 사려야 하는 이런 거 맞지 않습니까?
-이런 말이 왜 아직도 있는지 제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데.
-그래요?
-일단은 허리를 수술하면 못 쓴다, 이게 말이 안 되는 게 허리를 잘 쓸 수 있는 사람은 수술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겠죠.
-잘 쓰던 사람이 허리가 갑자기 망가져서 허리를 못 쓰게 되니까 병원에 오게 되는 거고 그래서 그걸 낫게
하려고 수술을 하는데 수술하고 허리를 못 쓴다?
그러면 아무도 수술을 안 받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건 아예 말이 안 되고요.
허리 수술을 받게 되면 허리를 더 잘 쓸 수 있습니다.
-허리 수술하고 나면 허리에 철심을 박잖아요.
철심을 박게 되면 무거운 것도 못 들고 또 일도 좀 힘들 테고 오랫동안 컴퓨터 일도 못 할 테고,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일단 제가 제일 많이 듣는 말이거든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자기는 수술을 못 받겠다, 나 아직 먹고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수술을 받냐?
그런데 일단 그런 환자분들 오면 일단 당장 일을 못 하고 있어요, 허리가 너무 아파서.
-그렇죠.
-다리가 저려서 일상적인 생활이 안 되고 일을 못하고 있는데 제가 수술해서 낫게 해서 일할 수 있게 만들어주겠다.
이게 맞는 말이거든요. 만약이 그렇게 치면 우리나라에 허리 환자가 엄청 많다는 말이에요.
-많죠.
-수술한 사람도 엄청 많아요.
그런 분들은 그러면 지금 다 백수고 다 일을 안 하고 있고 그러면 가정은 누가 먹여살립니까.
말이 안 됩니다.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과 지금 시절은 다르다. 이 말씀인가요?
-지금은 의학기술이 많이 발전하고 그리고 최소침습 수술 이런 거하고 그리고 내시경 같은 것을 이용해서
수술하다 보니까 안 좋은 부뷔만 딱 골라서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하고 나면 바로 다음 날부터 걷기도 하고요.
일상생활에 대한 복귀도 뭐 1, 2주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을 만큼 의학기술이 많이 발전해 있습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수술을 최대한 늦추고 싶거든요. 또 그런 말도 있어요.
허리 수술은 최대한 늦게 해라. 주위 분들이 그런 말씀을 많이 합니다.
허리는 수술해도 3년, 안 해도 3년.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는 말입니다. 어떻습니까?
-그 말도 진짜 많이 듣죠. 그런데 이게 문제가 있어요.
허리 수술을 너무 늦게 하게 되잖아요.
그러면 이미 신경이 너무 많이 눌려서 신경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신경 손상은 아직까지 회복시킬 수 있는 특별한 수술 방법이 없어요.
저희가 해 주는 수술은 신경 손상을 더 진행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수술인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너무 늦게 하게 되면 이미 신경 손상이 지나서 똑같이 수술을 받는데.
-그렇죠.
-어떤 분은 수술하고 나서 너무 잘 지내고 너무 행복한데 어떤 분은 수술했는데 나는 왜 아직도 허리를 못 쓰지, 나는 왜 다리가 잘 안 움직이지.
이렇게 마비 증상을 호소할 수 있는 분이 있기 때문에 수술은 최대한 빠르게 적기에 받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수술 후에 언제쯤부터 활동하면 좋겠습니까?
-환자분이 여유가 되고 직장에서 쉬어도 되고 이렇다고 한다면 3, 4주 정도 푹 쉬면서 관리하고 이러시면 제일 좋겠죠.
그런데 요즘에 다들 먹고 살기 바쁘시잖아요.
그래서 일을 하셔야 하고 이런다고 하면 보통은 1, 2주 정도 되면 크게 육체적 노동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 사무직이나
이러시는 분들은 충분히 일을 하실 수 있고요.
특히나 오래 앉아 있으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중간에 일어나셔서 스트레칭만 한 번씩 해 준다든지 그렇게만 해 줘도 충분히 일할 수 있습니다.
-수술하고서 몇 달간은 꼭 조심해 주시고요. 오늘의 결론입니다.
허리 수술한다고 인생이 끝나는 게 아닙니다.
허리 수술하고 나서 건강을 찾으신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거 알아주시기를 바라겠고 닥터 썰전 척추 건강 단디
지키기를 바라면서 다음 주도 기대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는 백내장 수술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빛 조절 인공수정체가 되겠습니다.
오늘의 주치의 이성수 원장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원장님, 진짜 오늘 모시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제 나이 되면 이제 노안이 오기 시작하잖아요.
잘 안 보이기 시작하는데.
-맞습니다.
-나이 들면 눈이 어떻게 바뀌나요?
-우리가 온몸에 노화가 찾아오듯이 눈의 기능도 서서히 떨어지게 되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변화가 바로 노안입니다.
우리가 노안이 생기면 가까운 글씨가 흐리게 보이고 그리고 책이나 신문을 읽을 때 돋보기가 필요하게 되죠.
-그렇죠.
-그리고 근거리에서 원거리를 보거나 원거리에서 근거리를 보는 전환이 속도가 느려지게 됩니다.
또한 오랫동안 독서를 하거나 가까운 거리를 보게 되면 쉽게 눈이 피로해지는 것도 노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원장님, 이게 얼굴도 늙기 때문에 시력도 분명히 떨어질 텐데 시력이 떨어지는 게 당연한 일이니까
그냥 저희가 크게 걱정 안 해도 되는 거죠?
-당연히 우리 몸의 노화로 인해 눈에도 노화가 찾아오죠.
가장 먼저 변화가 오는 곳이 우리 눈의 수정체인데요.
이 수정체의 기능 저하가 노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요즘은 눈을 쉬지 않고 사용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도 피로로 인한 노안이 빨리 오고 있고요.
자칫 숨어 있는 심각한 안질환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는 게 필요합니다.
-심각한 안질환이라고 하니까.
-그렇죠.
-괜히 막 무서워지거든요. 어떤 것들이 있어요?
-우리가 녹내장이라든지 황반변성 이런 것들은 실명을 야기하기 주요한 질환들인데 대개 이런 질환들이 조기에 증상이 없어요.
그러니까 도둑처럼 찾아온다는 표현이 있는데.
-무섭다.
-그래서 황반변성이라는 것은 우리 눈의 빛이 맺히는 중앙부를 우리가 황반이라고 합니다.
그 황반이 90% 정도의 시신경이 몰려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인데 거기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서 물체가
휘어 보이거나 사물이 굽어져 보이거나 하는 변형시라는 것이 생기게 되죠.
-변형시.
-이게 점점 심해지면 중심 시력을 잃게 되는데 까맣게 보이거나 하얗게 비어 보이는 그런 현상이 있을 수 있고요.
또 녹내장이라는 것은 우리가 주변부 시야가 감소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중심 시력은 끝까지 살아남기 때문에 우리가 녹내장이 와도 한 50% 정도 진행이 될 때까지는 녹내장이 온 줄을 모릅니다.
-그래요?
-그래서 이러한 질환들이 조기 진단, 조기 치료가 중요한 우리 눈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안질환 중 하나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수시로 검진을 받아야 해.
-그러니까요.
-노인성 안질환 중에서 아무래도 가장 흔한 것은 백내장일 것 같은데요.
백내장에 걸리게 되면 어떤 증상들이 생기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백내장의 주요 증상으로는 시력 저하나 빛 번짐, 복시 등이 생겨서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 게 가장 흔한 증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러한 백내장은 나이가 드실수록 백내장의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는데 우리가 70세 이상의 노인분들을 보면 약
95% 백내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통계가 있어요.
그리고 이러한 유병률을 반영하듯이 백내장 수술이 무려 5년 연속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수술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 들어서 찾아온다는 점에는 노안과 백내장은 비슷한 구도 같은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노안과 백내장은 어떻게 보면 같은 장기에 오는데 연속 선상에 있는 질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노안은 가까운 거리에 초첨을 못 맞추는 수정체의 기능 저하라고 말씀드렸죠.
이는 돋보기로 해결됩니다.
그런데 백내장은 수정체의 단백질이 변성이 되어서 혼탁이 와 버리기 때문에 이것은 되돌이킬 수가 없고 그리고 한
번 오게 되면 점점 더 진행하는 성질이 있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백내장은 반드시 수술을 통해서 혼탁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그 역할을 대신하는 인공수정체를
삽입해드리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선생님, 백내장이 오면 이렇게 앞이 뿌옇게 된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우리 가끔 눈에 뭐가 껴도 너무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
-그렇죠.
-그 차이를 알 수 있는 미술 작품이 있다면서요.
-그렇습니다. 바로 우리가 잘 아시는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 이야기입니다.
-모네.
-모네는 72세에 백내장 진단을 받았고요.
78세쯤 됐을 때는 색을 거의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시력이 극히 나빠졌습니다.
실제로 그의 그림을 보시면 이러한 변화가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서 같은 일본식 다리를 그렸는데요.
이 두 작품을 비교해 보면 백내장 이전인 59세에 그린 그림은 색감이 선명하고 붓 터치도 아주 정교하죠.
그러나 백내장 이후에 그린 그림은 색이 전체적으로 노랗고 붉으며 형체도 뭉개져 있습니다.
이처럼 백내장을 방치하면 시야가 흐려지고 색감도 떨어지고 일상적인 시각 활동에도 큰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두 작품 중에 어떤 게 더 가격이 비쌀까요?
-당연히 왼쪽 그림이 가격이 더 나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아마 우리 대한민국에서 앞을 못 보신 분 중에 가장 유명하신 분이 심봉사일 텐데 원장님 입장에서 심봉사가 왜 앞을 못 보게 됐을까요?
-우스갯소리처럼 들리실 수 있겠지만 의학적으로 분석해 본다면 심봉사가 앞을 못 본 것은 백내장 말기였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백내장 말기.
-그렇게 볼 수 있어요.
-지금이야말로 백내장 수술이 굉장히 수월해져서 간단히 해결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예전에는 백내장이 있으시면
치료법이 없었고 결국은 앞을 못 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거든요.
그래서 사실 심봉사뿐 아니라 연세가 드신 어르신 중에 과거에 앞이 안 보여 실내, 방에만 계셨던 분들을 우리가
혹시 듣고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그분들이 다 백내장이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약 심봉사가 이 시대에 태어났다면 심청이가 인당수에 뛰어드는 일은 없었을지도 모르죠.
-그렇죠.
-인당수로 갈 게 아니고.
-병원을 갔어야죠.
-안과를 가서 수술을, 우리 이성수 원장님을 만났으면 새로운 세상을 만났을 텐데.
눈앞이 흐릿해서 수술을 받고요. 새로운 세상을 만난 환자분이 있습니다.
저희가 영상으로 만나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해설) 어느 날 갑자기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될까요?
-(해설) 갑자기 앞이 잘 보이지 않아 큰 충격을 받은 정승일 씨.
두려움을 가득 안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진단명은 양쪽 노년성 핵백내장.
이는 수정체의 중심부인 핵이 혼탁해지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해설) 오른쪽 눈은 잘 보이지 않아 그동안 왼쪽 눈의 시력만으로 생활했다는 정승일 씨.
난시가 있는 상태에서 오른쪽 눈은 백내장 5단계, 왼쪽 눈은 4단계 정도 진행됐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수술을 잘 마쳤는데요. 70대의 70% 이상에서 발병하는 백내장.
그런 만큼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수술 또한 백내장입니다.
-(해설) 백내장 수술 후 비로소 웃음을 되찾은 정승일 씨.
앞으로 그의 미래도 환하게 빛나길 바랍니다.
-원장님, 앞에서 백내장 치료는 인공수정체를 삽입해서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또 듣기로는 이때
들어가는 인공수정체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예전에는 백내장 수술을 하면 단순히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초점을 한 군데에만 맞추는 단초점 렌즈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이 단초점 렌즈는 거리가 한 곳에만 초점이 맞기 때문에 우리가 가까운 글씨를 보기 위해서는 돋보기가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그 이후에 개발된 다초점 렌즈들은 가까운 곳부터 먼 곳까지 거리를 다 볼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기술이
발전하게 되고 그러면서 렌즈가 회절형, 굴절형 또 조절형, 연속초점형, 난시교정형 렌즈까지 나오게 되어서
환자의 눈 상태에 맞춰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의 개념은 백내장 수술이 단순히 렌즈를 교체하는 수술이 아니라 젊은이들이 시력 교정수술을 하듯이
시력 교정수술을 한다는 개념으로까지 발전되어 있습니다.
-그렇군요.
-저도 저희 부모님이 백내장 수술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계셔서 알아보다.
-저한테 오시면 됩니다.
-알아보다 보니까 요즘에는 환자에게 맞춘 맞춤형 백내장 수술, 이런 것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건 혹시 어떤 건지 알려주세요.
-그동안 우리가 일반적으로 맞춤형 백내장 수술이라고 하면 그 환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드리는 것을 맞춤형 백내장이라고 했어요.
어떤 이야기냐면 직업 혹은 취미생활 등의 요구에 따라서 근거리를 좀 더 잘 봐야 하는 분들이나 또는 원거리를 좀
더 정확하게 보셔야 하는 분들에 따라서 거기에 맞춰드리는 건데요.
그러면 상대적인 거리가 좀 덜 보이게 되는 것이죠.
최근에 환자마다 다른 각막의 형태를 정밀하게 분석해서 그에 적합한 인공수정체를 넣어드리는 그래서
근거리와 중간거리, 원거리를 더욱 잘 보이게 하는 수술법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방식은 기존의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갖고 있는 빛 번짐이라든지 야간 눈부심 같은 부작용은 크게 줄이고 시력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각막 인공수정체 맞춤형 백내장 수술이라는 것이 개발되어서 그렇게 지금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선생님, 제가 한때 그런 뉴스 봤던 것 같아요. 백내장 수술이 진짜 필요하지 않은데 과잉 진료를.
-맞아요.
-많이 하고 있다는.
-한창 뉴스에 나왔죠.
-그래서 어머님들, 이모님들 다 수술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수술을 해야 하는 시기가 반드시 있을 것 같단 말이죠.
-맞아요.
-어떨 때 해야 해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예전에는 백내장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무조건 수술을 권하는 좀 과잉 진료의 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보통 백내장의 진행 단계를 1단계부터 6단계까지 나누는데요.
1, 2단계는 좀 초기라서 기다려보는 단계이고요.
3, 4단계가 보통 수술을 하는 적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5단계 이상 넘어가면 좀 늦다고 보시면 되죠.
결국 수술 시점은 정기 검진과 점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과 전문의 선생님께 여쭤보고 판단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그럼 원장님, 백내장 수술을 딱 받았어요.
그러면 심 봉사가 두 눈을 번쩍 뜬 것처럼 세상이 환해지고 시력도 완벽하게 좋아지는 겁니까?
-그렇게 되면 참 안과 의사가 마음 편하게 우리가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겠죠.
그러나 백내장 수술 후 세상이 환해졌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많기는 해요.
그렇지만 모든 경우에 완벽하게 딱 맞는 시력을 얻는 건 아닐 수도 있겠죠.
왜냐하면 자신의 눈에 황반변성이나 녹내장이나 각막 이상과 같은 기존 질환이 있으시거나 또 특히 백내장 수술
할 때 사용하는 렌즈를 어떻게 선택하시느냐에 따라서 결과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백내장 수술은 평생에 한 번을 받으시게 되고 그 한 번의 결과로 나머지 여생을 사셔야 하기 때문에 수술
당시에 인공수정체의 선택을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원장님, 최근에 이런 다양한 문제점들이 많이 보완이 됐다고 하던데 맞나요?
-네, 맞습니다.
기존 백내장 수술의 경우에는 우리가 수술 전에 아무리 정확하게 인공수정체의 도수를 계산을 하더라도
사람 눈이 생체이고 그리고 사람 눈이 다 각각 조금씩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이게 눈 속에 들어가서 시력을 나타내게
될 때 시력이 기대에 못 미치게 나타나는 부작용이 조금 있을 수 있었죠.
그래서 환자분도 난감하시고 의료진도 난감하게 되는 그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빛 조절 렌즈라는 것이 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빛 조절 렌즈요?
-이 빛 조절 렌즈는 특수한 자외선에 반응하는 성분이 렌즈에 들어가 있어서 수술 후에 2, 3주 후에 빛 조절 장치를
통해서 자외선을 쬐어주면 렌즈 내부 구조를 변화시켜서 도수나 시력을 원하는 데까지 만들 수 있는 그런 렌즈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게 나와 있어요?
-즉, 환자분들께서 수술을 받으시고 2, 3주가 지난 뒤에 빛 조절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근거리와 원거리가 가장
만족스러울 때까지 최종적인 시력 교정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수술의 대상은 나는 정말 좋은 시력을 가지고 싶어, 정확한 시력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또는 라식,
라섹을 젊을 때 하셔서 라식, 라섹을 하신 분들은 각막의 표면이 모양이 왜곡됐기 때문에 인공수정체 도수를
정확하게 맞추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나 먼저 일차적으로 백내장 수술을 받으셨는데 뭔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재수술을 원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에게 잘 맞을 수 있는 수술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신세계인데요?
-그런데 빛 조절 인공수정체 저도 뉴스에서 본 적이 있는데 최근에 우리나라에도 들어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뭐든 초기에는 조금 불안하기 마련이고 우리 시청자분들도
마찬가지이실 것 같아서요. 혹시 이거 안심하고 받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빛 조절 렌즈는 국내 도입 시점이 최근이라는 것이지 이미 2017년에 미국에서 FDA 승인을 받고 지금까지 20여만 건에 달하는.
-그래요?
-수술 사례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이 되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지금 현재 1000여 군데의 병원에서 이 수술을 시행하고 있고요.
환자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할 수 있지만 해외에서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믿을 수 있는 기술이라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그렇군요.
-역시 선생님 말씀 잘 들으면.
-그럼요.
-신뢰가 생겨요. 그런데 주변에 이렇게 백내장 수술 하신 분들 보면 좀 다시 흐리게 보이는 것 같다, 이런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백내장이 재발할 수도 있어요?
-실제로 많은 분께서 백내장 수술 후에 백내장이 또 오나요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혼탁해진 수정체는 한 번 제거를 하시면 다시는 생기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백내장이 재발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인공수정체를 싸고 있는 주머니가 있어요.
그걸 수정체낭이라고 하는데 그 수정체낭과 그 주변 조직이 뿌옇게 흐려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가 있죠.
이것을 우리가 사실 백내장은 아닌데 백내장과 비슷하다고 해서 후발성 백내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진정한 백내장은 아니고 한 번의 레이저 치료로서 깨끗하게 되면 다시는 재발하지 않게 되는 그런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군요. 우리가 그런 이야기 했잖아요. 흐르는 세월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미리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있잖아요?
오랫동안 건강한 눈을 가지려면 원장님, 어떤 방법을 쓰면 좋을까요?
-백내장을 비롯한 노인성 안질환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변화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생활 습관의 관리와 정기검진을 통해서 진행을 늦추고 관리할 수는 있습니다.
특히 자외선은 누적이 되기 때문에 백내장과 황반 변성은 우리의 눈에서 자외선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그래서 바깥에서 활동하실 때는 꼭 선글라스를 끼워주시거나 또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 채소나 과일을
많이 드셔주시고 그리고 흡연은 꼭 피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흡연. 담배 피우시는 분 안 계시죠?
-그럼요.
-그럼요.
-정말 뭐든지 관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럼요.
-원장님, 그러면 마지막으로요. 시청자분들께 하고 싶으신 말씀 전해주세요.
-우리 눈은 다양한 세상을 보고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마주하고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정말 소중한 기관이죠.
-그렇죠.
-눈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1년에 한 번 정도는 꼭 정기검진을 받아주시고 갑자기 눈에 불편함이 어떤 것이든
생기신다면 주저 없이 안과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건강한 눈을 오랫동안 잘 지켜나가셔서 100세 시대, 우리가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정기검진이 가장 중요한 것 같고요.
지금까지 침침해진 우리의 눈을 환하게 밝혀주신 이성수 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요즘 점점 늘어나는 목주름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죠?
오늘은 그 목주름을 잡을 수 있고 예방할 수 있는 운동 방법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게요. 여러분 집에 이런 수건 다들 있으시죠?
수건을 하나 가져오시면 되고요. 수건을 반듯하게 접으셔서 양쪽 끝을 맞춰주시면 되고요.
이 수건을 가져가셔서 잡습니다. 이 수건은 머리를 운동하는 데 있어서 받쳐주는 역할을 할 텐데요.
수건을 앞으로 당기는 힘을 이용해서 내 머리는 수건을 밀어냅니다. 그렇죠.
이때 턱을 들지 않고 턱을 지긋이 당겨주셔야 하고요.
이 상태로 숨을 쉬며 3회 호흡을 하시면 되세요.
더 크게 스트레칭을 원할 경우 턱을 들면서 시선 천장을 바라봅니다.
그대로 턱을 천장에 매단다는 느낌, 그리고 팔꿈치를 천장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늘려주세요.
목주름을 제거하고 예방하는 동작 두 번째 동작 시작하겠습니다.
딱딱한 바닥에 매트를 깔고 누워주시고요.
수건을 챙겨주시면 됩니다. 그대로 오른쪽 다리 무릎을 구부려서 들어주시고요.
수건은 발바닥에 걸어주시면 되세요.
이때 어깨가 뽑히지 않도록 어깨를 끌어당겨서 날개뼈를 모아서 준비 완료해 주시고요.
그대로 발바닥으로 수건을 밀어내면서 천장을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잡아주셔서 여러분의 뒷벅지가 늘어나게 먼저 준비합니다.
그런 다음 발바닥으로 천장, 수건을 밀어내는 힘을 이용하여 고개를 들어 시선을 배꼽을 향하도록 올라옵니다.
이때 턱을 강하게 당기셔서 목근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수건을 밀어내며 천천히 배꼽을 바라보며 서서히 머리를 바닥에 내려놓습니다.
다시 배꼽을 당겼다가 내쉬는 호흡에 발바닥으로 수건을 힘껏 밀어내며 턱을 당기며 천천히 고개를 들어줍니다.
3초간 머무르셨다가 서서히 수건을 밀어내는 힘과 함께 서서히 턱을 당기며 내려갑니다.
이번에는 몸통이 바닥을 향하도록 누워주시면 되시고요.
두 팔을 절하듯이 손등을 포개어 이마 밑으로 가져갑니다.
이마가 내 가슴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몸을 머리를 둥글게 말아주세요.
이때 두 손으로 바닥을 밀어내는 힘을 이용하여 뒷목이 늘어나서 더 둥글게 말아볼게요.
그런 다음 천천히 턱을 당기면서 고개를 들어 정면을 바라봅니다.
오늘은 늘어난 목주름을 예방하고 펼 수 있는 운동법을 배워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하이소.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 알차고 재밌는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100세 시대.
-(함께)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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