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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 확실한 치료법은?

등록일 : 2026-01-19 14:11:44.0
조회수 : 141
-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우리 모두는 부모님의 자식이고 또 우리는 사랑하는 아이들의 부모고 이 부모라는 두 글자는 참 소중한 것 같아요.
우리 소연 씨가 생각하는 부모는 뭐예요?
-저는 부모란 아낌없이 주는 나무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해요.
그래서 저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우리 부모님이 나한테 해주셨던 것만큼 내가 우리 아이들한테 할 수 있을까.
이런 걱정도 많이 하거든요.
-제가 왜 이 얘기를 했냐 하면 최근 온라인에 어떤 사진이 올라와 있길래 제가 뽑아왔어요.
3대 바보 부모입니다. 첫 번째는 늙어서 손자 봐주느라고 스케줄 바꾸는 부모. 이런 부모 있죠.
-너무 감사한데.
-두 번째 재산 물려주고 용돈 타 쓰는 부모. 셋째는 자식이 와서 잘까 봐 집 늘려가는 부모.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이거 두 번째 있잖아요. 재산을 미리 물려주고 용돈 타 쓰시는 부모님들 절대 이러시면 안 됩니다.
사람이 또 이렇게 다 그러지는 않겠지만 싹 바뀔 수가 있거든요.
절대 정말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지키고 계셨다가 여러분들 잘 재정 관리하시면서 살아가셔야 됩니다. 그러시면 안 돼요.
-진짜 그래야 합니다.
-그렇죠. 저는 이거 늙어서 손자 봐주느라 스케줄 바꾸는 부모.
-소연 씨 뜨끔하신 거 아니죠?
-그렇죠. 엄마 찬스 너무나 감사하지만 또 이렇게 죄송한 생각이 드네요.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그래서 30년은 부모 밑에서 자식 노릇 했고 또 30년은 열심히 아이들 키우느라고 부모 노릇 했으니까
나머지 30년은 오롯이 내 인생을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맞아요. 우리 부모님들 이제는 자식 건강, 자식 걱정도 중요하지만 부모님들 건강이 저는 더 우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부모님들이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또 자식들도 행복한 거거든요.
-좋습니다. 오늘도 저희와 함께할 주치의분들 모셨는데요. 인사 나눠 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2026년에는 목, 허리 통증 없이 지내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통증이 있으면 버티지 마시고 척추 전문의와 상의하십시오. 저는 정형외과 전문의 김문찬입니다.
-저는 우리 부모님들 어머님들, 아버님들 30년 치아 건강을 늘 걱정하겠습니다. 치과 신준혁입니다.
-새해에도 부모님들 자신을 위해서 자녀들을 위해서 관절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정형외과 차홍은입니다.
-2주가 지나도 여러분의 입 안이나 목 안 통증이 계속 지속되거나 쉰 목소리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면 꼭 이비인후과 검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비인후과 전문의 손희영입니다.
-즐거운 새해 맞이하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여러분들의 가려움증에 대해 고민을 함께해볼 피부과 전문의 이정수입니다.
-오늘도 멋진 주치의 5인방과 함께 힘차게 출발하겠습니다. 첫 순서 건강한 FM 만나보시죠.
-새해부터 금연 결심은 했는데 바로 완전히 끊기는 힘들죠.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전자담배 선택하신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이와 관련된 사연부터 만나볼게요.
-안녕하세요.
-요즘에 전자담배 피우는 분들 정말 많던데 우선 국내 흡연율부터 한번 살펴볼까요, 선생님.
-지난해 일반 담배 흡연율은 17.9%로 2024년보다는 좀 감소를 했지만 전자담배 흡연율이 9% 이상 증가를 했습니다.
즉 흡연 형태가 일반 담배에서 전자담배 형태로 이동한 것이지 결과적으로는 흡연자 수는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19년도에 비하면 일반 흡연율은 12% 정도 감소한 걸로 나오지만
전자담배 흡연율이 오히려 82% 정도로 굉장히 증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전자담배로 인해서 금연 효과보다는 흡연 형태의 변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맞아요. 금연을 위해서 전자담배로 넘어가시는 분도 많지만 아예 전자담배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해외에서는 전자담배를 많이 피우는 편인가요? 어때요, 선생님?
-해외에서는 전자담배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이 되게 많습니다. 30개국 이상이 전자담배 금지국으로 지정이 되어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여행을 가는 베트남, 태국, 대만 그리고 싱가포르, 필리핀 등이 해당이 되고요.
금지국인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는 청소년들의 흡연 확산의 우려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니코틴 중독 및 건강 위험 및 피해 우려, 세 번째는 약물 등 불법 물질 포함의 우려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로는 불법 유통, 밀수, 위조 등으로 공중 보건 위험 때문입니다.
-국가 차원에서 전자담배를 금지한다는 것도 굉장히 놀랍고 많은 나라에서 이렇게 전자담배를 금지국으로 정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렇게 전자담배의 선호도가 늘어나고 있는 걸까요?
-일단 전자담배는 기존 담배에 비해서 냄새가 덜 나고 연기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 있습니다.
담배 냄새 때문에 금연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전자담배는 아무래도 냄새가 비교적 덜 나다 보니까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외에도 전자담배는 아직 법적으로는 담배로 정의되지 않기 때문에 세금적인 면에 있어서 아직 경제적인 이득이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전자담배는 담배와 마찬가지로 담배로 정의가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담배로 정의가 되면 세금이 부과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래요. 전자담배 피우시는 분들 보면 실내에서도 이거는 냄새 안 나니까 괜찮겠지 이런 분들 종종 계시더라고요.
이거 어떻게 보세요? 괜찮다고 보십니까?
-절대 아닙니다. 일반 담배와 달리 전자담배는 굉장히 안전할 거다 이렇게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절대 아닙니다.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만큼 아주 위험한데 환자분들 내지는 다른 분들께서도 전자담배는 괜찮겠거니
이렇게 생각을 하시게 돼서 오히려 실내에서 간접흡연 피해를 간과하시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연기는 단순 수증기가 아니고 초미세 입자로 이루어진 에어로졸 형태의 니코틴,
휘발성 유기화합물, 중금속 각종 발암물질 등이 굉장히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좋지 않죠.
-이게 연기 형태의 기체가 아니라 수증기라고 그러니까 왠지 막 더 달라붙을 것 같아서 진짜 안 좋을 것 같은데.
사실은 모두가 다 알고 있지만 제일 좋은 건 눈 딱 감고 싹 끊는 건데
그게 안 되는 분들은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갈아타는 것까지 백번 양보해서 괜찮을까요?
-한때는 그런 것처럼 광고한 적도 있지만 전혀 아닙니다.
치매라든지 심장 질환 그리고 장기부전 등의 질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또 오히려 전자담배가 더 위험한 경우가 있는데 이거는 전자담배는 비교적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또 한 번에 얼마나 많은 양을 흡입했는지 본인 스스로 정확하게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더 많이 피우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또 다른 문제가 요즘 청소년들이 전자담배를 구하기가 생각보다 쉽다라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그렇습니다. 일단 전자담배 기기 장치류는 청소년 보호법상 판매 금지 대상이지만
온라인 인증 절차가 비교적 허술하기 때문에 접근이 쉬운 상황입니다.
실제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전자담배 판매 게시글을 보면 2020년에는 202건이었으나 지난해 1338건으로 약 6배까지 증가했다고 합니다.
청소년기에는 뇌와 신체 발달이 활발한 시기인 만큼 니코틴 노출 피해는 성인에 비해서 훨씬 심각하기에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담배에 노출되지 않도록 아빠, 어른들이 먼저 금연을 실천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또 흡연하시는 환자분들이 가장 안 좋은 케이스로 많이 오실 텐데
흡연하시는 시청자분들에게 경고의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저는 암센터에서 설암을 비롯한 구강암, 편도암, 후두암 환자분들을 굉장히 많이 만납니다.
흡연은 이러한 병의 확실한 원인 인자가 되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말씀드렸던 이런 병들은 우리가 편하게 숨 쉬고 말하고 먹는
우리의 가장 기본적인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아주 무섭고 나쁜 병입니다.
그래서 계속 흡연을 하시다 보면 언젠가 저희 병원에 저를 만나러 오실 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꼭 금연하셔서 모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전자담배로 바꿀 게 아니라 담배를 끊으셔야 합니다.
혼자서 금연하기 힘들다면 국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금연 클리닉도 있으니까 참고하시고요.
건강 FM은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늘 바른 길로만 안내합니다. 여러분의 건강 길라잡이 닥터 썰전 배동성입니다.
저와 함께 논쟁을 펼칠 닥터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정형외과 김문찬입니다.
-우리 닥터 킴은 척추 명의인데 척추 건강을 위해서 특별히 하는 거 우리 썰전 가족에게만 좀 알려줄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운동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운영하는 러닝 크루가 있습니다.
그래서 러닝 크루에 같이 운동하는 회원들하고 대회를 잡아놓고
규칙적으로 저희들이 나름대로 규칙을 정해놓고 월 마일리지 한 몇 킬로미터 뛰자.
이런 것도 하고 그래서 저희가 동기부여도 되고 목표 설정을 해놓고 마라톤 대회도 딱 설정해 놓고
그런 게 제 허리 건강의 어떤 비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라톤 국민 MC로서 한 가지 여쭤봅니다. 척추 안 좋은 환자가 뛰는 거 혹시 도움이 됩니까?
-척추에 뛸 때 통증이 유발된다라고 하면 걷는 거라든지 실내 자전거 등 다른 운동으로 대체하는 게 좋고요.
만약에 허리 통증이 없다라고 하면 뛰는 거는 당연히 권장드릴 수 있는 종목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 잠잘 때도 척추 건강을 지킬 수 있다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말이 됩니까? 우리가 일이 끝나고 집에 가면 녹초가 돼서 그냥 쓰러지는데 척추가 더 이상 뭘 해야 된다는 건가요?
-뭘 할 건 없습니다. 우리가 녹초가 되었기 때문에 그 시간은 쉬는 시간이고
척추가 회복해야 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편한 자세로 주무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문제는 뭐냐 하면 수면이 아니고 수면 자세겠죠.
-그러면 수면 자세 제일 안 좋은 자세는 어떤 겁니까?
-수면 자세는 우리가 엎드려 주무시게 되면 허리가 과신전이 됩니다.
-우리 닥터 킴이 생각할 때 가장 좋은 수면 자세는 어떤 자세일까요?
-똑바로 누워서 팔다리를 편하게 한 다음에 손을 자연스럽게 손바닥을 위로 한 다음에 이완해서 자는 게 가장 좋은 자세입니다.
그렇지만 허리가 잠깐 뜬다는 기분이 드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게 아까 엎드려 자는 자세랑 유사한데 이게 과신전이 되면 아무래도 허리에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우리가 잘 때 무릎 아래에 얇은 베개라든지 쿠션 같은 걸 받쳐주면 아무래도 뜬 기분이 좀 가라앉게 됩니다.
-그리고 또 특별한 비결이 좀 있을까요?
-특별한 비결은 우리가 수면 자세도 중요하지만 바로 침대 매트리스입니다.
-매트리스. 이거 광고에 나오잖아요.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그래서 비싼 게 좋겠군요.
-물론 비싸면 좋을 수도 있겠지만 비싸다고 다 좋은 건 아니고 개개인마다 맞는 매트리스가 있을 겁니다.
매트리스 누웠을 때 허리가 수평으로 가야 되고 본인이 편안한 느낌을 가져야 됩니다.
체중이 나가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매트리스가 푹신한 경우 많이 꺼질 겁니다. 그래서 조금 단단한, 딱딱한 매트리스를 권유드리고요.
그다음에 허리 곡선이 전만이라든지 아까 얘기한 과신전이라고 하는데
과신전인 분도 약간 딱딱한 매트리스를 써야지 그것이 허리 수평을 이룰 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체중이 적거나 꼬부랑 할머니들은 약간 푹신한 매트리스가 도움이 됩니다.
-침대 매트리스와 함께 가는 게 있죠, 베개. 저는 조금 폭신하고 높은 걸 베고 자거든요. 그래야 잠을 푹 잡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뒷목 좀 잡으실 것 같은데요.
-그거 어떻게 아셨어요?
-보면 알죠.
-높은 베개가 안 좋은 건가요?
-베개가 아무래도 조금 높이가 높으면 이런 자세가 되거든요. 우리가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보는 자세처럼 이렇게 됩니다.
대략적으로 성인 남자는 보통 11cm 정도 권유드리고요. 좀 체구가 작거나 여성인 경우에는 8~9cm.
결국 한 10cm 전후의 베개 높이가 좋습니다. 메모리폼이나 라텍스 계열이 좋습니다.
-닥터 썰전 오늘의 결론입니다.
척추 건강 깨어 있을 때만 챙기지 마시고 매트리스나 베개 등으로 수면 자세로도 꼭꼭 챙겨보시길 부탁드리면서
닥터 썰전 다음 주에도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 확실한 치료법은?
-오늘의 주치의 이정수 교수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교수님, 겨울만 되면 온몸이 너무 간지럽다고 너무 간지러워서 못 살겠다고 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이 계시거든요.
이게 왜 그런 건가요?
-일단 겨울철에는 잘 아시는 것처럼 주변의 습도가 굉장히 낮아지게 되고 또 저희가 난방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이것이 주된 원인이 되는데요. 주변의 습도가 낮아지게 되면 결국은 피부가 건조해지고 또 피부 장벽의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가려움증을 느끼는 말단 신경이 조금 더 예민하게 주변 자극에 의해서 과활성화돼서 쉽게 가려움증을 느낄 수가 있고요.
또 건조한 상태가 되면 피부 각질 세포에서 가려운 매개 물질들을 더 많이 분비하기 때문에
건조증은 가려움을 유발한다라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막 이렇게 간지럽고 가렵고 이러면 시원하게 막 긁고 싶은데 선생님들이 자꾸 긁지 말라고 하신단 말이죠.
그래서 막 두드리고 얼음도 대고 이렇게 하는데 간지러울 때 계속 긁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시원하게 긁어주게 되면 순간적으로는 긁는 자극 때문에
가려움증이 좀 가려지면서 뇌에서는 덜 가렵다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긁는 자극은 피부 장벽을 더 약화시키고요. 그리고 또 이로 인해서 피부에 염증이 바로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긁으면 순간적으로는 시원하지만 그다음에 오는 가려움증은 처음 가려움증이 한 1점 정도 가려웠다라고 하면 그다음에는 2~3점.
그다음에 한 번 긁어서 잠시 시원하면 그다음 가려움증은 4~5점 이런 식으로 해서 저희가 이것을 가려움-긁음 악순환이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결국은 가려움증도 더 심해지고 또 피부염도 더 악화되는 그런 악순환을 반복하게 되기 때문에 긁는 행위를 멈추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피부 질환이 있을까요?
-대표적인 피부 질환으로 말씀을 드리면 크게는 습진과 두드러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습진이라고 하는 것은 내인성, 외인성 자극에 의해서 생기는 염증을 통칭하는데요.
이런 증상이 동반이 되면 보통은 붉게 발적이 생기고요.
그리고 또 오돌토돌하게 구진이 생기거나 작은 물집들이 생기거나 이것을 긁고 터뜨리게 되면 딱지가
생기거나 진물이 나거나 아니면 피부가 거칠고 두꺼워지는 이런 변화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그 이후에 두드러기는 급성으로 생기는 급성 두드러기 이것은 주로 외부 알레르기 항원에 의해서 생길 수가 있고요.
그리고 6주 이상 지속이 되면서 좋아졌다 나빠졌다 두드러기가 오르락내리락 반복하는
만성 두드러기 이런 것들이 대표적으로 가려움을 동반하는 피부과 질환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우리 어르신분들 뵈면 그 효자손 있잖아요. 그거 필수템이거든요.
그래서 효자손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 사드려야겠다 이런 생각을 할 정도로 옆에다 두고
계시는데 유독 젊은 분들에 비해서 나이 드신 분들이 좀 더 가려움증을 많이 느끼시는 것 같아요.
이건 이유가 뭐예요? 혹시 좀 나이가 들면서 그렇게 되는 건가요?
-네, 그런 부분도 충분히 있습니다.
왜냐하면 노화가 되면 결국은 눈이 침침해진다 잘 안 보인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처럼 피부도 노화를 하면서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는 피부의 장벽 기능이 떨어지면서 보습막이라든지 수분 이런 것들이 줄어들게 되고요.
그렇게 되면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가려움증을 예민하게 좀 더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 또 말씀드린 가려움-긁음의 악순환을 노인분들이 쉽게 경험을 하게 되고요.
그래서 말씀하신 효자손을 저는 외래에서 불효자손이기 때문에 당장 갖다 버리시라고 항상 말씀을 드리고 있고요.
또 이와 더불어서 겨울철에는 특히 연세 드신 분들께서 온수매트나 온돌매트나 옥장판이나 이런 온열기구 사용하는 걸 굉장히 좋아하시는데요.
이런 열자극은 열자극 자체가 직접적으로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그런 말초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반드시 이런 가려움증이 있는 분들은 온열기구 사용을 줄이시는 것이 굉장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 추워서 난방을 하는데 그러면 따뜻하게 해놨다가 잠잘 때는 꺼야 되겠네.
-맞습니다. 제가 설명을 정확히 동일하게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은 평소에는 괜찮은데 술만 마시면 온몸이 가렵다고 긁는 분이 있습니다. 이건 무슨 병이 있는 건가요?
-일단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면 혈관이 확장이 되고 또 비만 세포라고 하는 세포에서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분비가 됩니다.
아마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은 잘 아실 것 같은데요. 저희가 가려우면 주로 복용하는 약이 항히스타민제죠.
그리고 또 알코올의 대사 산물이 이런 히스타민을 분해하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에 더 가려움증이 유발됩니다.
또 아무래도 술 드시다 보면 화장실에 자주 가시게 되는데요. 이런 이뇨 작용 때문에 피부가 더 건조해서 가렵게 만듭니다.
그래서 피부과 1등 저널이라고 하는, JAAD라고 하는 굉장히 좋은 논문이 있는데요.
그 저널에서도 알코올이 가려움증을 직접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인자라고 보고를 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피부의 가려움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선생님, 피부가 가려운 대표적인 질환 하면 아토피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저희 아이도 영아 아토피가 진짜 심해서 애기인데도 너무 가려워해서 제가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어떤가요?
-맞습니다. 대표적으로 피부과적 가려움 질환이라고 하면 아토피 피부염을 떠올리는데요.
아토피 피부염이 무엇이냐라고 물었을 때 가려움증을 동반한 만성 재발성 습진이다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토피 피부염에서 가려움증이란 특징적인 증상에 해당합니다.
-아토피는 우리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아이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요즘에는 성인 아토피도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성인 아토피하고 소아 아토피는 어떻게 다를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성인 아토피 환자들이 굉장히 많이 증가하고 있고요.
연령에 따라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임상 증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영아기 아토피라고 해서 2개월에서 2세까지는 주로 얼굴이 빨갛게 홍반이
생기고 발진이 생기면서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태열이라는 증상이 특징적으로 관찰이 되고요.
그 외에도 머리라든지 안 그러면 팔다리 바깥쪽 이런 데도 습진성 병변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 2세에서 10세 정도가 되면 소아기라고 부르는데 이때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접히는 부위에 피부염.
즉 팔다리 접히는 부위나 아니면 엉덩이 밑에 허벅지 접히는 부위 또는 손목이나 발목 이런 부위에 특징적으로 병변들이 많이 나타나고요.
그리고 성인기로 가면 이러한 특징적인 병변들이 유지가 되면서 특히 얼굴, 목에 침범을 동반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고요.
그리고 만성 손 습진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관찰이 됩니다.
그 외에 또 사춘기 이후에 여성 환자에서는 유두 습진이 동반되는 경우들이 종종 관찰됩니다.
-이게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되는 건지 이것도 혹시 유전 때문에 그런 건가요?
-네, 말씀하신 것처럼 유전적인 소인도 있지만 다른 환경적 소인이라든지 피부 장벽 기능의 저하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들은 외부 알레르기의 요인 또 면역 반응의 불균형 이렇게 다양한 요인에 의해 생기는 다인자성 질환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치료함에 있어서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고요.
또 앞서 설명 주신 유전적 측면에 대해서 좀 더 말씀을 드리면 두 부모님 중에 한 분이 비염, 천식, 아토피와
같은 아토피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그 아이에게서 이런 질환이 발생할 확률은 약 30~50%가 되고요.
만약에 양 부모님이 아토피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자녀에서 60~80% 정도로 증가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들으시면 부모님이 아토피 질환이 있는 경우에 자식에게 이걸 물려준다고 생각해서 굉장히 좌절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사실 아토피 질환의 치료와 유지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환경적 요인의 조절이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겨울철만 되면 아토피 질환이 더 심각해집니다.
참을 수 없는 이 가려움증 어떻게 하면 완화할 수 있을지 제가 화면으로 준비했거든요. 함께 보시죠.
-(해설) 요즘 가려움이 심하신가요?
춥고 건조한 날씨 속에 심한 가려움과 진물 등으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해설) 몇 년째 피부 질환으로 고생해 온 이시우 씨.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는데요. 진단 결과 중증 아토피 피부염이었습니다.
이 질병은 가려움의 정도 또 전형적인 임상 소견을 보이는지 등으로 질환을 판단하는데요.
이후 혈액 검사를 진행합니다. 외인성과 내인성으로 나뉘는 아토피 피부염은 유형에 따라 치료 방법도 달라집니다.
-(해설)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2022년에는 97만여 명에 달했습니다.
-(해설) 이시우 씨는 생물학적 제제 등의 치료를 통해 얼굴과 목을 제외하고 증상이 많이 호전됐습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치료는 최근의 트렌드는 환자 맞춤형으로 진행을 하는 것이 트렌드고요.
2024년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에서 이런 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래서 경증, 중등증, 중증으로 나눠서 환자들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지에 대해서 가이드라인이 제시가 되어 있는데요.
경증 환자에서는 바르는 약으로 피부 질환을 조절하게 되는데요.
바르는 약에는 이미 잘 아시는 것처럼 국소 스테로이드와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라고 하는 약이 대표적입니다.
국소 스테로이드 같은 경우에는 환자분들이 간혹 스테로이드를 오래 바르면 나쁜 것이 아닌가라고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양날의 검처럼 굉장히 효과적인 부분이 있는 반면에 또 오래 바르면 부작용이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알고 단기간 발라서 좋아지면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와 같은 약제로 바꿔서 유지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중등증 이상부터 되면 먹는 약까지 같이 써야 하는데요.
이런 먹는 약도 역시 단기간으로 급한 불을 끄기에는 경구 스테로이드 제제가 굉장히 효과적인
약물이기 때문에 저희가 초반에는 스테로이드를 짧게 쓰고 그 이후에는 면역 조절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끔 1차 의료기관에서 스테로이드만 너무 수년간 사용하는 이런 환자분들은 사실은
그다음에 면역 조절제나 다음 단계의 약제로 변경을 해서 치료를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경구 면역조절제를 써도 잘 조절이 되지 않는 환자들 같은 경우에는 그다음 나온 새로운 약에 해당이 되는 약제들을 사용해서 조절을 하게 됩니다.
-교수님 저도 관심이 있어서 좀 찾아보니까 아토피 관련해서 최근 신약이 많이 출시가 된 것 같더라고요.
환자들한테는 아주 기쁜 소식일 것 같은데 어떤가요?
-말씀하신 것처럼 최근에 생물학적 제재라고 불리는 약제들과 소분자 JAK 억제제라고 불리는 약제들.
그 외에도 굉장히 다양하게 약제들이 개발되고 있어서 환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 생물학적 제제라고 하는 약제는 표적 치료제인데요.
아토피 피부염 같은 경우에는 2형 면역 반응이 굉장히 활성화가 되어 있고 거기에
있어서 인터루킨-4, 인터루킨-13과 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굉장히 중요한 물질인데
이 특정 물질을 억제하는 그런 표적 치료제이기 때문에 굉장히 효과가 좋고 또 여기저기
작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고 안정적으로 질환을 조절할 수 있다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또 설명드린 소분자 JAK 억제제 같은 물질은 여러 가지 아토피 피부염과 관련된 염증 신호들을 쭉
함께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특히 이 약제의 특장점 중 하나는 가려움증을 굉장히 빠르고 효과적으로 조절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교수님 아토피라는 게 잘 낫지도 않고요. 또 나았다 싶으면 재발하고 완치가 안 되는 거예요?
-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아직까지는 완치라는 개념보다는 조절하는 만성질환이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게 맞습니다.
아까 경증, 중등증, 중증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 같은 경우에는 산정 특례를 해서 치료비도 어느 정도 보조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진짜 죽을 때까지 계속 관찰하고 관리하고 해야 하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완치가 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그런데 또 평생 약을 먹을 수는 없고
약을 먹다가 증상이 괜찮아지면 멈췄다가 안 좋아지면 다시 먹었다가 반복해야 되는 건가요?
-맞습니다. 혈압, 고혈압, 당뇨와 같은 질환이기 때문에 조절을 해 나가면서 약을 쓰면서 경과를 봐야 한다라고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산정 특례를 하는 중증 아토피 환자들이 생물학적 제제를 쓰는 경우에는 정해진 치료 텀
그리고 정해진 약물의 용량이 있기 때문에 일단은 그 스케줄에 따라서 현재는 치료를 해야 하고요.
물론 중등증이나 경증처럼 조금 더 경한 분들은 저희가 경구 약제 용량을 낮춘다든지 아니면 치료와
치료의 간격을 좀 늘린다든지 이렇게 하면서 경과를 관찰하고 환자 맞춤식으로 조절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까 무엇보다도 생활 습관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그러면 교수님 평소에 저희가 가려움증을 예방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있을까요?
일단은 가장 중요한 것이 악화되는 요인들을 회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피부 건조증이라든지 열자극은 가려움증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보습을 잘하시고 열자극을 회피하는 것이 필요하고요.
또 의복 같은 경우에도 겨울철에 울이라든지 좀 까칠까칠한 걸 하게 되면 이것이 피부에 자극을 줘서 피부염이 더 악화됩니다.
그래서 최대한 부드러운 옷 면 100% 이런 걸 입을 수 있도록 환자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피부는 약산성이기 때문에 알칼리성 비누로 샤워를 하거나 세안을 하는 것이
피부에는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반드시 약산성 워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 수면이라든지 아니면 스트레스 이런 것들도 악화의 요인이 돼서 이런 악화 요인들을
회피하고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참 쉽지 않은 얘기인데 그런데 아토피 환자들은 우리가 삼시 세끼 안 먹을 수가 없잖아요.
먹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가려 먹어야 하는 거죠?
-네, 이 질문도 제가 외래에서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인데요.
사실은 소아 환자에서 특정 음식물에 대한 알레르기가 확실히 뚜렷하게 있다 이런 환자들은 물론 회피 요법이
적극적으로 필요하지만 대부분 성인 환자에서 특정 음식이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경우는 사실 많지는 않습니다.
가끔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분들은 가공 육류,
햄이나 베이컨, 소시지 같은 음식이나 안 그러면 돼지고기, 등푸른 생선, 붉은 와인
이런 걸 드시면 조금 더 가렵다고 느낄 수가 있기 때문에 특정 음식을 섭취했을 때
직접적으로 가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아니면 오히려 균형 잡힌 식사가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온몸이 가려우니까 피부 문제일 것 같은데 이게 만약에 피부 문제뿐만 아니라 전신 질환의 신호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어떤 질환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전신 질환 때문에 피부가 가려운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만성신부전이 있습니다.
결국은 요독성 가려움증이라고 해서 노폐물이 축적되는 부분도 있지만 만성 염증이나
아니면 신경 조절의 약화로 인해서 굉장히 심한 가려움증을 계속해서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대표적인 질환에는 당뇨가 있는데요.
당뇨 같은 경우에는 말초 신경병증이나 아니면 자율신경계 이상에 의해서 가려움증을 쉽게 느낄 수도 있고
또 피부 건조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다음 만성신부전과 쌍벽을 이루는 것이 간담도 질환입니다.
담즙산이 정체되게 되면 간에서 가려움증을 직접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물질들을 생산하고 축적하게 됩니다.
그래서 환자가 특별한 피부 병변 없이도 굉장히 심한 가려움증을 호소할 수 있고 특히 야간에 이 가려움증이 증폭되는 게 굉장히 특징적입니다.
그 외에도 대사가 쭉 증가하면서 가려움증에 굉장히 예민해지는 갑상선 항진증도 있는데요.
자가면역 갑상선질환 같은 경우에는 만성 두드러기가 동반되는 경우들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런 것들에 대한 평가를 가려움증 환자가 오면 함께 시행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 전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가려움증은 정말 삶의 질을 현저하게 저하시키는 증상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정말 죽는 것보다 힘들다라고 고통을 호소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실제 저희 부친께서도 만성 습진으로 가려움증을
굉장히 오랫동안 경험하고 계시고 저 역시 만성 두드러기로 4년 이상 치료를 해서 그런 환자분들의 고통을 잘 알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빠르게 피부과에 내원을 하셔서 적극적으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빨리 시작하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소중한 피부를 더 건강하게 지켜드리는 이정수 교수님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하체 근육 때문에 고민이시죠?
오늘은 저와 함께 그 고민 해결해 볼까요? 첫 번째 동작은 앞허벅지 운동입니다.
앞허벅지, 대퇴사두를 강화할 텐데요. 보시는 것처럼 쿠션이나 베개를 준비해 주시면 되세요.
두 다리를 천장 위로 들어주세요. 쿠션을 다리 사이로 끼울 텐데요.
허벅지 안쪽이 아니라 발등과 종아리뼈가 내 쿠션을 누를 수 있도록 종아리와 발등 사이, 발목 사이에 끼워주시면 되겠습니다.
마시는 호흡에 허리가 뜨지 않도록 허리를 바닥으로 밀착시켜 주세요.
내쉬는 호흡에 뒤꿈치를 천장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쭉 밀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대로 천천히 허벅지 수직을 유지한 상태로 무릎에서만 움직임이 발생하여 다리를 90도로 접어줍니다.
다리를 뻗고 접는 것을 하나로 10회만 해 주셔도 하체의 앞허벅지 대퇴사두가 강해지는 효과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뒷허벅지 운동입니다. 준비하신 쿠션을 바닥에 대주시고요.
그 쿠션 위에 내 골반이 올라가도록 바닥을 짚고 누워주세요.
이때 배꼽은 등쪽으로 당겨서 배꼽이 쿠션을 누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뒤꿈치를 꽉 붙여주시고 무릎이 너무 벌어지지 않도록 무릎을 최대한 모아주세요.
내쉬는 호흡에 허벅지를 최대한 들어 올려 주시는데요.
너무 많이 들려고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골반과 치골은 베개와 쿠션에 눌러져 있습니다.
뒤꿈치를 밀어내는 힘을 유지하며 바닥에 닿기 직전까지만 내려오셨다가 이어서 바로 쭉 올려줍니다. 천천히 제자리 돌아옵니다.
이렇게 다리를 들었다가 바닥이 닿기 직전까지 내려오는 것을 하나로 10회만 진행해 주셔도
엉덩이 뒷허벅지가 강화되는 효과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허벅지 내전근 운동입니다. 쿠션 끝에 살짝 걸치듯 앉아주시고 바닥을 짚어 천천히 누워주세요.
이때 여러분들의 골반과 허리가 베개 위에 올라가신 상태여야 하세요. 허벅지와 무릎을 1시, 11시 방향으로 돌려주세요.
마시는 호흡에 두 다리를 열어주셨다가 내쉬는 호흡에 허벅지 안쪽의 단단함을 느끼며 제자리 돌아옵니다.
여러분, 꾸준히 근육 저축을 한다면 근육 부자가 될 수 있어요. 오늘 배운 운동 100세까지 따라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 더 알차고 재미있는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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