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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내 무릎 같은 인공관절로 여러분 행복하이소~

등록일 : 2026-02-23 13:57:37.0
조회수 : 51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살아가면서 해는 바뀌어도 월급은 퍽퍽해도 물가는 팍팍 올라요.
-그러니까요.
-그렇다고 우리가 노후 준비를 안 할 수 없잖아요.
-맞아요.
-소연 씨는 어떻게 노후 준비 잘하고 있어요?
-뭐 나이 들어서 아픈 건 제 마음대로 안 될 것 같으니까 보험을 아주 따박따박 빵빵하게 넣고 있죠.
보험료만 기다리고 있어요.
-나이 먹으면 정말 안 아플 수는 없잖아요. 언젠가는 또 병원 가고 치료도 받고 할 텐데.
어느 통계에서 조사를 했더니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쓰는 의료비가 얼만지 아세요?
2억 5000만 원이래요. 그러니까 우리가 안 모을 수가 없어요.
-맞아요. 저 그거 본 것 같아요. 뉴스를 본 것 같아요.
이게 점점 우리 사회가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의료비 지출하는 그 나이 연령대가 더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하거든요.
그 조사 결과 저도 그거 봤는데 78세가 가장 많이 든다고 합니다.
-78세.
-사실 이거 나이 드는 것도 좀 서러운데 이게 또 나이가 들면 일할 수 있는 한계가 오잖아요.
그런데 또 지출까지 많아지면 이거 너무 큰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거를 조금만 다르게 생각을 해보면요. 건강하게 아프지 않는다면 우리가 2억 5000만 원을 번다는 거잖아요.
-그러네요.
-또 그러네요.
-아낄 수 있다는 거잖아요.
-그러려면 100세 시대를 시청하셔야죠.
-그렇죠.
-채널 고정.
-건강 잘 챙기셔서 2억 5000 그 이상도 한번 아껴보자고요.
오늘도 저희와 함께할 주치의분들 소개해 드립니다. 인사 나눠주세요.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 저희 방송 보시면서 여유도 찾고 건강도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장주치의 소화기내과 장예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도 매일매일 무서운 치과 치료 공포증, 불안,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는 구강악안면외과 이정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나이가 들수록 콧물이 줄줄 나시고 건조해지는 코. 노화성 비염일 수 있습니다.
예방하시고 치료하셔서 의료비 아끼세요. 여러분의 비염 주치의 김무건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척추 건강 벼락 부자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척추 건강 경영 컨설턴트. 생소하시죠. 정형외과 척추전문의 이철희입니다.
-이번 주도 여러분의 관절 건강에 큰 힘이 되겠습니다. 정형외과 전문의 김만영입니다.
-오늘 또 이렇게 멋진 주치의 5인방과 함께 힘차게 출발해 보겠습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밤이면 밤마다 우리를 유혹하는 것. 바로 야식인데요. 우리 오늘은 맛있는 야식 이야기 한번 해볼까요?
먼저 시청자분의 사연부터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뭐든지 밤에 먹으면 더 맛있잖아요. 안 먹어야지 하면서도 손이랑 입이 먼저 움직이고 있단 말이죠.
이게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식탐은 자율신경계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 보통 자율신경계는 대뇌의 지배에 비교적 독립적입니다.
즉 무슨 말이냐면 결국 마음대로 잘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보통 배가 고픈 공복 상태인 경우에는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 호르몬이 분비하게 되고요.
배가 부를 때는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이제 지방 세포에서 분비가 되는데요.
이 그렐린 호르몬은 감각적인 만족감을 계속 줘서 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을 수 있는 어떤 그런 자극을 주게 되는데요.
특히 기억력을 재구성해서 음식을 얻었던 기억 그리고 음식을 먹었을 때 만족했던
그 행복했던 기억을 계속 재구성해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게 만들어주는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마음이 시키는 게 아니라 뇌에서 문제가 생기는 거네요. 선생님, 이런 날 있지 않아요?
진짜 고되게 일한 날 꼭 야식을 먹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반드시 들 때가 있거든요. 이것도 그럼 같은 맥락인가요?
-맞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감정적인 폭식을 하게 되는데요. 이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 때문입니다.
급성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일시적으로 식욕이 떨어질 수 있지만
만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리 몸에서 코르티솔 분비가 촉진되게 됩니다.
코르티솔은 외부 스트레스의 저항에 우리 몸이 비상사태라고 느끼고
우리 몸의 에너지를 최대한 발휘시키기 위해 분비되는 물질입니다.
코르티솔이 분비되면 식욕을 증진해 지방 축적을 늘리게 되고 혈압, 혈당까지 올리게 되어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어쨌거나 이게 몸에는 안 좋다고 그래도 내 기분이 자꾸 좋다고 하니까 야식을 찾을 수밖에 없는 거 같은데요.
이상하게 야식 먹은 다음 날은 더 피곤한 거 같아요, 선생님. 저만 그런가요?
-그건 일단 잠을 잘 못 잤기 때문입니다. 실제 야식은 악몽을 꾸게 합니다.
우리 몸은 잠자는 동안에는 푹 쉬어야 되는데 늦은 시간에 야식을 먹게 되면
위장 운동이 계속되게 되고 이는 결국 꿈을 꾸는 데 영향을 미치게 되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 연구 보고에 따르면 자기 전에 야식을 즐겨 먹은 사람들은
악몽이라든가 또 기괴한 그런 꿈에 더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밤늦게 음식물을 섭취하면 수면에 도달하게 하는 멜라토닌 그런 호르몬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그렇게 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요.
그리고 결국은 소화도 잘 안 돼서 밤잠을 설치게 되는 거죠.
-또 하나 재미있는 연구가 있는데요. 이 야식은 기억력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 연구팀은 수면 시간 혹은 잠들기 직전에 식사한 쥐가 기억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학습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어른들이 그런 말씀하시잖아요. 아이고, 야들아. 먹고 바로 누우면 소 된다, 이런 이야기 하시잖아요.
그런데 야식은 우리가 먹고 나서 소화를 시킬 수도 없고 바로 누워 자야 되는데 이거 먹고 바로 자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식사하고 바로 눕는 것, 소화기 내과 질환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야식을 먹고 바로 눕게 되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위산이 식도 쪽으로 역류하여 역류성 식도염이 있을 수 있겠고 소화 불량 그리고 속쓰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사하고 바로 눕게 되면 위장 운동이 안 되어 변비가 올 수 있고 결국 치질도 유발하게 됩니다.
-아니, 또 이 야식 하면 말이죠. 밤에 먹는 라면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 말이죠.
라면 먹고 자면 얼굴도 띵띵 붓고 막 손가락까지 부어서 저는 이럴 때 우유를 좀 마시면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우유가 도움이 돼요?
-밤늦게 가족 중 누군가가 라면을 끓이게 되면 그 냄새가 정말 참기 어렵죠.
-못 참죠.
-정말 뭐 한 젓가락만 먹고 싶은 그 마음이 굴뚝 같아지죠.
정말 맛있는 음식이지만 건강에도 좋지 않고 다음 날 심하게 얼굴이 붓게 됩니다.
그 심하게 붓게 되는 원인은 나트륨 과다, 포화지방, 트랜스 지방 그리고 정제탄수물 과다 때문인데요.
이런 것들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당연히 우유입니다.
우유 안에 있는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게 되고 부종을 줄여주게 되죠.
하지만 그래도 무엇보다도 국물을 먹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뭘 먹는지도 중요하지만 언제 먹는지도 정말 중요합니다.
-한밤중 야식, 우리 조금씩만 줄여볼까요? 건강 FM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학의 진실을 제대로 파헤쳐 보는 시간 닥터 썰전 배동성입니다.
저와 함께 논쟁을 펼칠 닥터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이비인후과 김무건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비염 수술은 재발하니 작두콩차나 마시자가 되겠습니다.
작두콩차, 저도 얘기 많이 들어서 많이 먹고 있거든요. 이거 정말 비염에 좋은 거 아닙니까?
-비염 치료만 생각한다면 작두콩차를 마시는 것보다는 작두를 타는 게 낫지 않나.
-작두콩차를 먹는 것보다 작두를 타는 게 낫다. 이거 좋다는 겁니까? 좋지 않다라는 겁니까?
-제가 약간 농담 섞어서 말씀을 드렸는데. 치료를 생각해 본다면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물질이나
아니면 체질이라든지 아니면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죠.
-비염은 왜 생기는 겁니까?
-크게는 알레르기 비염과 비알레르기 비염 두 가지로 나뉘게 되고요.
알레르기 비염은 말 그대로 알레르기가 원인인 경우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집먼지진드기 그리고 고양이나 강아지 털 그리고 꽃가루 같은 것들이 원인이 될 수 있고요.
비알레르기 비염은 체질에 의한 혈관 운동성 비염과 구조적 문제로 인해서 발생하는 비중격만곡증,
만성비후성 비염 등이 있을 수 있고 그 외에도 노화성 비염이나 약물유발성 비염 등이 있습니다.
-원인 중에 비중격만곡증 얘기했어요. 이거는 뭐예요?
-말 그대로 비중격은 뭐냐 하면 코를 양쪽으로 나누는 파티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가운데 막아주는.
-그 파티션이 만곡, 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코가 막히는 거예요.
-작두콩차 마셔봐야 코가 똑바로 서지는 않을 것 같고 이거 수술해야 되겠네요.
-비염 치료는 크게 4가지 치료를 설명을 드리는데 첫 번째는 관리 요법. 두 번째는 면역 요법.
약물 치료, 수술적 치료가 있는데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말씀드리는 건 의사가 하는 거고요.
본인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관리 요법은 대표적으로는 스스로 세척을 하는 코 세척이 있고
그리고 내가 알레르기 물질이 원인이 되는 경우에는 그걸 회피하는 회피 요법이 있고
그 외에도 스프레이라든지 비강 내의 연골을 적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도 안 되면 결국은 수술을 해야 되겠네요.
-제가 수술적 치료에 대해서는 여러 번 방송에서 설명을 많이 드렸는데
요즘 최근에 나오는 신의료 기술 중에 비염냉동치료라는 게 있습니다.
-냉동치료요? 그럼 코를 얼리나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점막에다가 냉동치료를 적용을 해서 치료를 하게 되면
콧물이 줄줄 나는 비염의 경우에 많은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냉동치료를 꼭 병원 가지 않고 요즘 날씨가 엄청 추우니까 강원도 산골에 가서
코만 이렇게 내놓으면 냉동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걸로는 부족합니다.
-부족합니까? 죄송합니다.
-왜냐하면 코 바깥쪽이 아니라 엄청 깊은.
거의 코 뒤쪽 부분에 냉동치료가 적용이 돼야 되고 온도 또한 엄청 낮은 온도가 적용이 돼야 되기 때문에
실제로 그런 경우에는 오히려 비염을 악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지구 온난화 때문에 지금 빙하도 녹는 시대인데 이거 냉동치료 언젠가는 녹지 않겠습니까?
그거 녹으면 또 치료해야 되는 건가요?
-녹으면 또 얼리면 됩니다.
-비용이 들어가잖아요.
-그렇죠. 요즘에는 이 기술이 신의료 기술로 등록이 돼서 작년 8월부터 실비보험 적용이 되거든요.
-오, 실비가.
-그리고 알레르기 관리라든지 생활 습관 관리를 잘하게 되면 그 이상 치료 효과를 볼 수가 있고요.
그리고 이 시술 자체가 워낙 간단하고 점막 손상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반복을 하더라도 크게 몸에 무리가 가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반복해서 치료해도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아주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분이 있을 것 같아요. 냉동치료해 봐야 언젠가는 녹는 걸.
나 이대로 살래 하실 분들 닥터 김 생각할 때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 분들 생각하면 매우 답답해지고 또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환자분들께 이렇게 설명을 드려요.
제 가족이 비염으로 이렇게 고생한다 하면 저는 적극적으로 치료할 거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만약에 저희 딸이 그 증상으로 고생한다면 저는 반복된다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비염 수술을 할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성장이나 학업에도 영향을 많이 주게 되고요.
그리고 아이 삶의 질에 많은 영향을 미칠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이걸 방치하다 보면 중이염이나 축농증이나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합병증
그리고 심하게 되면 심폐 질환까지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비염을 절대 간과하지 마시고 당장 치료받으십시오.
-오늘의 결론입니다. 만성비염 나는 집에서 작두콩차나 마실 거야 하다간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병원 가셔서 치료받고 숨 편히 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닥터 썰전 다음 주도 기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는 내 무릎 같은 인공 관절로 여러분 행복하이소.
-오늘의 주치의 김만영 원장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잘생겼어요.
-원장님, 어서 오세요. 이게 무릎에 관해서 굉장히 궁금한 게 많았거든요.
제가 보니까 우리 사실 몸이 어디 어느 부분이든 조금이라도 아프면 굉장히 예민해지거든요.
이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데 저는 봤을 때 무릎 관절염은 이게 정말 직결되는 것 같아요, 이 일상생활과.
이게 어떤 이유가 뭘까요?
-맞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무릎 관절염이 생기면 활동에 제한이 생겨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 정형외과 질환의 대부분은 통증을 동반하는데요.
아플 때는 우리가 산책도 하고 좋아하는 운동도 하면서 좀 그런 통증을 잊어야 되는데
이 활동 제한이 있으니까 그런 게 안 됩니다.
그러니까 몸과 마음이 다 아프게 되죠.
그리고 이런 관절염이 더 진행되게 되면 하고 싶은 일만 못하는 게 아니라 꼭 해야 되는 일들까지 못 하게 됩니다.
그래서 삶의 질이 굉장히 떨어지게 됩니다.
-제가 요즘 체감하는 게 그전에는 하루 종일 운동해도 무릎이 아파 본 적이 없고 그런데 요즘 운동
좀 많이 하고 저희 아파트가 11층인데 11층 딱 올라가다 보면 중간에 딱 걸릴 때가 있어요, 무릎이.
이거 관절염인가? 나이 먹으면 어쩔 수 없이 관절염이 찾아오나요?
-이게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관절염이 옵니다. 우리 몸에 있는 모든 관절은 소모품입니다.
특히나 이런 무릎같이 체중을 받는 관절은 자동차 타이어처럼 많이 쓰면 빠르게 닳습니다.
-그렇군요.
-누구는 뭐 개인차가 있어서 누구는 많이 써서 덜 닳고 누구는 조금 써도 많이 닳는 경우들은 있지만
이렇게 온다고 보고 관절염이 온다면 그냥 받아들이시고 해결책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받아들이는 게 참 쉽지가 않거든요, 그런데. 그런데 선생님, 노화의 속도가 개개인별로 다 다 다르잖아요.
그런데 이게 어떤 분들은 좀 더 조심해야 한다, 이런 분들이 있어요? 관절염 고위험군 이런 게 있을까요?
-이게 아무래도 우리 관절염 중에 제일 많은 거는 퇴행성 관절염입니다.
그래서 이게 오래 써서 많이 닳았다 그래서 퇴행성인데 나이가 많다는 것 자체가 고위험군이 됩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체중을 받는 관절이다 보니까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도 우리가 위험합니다.
그리고 좀 억울한 얘기겠지만 여자분들은 남자분들에 비해 관절염이 3배 정도 더 많이 옵니다.
-3배씩이나요?
-이게 호르몬의 영향이라서 폐경 후에는 더 빨리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 이유로 유전도 있는데 어떤 분들은 책을 밤새도록 읽어도 눈이 안 나빠지고
어떤 분들은 책 한 권 안 읽어도 안경 쓰시는 것처럼 무릎 관절염도 그렇습니다.
-그렇군요, 신기하다.
-원장님, 내과에서도 보면 당뇨나 암 등 유전이 원인이 되는 질환이 많은데요. 무릎도 유전이 영향이라니 슬픕니다.
또 다른 궁금한 점은 관절염이 다리 모양과도 관계가 있습니까?
-아무래도 이게 일자로 잘 뻗은 다리가 관절염에는 유리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아시아인들, 우리나라 사람들은 O자로 좀 휘어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O자 다리, X자 다리는 관절염에 취약한데 젊을 때는 무릎 주변의 인대, 근육들이 받쳐줘서 괜찮은데
나이가 들면서 그런 것들이 약해지면 O자 다리는 안쪽, X자 다리는 바깥쪽으로 관절염이 더 빠르게 진행하게 됩니다.
-옛날에 우리 할머니들이 막 엄마들이 업어서 키워서 O자 다리 됐다고 그런 얘기 하던데 그것도 원인이 있는 거예요?
-그게 그냥 동양인들한테서 조금 더 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요?
-그럼 원장님, 어떤 증상이 있을 때 병원을 좀 찾으면 좋을까요?
-아무래도 통증이죠. 일단 아프면 병원에 오셔야 되는데 또 통증이 없이도 무릎이 붓고 물 차고 하면 오셔야 합니다.
만성적인 염증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무릎 안에 있는 연골이나 연골판 같은 것들이
추가로 손상을 받았을 때도 그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셔야 되고요. 또 무릎이 잘 안 굽어지거나 잘 안 펴지거나 아니면 디딜 때 불편한 것처럼
기능에 장애가 와도 병원에 오셔야 됩니다.
또 우리 중년분들한테서 종종 일어나는 일인데 버스 내릴 때나 아니면 횡단보도에 서 있다가
갑자기 건너려고 할 때 갑작스럽게 무릎에 통증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연골판이 갑자기 터져서 그런 경우가 있는데
이거는 병원 꼭 오셔서 체크하시면 관절을 보호할 수 있는데 방치하시면 시기를 놓칠 수가 있습니다.
-그렇군요.
-단순히 무릎 연골이 문제라면 연골 치료만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가요, 원장님.
-맞습니다. 우리가 연골만 치료하면 되는데 실제로 우리 연골은 한 번 손상을 받으면 잘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게 우리 정형외과에서도 굉장히 어려운 문제인데요.
그래서 연골 손상이 있을 때 정도나 범위에 따라서 다양한 치료법이 있지만 이게 완벽한 치료가 없습니다.
그래서 연골이 망가지지 않게 미리미리 관리하시는 게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렇군요. 요즘 얘기하다 보면 관절염 얘기하다가 모르면서도 우기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무릎 관절염 오해와 진실, 두둥. 첫 번째 질문입니다.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나면 관절염이다. 맞습니까?
-정답은 X입니다. 단순히 소리만 난다고 관절염이라고 보진 않고요.
우리가 이 소리가 통증과 연관이 있다면 관절염일 수 있습니다.
-통증까지 오면.
-그래요. 선생님 저도 궁금한 거 있어요. 관절염 환자는 무릎을 안 쓸수록 좋다. 맞습니까?
-이것도 X입니다. 우리가 관절염이 있어도 무릎은 적절하게 써주셔야 합니다.
우리 무릎 안의 연골은 우리 무릎이 움직여지면서 또 영양을 공급받는 면도 있고요.
또 유산소 운동을 하고 근육 운동을 해야 무릎이 튼튼하게 유지가 잘 됩니다.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 되는데 그러면 저는 세 번째. 세 번째 물어봐야지, 두둥.
관절염 약을 오래 먹으면 내성이 생긴다, 이런 얘기 있거든요.
-어떻습니까?
-오늘 다 틀리신 얘기만 하시는데 이것도 X입니다.
-저희 어디서 듣고 온 거죠?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야, 이게 다.
-그러니까.
-우리가 관절염의 주된 약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라고 내성이나 중독이 없습니다.
대신에 다만 이 약을 먹어도 아픈 것 같다고 느끼는 거는 어쩌면 관절염이 더 진행됐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성이 아니고요, 오히려.
-우리 어머님들 보면 관절염 계속 심해지고 있는데도 아이고, 나이 들면 다 그렇다 하면서
그냥 이렇게 두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또 자식으로서 너무 답답하잖아요. 참 어머님들도 병원 가자고 그래도 말씀도 안 들으시고.
원장님이 한마디 따끔하게 해 주세요.
-포기하지 마십시오. 이게 포기하면은 무릎은 기능도 떨어지고 통증도 점점 더 심해집니다.
그래서 이게 진행이 되면 일상생활을 못하는 게 아니라 밤에 잠도 못 잘 정도로 많이 아파집니다.
그러면 아파서 활동도 못하고 당연히 무릎 주변의 근육도 빠지고 심폐 능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이거는 단순히 무릎 문제가 아니라 전신 건강을 망치게 됩니다.
그래서 꼭 치료하십시오.
-무릎 관절염이 단순히 걷지 못하고 통증만 있는 게 아니고 노년기의 우리의 행복을 앗아가는 겁니다.
관절염, 과연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해설) 요즘 무릎 건강 어떠신가요? 무릎 통증으로 평범한 일상을 빼앗긴 분이 있습니다.
한 걸음을 떼는 것조차 커다란 용기가 필요한 상황. 이처럼 무릎 관절염은 일상적인 활동을 제한하고
심지어 우울감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흉이 이제 거의 안 보이는데.
-거의 다 그냥 뭐.
-(해설) 2년 전 우측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고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해 현재 많이 호전된 상태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최근 1년간 400만 명을 넘어서면서 2020년에 비해 16% 증가했습니다.
-원장님, 이 통증이 개개인마다 조금 다르겠지만 이 퇴행성 관절염의 통증의 단계가 어떻게 될까요?
-이게 많은 분들이 아마 보셨을 겁니다.
우리 엑스레이 사진을 띄워놓고 이 무릎 간격이 얼마나 좁아졌냐, 이걸 가지고
예전에는 1, 2, 3, 4단계를 나누기도 했는데 실제로는 그게 꽤 부정확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MRI라는 좋은 검사 방법이 있기 때문에 검사를 해서 정확하게
연골 손상을 보고 1, 2, 3, 4단계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또 많이 닳았다고, 단계가 높다고 꼭 불편한 건 아니고 단계가 낮더라도 아프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적인 기능 제한이나 통증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우리가 병원을 빨리 가서 조금이라도 덜 상했을 때 치료를 들어가야 할 텐데.
선생님, 이 관절염 초기에는 어떤 치료를 하게 되나요?
-무릎 관절염은 아무래도 체중을 받다 보니까요.
초기 치료는 체중을 줄이는 것, 그리고 무릎 주변의 근육을 강화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많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또 무릎에 무리가 가는 행동이나 자세 같은 것을 개선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다가 간헐적으로 통증이 심해질 때 약을 먹고 물리치료하고 주사 치료하는 그런 보존적 치료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제가 원장님 강의 너무 잘 듣고 있는데요.
환자분들 대부분, 대한민국 환자분들이 사실 수술을 다 대부분 안 좋아하시거든요.
그래서 항상 환자분들이 오시면 뭐 좋은 치료 방법 없냐 항상 여쭤보시는데.
최근에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라고 있잖아요.
환자분들이 관심이 좀 많으시던데 좀 자세히 한번 설명해 주시면 어떨까요?
-이거 또 전문가가 물어보시니까 긴장이 많이 되는데요.
이게 연골 손상에 우리가 이제 줄기세포를 사용하기 시작한 게 한 2010년도부터입니다.
-꽤 됐네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게 줄기세포라고 하니까 이게 만능인 것처럼
모든 것에 치료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제한이 좀 있다라고 알고 계시면 되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골반뼈에서 골수혈을 채취를 하고
이것을 원심분리를 돌려서 줄기세포가 포함된 추출액을 우리가 관절에 주사로 놔주는 치료인데
그게 비교적 간단하지만 효과가 조금 제한적인 단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줄기세포 치료로는 수술적 치료가 있는데 연골이 결손돼 있는 부위에 우리가 이제 기증된 제대혈.
그러니까 신생아의 탯줄에서 이렇게 채취한 줄기세포를 배양해서 넣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 굉장히 유명한 축구 국가대표 감독님 그리고 최근에는 테니스 감독님이 수술 받아서 유명해졌는데
적절한 상황에 적절하게 사용하면 굉장히 좋은 치료법이기도 합니다.
-그렇군요. 그렇다면 관절염 말기예요. 그러면 더 이상 손 쓸 수가 없어. 그러면 인공관절이 답입니까? 어떻습니까?
-말기라고 수술을 다 하는 건 아니지만 말기에 수술을 해야 한다면 인공관절 수술이 맞습니다.
저는 보통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을 잘 못한다거나 아니면 하고 싶은 거를 못 한다거나
아예 못 주무시는 경우에 수술적 치료를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인공관절 수술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굉장히 크고 무서운 수술이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치과에서 충치 치료하면서 이렇게 금니를 씌우는 정도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무릎에서도 이렇게 연골이 닳아서 맞닿으면서 통증이 오는 건데 연골 닳은 부분을 정리하고
그게 맞닿을 때 아프지 말라고 금속을 씌워주는 수술이 인공관절 수술입니다.
-충치하고 비교를 하셨는데 충치는 입만 벌리면 되지만.
-그러니까요, 선생님. 살도 찢어야 되고 근육도 찢어야 되고.
-크기도 다른데.
-무서워요.
-아니, 원장님이 또 이렇게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는데 너무 얄미웠습니다. 저희는 아직 안 해봤기 때문에 제가 좀 모르는데.
그래도 충치와 조금 비교를, 비유를 하셔가지고 그런 식으로 이렇게 씌우고 하는 겁니다, 말씀해
주시니까 저도 요즘에 인공관절 수술 듣기는 들었는데 뭐지 싶었는데 이제 딱 이해가 가요.
그런데 아마 시청자분들께서도 궁금해하시는 것들이 많으시고 진료 보러 오시는 분들도 많이 질문하실 것 같은데.
이 인공관절 수술 관련해서 좀 환자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시거나 조금 걱정하는 그런 부분들은 주로 뭐가 있어요?
-무릎 하면 아프지 않을까.
훨씬 더 아프지 않냐, 지금 이런 생각들을 하고 계시고 또 무릎 수술하고 나면
재활할 때 무릎을 막 강제로 꺾지 않냐, 이런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고.
-안 꺾어요?
-그다음에 수술을 하고 나서도 아프면 어떡하나 이렇게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무릎의 통증 원인을 잘 파악하고 수술을 한다면 정형외과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수술이 또 인공관절 수술입니다.
그리고 또 요즘은 무통주사도 있고 굉장히 좋은 진통제들이 많기 때문에 통증도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되고
옛날처럼 재활하는 과정에서 무릎을 강제로 꺾거나 하는 그런 방법도 없습니다.
-저도 하루 종일 수술하다 보면 이렇게 무릎 계속 펴고 해서 그런지 딱 끝나고 나면 엄청 막 이물감이 있고
뭔가 내 무릎 같지 않고 불편감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인공관절을 넣는다 생각하면 그런 게 훨씬 심할 것 같은데.
과연 인공관절을 넣고 나면 이물감이나 이런 불편감을 호소하지는 않으신가요?
-있을 것 같아요.
-이물감보다는 인공관절 수술을 하고 나면 다리가 무거워진 것 같다.
아니면 무릎 앞쪽으로 감각이 떨어진 것 같다라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 환자분들은 내 무릎에 금속을 넣었으니까 이거 무거워진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실제로 인공관절 무게는 한 300-400g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수술 후에 입원해 계시는 동안에 근육이 빠지면서 그렇게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요.
이 감각 이상 같은 경우는 수술 후에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집니다.
-선생님, 저는 이 인공관절을 얼마나 쓸 수 있는지도 궁금하단 말이죠.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한 70대쯤 된 어머니가 큰 마음 먹고 인공관절을 수술을 하셨으면
별일 없으면 평생 쓰실 수 있는 거예요, 어때요?
-맞습니다. 예전에 인공관절 수술은 미루고 미루고 미뤄서 하는 게 좋다는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인공관절 수명이 10년밖에 안 될 때 얘기고요.
요즘은 저희가 인공관절 수명을 30년 이상으로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70세 전후에 인공관절 수술을 하고 우리가 100세 시대를 산다고 치면
한 번 수술하면 평생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짜.
-그리고 요즘은 또 두 번째 수술 재치환술도 어렵지 않게 하고요.
결과도 좋기 때문에 나이 때문에 인공관절 수술을 미루는 것은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는 행동이나 또 무심코 하는 생활 습관들이 무릎 관절염을 악화시키잖아요.
우리 김 원장님이 생각하는 이런 행동, 이런 자세만은 하지 마라 하는 게 혹시 있습니까?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이렇게 오래 서 있거나 오래 앉아 계시는 게 무릎에는 좋지 않습니다.
또 무릎이 굽어진 채로 힘을 받는 자세도 좋아 않고요.
그래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쪼그려 앉기, 양반다리, 계단 다니기도
실제로는 좀 피하시는 게 좋기는 합니다.
그래서 무릎 운동을 한다고 이렇게 계단을 다니시는 분들이 있는데
본인 무릎 상황에 적절하지 않으면 오히려 무릎을 망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등산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도 과하면 무릎 관절염을 악화시킵니다.
그래서 저희는 무릎 운동을 적절하게 하라고 말씀은 드리는데 이게 굉장히 애매합니다.
그래서 각자 개개인이 본인 무릎에 이렇게 조금 신경을 쓰셔서 이렇게 운동을 하셔야겠습니다.
-그러면 저희도 이렇게 해야겠는데요.
-어떻게 할까요?
-이제 앞으로 질문도 한 번 앉아서 하고 한 번은 일어나서 하고.
-왜요, 앉았다 일어났다. 누워서도 하세요.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안 좋다고.
-바꿔가면서 골고루.
-그렇죠, 그렇죠.
-그건 안 되겠죠?
-그래도 한 자세로 너무 이렇게 무릎에 무리가 가면 안 좋다라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사실 말씀 듣기 전에는 너무 아플 것 같고 최대한 수술을 미뤄야 될 것 같고
그래서 제가 사실 좀 이렇게 의심하는 눈빛으로 질문을 많이 드렸거든요.
그런데 원장님께서 너무 세세하게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확 믿음이 갔습니다.
아마 보시는 시청자분들도 그러실 텐데 끝으로 한 말씀 좀 전해주세요.
-오늘 주제 이 무릎 관절염은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이 이미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게 워낙 흔하고 자주 듣는 얘기라서 그런 것 같은데요.
그런데 문제는 이 주변에서 듣는 내용이 보통 SNS, 인터넷 검색 아니면 지인들을 통해서 듣는 얘기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게 항상 정확한 얘기는 아니라서 오늘 같은 이런 자리나 아니면 정형외과 진료를 통해서
정확한 정보와 본인들이 알고 계시는 지식을 한번 이렇게 체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지금까지 앉으나 서나 무릎 생각. 우리 무릎에 큰 힘이 되어주는 김만영 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활동량이 줄어들고 있는데요.
그로 인해 관절이 뻣뻣해지면서 상해에도 많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관절을 보다 더 부드럽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관절 강화 운동 함께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손목 돌리기 동작입니다. 팔을 내 몸 옆으로 편안하게 뻗어주세요.
달걀을 쥔 듯 주먹을 살짝 쥐어줍니다. 앞에서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번엔 바깥에서 안쪽 반대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렇게 제자리 돌아오시면 됩니다.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것을 하나로 3일만 진행해 주시면
평소에 굳어있던 관절이 부드러워지면서 겨울철 상해를 미리 예방하실 수가 있답니다.
다음은 발목 스쾃 동작입니다. 두 다리를 어깨너비 두 배로 벌려주세요.
발끝과 무릎은 10시와 2시 방향을 향하도록 세팅해 줍니다.
내쉬는 호흡에 배꼽을 쏙, 똥배를 쏙 집어넣으시면서 천천히 왼다리 발목으로 바닥을 밀어내며 일어납니다.
그런 다음 천천히 계속해서 바닥을 밀어내며 제자리, 의자에 살포시 앉아주시면 되세요.
너무나도 쉽죠. 앉았다 일어서는 것을 하나로 10회 진행해 주신다면 발목이 강화되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나는 의자에 앉는 것이 힘들다 하시는 분은 의자에 앉지 말고 앉는 척만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다음은 사이드 스텝 동작입니다. 발목, 무릎, 고관절의 힘을 편안하게 풀어주세요.
두 손은 허리 위로 가볍게 가져갑니다. 오른쪽으로 스텝을 옮겨 줍니다. 그런 다음 제자리 가져갑니다.
이어서 반대쪽으로 스텝을 옮긴 다음 반대쪽 다리를 가져오시면 되세요.
골반을 접는다는 느낌으로 발목과 무릎, 고관절 전체가 힘이 들어갈 수 있다는 걸 느끼시면서
왔다 갔다 사이드 스텝을 밟아주시면 되세요.
무릎을 너무 많이 굽히셔서 뒤꿈치가 뜨지 않도록 무릎이 가능한 펴지도록 그리고 엉덩이로 뒤에 있는
벽을 밀어낸다는 느낌을 가지시고 스텝을 밟아주신다면 골반, 고관절이 강화되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관절 강화 운동을 배워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 더 재미있고 알찬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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