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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치과 가기 두렵다고? '의식하진정법'으로 치료하세요

등록일 : 2026-02-09 13:38:08.0
조회수 : 138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여러분 일요일 아침 뭐 드십니까?
제가 하루는요 아 우리 진우 씨가 없고 혼자 뭐 좀 해 먹으려고 냉장고 딱 열고 냉동고 딱 열었는데 다시 닫았어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꽉 차서
-이게 바로 국룰입니다. 이게 뭐냐 하면은 전부 다 특히 특징이 있어요. 검정 봉다리에다가 맨 다 넣어서
-우리 그건 아니야
-이거 아낀다 저거 아낀다 하면서 음식 넣고 고기 넣고 심지어 나중에 꺼내 보면 어머 이거 작년에 넣었던 명절 음식인데 이게 있단 말이에요
-맞아요
-다들 그런 거 아니에요? 추석 때 받아온 거 설까지 먹고 저희도 그래서 이제 얼마 전에 엄청 부지런히 냉장고 비웠거든요.
왜냐하면 이제 또 설 때 가서 양손 가득 받아올 거니까 비워냈죠
-제가 왜 냉장고 얘기를 했냐면 냉장고 여러분 절대 믿으시면 안 됩니다.
냉동고는 여러분 이 딱 시간을 흐름을 멈추는 게 아니고 잠시 늦출 뿐입니다.
생선류는 3개월 안에 드셔야 되고
-3개월 안에
-육류 고기류는 1년 안에 드셔야 된다는 거 꼭 알아두시면 고맙겠습니다.
-맞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물가도 이게 올라가서 외식하기도 겁나는데
여러분들 식재료들 잘 아껴서 여러분들 알뜰하게 잘 드셔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이 알뜰한 분위기 그대로 이어서 오늘의 주치의분들 모시겠습니다. 인사 부탁드릴게요.
-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숨의 문제 여러분의 수면의 문제 묵혀두지 말고 치료받으십시오.
여러분의 숨과 수면을 책임지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무건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여러분의 관절 건강에 큰 힘을 드리겠습니다. 정형외과 전문의 김만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척추의 유통기한을 없애 드리겠습니다. 정형외과 척추 전문의 이철희입니다.
-요즘 요리 방송이나 먹는 방송이 인기인 것 같습니다.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맛있는 게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드시고 싶은 거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위장 건강 책임지겠습니다. 소화기 내과 장예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치과 치료가 두렵거나 치과 공포증 환자 모두가 맛있는 음식을 잘 씹고 드실 수 있도록
매일매일 고민하고 노력하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이정헌입니다.
-자 오늘도 이 멋쟁이 주최의 5인방과 함께 힘차게 출발하겠습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밥 차리기 귀찮고 힘들 때 특히 많이 찾게 되는 초가공식품 여러분은 얼마나 자주 드십니까? 오늘도 건강 FM에 도착한 사연부터 만나볼게요.
-안녕하세요.
-원재료를 가공해서 만든 걸 가공식품이라고 하는데요. 초가공식품은 또 다른 건가요?
-네, 초가공식품이란 말 그대로 가공을 많이 했다는 뜻인데요.
원재료의 특성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으깨지고 정제, 변형, 조합된 식품을 말합니다.
흔히 우리가 자주 먹는 탄산음료, 라면, 햄버거, 과자 아이스크림 등이 속하겠는데요.
여기에는 각종 화학 첨가물들이 많이 들어서 맛을 내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정크 푸드와는 또 다른 개념인데요.
세계 식량농업기구에서는 식품을 네 그룹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미가공식품부터 초가공식품까지 네 단계로 나누고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미가공식품인 사과가 있다면 가공식품인 사과 주스가 되고 초가공식품인 사과 파이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결국 따지고 보면 원재료는 사실 같은 거란 말이죠.
그런데 이게 초가공식품으로 됐을 때 왜 우리 몸에 안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 가공식품은 이제 지나치게 많은 설탕이나 소금, 기름이 들어가지 않으면
이 미가공 또는 최소 가공식품 본연의 정체성과 성분을 유지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초가공식품 같은 경우에는 여러 단계의 공정을 거치게 돼요. 그러다 보니까 훨씬 더 많은 첨가제가 들어가죠.
보통 상품 보면 이렇게 그 성분명이 이만큼 되는 거 많잖아요. 점점 그 표시가 상당히 길고 복잡해지는데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요리할 때 잘 쓰지 않는 그 과일 주스 농축액이나 혹은 고과당 옥수수 시럽 유청 단백질 같은 성분뿐만 아니라
방부제 그리고 전분, 색소 향료 등의 물질이 첨가될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이 첨가물들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한번 짚어볼까요?
-소량 드셨을 때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문제점은 중독성이 강하다는 건데요.
마약처럼 중독성이 강해서 먹은 뒤에 후회를 하면서도 계속 또 먹게 되고 또 먹게 되는 걸
반복하게 되는데 이런 이제 악순환이 생기면 우리 건강을 크게 해치게 됩니다.
결국 비만,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우울증 폐암 등을 유발하는데 현재 이러한 초가공식품 섭취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서 전 세계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심지어 담배처럼 규제해야 된다는 강력한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서 세계보건기구 유럽 지역 사무소는
지난해 발표한 보고서에 전 세계 사망자 위험을 높이는 4대 건강 위험 요소를 담배, 화석연료 알코올 등과 함께 4대 초가공식품을 뽑았습니다.
-어 진짜 사실 아무 생각 없이 맛있어서, 편해서 먹었던 이 초가공식품들이 술이나 담배만큼이나 해롭다고 하니까
내가 뭘 먹었더라 막 이런 생각도 들고 놀라운데요.
-예, 실제로 이게 끝이 아닙니다 초가공식품을 많이 먹게 되면 뇌 구조에 변형이 생겨 과식을 부추길 수 있다는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캐나다 맥길대 그리고 핀란드 헬싱키대 공동 연구팀들이 3만 명 이상의 뇌를 분석했더니
초가공식품을 많이 먹게 되면 식욕 억제를 담당하는 뇌 부분이 미세 구조 변화를 이렇게 된 것을 밝혀낸 것입니다.
이렇게 초가공식품을 많이 먹게 되면 신진대사나 비만은 물론 뇌 구조 변형까지 이르게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인지 미국의 캘리포니아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급식에서는 이 초가공식품을 퇴출시킨다고 하더라고요.
-네, 그렇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작년 가을에 최초로, 미국 최초로 초가공식품의 법적 정의를 이제 마련을 하고요.
이를 이제 학교 급식에서 단계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제정을 했는데요.
이번 금지 조치로 인해서 2028년까지 보건 당국에서 가장 우려되는 이 초가공식품들을 정확하게 지정을 하고요.
학교들은 2035년까지 이 해당 식품의 급식 사용을 전면 중단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우리가 늘 이렇게 자연식을 챙겨 먹을 수는 없고 어쨌든 가공식품을 조금은 먹으면서
살아야 될 것 같은데 뭔가 중간 타협점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선생님.
-완전히 피할 수 없다면 가공식품을 드실 때 조리법에 신경을 쓰면 도움이 됩니다.
우선 라면의 경우에는 면만 넣고 삶은 후에 물은 버리시고 거기에 이제 새로운 물에다가 수프만 넣고 끓여서 그걸 해서 먹으면 도움이 되고요.
어묵 같은 경우는 조리 전에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후에 헹궈서 조리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단무지의 경우에는 조리 전에 찬물에 5분 이상 담가서 먹는 게 좋고요.
참치캔은 기름에도 식품 첨가물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기름을 버리고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두부는 포장재를 뜯어서 곧바로 드시지 말고 찬물에서 여러 번 헹구면 식품 첨가물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네, 건강을 위해서는 다 조리된 초가공식품 말고 번거롭고 좀 귀찮더라도
내 손으로 직접 해 먹는 음식이 최고겠죠 여러분 오늘은 맛있는 거 해 드시고요.
건강 FM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학의 진실을 제대로 파헤쳐 보는 시간 닥터 썰전 배동성입니다. 저와 함께할 닥터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십니까? 정형외과 김만영입니다.
-자 우리 닥터 김 뭐 인물도 훤하고 워낙 웃는 상이라 우리 저 어머님 환자분한테 상당히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뒷조사를 해봤습니다.
아 병원에서 상당히 인기가 많던데 그 인기 비결이 뭘까요?
-예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희 병원에서는 이제 저 말고 이제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들이 많은데요.
그분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훈훈하게 생기셔서 인기는 실제로 그분들이 많고요. 저는 오늘 이 썰전 잘해서 인기 좀 높여보겠습니다.
-아니 딱 이렇게 마주 보니까 홍콩 배우 유덕화를 좀 닮았다 이런 느낌이 좀 듭니다.
-과찬입니다.
-오늘의 주제입니다. 무릎이 아프면 허벅지 근육을 키워라 이건 말이 됩니까?
무릎하고 허벅지는 분명히 부위가 다른데 이건 전혀 말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네, 맞습니다. 그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데요.
실제로 무릎이랑 허벅지는 한통속입니다. 우리가 무릎을 굽었다 폈다 하는 것도 허벅지가 하는 역할이고요.
우리가 무릎이 받는 체중 부하도 실제로는 무릎 관절만 받는 게 아니라 무릎 주변에 있는 근육들 특히 허벅지 근육이 같이 받아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릎이 아플 때 우리가 허벅지 근육 운동을 하면 그 증상이 좋아질 여지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 보면 허벅지가 엄청 굵으신 분들이 있는데 이렇게 되면 허벅지가 무거우니까 바로 하중을 무릎이 받는 거 아니겠어요?
-무릎은 원래도 굉장히 많은 하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걸을 때는
한쪽 무릎에 체중의 두 배에서 세 배 뛸 때는 한 네 배에서 여섯 배까지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70kg이라고 하면 우리가 달릴 때 한쪽 무릎에 순간적으로 280에서 한 400kg까지 부하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게나요?
-그래서 이 허벅지 두껍다고 그 늘어나는 부하보다 이 두꺼운 허벅지가 그 하중을 버텨주는 능력이
훨씬 더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 뭐 나쁜 점보다는 얻는 게 훨씬 많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럼 반대로 허벅지 근육 때문에 무릎이 아플 수도 있는 건가요?
-물론입니다. 우리가 이제 주변에 보면 이 계단을 오르거나 내리막길을 내려갈 때 무릎 앞쪽이 찌릿거리거나 눌리는 느낌을 받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게 전형적으로 허벅지가 약해졌을 때 오는 무릎의 증상입니다.
우리 무릎 앞에 슬개골이라고 있는데 이게 허벅지 뼈에 눌리지 않게 지탱해주는 것도 우리 허벅지 근육의 역할인데
이게 제대로 안 되면 그 슬개골 아래쪽에 연골이 물렁해지는 연골연화증 연골이 벗겨지는 연골 결손들이 생기면서 무릎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자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무릎을 다쳐 오나요?
-우리가 요즘은 큰 사고 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보통은 운동 때문에 많이 다칩니다.
그런데 요즘은 러닝이나 마라톤도 많이 하고 있어서 그쪽에서도 많이 다치고 있고 특히나 마라톤 같은 경우는
이게 오랜 시간 수직 부하를 굉장히 많이 받기 때문에 무릎에 큰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마라톤 하실 때는 이 보폭을 좀 줄이고 그다음에 이렇게 종종 걸음 하듯이 뛰는 게 무릎에 좀 도움이 됩니다
-마라톤 전문 MC 27년 차 앞에서 닥터 김이 상당히 전문가 냄새를 풍기고 있는데 닥터 김도 조금 뛰십니까?
-아 뭐 저는 비교는 안 되고요. 저는 연간 러너입니다. 그래서 봄마다 한 번씩 뛰는데요. 다가오는 봄에 좀 준비해서 종종걸음으로 뛰어보겠습니다.
-자 결국 무릎을 지키려면 허벅지 근육을 키우라는 말씀인데 그래서 연금보다 더 소중한 거는 나의 근육이다, 노후 근육이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진짜 돈보다 허벅지 근육이 소중하다는 얘긴데 자 닥터 김 돈과 허벅지 근육 자 닥터 킴의 선택은? 1억 대 허벅지 근육 두둥
-허벅지 근육입니다.
-아 좀 돈이 약한가 봐요. 10억 대 허벅지 근육 두둥
-10억? 농담이고요.
-닥터 김, 저도 허벅지 근육 적금 좀 들어서 노후에 큰 힘 되도록 설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아무래도 이런 근육 운동은 개인 설계를 좀 해드리긴 해야 되는데 일반적인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 이상 30분 이상 근육 운동을 하는 거를 권해드리고요. 이제 운동량은 정말로 개개인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적절하게 하라고 말씀드리는데 그 적절함을 찾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운동 후에 통증이 없는 정도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무릎을 이렇게 펴서 버티는 운동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무릎을 쫙 핀 채로 한 30초에서 1분 정도를 버티고 이런 걸 한 번 할 때 50번씩 하루 세 번 150번 정도를 하는 거를 권해 드립니다.
그래서 이렇게 근육이 조금 만들어진 후에 다른 다양한 운동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오늘의 결론입니다. 아프다 푸념 말고 허벅지 근육을 키워라. 허벅지 부자가 진정한 부자입니다.
네 허벅지 굵다 이거는 진정한 칭찬이라고 생각하시고 닥터 썰전은 다음 주에도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는 치과 가기 두렵다고요? 의식하진정법으로 치료하세요 오늘의 주치의 이정헌 원장님 모십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이거 왜 이러는 걸까요?
-왜요?
-그 어렸을 때
-네
-치과 치료 한 번 받으러 갔다가 트라우마가 생겨버려서 성인이 돼서도 치과만 얘기하면은
갑자기 어린아이 시절로 돌아가 공포 속에 사로잡혀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이러죠.
-네, 정말 많습니다. 그 두려움은 유난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생존 반응과 같습니다.
입을 벌린 채 낯선 기구가 왔다 갔다 하고 큰 소리도 나고 진동으로 얼굴이 느끼기 때문에 몸이 본능적으로 경계하는 거죠.
문제는 이런 긴장이나 두려움 때문에 치과 치료를 계속 미루게 되고 더 악화되는 이런 악순환이 시작이 됩니다.
-아니 그래서 치과공포증이라고들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말을 실제로 의료계에서도 사용을 하는 단어인가요?
-의학적으로 공식 명칭입니다. 단순히 겁이 아니라 신경정신과학적으로 불안장애 그리고 특정 공포증으로 분류가 될 수 있는데요.
뭐 이런 것들은 단순히 뭐 긴장을 좀 푸시라 마음 편히 놓으시라 이런 것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죠.
-불안을 조절할 수 있는 치료 환경이나 방법을 한번 모색하면서 다르게 접근해야 되는 치료해야 되는 질병과 장애의 영역에 있는 공포증입니다.
-아니 치과 이 공포증이 병이라고 그랬으니까 상태가 어느 정도로 돼야 병이 되는 거예요?
-뭐 단순히 치과를 생각했을 때 두렵거나 뭐 겁을 내거나 하는 그런 단순한 마음은 아니고요.
그 어떤 불안의 마음이 치료를 함에 있어서 부적절한 시기에 매우 빈번하게
지나치게 강하게 지속적인 상태로 있을 경우에 우리가 치과공포증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그래서 뭐 너무 치료를 미루다가 일상과 건강이 무너지는 상황을 많이들 목격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진단을 잘해서 의식화 진정법을 통한 수면 치과 치료를 시행하면 참 좋습니다.
-사실 그냥 이제 치과도 아니고 구강악안면외과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되게 멋있고 그리고 되게 험한 과라고 제가 들었거든요.
단순한 충치 치료는 아닐 것 같고 좀 더 그래서 공포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좀 어떨까요?
구강악안면외과에서 하는 대부분의 수술이나 소수술, 처치, 시술들이 사실 일반인들이 봤을 때는 그 자체로도 공포스럽죠.
그런데 이제 저는 의식하진정법을 통한 수면 치과 치료를 매일매일 하고 있는데 치과공포증을 방치해서 상태라든가
병이 더 악화가 돼서 치료해야 되는 상황이 너무 광범위하고 수준이 너무 까다롭게 되는 경우에
환자에게는 정말 공포스러울 수가 있고 좀 쉽게 말하면 위아래 치아를 다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열 몇 개, 스무 개
가까이 식립하시는 경우까지 방치를 하게 돼서 환자한테는 정말로 공포스러운 상황이 될 수도 있겠죠.
-악순환의 고리네.
-네, 그래서 의식하진정법을 통한 수면치과치료로 이런 상황을 치과 치료를 가능하게 만드는 게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군요. 네
-수면 의식하진정법 이거 정확하게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이제 환자분들께서 위장 내시경, 대장 내시경 받을 때 수면 내시경이라고 하죠 비슷하게 수면마취입니다.
똑같이 치과에서 시행되는 이 의식하진정법을 통한 수면 치료도 비슷한데
보통은 이제 우리가 마취 심도, 진정마취에서 마취 심도를 보통 4단계로 분류를 합니다.
얕은 진정 그리고 중등도 진정 깊은 진정, 전신마취 이렇게 분류가 되는데 보통 전신마취는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환자분은 의식을 완전히 소실시키고 자가 호흡이 불가능하고 인공호흡기를 통해서 호흡을 하게 되죠.
하지만 이제 치과에서 시행되는 의식하진정법을 통한 수면 치과 치료는 자가호흡을 하고
의식을 완전히 억제하는 게 아니라 경미한 수준으로 억제를 해서 제가 이제 환자분하고 어느 정도 대화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요?
-상태에 따라서는 물론
-무의식중에 대답을 하는 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환자분들은 대부분 기억을 못 하시죠 그래서 중등도 진정마취에서 의식하진정법을 치과에서는 보통 시행하게 됩니다.
-아니 선생님 진정마취까지 진행을 하게 되면 마취과 선생님도 계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네, 물론 상황에 따라서 중증의 장애를 앓고 계신 환자분을 치료할 때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선생님과 협진을 통해서 수면 치과 치료가 시행되는 경우도 참으로 많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경우에서는 그러니까 진정 치료와 제가 하는 시술들은 하나의 흐름으로써
이게 진행돼야 효과적이고 좀 짧게 안전하게 진행이 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대체적으로는 진행하는 술자가 이 모든 것들을 잘 파악하고 이해하고 있어야 됩니다.
-그렇군요.
-마치 통증의학과 선생님들께서 같이하면 물론 너무나도 안전하겠죠.
하지만 그렇게 되면 비용적으로나 시간적으로도 조금 낭비되는 측면도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저도 환자분들 위, 대장내시경 검사할 때 수면마취로 진행을 합니다.
시청자분들이 내시경 할 때 수면마취와 치과에서 의식하진정법이 어떻게 다른가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여기 이제 장예수 원장님께서 이제 보통 진행하시는 뭐 위, 대장내시경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최대 30분, 40분을 넘지 않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제 수면 내시경을 위장, 대장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이제 볼루스 주입, 덩이 주사라고
그래서 이제 그런 진정 약물을 짜 넣고 이제 환자의 상태를 보고 원장님께서 아마 진행을 하실 텐데요.
치과 치료는 내시경 기구처럼 들어갔다 나오는 게 아니라 이도 빼야 하고 스케일링도 해야 되고
잇몸 치료도 해야 되고 충치 치료도 해야 하고 임플란트도 해야 하고 해야 할 게 참으로 많죠.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환자분들이 의식이 조금 경미한 수준으로 억제가 되어 있지만 그래도 조금 아파하세요.
그런 경우에는 제가 입안에 국소 마취도 하고 마취 약물의 주입 속도를 조금 더 조절을 증감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마취의 심도를 계속 조절을 하게 되죠.
이런 부분들이 아마 이제 우리 소화기 내과에서 진행되는 수면 내시경과의 차이점일 것 같고 진정 마취의 시간이
최소 30분에서 평균적으로는 1시간 저는 뭐 개인적으로는 2, 3시간까지도 해 본 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길어지는 거는 좋지 않습니다.
-보니까 뭐 상당히 좀 긴데 그 의식하진정법이 수면 내시경처럼 치료 과정의 상황들이 환자가 기억을 못 하나요?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기억을 못 하고 자고 났더니 다 끝났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경우가 참으로 많죠.
-좋은데요, 그러면.
-그리고 어떤 분은 뭐 그래도 무슨 소리가 들렸어요.
웅성웅성하는 소리는 들렸는데 기억은 잘 안 나고 뭐 이렇게 카메라 동영상을 찍은 것처럼은 아닌데
장면 장면이 기억이 나신다고 하는 경우도 간혹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푹 자고 났더니 다 끝났네 하셔서 만족하시는 경우가 참으로 많죠.
-일단 치료할 때 잠이 들어 있다고 하니까 이게 치과가 무서우신 분들한테는 희소식 중의 희소식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그렇다면 의식하진정법 이거 또 다른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게 치과 치료를 견디고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게 그 의의가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구토감이나 구역 반사가 심하신 분들 치과 치료를 잘 받기 어렵겠죠.
그런 분들이 치과 치료받는데 도움을 줄 수가 있고요.
그리고 뭐 공포감이나 불안이 심하신 치과공포증 환자분들 이제 가수면 상태에서 그런 것들이 줄어드니까
치과 가는데 용기를 낼 수 있는 계기는 되는 것 같습니다.
일부 약물에서는 선행성 기억상실 효과를 유발합니다.
그러니까 환자분께서 치료를 받을 때 그런 기억들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기억들을 좀 낮춰주는 방향으로 약리 작용이 돼서 참으로 좋죠.
어떤 환자분 같은 경우에는 자기는 잠이 안 온다.
아니 이거 수면치료라고 해서 했는데 왜 잠이 안 오죠 하고 저랑 대화도 하고 그러셨는데
그다음 날 소독 받으러 오셨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경우도 있죠.
그리고 의식하진정법은 다양한 경로로 진행을 하게 되죠. 뭐 이제 팔의 혈관을 잡아서 진행되는 정주 진정이 있고요.
입으로 먹어서 진행되는 경구 진정도 있고 그리고 가스 이제 아기들 치과에 가면 웃음 가스라고 하죠.
-맞아요.
-그런 거 흡입 진정으로 하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런데 정주 진정 아까 말씀드린 정주 진정 마취의 경우에는 이제 혈관을 잡았기 때문에 수술이 끝나거나 중간에 뭐 이제
진통 소염제라든가 항생제, 스테로이드 그리고 다양한 수액이라든가 비타민 같은 것들을
포함된 그런 수액들도 이제 투여를 할 수가 있어서 환자 회복에도 참으로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치과적으로는 또 이제 또 장점이 이제 혈관을 잡아서 채혈을 해서 저희가 그 채혈을 한 것을 원심 분리기를 통해서
거기서 유용한 성분을 뽑아서 임플란트를 한다거나 뭐 낭종 적출을 한다거나 뭐 양성 종양, 악성 종양을 제거하고 나서 이제
그런 부위에 적용을 해 주게 되면 뭐 항염증, 항부종 효과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장점이 있죠.
-자 이제 뭐 두려워하지 않고 치과를 웃으면서 가도 될 것 같고요.
이 치과 두려움 때문에 치료를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의식하진정법으로 싹 다 치료받으신 분이 있다고 그럽니다.
어떻게 치료했는지 그 과정 함께 보시죠.
-(해설) 여러분은 치과 마음 편히 찾으시나요?
어떤 분들은 치과 앞에서 서성거리다 그냥 돌아서기도 한다는데요. 치과가 무서운 치과공포증 때문입니다.
-물어보세요, 아. 앙 하고 물어보세요. 짝짝짝짝 물어보세요. 짝짝짝 좌우로 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 아
-(해설) 치은염을 비롯한 치주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수는 해마다 늘고 있는데요. 3년 만에 300만 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 선생님 앞서 의식하진정법에는 네 단계가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실제 치료에는 어떻게 적용이 되나요?
-의식하진정 안에 단계가 나눠져 있는 게 아니라 진정, 마취 심도에 따라서 4단계로 나눠지게 됩니다. 최소 진정 얕은 진정하고 동의어고요.
그다음에 중등도 진정 그리고 깊은 진정, 전신마취 네 단계로 진정마취를 분류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치과에서는 의식하진정이라고 아까 말씀드렸던 게 이제 중등도 진정 상태에서 진행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 상태가 환자가 스스로 이제 자가 호흡을 하고 기도가 안전하게 관리를 할 수가 있고 확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적정을 잘할 수 있는 단계여서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식하진정은 곧 중등도 진정과 동의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깊은 진정이나 전신마취 상태로 가는 거는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한 번에 이제 많이 주입하게 되면 과진정 상태 이게 빠지게 되고 그럴 경우에는 깊은 진정이나 언제든지 전신마취 단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되게 위험하게 됩니다. 자가 호흡이 좀 어려워지고요.
기도 확보라든가 관리가 상당히 어려워져서 리스크가 되게 심해지죠 그러니까 응급 상황에 대해서 관리하는 게 더 까다로워지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리스크와 효과적인 진정의 균형점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중등도 진정 상태가
-그러면 이 아이나 고령자도 가능한가요? 혹시 위험하지는 않겠죠?
-일단은 나이가 이제 많고 적고를 떠나서 제일 중요한 게 이제 협조도일 것 같고요.
그리고 전신 상태, 병력 이런 것들을 다 고려해야 되고 그 병원이 다양한 응급 상황에
이제 잘 대처할 수 있는 진정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지 이런 것들 그런 것들이 되게 꼼꼼히 따져봐야 되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어쨌든 위험을 줄이려면 철저하게 의식하진정법을 하기 전에 사전 평가를 해야 되고 모니터링을 잘해야 됩니다.
응급 대응에 대한 준비가 이루어져 있는 병원에서 진행이 돼야 안전합니다.
-그렇겠네요.
-저희도 이비인후과다 보니까 이제 구강 질환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하게 되는데 이게 치아로 가까워질수록 수술 자체가 엄청 어려워지고 접근이 어려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이 구강악안면외과이니만큼 이런 까다로운 치료도 많으실 것 같은데 의식하진정법 진정 어떤 치료에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일단은 뭐 특정 어떤 치료에 무조건 추천하기보다는 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구역감이나 구토 반사가 심하신 분들
그리고 치과공포증이 심하신 분들 이런 분들 그리고 치료해야 될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상태가 매우 악화돼 있는 경우에 장시간의 시간이 소요가 되겠죠.
그런 경우에 이제 의식하진정법을 통한 수면 치과 치료를 저희가 시행하게 됩니다.
조금 더 그리고 의식하진정법을 적용하는 데 있어서 또 주의해야 되는 상황은 무엇보다도 이제 호흡입니다.
이제 천식이라든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라든가 그리고 수면 무호흡증 같은 그런 어떤 호흡기 질환이나
이런 것들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정말 더 면밀하게 접근하고 신중하게 시행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할 것 같네요. 그렇다면 의식하진정법으로 치료 전후에 혹시 환자가 주의할 점이 좀 있습니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수술 전에 금식을 해야 됩니다. 적어도 6시간 정도는 금식을 하셔야죠.
음식물이 위 같은 데 이렇게 좀 남아 있다가 이제 의식하진정법을 통해 수면 치과 치료 시에
폐로 흡인이 되면 폐렴으로 발생할 수도 있고 참으로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죠.
-그렇겠네요.
-다만 이제 저희가 대부분의 약물은 복용하라고 안내는 해 드리지만 당뇨 환자의 경우 이제 당뇨약을 드시고 오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당뇨 환자가 어쨌든 금식을 해야 되는데 약까지 먹어버리면 저혈당성 쇼크에 빠져들 수가 있게 되죠.
-그렇죠.
-그래서 치과 치료 갔다가 이제 혈당, 저혈당으로 인해서 이제 쇼크 받고
-큰일 나죠.
-응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제 당뇨약만 드시지 않고 오는 게 좋겠다.
그리고 3시간 이내에는 최대한 약물 복용이나 이런 것들은 자제를 하셔야 한다. 6시간 금식하셔야 되고요.
-그런데 어떤 게 주의해야 하냐 하면 치과 치료를 잘 받았어요.
그리고 가서 이제 친구들 만났어. 꼭 그런 친구들이 있어. 아 나 치과 치료하고 왔다.
알코올로 소독해야 된다. 야 이거 진짜 이거 먹고 진짜 이거 큰일 납니다.
진짜 큰일 납니다, 진짜 큰일 납니다, 진짜 절대 그건 삐
-이 알코올로 소독은 되지 않고요 구강 건강 관리 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두 가지의 적이 흡연과 음주겠죠
-그렇죠. 그렇죠. 안 되죠.
-안 됩니다.
-알코올 소독은 속설입니다.
-선생님 저는 그 환자들 반응이 좀 궁금한데요. 이 치료하고 나면 다들 그 뭐라고 하시는지 혹시 기억에 남는 사례 있으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30대 남성의 환자분이 있으셨는데 그분께서는 12세 이후로는 치과 치료를 받으신 적이 없다고 하셨고
사실 치과 치료를 바로 한 번에 병원에 오셔서 진행하셨던 경우가 아니라 저희 병원에서 한 네다섯 번 정도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문 앞에서 서성거리다가 집에 가신 적도 있고 치료, 구강 검진을 간단하게 받기 위해서
치과 유니체어에 누웠다가 땀에 흠뻑 젖으셔서 집으로 도망가신 분도 계셨습니다.
-그 정도예요?
-그 정도로 이 30대 남성 환자분도 심하셨는데 이분이 어쨌든 용기를 내시고 의식하진정법을 통한 치과 수면 치료를 받으셨더니
아니 한 번 자고 일어났더니 다 끝나 있다고 해서 너무 신통방통 생각하시기도 하고 자기가 이제 치과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줄어드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그러면서 이분께서 인제는 용기를 내서 저는 이제는 조금 간단한
치료는 조금 용기를 내서 제가 맨정신에 한 번 받아보겠다 이런 결심이 선다고 하시더라고요.
-스켈링 정도는 그냥 해 보겠다.
-네, 그렇죠. 잇몸 치료라든가 그래서 환자분께서 너무 만족해하시고
본인의 여자친구, 부모님도 데려오시고 그런 것들을 봤을 때 참으로 뿌듯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결국 경험으로 살아가는 거잖아요.
그 치과에 안 좋았던 경험을 의식하진정을 통해서 좋은 경험으로 바꿔주는 거네요.
그런데 선생님 마취를 많이 하면 좋지 않다는 썰이 너무 많아서 걱정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 이 정도 마취는 괜찮을까요?
우리가 이제 진정마취를 선택하고 망설이는 데 있어서 이런 속설 때문에 좀 주저들 많이 하십니다.
내 주변에 누가 뭐 해 봤는데 안 좋다더라 이런 얘기들을 하시면 아무리 좋은 치료라도 제가 권유해 드리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뭐 막연히 진정마취 의식하진정법을 받았는데 깨어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이라든가 뭐 약물을 자주 썼을 때
머리가 나빠진다는 그런 속설들은 의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은 아니라는 점만 명심하시면 좋겠습니다.
-의식하진정법 치료는 그러면 일반 치과에서도 가능한가요? 이게 꼭 구강악안면외과에 가는 것이 더 좋은 건가요?
-어 당연히 일반 치과에서도 시행하시는 원장님들이 많습니다. 일반 치과가 뭐 안 되고 구강악안면외과만 된다.
뭐 이건 당연히 절대 사실이 아니고요.
환자 입장에서는 어떤 과에 가서 진료를 받느냐보다는 그 치과가 그 의식하진정법을 통한
수면치료를 잘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는지를 따져보는 게 중요하겠죠.
이제 구강악안면외과를 전공한 병원의 원장님들께서 그래도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다양한 그런 어려운 케이스 다양한 전신 질환의
환자를 많이 케어해 봤기 때문에 아무래도 환자분께서 조금 안전하게 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조금은 더 유리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이종헌 원장님이 하시는 말씀은 뭐냐 하면 일반 치과 의사들도 할 수 있지만 결론은 나한테 와라 이 말씀을 이렇게 얘기하신 거예요
-그 얘기인 거죠. 맞아요. 오늘 방송 보시면서 진짜 치과 치료 망설이셨던 분들이 한번 가볼까 이 정도까지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아직 아 가야 되겠다까지 안 되신 분들께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 주시겠어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의식하진정법을 통한 수면진정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고 제가 설명을 좀 드렸는데
사실 전달하지 못한 부분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구강 관리를 잘하는 노력이 전신 건강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여기 계신 모든 원장님께서도 동의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치과가 무섭고 치과공포증을 가지고 있어서 이제 치료를 미루고 미루고 미뤘던 분들도 이번 기회에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임할 수 있으니까 용기를 내셨으면 좋겠고 안전하게 빨리 잘 치료를 받으셔서
올 한 해에도 맛있는 음식을 씹고 드실 수 있도록 제가 건강하이소에서 계속 응원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자 지금까지 치과가 무서워서 병원을 못 가신 분들을 위해서 정말 아프지 않게 잘 치료해 주시는 이정헌 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오늘은 굽은 등을 활짝 펴서 신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척추 운동 함께 해 볼게요.
첫 번째 동작은 몸통 비틀기 동작입니다. 어깨와 손목이 수직이 되도록 준비해 주세요.
골반과 무릎도 수직인 상태를 유지합니다. 한쪽 팔을 반대쪽 손목 아래를 지나서 바깥쪽 어깨가 바닥에 닿도록 내려가 주세요.
허리와 목이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바닥을 짚고 있는 나머지 한 손을 천천히 떼어 천장을 향해 뻗어줍니다.
시선도 손을 따라갑니다. 그대로 배꼽을 잠근 상태로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어주세요.
천천히 팔을 내려 바닥을 밀어내는 힘으로 반대쪽 팔을 가져옵니다.
몸통 비틀기 동작을 무리가 되지 않게 잘 진행해 주신다면요.
척추의 탄력이 좋아지고 근력이 향상되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오른쪽 왼쪽을 하나로 딱 5회만 하셔야 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다음 동작은 힙 터치 동작입니다.
두 다리를 길게 뻗고 두 팔은 더블 모양으로 접어줍니다 내쉬는 호흡에 팔이 쭉 뻗어 엉덩이에 팔이 닿도록 길게 뻗어줍니다.
3초간 기다렸다가 제자리 돌아오시면 됩니다. 반대쪽 들어갑니다.
팔이 길어진다는 느낌으로 뻗어주시고요. 바닥을 짚고 있는 손으로 바닥을 살며시 밀어주세요.
이때 너무 많이 밀어서 배꼽이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네 이렇게 오른쪽, 왼쪽을 하나로 8회만 진행해 주시면 되고요.
척추를 세워주는 척추 신전근을 강화해 주는 효과가 있어서 척추를 바르게 교정해 주는 효과 또한 크게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네 다음 동작은 상체 들기 동작입니다. 수건이 필요하니 준비해 주세요.
두 팔과 다리를 앞뒤로 길게 뻗어 준비해 줍니다. 내쉬는 호흡에 수건으로 바닥이 당긴다는 느낌으로 살짝쿵 당겨주세요.
그대로 더 많이 올라가실 수 있으시더라도 골반이 과도하게 떨어지지 않도록 골반이 떨어지지 않는 위치까지만 올라오시면 되겠습니다.
천천히 배꼽을 당기며 서서히 내려가 주세요.
이렇게 과도하게 척추를 꺾지 말고 골반을 고정한 상태로 올라오고 내려가는 것을 하나로 8회만 진행해 주신다면
척추 정렬이 좋아지고 척추 기립근이 강화되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척추 정렬이 좋아지는 스트레칭 배워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 알차고 재미있는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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